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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대통령과 법정스님 ´중도´ 철학 비슷"
부처께서 살상은 금하라 하셨건만 ......
오 주여
부디 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나이롱 신자에게
지옥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소서
1. 고기본능
'10.3.11 11:13 PM (123.228.xxx.216)2. 저걸
'10.3.11 11:16 PM (94.202.xxx.40)그냥....--*
3. 시니피앙
'10.3.11 11:18 PM (116.37.xxx.15)법정 스님의 저서 ‘조화로운 삶’에 대해 이 대통령이 <- 기사중에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
법정 스님에게 '조화로운 삶'이란 저서가 있던가효?+_+
그럼 그렇지.
읽었을 리가 없잖아.4. 헉~~~
'10.3.11 11:19 PM (221.162.xxx.233)이대통령이 법정스님과 비솟하다고?
뭔 개소리야,
돌아가신 법정스님을 그렇게 물먹이고 싶냐?
비교할걸 해야지~~~
에 욕나오네~~ㅆㅂ5. 퍽
'10.3.11 11:19 PM (68.37.xxx.181)퍽~(철학이 시궁창에 박히는 소리)
6. ..
'10.3.11 11:25 PM (121.187.xxx.96)조화로운 삶.. 은 헬렌니어링의 저서.
법정 스님의 저서를 출판했던 출판사 이름이기도 하네요. ;;;;7. 이런-_-
'10.3.11 11:26 PM (118.176.xxx.5)그러게요.. 출판사 이름이 "조화로운삶"인것 같은데.. 책 이름이 아니라요
8. 이런-_-
'10.3.11 11:29 PM (118.176.xxx.5)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지음| 류시화엮음| 출판사: 조화로운삶
맑고 향기롭게/법정지음| 출판사: 조화로운삶9. 이젠 정말
'10.3.11 11:29 PM (123.211.xxx.119)완젼 돌아버린게야...
저 교활한 쥐새뀌10. 와!!!
'10.3.11 11:33 PM (125.190.xxx.5)이런 방법으로 고인에게 똥칠하는 방법도 있네요..
헐~11. ...
'10.3.12 12:07 AM (180.69.xxx.253)벌레는 벌레일뿐이지 왠 고결한 스님과 같다니요?
12. 헐
'10.3.12 12:09 AM (124.50.xxx.162)이젠 정신줄 완전 놔버린게야?
향기롭게 임종하신 분 옆에서 개가 짖고있네..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13. 가을 낙엽
'10.3.12 12:25 AM (207.252.xxx.132)취미가 남이 이뤄놓은 밥에 자기 숫가락 얻는건가보군요.
개신교님들...부끄럽겠습니다.
저런분을 당신의 지도자로 알고 뽑으신겁니다...14. 이런~~
'10.3.12 1:06 AM (125.180.xxx.29)개뼈다귀굴러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에잇!!!나도 퍽!!!
15. 미쳤다
'10.3.12 1:22 AM (123.254.xxx.82)에 한 표
16. 본드..
'10.3.12 1:34 AM (59.31.xxx.183)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 데는 선수..염치가 없네요..돌아가신분 어수선하게.
17. 가치
'10.3.12 2:48 AM (114.206.xxx.59)대꾸할 가치도 못느끼는데요. 요새 안경은 왜 쓰고 나오는거래요? 완전 토나와요
18. 재수탱이
'10.3.12 4:46 AM (222.114.xxx.185)명박이 글자만 봐도 재수가 없어
명박 독도 발언이나 찾아보러 가야지19. 카후나
'10.3.12 7:48 AM (118.217.xxx.228)올 크리스마스에는 쥐새끼하고 예수하고 친구먹기로 했다는 기사가 등장하겠구먼 ... 에퉤퉤
20. 쥐약이라
'10.3.12 7:57 AM (125.177.xxx.131)더러운 설치류시기라서 노무현대통령님을 제외하고는 연세들이 있던 분이기는 하지만 선하고 착한 참 많은 분들을 집권의 시기에 떠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21. 이번엔
'10.3.12 8:26 AM (211.253.xxx.235)"나도 한때 불교신자여서 그분을 잘안다" 그런말을 안하네.....
22. 살인
'10.3.12 8:57 AM (123.248.xxx.49)본능
23. ...
'10.3.12 9:59 AM (124.50.xxx.46)븅신이 따로 없네....
24. 아이구~~
'10.3.12 10:26 AM (110.12.xxx.133)혹시 이 인간 전두엽이 멈춘게 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하는 말마다 상식에 어긋나는 말만 골라 하는지...
욕쳐먹고 싶어 환장한 인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