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301835248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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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잠수부 였다..
이번만은 제발 언행일치 하시기를...
전혀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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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나도 직접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 심경 밝혀
행동으로 보여줘..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0-03-30 22:05:41
IP : 211.207.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동으로 보여줘..
'10.3.30 10:05 PM (211.207.xxx.110)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3018352485596
2. ㅇ
'10.3.30 10:07 PM (125.186.xxx.168)참..대단한분이세요...이번만큼은 입단속좀 할줄 알았는데.....어쩜..이런상황에서도..
3. 안말린다.
'10.3.30 10:08 PM (110.35.xxx.182)제발 좀 들어가주지.
4. 이든이맘
'10.3.30 10:12 PM (222.110.xxx.50)입 닥치고 들어가.. 제발 좀.. 응? 엄한 사람들 힘들게 하지말고 니가 들어가련~*
5. 지뢀~
'10.3.30 10:14 PM (110.12.xxx.133)말로만 하지말고 제발 좀 들어가봐라~
으휴~ 어쩜 입만 뻥끗하면 욕을 부르는 말만 골라하니....
저런게 대통이란게 너무 수치스럽다.6. -_-
'10.3.30 10:27 PM (58.237.xxx.125)그 뜻을 높이 받들어 내 친히 쳐박아 드리고 싶군요. 아주 영원히~
7. ㅠㅠ
'10.3.30 10:29 PM (112.72.xxx.167)들어가 제발 발가락하나만이라도 집어넣어
확 밀어버리게
너무너무 재수없는 xx
저걸 재물로바쳐 그들을 모두 데려올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8. 재수없다!!
'10.3.30 10:41 PM (222.108.xxx.140)지하벙커 땅속에 쳐박혀 있더니...-_-;;;
이왕 맘먹은거 영원히~~~~9. 제발...
'10.3.30 10:59 PM (112.144.xxx.210)그렇게라도 해주세요~~~ 네???
그렇게 해주신다면 다신 미워하지 않을게요....10. 눈물겹다
'10.3.30 11:34 PM (122.37.xxx.51)나도 한때 군인이었다고2
그럼 나도 여군이었다11. 위기 모면하려고
'10.3.30 11:41 PM (119.196.xxx.239)립서비스도 잘해~
12. .
'10.3.31 2:14 AM (110.8.xxx.19)입 닥치고 들어가 2222222
13. ㅉㅉ
'10.3.31 2:16 AM (121.164.xxx.167)자..자...자슥아~~~
입만 살아서 나불대지말고...이제 함 보여줘14. 하바나
'10.3.31 11:02 AM (116.42.xxx.48)내년 제사는 미국산 쇠고기에 독도를 배경으로 하는 지방 태워줄께
윽! 내가 한사람을 이리도 미워해본적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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