마흔 초반 아짐인데,,,짝달막한 뚱땡이 줌마가 이거 메고 다니면 어떨까요.
참 이쁘게도 생겼네요. 그런데 때도 잘 탈거같고,,,,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이거 살 바에야 똥에서 비스므리한 디쟌으로 살까 싶기도 하고요.
가격이 참...거시기 합니다. 백화점에 전시해놓고 가격만 올리면 명품 되는줄 아는지.......
혹시 이런 디쟌으로 외제는 없는지요? 차라리 이거 두개 살려면, 뽀대잇게 명품 한개 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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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좀 봐 주세요.
부탁.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0-04-11 23:15:09
IP : 125.182.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탁.
'10.4.11 11:20 PM (125.182.xxx.42)http://naversearch.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heck=N&...
2. 펜
'10.4.11 11:24 PM (221.147.xxx.143)디자인 괜찮네요. 봄여름에 들기에 좋다고 봐요.
비슷한 디자인 디올에서 봤던 것 같아요. 조이는 스타일 연한 핑크.
가격은 두배 이상인 듯 하고요.3. ...
'10.4.11 11:29 PM (119.64.xxx.151)저도 이거 백화점에서 보고 필 확 꽃혔어요. ㅎㅎㅎ
근데 비싸서 맨날 침만... 해외나갈 일 있으면 면세점에서 살까 고민중...
82분들 MCM 살 거면 코치나 마이클 코어스 사라고 하시지만...
마이클 코어스는 마감이나 이런 것이 영 시원찮더라구요.4. 전
'10.4.11 11:35 PM (114.108.xxx.51)두개 가격으로 다른거 한개 산다에 한표..
5. .
'10.4.12 11:49 AM (110.14.xxx.110)때가 심하게 탈거 같아서..
마코나 코치 마감 괜찮은데요 직접보고 골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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