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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이번에는 문상갈까요?
정선희 탓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정선희와 안재환이 맺어지지 않았다면 최진실과 최진영이
자살했을 가능성이 별로 없었을테고 , 안재환과 안재환 어머니도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정선희가 최진영 문상을 간다면 최진영 어머니가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 같은데요..
1. 안가야죠
'10.3.29 4:15 PM (219.255.xxx.88)가봐야 머하남요.
안가는게 낫죠.2. 때정때정
'10.3.29 4:15 PM (115.95.xxx.99)문상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사람의 마음이 아직도 힘들텐데요3. 이와중에
'10.3.29 4:15 PM (211.204.xxx.22)이런글 너무 싫타..싫어.........................
4. ㅋ
'10.3.29 4:16 PM (115.86.xxx.234)정선희 얘긴 하지 맙시다......저도 정선희 싫은1인 중 하나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욘 없을듯.
가든 말든 그 사람 맘이니...5. 그니까요..
'10.3.29 4:17 PM (222.111.xxx.53)이런글 너무 싫타..싫어....222222
6. 이든이맘
'10.3.29 4:17 PM (222.110.xxx.50)그만 하세요.. 정말...
7. ...
'10.3.29 4:17 PM (124.54.xxx.67)최진영 죽음 까지 정선희와 연결시키려는 분이 있네요
또 한사람의 희생을 바라는듯8. ...
'10.3.29 4:17 PM (218.53.xxx.129)그게 뭔 대수입니까.
지금 상 중인데 전혀 도움 안되는 내용은 거론 안하는게 낫습니다..9. ....
'10.3.29 4:18 PM (121.182.xxx.85)정말 왜이러시는지,,,정선희가 여기 무슨 상관인가요,,,,
에효,,,
정선희가 잘못됫으면 애초에 안재환도 잘못한건가요?
죽으면 다 용서되는거 아니잖아요? 이런글 참 그렇네요,,10. 에효
'10.3.29 4:19 PM (121.151.xxx.154)이런분들보면 정선희가 죽어야 끝날것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자신들 부모를 죽인사람도 아닌데
너무 한사람만 몰고가는듯해서
정선희에게 동정이 막갑니다
왜 정선희가 악마의뿌리라고 생각하나요11. 글게요
'10.3.29 4:19 PM (222.236.xxx.16)지금 이말이 왜나와야하는지.
이와중에 이런글 너무싫타..싫어...333333333333333333333312. 헉
'10.3.29 4:19 PM (119.66.xxx.12)정말 진상들 참 많네요.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네요. 아무리 쑥덕거리는 공간이라도 ..
사람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남이 문상을 가네 안가네,, 참.. 여러가지들 합니다13. ....
'10.3.29 4:19 PM (121.129.xxx.167)죽음이 이벤트냐 인간아..좋은 말 해주기가 싫으네....
정신박혔음 지워라14. ..........
'10.3.29 4:19 PM (121.153.xxx.110)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목구멍과 창자가 인간양심보다 중요하다면 그건 철학자 말대로 돼지지 인간이 아니오.15. 저두
'10.3.29 4:20 PM (219.250.xxx.121)별루 안궁금해요. 그게 왜 궁금하신지요. 그냥..그깟* 이제 문상 가든지 말든지.. 라는 윗분의 자세를 가지시는게 좋을듯... 저도 솔직히 이와중에 이런글 너무 싫타...싫어..............333 의 느낌이에요.
16. 아직까진
'10.3.29 4:20 PM (183.102.xxx.153)슬퍼할 시간이에요.
아니 지금은 슬퍼할 시간입니다. 이런 글 진짜 좀 그렇네요.......17. ..
'10.3.29 4:20 PM (58.126.xxx.237)이런 글 쓰고 싶으세요 정말...
18. 그니까요..
'10.3.29 4:21 PM (222.111.xxx.53)저도 정선희씨 관련 글에 댓글 올렸었지만 후회되네요.
이런 글 정말 아닌것 같아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죠, 이젠 거론하고싶지 않아요.
살아있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
진영씨..
누나랑 만나서 이생에서 누리지 못한 마음의 평화를 마음껏 누리세요.
명복을 빕니다.19.
'10.3.29 4:21 PM (125.181.xxx.215)세상에.. 참 못된 심보를 가진 사람 많다니까요..
정선희가 자살하면 신나 죽겠다고 춤출사람들이여..20. 아 정말
'10.3.29 4:21 PM (203.239.xxx.74)욕하고 싶다
21. .
'10.3.29 4:21 PM (125.142.xxx.212)원글님 스포츠신문 연예부기자하면 잘 하실듯
22. 미투...
'10.3.29 4:22 PM (220.95.xxx.145)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3.
'10.3.29 4:22 PM (125.181.xxx.215)정선희가 살아있는 꼴을 못봐주겠나보네..
악마가 따로 없다니까..24. 정말로
'10.3.29 4:23 PM (121.175.xxx.101)못된 사람 같네요.
25. 증말...
'10.3.29 4:24 PM (125.177.xxx.42)너나 잘하세요!!!!!
26. ....
'10.3.29 4:24 PM (121.129.xxx.167)진짜 이런 인간들이 사이코패스네..휴~~~우 무섭다...
27. 미투님
'10.3.29 4:24 PM (203.239.xxx.74)정선희가 이와중에 뭐라고 하면
또 그거 갖고 소설쓸거면서 그냥 좀 놔두세요
네티즌이 무슨 벼슬입니까
정선희가 니가 궁금한거 다 해명해줘야 되요?28. ..
'10.3.29 4:26 PM (121.124.xxx.251)사람들 참 질기네요, 이와중에 정선희는 또,,, 왜,,,,
29. 이 님은
'10.3.29 4:28 PM (211.219.xxx.62)스포츠 신문 중에서도 가장 저질 찌라시로 여겨지는
'스포츠서울닷컴' 가시면 되겠네요 -_-30. 둥이
'10.3.29 4:28 PM (61.40.xxx.10)어떻게 이렇게 자기 맘대로 연관지어서 사람을 모함하는지..정말 나쁜 사람이예요
31. 이
'10.3.29 4:28 PM (183.102.xxx.153)슬픈 와중에..이런건 그냥 본인의 호기심 충족밖에 안 되는거죠..
사람들의 호기심이라는거..이제 정말 무섭습니다.32. 저도
'10.3.29 4:31 PM (59.1.xxx.110)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누구?
'10.3.29 4:34 PM (121.161.xxx.117)어제까지 시어머니장례식에 참석을 하지 안았던 정선희!!
최진영의 장례식은 참석할까요? 최진실장례식에는 갔었는데
고 최진영씨가 의문싀 숙제를 주고 가는거 같네요.......고 최진영씨의 명복을 비는 1인입니다..34.
'10.3.29 4:34 PM (125.181.xxx.215)사람이 겉으로 웃는다고 속까지 좋아서 웃는게 아니지..
단세포 새대가리들 3명 있구만..35. ..
'10.3.29 4:34 PM (116.126.xxx.190)모든 키를 쥐고 있긴 무슨 탐정 소설 쓰나? 키를 쥐고 있으면 경찰들은 가만있나? 다 죽으면 같이 죽으라고? 울만큼 울고 절망할 만큼 절망한 사람에게 계속 돌던지는 심보하고는... 자살로 죽은 사람이 무책임하다? 정선희는 사람같지않다?
너도 자식있고 인간의 탈을 쓴 사람이냐??????????????????????????????????????????????36. ....
'10.3.29 4:35 PM (203.166.xxx.145)정말 뇌가 없어 보여요. 논리라는 게. 정선희가 무슨말을 해야 하죠. 남편 자살했고 그걸고 끝아닌가요?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정말 또다른 희생을 봐야지 끝날 분들 같아요.
37.
'10.3.29 4:37 PM (125.181.xxx.215)다른 사람 모함하길 즐기는 사람만큼 더 악질적인 인간성이 또 있을까?
38. ..........
'10.3.29 4:38 PM (121.153.xxx.110)당신들과 우리는 모르는 이야기를 해야죠.
당신들이 정선희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면, 불쌍하지 않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왜 이리 자기 이야기처럼 펄펄 뛰고 난리인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최진영 죽은 일이 정선희가 왜 관련있냐고 우기는 당신들이야말로 뇌가 청순해보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죽은 사람들이 억울한 면이 있으면 풀어주자"는 게 정선희 해치는 일이 될거라고 짐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39. 무서버
'10.3.29 4:41 PM (115.93.xxx.170)정선희란 이름만 들어도 섬뜩 무섭습니다
그냥 뭔지 모르게 불길..
무섭습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보고 있는 것만 같은 소름돋는 느낌..
무서워..40. ..
'10.3.29 4:46 PM (121.124.xxx.251)위에
죽은 사람들이 억울한 면이 있으면 줄어주자,,,, 라고 주장하시는분,
최진실 진영남매가 왜 죽었는지 우리들이 어찌 세세히 알겠으며
주장하시는 님또한 어찌 안다고, 이 와중에 정선희가 또 사람이 아니라하시는지....
이렇게 쓸데없이 자신과 무관한 일이면서 누군가를 판단해서 욕하는것도
악,.,,,,이고 죄,,,,,입니다,41. 미투...
'10.3.29 4:49 PM (220.95.xxx.145)왜 이리 자기 이야기처럼 펄펄 뛰고 난리인지 더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죽은 사람들이 억울한 면이 있으면 풀어주자"는 게 정선희 해치는 일이 될거라고 짐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42. 맨홀녀
'10.3.29 4:49 PM (110.8.xxx.19)관련된 일에 입 다물고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악,.,,,,이고 죄,,,,,입니다, 2222222222243. 누구?
'10.3.29 4:49 PM (121.161.xxx.117).. .. .. .. .. .. .. .. .. >>>> 너무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이..안타깝네요..
44.
'10.3.29 4:53 PM (125.181.xxx.215)음모론 좋아하는 사람이랑 지능지수랑 상관있어요..
소설과 현실을 분간못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꽤많은듯..45. 둥이
'10.3.29 4:55 PM (61.40.xxx.10)입다물고 있다고 악이고 죄이면 남 모함하고 헐뜯는건 악이고 죄가 아닌지.. 최씨 사망때 이름 거론된 백모양 못지 않게 혼이 나셔야 입을 다무실런지..
46. 에휴
'10.3.29 4:59 PM (203.239.xxx.74)그냥 가족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왜 제 3자들이 남의 가족얘기갖고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겁니까
그 입에서 내가 죽였다 말 나올때 까지 그 의혹은 안풀릴거면서
제가 니네 집 가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좋겠나요?
자기 의견은 없고 시퀀스만 붙이는 사람들
제발 세련 좀 되세요47. .
'10.3.29 5:03 PM (110.8.xxx.19)다른 의견은 모함하고 헐뜯는건가요? 혼이 나야 입을 다물거냐니.. 누구 닮았어요?
의견은 오직 하나, 내뜻대로 안되면 가만안두겠다.. 이 나라 분위기에 님도 푹 빠지셨어요.ㅉ48. .
'10.3.29 5:09 PM (58.239.xxx.117)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9. 에휴
'10.3.29 5:21 PM (203.239.xxx.74)말이면 다 말입니까?
정선희가 무슨 산신령입니까?
방송으로 사람 자극해서 죽이게
제발 적당히좀 하세요50. 그리고
'10.3.29 5:26 PM (203.239.xxx.74)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게시판에 글쓰는건 또 다른 문제예요
제발 책임질수 있는 만큼만 쓰세요
나중에 또 언론탄압이네 언론장악이네 설레발 치지 말고
나도 그럼 위에 리플보고 상상의 나래를 오백개는 펼칠수 있는데
생각나는대로 다 써볼까요?
납득이 되세요?51. 가던지
'10.3.29 5:39 PM (124.199.xxx.24)말던지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할일... 저도 그 사람 행태는 맘에 안들지만 이런거까지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2. 쩝
'10.3.29 5:55 PM (203.239.xxx.74)본문은 지우시고 내용은 또 바뀌니까 당황스럽네요
뭔 내용인지 파악하기도 힘들고
누나가 정선희씨랑 안재환씨랑 연관 이런거 방송이나 인터넷에 뜬게 작년인데
그기사 보고 최진영씨가 누나 보고 싶어서 자살한거고
처음 글대로라면 그것은 모두 정선희가 방송에서 자극한거군요?
이게 맞나요?53. 쩝
'10.3.29 5:58 PM (203.239.xxx.74)가치가 없는거 같네요
그만 하겠습니다.
남의 상가집 가서 수근 대는거 만큼
천박해 보이는 것도 없습니다.
관상이 무섭다는둥 xx했는데 xx했다 카더라 이런거 말고
확실히 제대로된 인과관계를 증명할수 없다면 다들 좀 자제하시길54. ..
'10.3.29 6:10 PM (203.142.xxx.230)정말 싫으네요..
남이야 가건 말건 님이 상관하거나 관심 가지실 일 아니예요55. ...
'10.3.29 6:22 PM (115.140.xxx.9)최진영 죽은 일이 정선희가 왜 관련있냐고 우기는 당신들이야말로 뇌가 청순해보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죽은 사람들이 억울한 면이 있으면 풀어주자"는 게 정선희 해치는 일이 될거라고 짐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56. 헉
'10.3.29 6:23 PM (211.244.xxx.198)서해 실종자 군인들 소식과과 최진영씨 소식에 정말 대부분 정신이 없는데 정선희가 장례식에 갈까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싸이코 같아요.
57. jean
'10.3.29 6:25 PM (71.113.xxx.112)님같은 분들때문에 정선희도 자살할까봐 겁나네요.
58. 에휴
'10.3.29 6:26 PM (124.54.xxx.19)에휴님...쩝님(그리고님.) .203.239.153xxx 같은사람 같네요.
님한테 잘못한거 있나요? 왜그런데요?
제글은 이젠 다 지웠어요. 그러니까 그만합시다.예!
여기 제글 읽은 님들은 아실거예요. 본문 다 지운게 아니고, 밑에 두줄가지고 뭐라시길래 그것
15자 될라나 그거 지웠고요. 자주 들어오진 않지만 가끔 보면 게시판에 자기의견만 말함 되는데도 꼭 남의글에 태클 거는 몇몇 사람 때문에 소심한 성격인데 맘 상하네요.59. 안전거래
'10.3.29 6:31 PM (121.165.xxx.68)사실 시댁식구들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나같으면 안갑니다. 어차피 잊고 살아야 할 관계인데요.
신경쓸 필요 없을거 같아요.60. 정말
'10.3.29 6:36 PM (110.9.xxx.43)죄의뿌리가 누구일지?
자신이 알고 있고 제일 두렵겠죠.61. ^^
'10.3.29 6:38 PM (221.151.xxx.105)님의 오지랖은 어디가지인지
62. 원글님이..
'10.3.29 7:02 PM (221.140.xxx.150)오지랍이 넓다고는 생각되지만, 다들 어느정도 궁금한 일 아닌가요?
별말 다 들었는데, 이말 듣는다고 정선희가 죽어요?
아무런 상관 없는데 단지 얽히는게 싫어서 피한사람인데 죽겠어요?
지나치게 걱정하신다들.
이렇게까지 되기전에 가지고 있는 보따리를 풀었어야지요,.
얼마나 큰 핵폭탄급 비밀을 안고있기에 이리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지..63. ㅡ,.ㅡ;;;
'10.3.29 7:07 PM (125.133.xxx.5)관련된 일에 입 다물고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악,.,,,,이고 죄,,,,,입니다333333333364. 나도
'10.3.29 7:10 PM (121.172.xxx.194)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65. 정선희
'10.3.29 7:22 PM (118.46.xxx.110)방송 그만 나오던지 뭔가 좀 석연치 않은 구석을 확 밝히던지 했음 좋겠어요
엄밀히 방송 출연료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거잖아요
정선희씨 자살원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방송만 그만해줬으면!
이 여자분 볼때마다 안재환, 최진실, 안재환 어머니에 누나에, 이젠 최진영까지...마음 안좋은 일을 잊을수가 없네요
잠잠해질만 하면 또 사건 터지고 터지고...66. 제발
'10.3.29 7:37 PM (118.216.xxx.133)그만좀 하시지요.. 정선희씨도 자살해야 이 이야기가 끝날까요?
그 말이 생각나네요
'댁들이나 잘 하세요.. " 흉흉한 이때에 그만좀 합시다.. 징하네요..
제말이 지나쳤다면 죄송...67. 에이구
'10.3.29 8:07 PM (119.67.xxx.164)상담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 참 많습니다. 원글님. 왜 그러세요? 상담 좀 받아보세요.
68. 정선희가 요물
'10.3.29 8:08 PM (175.115.xxx.22)정선희 저얼대 죽을사람 아니니 걱정들 마세요. 자기 살겠다고 사채 업자 한테 붙들려 갔을때 혼자 도망 나온거 아니예요. 그러곤 입 딱 다물고 여태 까지...
동거남(안재환) 죽어도 거짓말로 둘러쳐서 요리조리 피해 다니며 함구하다가 최진실이 사채 업자관련 루머로 괴로워할때도 해명 않해준 독종입니다.
최진실이 조성민과 이혼으로 힘들어 하긴 했어도 사채업자 루머때문에 불명예스럽다며 힘들어 했고 죽은날 밤도 그 때문에 기자들 만나 술먹고 괴로워했데요.
집에 들어와서 친정 엄마 붙들고 울다가 그날 밤 자살한거예요.
억울하고 분통해서 병나 죽은 안재환 모친..최진실이 살아있었다면 최진영이 이런 선택은 않했을텐데.. 이 모든게 정선희로 부터 시작된거죠..여지껏 해온 걸로 봐선 최진영 장례식도에 안갈겁니다. 사람들 시선이 무서워서..정말 재수 없어요 정선희..
이 마당에 정선희 편들어주는 인간들이 더 무섭네요.69. ..
'10.3.29 8:16 PM (116.126.xxx.190)소설 쓰고 있네 정선희 편? 초딩이냐 편가르게? 그리고 모든게 정선희로부터 시작됐다? 참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 조차 죄일진대,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풀어 놓는 뽐새하곤... 에궁... 언제 인간되나...
70. 그러게요
'10.3.29 8:21 PM (118.46.xxx.110)정선희 좋다고 감싸시는 분들처럼 싫다, 보기 싫다도 의견입니다.
그걸 이상하다고 훈계하시거나
정선희도 죽으라고 그러냐는 말로 과잉해석 하시거나 할 필요는 없으실듯.
정선희 댓글 보기 싫어서 인터넷 회선 끊어놓고 안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그 이쁜 정선희가 이 글 보고 괴로워할 일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런거 궁금할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71. 저도요
'10.3.29 8:35 PM (125.177.xxx.193)위에 정선희가 요물..이라고 쓰신분하고 똑같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정선희가 그 사건에 대해서는 입을 꽉 다물고,
깔깔 웃으며 방송하기 때문이예요.72. xx
'10.3.29 9:03 PM (194.206.xxx.202)와~ 정선희를 편들어주는 사람들은 뇌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참 궁금해요.
모두들 외계인들인가요?
아님 가족이나 친구가 없는 사람들인가요?
남편이 죽었다면, 시댁하고 사이가 아무리 나빴어도, 아들을 잃은 시어머니에게 인간적으로 동정을 느끼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정선희는 자식이 없어서 부모의 마음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위로는 커녕 그렇게 가슴에 못질을 하다 못해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는데 기여를 하나요. 그것도 한 두명도 아니구요.
그래도 정선희 잘못한 거 없다는 사람들, 정말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요.73. zzzz
'10.3.29 9:20 PM (203.128.xxx.70)정선희가 문상가도 되냐고 원글님께 묻습디까?
입이 방정이오. 세치혀 단속 쫌.74. 따지면
'10.3.29 10:03 PM (211.244.xxx.198)최진실 전남편 조성민 잘못 아닌가요? 바람피고 이혼하고 우울증에 빠뜨린것 조성민 때문이죠.
75.
'10.3.29 10:26 PM (125.181.xxx.215)시짜들이 멀쩡한 사람 명예훼손한 소설을 곧이곧대로 믿는 븅 신 들이 다 있네..
그러니까 정선희가 문상을 안간거야.. 인간같지가 않은 시짜들이라..76. 정선희
'10.3.29 10:29 PM (180.69.xxx.166)문상 벌써 갔습니다
77. 헐
'10.3.29 10:34 PM (118.46.xxx.110)125.181.26.xxx님, 누가 븅신입니까?
상스러운 소리에 반말까지 하셔서 게시판 흐리시네요78. -
'10.3.29 11:26 PM (211.195.xxx.186)정말 저질스런 질문...
도대체 이런글이 왜 많이 읽은 글에 올라오나요..79. 민심
'10.3.29 11:32 PM (128.134.xxx.85)링크 클릭해서 게시판의 제목들만이라도 함 봐보세요.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80. ...
'10.3.29 11:35 PM (114.201.xxx.51)당신이..혹은 당신딸이
정선희 같은 입장이 되면
그때는 그 심정 이해하시겠습니까?81. 이해
'10.3.29 11:42 PM (128.134.xxx.85)제가 정선희씨의 부모라면... 안재환씨 가족을 만나건 못만나건 문상을 가건 안가건까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에게 이런 대접 이런 비판을 받으며 방송하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선희나이가 있으니 부모가 하지 말란다고 안할 사람은 아니겠지만요.
내 딸이니 안재환씨쪽과 악연을 끊게 하고 싶은건 부모 마음이지만
왜 이토록 대중에게 처절히 비판을 받으며 공중파에서 깔깔 거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선희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뭔줄 아세요?
십년만에 조카가 태어났고 그 아이를 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그 인터뷰 보고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핑계로 낸 그 입이 정말 더럽고 아기를 욕보이는 행위라 소름이 돋았었네요.
조카 출생이 한때 잠시라도 사랑했던 남자의 사망을 이겨내게 하였고 대중의 비판에도 설 수 있게 하였네요82. ㅠㅠㅠ
'10.3.30 8:08 AM (222.106.xxx.201)아무 관련 없는겁니다. 다 자기들 인생이지. 글 수준이 남탓인생의 거의 최고봉이군
83. 그게 왜
'10.3.30 9:18 AM (112.133.xxx.167)왜 궁금한건데~~`
남 일 신경쓰지 말고 니 일이나 잘 하시길~~~
왜 정선희는 끌어들이는데?84. 참내
'10.3.30 9:38 AM (218.239.xxx.70)이 와중에 이런 글도 싫지만, 모든 키를 쥐고 있으면서 입 꾹 다물고 있는 그 인간 편드는 사람들도 다 싫네요.
시댁이고 부채고 모든 걸 떠나서,
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자살로 죽은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그 이는 사람같지 않아 더 무섭소.
777777777
꺼리낄게 없다면 잘놀리는그입 왜 유독 이일에만 철통잠가있는지.
125.181.26.***
거품물고 왜안나오나 했네85. 정선희는
'10.3.30 9:48 AM (121.130.xxx.5)요즘 보면 얼굴만 봐도 불유쾌해요...전 적으로 제 기분입니다.
86. 저도
'10.3.30 9:49 AM (124.50.xxx.3)정선희가 요물님 의견에 동감 100%합니다.
87. ㅜ.ㅜ
'10.3.30 12:33 PM (211.251.xxx.130)아고라 서명란에 어느 분의 글 보고 충격 그 자체~ 그게 사실이라면 야 인간 아니네요 근데 여기서 편드는 사람들 결혼 잘못해서 정씨도 억울하다는 추상적인 얘기말고 구체적으로 정씨가 안재환씨한테나 그 가족들에게 당한 얘기좀 들어봅시다.
88. 븅신이라니.
'10.3.30 12:41 PM (211.251.xxx.130)위에 븅신이라고 쓰신 분 수준이 그 정도인가요?? 아님 측근인가요?
89. 무서운년- -
'10.3.30 2:18 PM (125.185.xxx.183)사랑했던 남편이 죽었고, 친구가 죽었고, 이젠 그 친구 동생까지 죽었는데,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6개월만에 얼굴 튜닝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나오는 게 사람으로 보이나요? __________무서운년
90. 얼굴튜닝?
'10.4.2 12:15 AM (125.131.xxx.60)진짜 몰라서 묻는건데요..정선희 성형했나요?
그건 그렇고..
정선희..
그녀의 인생도 이렇게 구겨질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녀의 직업상..우리들에게 웃음을 주어야 하는건데..
아~~ 이제는 더이상 그녀가 해주는 개그에..영원히 웃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