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가려고 하는데 6개월정도 체류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미국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0-03-12 12:21:57
미국에 사는 언니네 가려고 해요
비행기값이 비싸서.. 가는길에 6개월 정도 있다오려고 하는데요

저와 아들(만5세) 가 가려고 합니다.

요즘 무비자로 90일까지 있을수 있던데..

혹시 3개월 이상 체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궁금합니다.



============================

아이를 데리고 아무리 언니네지만 6개월이면 심하지 않냐
염치가 있냐..
... 하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있을만한 사정이 있어서 가는거예요
그런 댓글에 저...상처받아요


최근 여행 비자 받으신 분들.. 어떻게 해서 받으셨는지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는지
기간은 얼마나 받으셨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는 거예요
IP : 118.33.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2 12:25 PM (211.187.xxx.74)

    관광비자 받아서 가심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입국할때 도장 찍어주는것 보면 그렇게까지 길게는 안 찍어주던데요.
    제가 짧게 있는다고 말한걸 감안해서 찍는건지..

  • 2.
    '10.3.12 12:26 PM (71.188.xxx.127)

    언니집이라도 6개월은 절대 아님다.
    듣는 제가 징하다는....
    님 집에 언니나, 시누이가 와서 6개월 머문다 생ㄱ가하면 숨이 턱,,하니 막히지 않나요?.
    더구나 5살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와서.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것임다, 제발 머리도 한번씩 사용하세요.

  • 3. 미국
    '10.3.12 12:26 PM (118.33.xxx.175)

    그럼. 미국비자를 받아야 한단 말씀이시죠? 그럼 비국비자는 어떤걸로 받아야 하나요 관광비자 말씀하시는거예요?

  • 4. 비자
    '10.3.12 12:26 PM (203.142.xxx.82)

    미국관광비자 내면 6개월 찍어줘요.저도 미국비자로 6개월 있다 왓어요..

    저는 미국 여러번 다녀왓는데 모두 다 6개월씩 찍어줫어요..

  • 5. ...
    '10.3.12 12:27 PM (222.237.xxx.55)

    관광비자 내면 6개월은 기본 주던데요~~~

  • 6. 미국
    '10.3.12 12:28 PM (118.33.xxx.175)

    위분들... 조언은 감사한데.. 좀 그러네요
    사정을 모르시잖아요
    아이는 7세라 캠프같은데 맡길 예정이고
    언니가 아이를 낳을예정이라 산후조리로 가는거예요
    조언이시라지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라니.. 좀 심하시네요

  • 7. .
    '10.3.12 12:28 PM (211.187.xxx.74)

    오호~진짜 6개월 다 찍어주나 보네요.
    전 입국할때마다 1주,2주 말했더니 한3개월 찍어줬던거 같아요.

  • 8. 그래도
    '10.3.12 12:30 PM (122.34.xxx.201)

    산후조리에 6개월씩이나요?????????????
    언니가 신병있는것 아니라면 3개월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 9. 근데
    '10.3.12 12:31 PM (69.127.xxx.174)

    언제쯤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만 5세이면 여기 미국에서 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인데.. 캠프면 여름에만 있잖아요.. 그것도 2달 약간 넘는 정도.. 관광비자이면 아이가 공립학교 킨더가든에 갈 수 없으니 그럼 사립으로 킨더가든을 언니가 알아봐주셔야 겠네요.. 근데 전자여권이면 비자 안 받게 되어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네요..

  • 10. 관광비자
    '10.3.12 12:31 PM (122.35.xxx.54)

    받으시고, 리턴티켓을 끊어서 가세요.
    입국 때 심사관이 찍어주기 나름이지만, 별 문제 없으면 6개월 찍어줘요.
    그런데 언니가 미국에서 산다고 말하시면 기간이 짧아질 수 있을거예요.
    예전에 들었는데 미국사람들은 친척이나 친구 등이 산다하면
    불법체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때문에 그렇다네요.(심사관이 주로 보는 것이
    불법체류 할 가능성 있나없나래요) 그러니까 리턴티켓도 가급적이면 1달 정도 후로 지정된 것 사서 가져가시고요. 후에 날짜 변경하면 됩니다. 심사관이 왜 왔냐 하면 관광이라 대답하시고,
    현지 숙소도 호텔로 써서 내세요.ㅎㅎㅎ

  • 11. 아이 동반이시면
    '10.3.12 12:32 PM (125.131.xxx.199)

    아이 동반이시면 관광비자라해도 거절 당하실수 있으니 미국비자 전문업체에 맡기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원글님이 체류하시면서 아이를 미국의 공립학교에 넣을수 있기 때문이예요.
    한번 거부당하면 90일 전자여권 무비자도 통과 못해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 12. 미국
    '10.3.12 12:40 PM (118.33.xxx.175)

    아... 그렇군요. 그러면..
    관광비자를 신청해서 받고. 아이는 사립 킨더가든으로 보내야 하는 군요

    고민이네요 관광비자거절당하면 무비자로도 못가니.. 어째야 할지

  • 13.
    '10.3.12 12:42 PM (71.188.xxx.127)

    여름 캠프래야 고작 2개월, 그 나이면 늦어도 3시전 마칠터이고,
    산후조리를 6개월간이나 친정동생이 해준다니.
    그럼 그 6개월이란 기간 동안 님 남편은 어쩌고요.
    머리란 생각하라고 있는게 내 가정이 우선이고 그담에 부모,형제 있지, 내 부모,형제 있고 내 가정 있는거 아니다 소리죠.

    결국 5살 아이 영어가 목적이네요.
    그노무 영어가 뭐기에....징하네요.

    내 집에 형제라도 6개월 같이,것도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와 있으면 배우자[형부]가 힘들어하죠.
    여자들이 시집식구 싫어한느거 못잖게 싫어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손님은 생선과 같다는 진리.
    며칠 지나면 냄새 나다, 나중엔 악취로 변해,버려도 그 썩은 냄새가 오래동안 가시지 않는다는.

    203 님, 님도 패스하세요,제 댓글에 열받지마시고요.

  • 14. 관광비자
    '10.3.12 12:43 PM (70.54.xxx.141)

    도 그런데 여기 재정상태 튼튼하고 문제없으면 잘 나와요.
    특히 기혼 여성들은요.
    서류 잘 준비하시면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전 인터뷰 하라고 해서 갔는데 그냥 이게 너 맞냐 그러더니 그자리에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 15. ...
    '10.3.12 12:43 PM (24.1.xxx.139)

    저도 윗님이랑 의견이 같아요.
    친한 언니가 아들이랑(5살)같이 미국에 4개월 정도 머물려고 했는데,
    준비가 부족해서인지 관광비자 거절당했어요.
    인터넷 통해서 정보 더 알아보시고, 부족하다 싶으면 전문업체에다 문의하세요.
    한 번 거절당하면 비자받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 16. 저 다녀온 사람!!
    '10.3.12 12:54 PM (121.167.xxx.244)

    산후조리는 아니구요. 저도 사정상 동생네 잠깐 몇달 다녀왔거든요.
    예전에 받아둔 전 10년 짜리 비자가 있어서 6개월. 같이간 7살짜리 아이는 무비자로 3개월
    찍어주더군요. 근데 막상 가니 7살짜리가 관광비자로 합법적으로 다닐만한곳이 생각보다 없더군요. 7월이후면 여름 캠프라도 있는데 전 10월에 갔거든요. 관광비자로 공립킨더나 초등 다니는거 불법이라 전 사립 킨더를 2달 보냈는데...사실은 이것도 엄밀히 안된데요.
    등록시 제출서류에 들어간 아이 여권기록을 관내 기관에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이게 남으면 다음번 미국 입국시 거절당하는 불이익도 감수해야해요.
    원글님 사정상 어차피 가셔야하는거고 제 경험에서 드릴수 있는 조언은

    1. 아이가 다닐 만한곳을 미리 확실히 출국전에 정한다
    (미국은 라이드도 해야하니 몸푼 언니가 해줄 리 만무하고...
    원글님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꼭 정하세요)
    2. 리턴티켓을 입국심사시에 먼저 보여준다
    3. 절대 친척이나 가족있다고 하지말고...
    특히 산후조리 얘기는 절~~~~~~대 금기사항
    (예네 기준에선 친정엄마가 딸 산후조리오는것 불법취업라나??)
    4. 가능한(물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3개월 권해드려요
    첨엔 동생이 조리도 해주고 고맙다가도 어느정도 적응되면 손님으로 보이기시작하는
    때가 옵니다. 그때부턴 서로 힘들어져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 동생눈치 제부눈치...
    서로 조심하느라고 늘 그게 내심 스트레스였어요.

  • 17. 댓글이
    '10.3.12 12:57 PM (58.141.xxx.174)

    약간 산으로 가네요.

    비자는 남편분 직장이 확실하면 잘 나옵니다.
    원글님 명의로 집이 있으면 더욱 좋고요.
    위의 2가지가 다 한국으로 돌아올 확률이 크다는 걸 입증하는 예이거든요.

    한달짜리 비행기표랑 6개월짜리 비행기표랑 가격 차이가 큽니다.
    애초에 6개월내 오픈으로 비싼티켓 끊어가시는 거라면 상관없겠지만요.
    한달짜리 끊었다가 나중에 날짜 바꾸라는 분이 계셔서요.

    미국 가신김에 관광도 해야하고 그러시니 산달보다 좀 여유있게 미리 가셨다 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런데 6개월 계시려면 원글님도 많이 불편하실거예요. 형부도 그렇겠지만.
    집이 넓고, 언니 집에 님이 계속 쓰실 수 있는 차도 있고, 쌍둥이라거나 언니가 많이 아프신 경우 아니라면 6개월보다 조금 줄여보세요.
    애기는 사립유치원 보내려면 돈 많이 드실텐데 혹시 영어 배우시는 목적이라면 만5세 6개월 있어서 효과 못 보실거예요.

  • 18. 관광비자b1b2
    '10.3.12 12:57 PM (122.36.xxx.80)

    비자 받으면 되요.
    관광비자는 전에는 여행사통해서 인터뷰없이 받았는데 요즘은 인터뷰해야한다고 하던데 미국대사관이나 유명여행사에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남편직장 확실하고 잔고넉넉하면 별 문제 없을 거예요.
    전 일년에 한번 이상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6개월이던데요.
    입국심사때 왜왔냐? 관광 그러면 잘지내라 그러던데요.
    어자피 비행기는 왕복티켓이고 체류주소 정확하게 적으시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데 아이는 사립유치원보낸다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그 사람들의 선별목적은 들어와선 안될 사람, 불법체류할 사람인가 아닌가를 보는거니까 관광으로 와서 사립유치원보낸다면 말이 안되요.

  • 19. 덧붙여
    '10.3.12 1:00 PM (122.36.xxx.80)

    전 체류기간이 길게는 3개월 짧게는 일주일이었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항상 6개월이었어요.
    돌아가는 비행기표 보자는 말도 안했고요.

  • 20. 윗님
    '10.3.12 1:03 PM (70.54.xxx.141)

    원래 비자 있으면 99% 6개월 찍어줘요. 저는 뱅기 갈아타느라 몇시간 안있었는데도 6개월 찍어주던데요 머..ㅎㅎ

  • 21.
    '10.3.12 1:37 PM (122.36.xxx.80)

    덧붙입니다.
    일부 댓글이 정확하질 않아서요.

    한달짜리를 사서 나중에 6개월짜리로 바꾸는 것
    비행기표 종류에 따라 일정조절이 불가능한 것도 있고 바꿀때 패널티 무는 것도 천차만별이라 표사실 때 미리 확인해야해요.
    표 사실 때 어느 것이 가장 경제적인 건지 담당자와 의논해보세요.

    관광비자로 가면 공립학교는 입학 자체가 불가능해요.
    유치원도 공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운전할 줄 아시면 국제운전면허증이랑 우리나라 운전면허증 가져가서 직접 차 렌트하세요.
    아이를 유치원이든 사설학원이든 보내려면 transportation service 제공하지 않는 곳이라면 날마다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해서 차는 필수인데 비록 언니네 차가 놀고있어도 그차 운전하면 절대로 안되요.
    만에하나 사고라도 나면 보험처리 안되고 잘못하면 보통 작은 아파트 전세금정도 날라가요.
    6개월 장기렌트는 안되므로 2,3개월(렌터카에따라 달라요) 단위로 장기렌트하는게 맘 편해요.
    언니네 gps있으면 빌리고 없으면 미국가셔서 garmin껄로 하나 사세요.
    200불 미만이면 아주 좋아요.
    그거 6개월정도 쓰다가 오실 때 언니한테 선물로 주고 오면 되요.
    gps있으면 미국에선 운전하기 아주 쉬워요.
    우리나라에서 동네만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운전 실력이라도 하이웨이 날라다녀요.
    차 렌트하게되면 독립적으로 미국생활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언니한테도 덜 민폐고요.

    언니가 산후조리하는 동안 직접 장도봐다주고 집안일도 눈치있게 잘 하고 형부계신 주말엔 아이와 쇼핑도 다니고...어짜피 한국에 있어도 쓸 생활비정도는 쓰자는 마음으로 여유있게 지내면 그다지 민폐 아닐거예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빈대정신으로 지내려는 사람들이 민폐지요.
    town이나 ymca등에서 하는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캠프는 금방 마감되므로 구글에서 언니네 집 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summer camp검색하셔서 미리 미리 알아보셔야할 거예요.

  • 22. 제발
    '10.3.12 4:58 PM (119.196.xxx.17)

    원글님이 물어보신 거에 대해서만 답글 달았으면 좋겠어요;;
    상처받으신다고까지 글에 쓰신 분한테 다 사정이 있는 걸텐데 머리는 쓰라고 있는 거네 마네 이런 소리 좀 하지맙시다.
    미국 6개월 체류방법에 대해 물으셨으니 관련 정보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하고 그러면 되는거지 뭘 그렇게 가르치려고 드시는지.. 원글님 괜한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 23. 가을 낙엽
    '10.3.12 11:21 PM (207.252.xxx.132)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20년 절친도, 미국에 하두 오겠다고 해서 오라고 했더니,
    애들 둘, 남편 데리고 거의 두달을 있다가 갔습니다.

    자기들 비행기값 아깝다고...

    저,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자기네 비행기값들었다고, 돈은 하나도 안쓰려고 하고,
    애들은 애들끼리 싸우고...

    결국 사이가 나빠져서 이젠 얘기 안하고 지냅니다.

    원글님, 형제라고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정말 언니를 생각하시면 한달만 있다가 가세요.

    6개월을 다른식구와 사는게 보통 어려운일인지 꿈이라도 꾸시나요?

    정 궁굼하면, 미국싸이트 missyusa에 가서 물어보세요.
    욕 바가지로 얻어먹을겁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 살기 힘들어요. 물가도 엄청비싸고,,

    원글님 같은 사람때문에 친구, 친척들과 의절하고 지내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자중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060 알레르기 비염...요즘 아이들 많긴한가요? 7 코코코 2010/03/12 811
529059 어려울때 내 얘기 잘 들어줬었는데 뒷통수치는 친구 2 친구,, 2010/03/12 1,138
529058 친척들 모일때면 조카들 용돈주는문제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요ㅠ.ㅠ 16 아~괴롭다ㅠ.. 2010/03/12 2,126
529057 검찰/ 쓰레시 분리수거 필수, 심한 악취가 날 수 있음 슈레기검찰 2010/03/12 272
529056 초등학교 총회때 아이들은 어떻게하고 가세요?? 알려주세요~^^ 8 별걱정 2010/03/12 1,005
529055 초등 5교시는 몇시에 수업이 끝나나요? 5 궁금 2010/03/12 895
529054 미샤 화장품 일본사람들이 많이 사가는데 좋은가요? 21 미샤 화장품.. 2010/03/12 3,487
529053 정수기 어떤거 쓰세요 2 정수기 2010/03/12 516
529052 e-poly 의무인가요? 2 그래도 되나.. 2010/03/12 656
529051 무서운 하늘.. 12 .. 2010/03/12 1,984
529050 긴급해요)집전화 고장신고가 몇번이에요? 5 알려주세요... 2010/03/12 2,670
529049 7세 영어 질문 2010/03/12 298
529048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해보신 분 독학 가능할까요? 2 자격증 2010/03/12 738
529047 <펌> 쥐바귀일당 법정스님상대 사기치다 걸린장면 9 쥐바귀는 사.. 2010/03/12 1,059
529046 그레이트북스 생활속사회탐구, 지식똑똑경제리더쉽 어떤게 더 좋을까요? 3 초등2 남자.. 2010/03/12 853
529045 수영코치의 성추행(?) 한마디 해야겠죠? 6 수영장 2010/03/12 2,340
529044 수영 배울려고,,하는데,, 3 2010/03/12 431
529043 법정스님을 존경했던 MB 12 안해본거 있.. 2010/03/12 1,009
529042 검찰인지 개찰인지... 정말 무써운 놈들이네요... 4 너뭐냐.. 2010/03/12 521
529041 정말 일기예보에서는 왜 언급도 안 하죠? 11 돌풍 2010/03/12 1,519
529040 잠투정 심하게 하는 아기... 어떻게 재우나요? 7 초보맘 2010/03/12 1,088
529039 미국가려고 하는데 6개월정도 체류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24 미국 2010/03/12 1,666
529038 독도발언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 인터뷰 3 소보루 2010/03/12 307
529037 아빠육아법vs엄마육아법 - 님들은요??? 엄마 2010/03/12 212
529036 아기랑 같이 자는데... 10 심장이 벌렁.. 2010/03/12 1,958
529035 질도 괜찮고 후기들 믿을만하고 괜찮은 쇼핑몰 없을까요? 좀이쁜 2010/03/12 284
529034 대명리조트도 개인정보 유출이라네요. 유출 2010/03/12 332
529033 친정 조카가 너무 싫어요 18 나도 모르게.. 2010/03/12 3,882
529032 가카가 공중급유기를 날린 이유 2 무소유 2010/03/12 413
529031 세타필이요.. 12 호호아줌마 2010/03/1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