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고 1시간후까지 함정 침몰 안됐다
천안함 침몰 5大 미스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0-03-29 16:01:30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32901070527163002
....................... 백야271님 |03:22 | ◀SYN▶ 해경 대원
"물에 빠진 사람은 없고 배 위에 다 서 있거나
매달려 있거나 담담하게 갑판 남아 있는
부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살려달라 뭐 그런 거는 없었고..."
부상한 일부 승조원들은 붕대를 감으면서
간단한 응급 조치까지 할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붕대를 감고 다니는 사람은 몇 명 있었어요.
머리에 피를 흘리거나 손에서 피를 흘리거나
그래 가지고 붕대를 감고 있다거나."
이 해경 대원은 소형 고무보트가
한 척 밖에 없어서 58명을 구조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지만, 그때까지도
함수 부분은 해상에 계속 떠 있었다
----------------------------------------------------
일반인인 제가 봐도 의문점이 너무 많네요..
생존자들 인터뷰도 안 내보내고 같은 병원에 다 몰아넣고 무슨 입막음을 해야할 정도로...
그리고 일부러 구조시간을 지체해 늑장을 부리고 민간인 투입도 늦추고...
왜 남의 생떼같은 자식들을 구하지도 않고 수장을 시키려는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여야 할정도로 몇십명의 입을 일부러 막아야 할 정도로 큰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떼를 향해 발포했다는 것도 좀 믿기 어렵고....
뉴스보도에는 처음 충돌후 5분만에 가라앉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_list.html?newsid=20100329065512511&cl...
수상한 삼형제 기사 보다가 아무생각없이 클릭한 댓글에..
해경대원 이라는 닉넴의 댓글..
댓글 내용이 사실인가요?
-----------
IP : 219.248.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0.3.29 4:02 PM (210.57.xxx.111)미확인 댓글 함부러 확대 재생산하지 맙시다...
2. 뉴스에도
'10.3.29 4:04 PM (221.155.xxx.32)나왔던 내용이예요.
3. 뭐
'10.3.29 4:05 PM (210.57.xxx.111)그 글을 쓴 사람이 '진짜' 해경인지도 확인됐다던가요? 아니면 어딘가의 초딩인지도 모르죠..
4. 뉴스에서
'10.3.29 4:06 PM (112.167.xxx.181)본 내용인데요..
부상자 면회했던 가족이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몇몇 가족이 그렇게 말하더군요..5. 저도
'10.3.29 4:07 PM (112.214.xxx.211)이거 mbc 뉴스에서 나와서 들었던 내용인데 저도 이해가 안되는게
어떤 사람은 살려달라구 손 흔들고 개중엔 바다에 뛰어 내렸다고도 하고 대체
누구말이 맞는지...6. 이거 맞나요?
'10.3.29 4:11 PM (219.248.xxx.149)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466441&iid=...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3290107052716300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