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한준위 실종자 구조작업중 죽은게 아니다,
할말 잃음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0-04-08 12:06:44
IP : 119.19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말 잃음
'10.4.8 12:06 PM (119.196.xxx.239)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80&pri_no=+%0D%0A9996...
2. 아니??
'10.4.8 12:10 PM (221.143.xxx.12)이거 어떻게 된거예요??
아시는분 설명좀부탁합니다
뉴스를 못보았어요
이럴수가!!!3. 뭘그리 숨기냐?
'10.4.8 12:13 PM (220.78.xxx.32)관련기사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4072242535579&ext=na4. 아 이젠
'10.4.8 2:12 PM (110.9.xxx.43)공영방송에서 보도거 됐군요
처음부터 이렇다고 나왔는데 숨기고 있는 줄 알았어요.
도대체 무슨 막중한 임무여서 꼭 한준위여야 했는지.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실종자 가족들이 하도 지롤을 해대서 그 사람이 죽기까지 했다고 떠드는 사람을 보며 혀를 찼는데..5. 제가
'10.4.8 4:55 PM (125.191.xxx.34)좀 촉이 좋은 편인데요.
솔직히 돌 맞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한준위께서 사망했을 때 느낌이 별로였어요.
인정사정 없다할까봐 남들한텐 말 못하고 가족들에게만 말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