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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를 떠날려구염....

삐뚤어질테다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0-04-02 21:35:12

내가 원래 노는곳이 마이클럽이었는데..

에헴...거기서 쫓겨나서 이리루 잠시 왓어염

근데 여긴 영 사람들이 신경질적이고 재미가 없네요.

이제 징계가 풀려으니 다시 마이클럽 돌아갈려구염..

잘먹고 잘사세염.

IP : 220.122.xxx.6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려
    '10.4.2 9:36 PM (125.180.xxx.29)

    잘가게나

  • 2. ..
    '10.4.2 9:37 PM (110.14.xxx.26)

    다시 오지마.

  • 3. ㅋ
    '10.4.2 9:38 PM (121.151.xxx.154)

    마이클럽에서 쫒겨나도 다시는 오지마세요 그냥 쫒겨나도 좀 참았다가 다시 가세요
    놀던 곳이 더 좋은법이니까요

  • 4. ..
    '10.4.2 9:42 PM (122.43.xxx.61)

    가지가지 하네요....

  • 5. ^^
    '10.4.2 9:43 PM (116.127.xxx.216)

    콜~~~~~~!!!!!!

  • 6. 이든이맘
    '10.4.2 9:48 PM (222.110.xxx.50)

    우리 아들이 잘 가라고 빠빠이~ 해준단다..ㅋㅋ
    이거 아무한테나 해주는거 아닌데...ㅋ 고마운~줄 알어~

  • 7. 빠이
    '10.4.2 9:48 PM (203.237.xxx.223)

    잘생각하셨어요.
    그냥 조용히 가두 될터인디 무슨 미련이 남아서? 누가 붙잡겠다고 ? 쩝
    딴 데 가서도 물 흐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혼자 노셔요

  • 8. ..
    '10.4.2 9:48 PM (219.248.xxx.139)

    아싸!!!!

  • 9. *^^*
    '10.4.2 9:53 PM (59.10.xxx.225)

    일본의 어느 작가가 쓴 책 제목이 "삐뚤어 질테다" 이던데 혹시 여기서 .......

  • 10. ㅋ
    '10.4.2 9:55 PM (121.55.xxx.97)

    정말 가는거 맞죠???
    제발 여기와서 물 흐리지마세요.
    여기 님말대로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아요.나도 한사람이고..
    그리고 신경질적인게 당연한거구..쥐새끼하는걸 보면 님도 바보아닌담에야 잘 아실듯..
    됬고..안녕히 가셔서 이쪽에 얼굴돌리지조 마셩요.제발~~~

  • 11. 마이클럽
    '10.4.2 9:56 PM (116.39.xxx.250)

    가셔서는 "똑바로"지내세요~~~~

  • 12. 에혀..
    '10.4.2 10:02 PM (125.137.xxx.165)

    마이클럽은 뭔 죄래요~~

  • 13. 흐미
    '10.4.2 10:08 PM (118.223.xxx.165)

    마이클럽이 불쌍해~~~~

  • 14. 그려
    '10.4.2 10:08 PM (221.161.xxx.249)

    니 입으로 간다고 했으니 다시오면 사람도아니다.
    푼돈에 양심 팔지말고 깨끗하게 살아라.

  • 15. ^^
    '10.4.2 10:21 PM (218.158.xxx.85)

    댓글들보면 열에 두엇정도
    신경질적이고 저질인격이 있기는해요
    상대하면 피차 피곤하니까
    그런사람도 있는가보다 하고 흘려버립니다
    그래두 좋은 사람들이 훨많고, 다른곳도 비슷할테니
    여길 떠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 16. .
    '10.4.2 10:35 PM (125.139.xxx.10)

    회개해도 사람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라..

  • 17. 아이구
    '10.4.2 10:35 PM (125.178.xxx.192)

    배꼽잡았어요^^
    애같네요.

  • 18. 어흑
    '10.4.2 10:36 PM (118.217.xxx.228)

    기념으로 번개라도 해야 할 듯.. ㅋㅋㅋ

  • 19. 곧아질테다~~~
    '10.4.2 11:00 PM (125.178.xxx.182)

    멀리 안나갈께요!!!

  • 20. ..
    '10.4.2 11:18 PM (180.227.xxx.45)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 21. 고이
    '10.4.2 11:24 PM (119.71.xxx.153)

    가시지 뭣하러 신고는......
    니가 떠나봐야 아~~~82에서 놀 때가 좋았다 할기야

  • 22. 듣던 중
    '10.4.2 11:24 PM (118.222.xxx.229)

    반가운 소리^^

  • 23. 수준에 맞게
    '10.4.2 11:29 PM (116.122.xxx.45)

    놀던 곳에서 놀아라아 ~

  • 24. 헛..
    '10.4.2 11:43 PM (125.176.xxx.186)

    똑바로 살아라!!!!!

  • 25. ㅋㅋ
    '10.4.2 11:59 PM (122.35.xxx.29)

    영원히 안오기다........

  • 26. 또와서
    '10.4.3 12:10 AM (110.9.xxx.199)

    글쓰면 손가락에 버짐이 생겨 죽을때까지 근질거린다......잘 가그래이~

  • 27. ...
    '10.4.3 2:06 AM (121.140.xxx.10)

    만우절은 지났지???

  • 28. ㅋ~
    '10.4.3 11:15 AM (119.67.xxx.242)

    똑바로 살아라!!!!! 22222222

  • 29. ㅋㅋ
    '10.4.3 11:27 AM (121.190.xxx.113)

    아이디 하고는...

  • 30. 즐기는구나
    '10.4.3 12:58 PM (59.187.xxx.233)

    이 상황을.........ㅉㅉ

  • 31. 어서가세요.
    '10.4.3 2:57 PM (125.182.xxx.42)

    어서 빨리 서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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