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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사망 관련 기사 중 가장 구체적인 기사 올립니다.
발견 과 사망 사인에 대한 언급이 가장 구체적이군요.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329...
1. 왼손잡이
'10.3.29 3:45 PM (59.2.xxx.186)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329...
2. 세상에...
'10.3.29 3:47 PM (122.34.xxx.34)어머니와 조카들은 어쩌라구....ㅠㅠ
3. .
'10.3.29 3:48 PM (110.8.xxx.19)사채 관련 특검 좀 했으면 하네요..이거 줄초상이니..
사건의 열쇠를 쥔듯한 사람은 살겠다고 저리 독한데 그 주변인들은 하나둘씩..4. 오늘은
'10.3.29 3:49 PM (211.198.xxx.184)우울한 소식이 많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우~~~5. ㅠ.ㅠ
'10.3.29 3:51 PM (113.10.xxx.212)너무 맘이 아프네요.
눈물나요ㅠ.ㅠ6. 흐윽...
'10.3.29 3:51 PM (123.215.xxx.14)목을...
이러면 안되지요. 당신들을 남이되 남같지 않게 느끼는는 국민들이 많은데
남은 사람이라도 잘 살아줘야죠.
우리들 역시 큰 상처를 받는답니다.7. ..
'10.3.29 3:56 PM (116.126.xxx.190)정말 못돼 처먹은 인간말종들 같으니라구, 이런데까지 정선희씨 언급하다니 말종이 따로 없네요. 죽지만 않았을 뿐 피해자이긴 마찬가지구만, 같이 죽으라는 거니?
8. ,,
'10.3.29 4:01 PM (61.109.xxx.200)독하게 마음먹고 누나애들보고 힘좀내시지...남매가 너무 불쌍해요.
9. ,,
'10.3.29 4:01 PM (211.49.xxx.39)진짜 뭔 헛소리래요. 사건의 열쇠? 정선희말하는건가요? 갖다 붙일걸 갖다붙여야지..미친거 아닌지..
10. 복땡이
'10.3.29 4:06 PM (218.156.xxx.150)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하나같이 자식들이 자살로 죽었으니...11. 어째..
'10.3.29 4:31 PM (110.11.xxx.56)팔다리에 힘이 풀리네요...조카들의 미래는 어쩌라고....
12. ...?
'10.3.29 4:36 PM (59.22.xxx.48)정선희가 억울하면 입을 열면 되는데 왜 안열고 있나요 그러니 사람들이 더 의심하는것 같네요 기자회견열어 말하면 되는거 아닌지...
13. 그
'10.3.29 4:42 PM (180.64.xxx.147)어머니 앞으로는 어찌 살까 싶네요.
자식 둘이 다 그렇게 앞장서서 가버렸으니
그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14. 알 사람은..
'10.3.29 5:03 PM (113.130.xxx.207)다 알지요.....
사채....
그 휠체어 밀던 남자.....
또.....
뭐.........그런.....
세상은...진짜...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일이 많아서 무섭네요.15. ..
'10.3.29 5:31 PM (121.165.xxx.83)휠체어 밀던 남자는 뭐예요~~~ ???
16. 사채얘기
'10.3.29 6:44 PM (110.9.xxx.43)궁금했어요.
없던 일로 되진 않을 것 같기에.17. .
'10.3.29 6:45 PM (125.186.xxx.144)휠체어밀던 남자가 뭐에요? 정선희와 무슨 관련이 있단 건가요?
18. 누구?
'10.3.29 7:29 PM (211.215.xxx.52)누구 휠체어를 밀었다는 것인지?
새아빠 말하는 것인가요?19. 113.130.13
'10.3.30 1:52 PM (202.156.xxx.103)님. 뭘 정확히 알고나 떠드시는건가요?
꼭 이런 글 보면 나는 다 아는데, 하는 분들, 알면 털어놓아보던가
아니면 쓸데없는 루머 만들지 마시고 조용히 하세요.
이상한 할매.. ( 113.130.133.xxx , 2010-03-29 17:25:44 )
그럼 작은 집 하나 구해서...
손자.손녀랑 아줌마 하나 들여서 살면 되지.
생활비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돈 다 뺏어 왔잖어.
근데...애들하고 안 살어...?
그 때...이 게시판에서 그 난리 났을 때...알아봤다.
조씨가 재산 관리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는 댓글에 벌떼처럼 난리치던 사람들...
결국 이럴 줄 알았다.
조씨가 그냥 그랬을까...?
최진영씨도 아마 이렇게 자기도 팽 당할 줄 몰랐을 꺼다.
결국 그 돈은..누가 다 가지고 있다는 거지..?
그 엄마는 누구랑 살고 있데...?
손자는 아들한테 맡기고...
손녀는 아는 사람한테 맡기고..
할매..? ( 113.130.133.xxx , 2010-03-29 18:30:50 )
할매라는 단어가 어땠어....?
할매가 욕인 줄 아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
아무리 상황이 어떻고...속사정이 있다 한들....
손자, 손녀 떼놓고 사는 그 할매가 정상으로 보이나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벌이가 없더고 한 들,....
그래도 최진실씨가 남겨 놓은 돈이 어느 정도 되면...
할매랑 얘 둘 살 돈 아 된다고 생각하시나...?
이리 보고 저리 보고..잘 봐줄래도...
그 할매가 이상한 건 진짜다!!!!!!!!
젤 처음에 나왔다가.... 아니라고 변명하고 묻혀버린...
그 사채 한다던...새 젊은 아저씨 같은 할배하고 둘이 오손도손 사는 건가...?
70넘은... ( 113.130.133.xxx , 2010-03-29 18:33:58 )
70 넘은 우리 할매도 애 둘 키우는데...
돈 있어서 도우미 아줌마 데리고 키우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서....
손자는 아들한테....손녀는 아는 이모한테 맡겨서 키운데요....?
아무리 남의 일이라도....
자식 키우는 애미로서.......
돈 싸움 진흙탕 만들면서...데려 온...손자.손녀를...
저러고 사는 할매 진짜 이해불가다!!!!!!
여기서... ( 113.130.133.xxx , 2010-03-29 18:46:34 )
벌써 조성민 애기가 왜 나오누...?
그냥 그 할매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 돈은 다 어쨋길래.....
죽은 최씨도 첫째 조카 데리고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주위 사람에게 운운했다는데...
이상한 거 이상한거지..
이미 애들 성도 최씨로 다 바꾼터라...
이제 조성민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깐... 더 안타까운거죠.
그런데도..뭐가 무서워서...
조씨를 장례식장에 못 들어오게 했다는데....
그나마....조씨는 얘들 아빠라는 입장이 있어서
이상하게 돌아가는 그 상황에 대해서 알까봐 겁나서 그러는 거 아닐까..
안봐도 ...다 보이는 이것도 병이다....나도...
.... 뭘 제대로 된 소스가 있어서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아주 소설을 쓰시다 쓰시다
그게 진실이라고 믿게 되셨나보네요. 아니 글 쓰신대로 가만히 앉아서 다 봐버리셨는지.
님 말씀대로 그거 병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