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낼 본다는 진단평가
초4인 둘째도, 중1인 첫째도
낼 진단평가 본다고 컴터 싸인펜 가져오라네요.
책도 다 갖다 버렸는데...
1. 그러게요.
'10.3.8 2:45 PM (124.50.xxx.157)올 초4...작년에도 진단평가 했었나?생각 중입니다만..기억이 가물가물...국어 수학만도 아니고 사회 과학 영어는 뭘 평가한다는 건지...3학년과정이 나오는 건가?...흐미....
2. 흠
'10.3.8 2:47 PM (119.67.xxx.189)올해 초3.. 처음 보는건데 좀 그렇네요.
작년 공부내용을 보는거라는데...3. ^^
'10.3.8 2:47 PM (61.109.xxx.148)아주 심하게 공부못하는 아이 아니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시험이에요
그냥 아이들 기초적인 학력수준을 알아보는거니깐요
전혀 부담느낄 필요 없으십니다4. 네
'10.3.8 2:48 PM (121.160.xxx.58)작년 공부한것 보는건데요.
저희애반은 테스트를 했네요.
80점대. 제일 잘한거래요.
애들이 많이 까먹었나봐요.5. ..
'10.3.8 2:51 PM (211.199.xxx.111)지금와서 지난학년꺼를 복습?시킬수도 없는거고 그냥 편하게 평소실력으로 보게하면됩니다.
6. 전 그냥
'10.3.8 2:55 PM (125.186.xxx.11)아이 선생님이 애들한테, 아주 쉬운 시험이니까 따로 공부하지 말라고 하셨나봐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제가 시험이면 공부 좀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공부하지 말랬다며 아예 책 들춰보지도 않길래 그냥 뒀어요.
설마 낙제할 정도로 못 봐 오기야 하겠나..하면서요.ㅎㅎ7. ...
'10.3.8 3:02 PM (114.205.xxx.236)우리 아이들도 내일 본다는데
컴퓨터 사인펜 가져오란 얘기는 없더라구요. 그냥 연필, 지우개로 보나보던데요...
학교마다 시험이 다 다르게 출제되는 건가요?
3학년 둘째네는 아예 알림장에 내일 시험본다는 말씀 자체도 안써주셨네요. ^^;;8. 올해부터
'10.3.8 3:28 PM (125.178.xxx.192)초3학년부터 수성펜으로 omr카드 작성한다고..
고 고사리 같은손으로 어찌 하냐고 기사났더군요.
거기다 5학년인가는 점심시간도 없이 본다면서요.
이 무슨 미친 교육인지.
한번씩 읽어보셔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66619. 원글
'10.3.8 4:03 PM (219.255.xxx.230)아, 컴터싸인펜은 학교에서 나눠주는 거라고 옆에서 한 마디 하네요.
얘네 학교는 답안 적고 번호 마킹하는 연습도 오늘 했대요.
작년 6학년 일제고사 셤 감독 가서 봤는데
애들 답안 잘못 작성한 거 수정테잎으로 지워주느라
교실 안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어요.
6학년들도 첫 시간엔 무지 긴장하던데...
다들 같이 보는 거 맞나 보군요... ㅠㅠ10. 맞아요...
'10.3.8 4:20 PM (125.189.xxx.19)남푠님께서 지난주부터 아이와 저에게 스트레스줍니다
성적 나오니 무조건 잘 봐야한다고....
오늘도 벌써 전화 세번째 애 데리고 잘 가르치고 있는지....
에휴 ~~~11. 아..
'10.3.8 4:21 PM (116.123.xxx.87)낼 컴터싸인펜 가져오라고해서 뭔일인가 했는데..
진단평가 답안지 작성용이군요..12. ..
'10.3.8 5:03 PM (58.141.xxx.211)울 아이 4학년인데 내일 점심도 안먹고 시험본데요 ㅠㅠ
국수사과영 이렇게 5교시후 점심식사라고 안내문이 왔네요
미친거 아니예요? 토요일엔 주말동안 공부하라고 알림장에 써왔고. 체험학습 금지라고 써왔는데 반항심이 확 들더군요
1,2,3학년 모두 본다는데 공부를 어찌 시켜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공부 안시키고 그냥 보내려구요. 밥이나 제대로 먹이면서 시험도 봐야죠..애들 배고파 머리나 돌겠어요?
이나라 미친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13. 미친거죠
'10.3.8 10:42 PM (114.207.xxx.116)그 시험 시간표 짠 XX들은 자기 배 안고프다고 그렇게 짰겠죠..
애들 배고픈건 생각도 않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5623 | 좋은곳 좀 알려주셔요.(초등예비맘) 1 | 은새엄마 | 2008/12/10 | 228 |
425622 | 34개월 아이..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5 | 애기엄마 | 2008/12/10 | 359 |
425621 | 여러분들도 그러세요? 남자친구 주변여자문제.. 5 | .. | 2008/12/10 | 1,180 |
425620 | 감사합니다.. 24 | 손지연 | 2008/12/10 | 1,667 |
425619 | 이사나간 사람이 못쓰는걸 다두고 갔어요 17 | 매수자 | 2008/12/10 | 3,553 |
425618 | 꿈에 모르는 사람이 피흘리는 꿈 꾸었어요. 1 | 무서워요 | 2008/12/10 | 518 |
425617 | 스키니진 시도-그런데 이거 허리에 맞추는겨 다리에 맞추는겨? 4 | 애둘엄마 | 2008/12/10 | 869 |
425616 | 능력좋은 남자들은 애인갖고 평범남들은 도우미로 해결 16 | .. | 2008/12/10 | 5,141 |
425615 | 돈 돈 그넘의 돈 지겹습니다. 13 | 돈타령 | 2008/12/10 | 1,935 |
425614 | 환율이 내려가고 있어요 2 | 오늘 | 2008/12/10 | 1,093 |
425613 | 가계부 쓰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 4 | 제이미 | 2008/12/10 | 501 |
425612 | 남양알로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3 | 남양알로에 | 2008/12/10 | 410 |
425611 | 초1 딸아이 키,몸무게 ,머리카락걱정... 10 | 데이지 | 2008/12/10 | 710 |
425610 | 남편 없으니 왜 이리 한가 하고 좋은지..^^ 16 | .... | 2008/12/10 | 1,705 |
425609 | 탁구채..선물로.. 7 | 헉 | 2008/12/10 | 382 |
425608 | 저좀 매섭게 질책해주세요 12 | 작심3시간 | 2008/12/10 | 1,339 |
425607 | 콜랙트콜..고장신고후 | 데이지 | 2008/12/10 | 136 |
425606 | 촛불녀들을 위한 강좌가 열리네요. 2 | 개념녀 | 2008/12/10 | 218 |
425605 | 커튼 이쁘고 저렴한 곳 꼭 좀 알려주세요.. 3 | 발등에불 | 2008/12/10 | 544 |
425604 | 왜 이런게 맘에 걸릴까요? 1 | 이상해. | 2008/12/10 | 437 |
425603 | 맞아요..남편 자랑 너무 하지 마세요 13 | 음 | 2008/12/10 | 3,510 |
425602 | 사차원아줌마들의 모임이름 33 | 지어주세요 | 2008/12/10 | 2,064 |
425601 | 뇌ct촬영 잘 하는 병원이 어딜까요.. 13 | 뇌MRI촬영.. | 2008/12/10 | 685 |
425600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 | 빠뿅 | 2008/12/10 | 379 |
425599 | 7살 학교보내기 3 | 딸기 | 2008/12/10 | 351 |
425598 | 엉엉 차사고 났는데, 억울해요.. 9 | 똥강아지 | 2008/12/10 | 1,021 |
425597 | 남편을 믿는건 좋치만 5 | 그러니까 | 2008/12/10 | 1,399 |
425596 | 어떻게할까요??? 2 | 답답.. | 2008/12/10 | 365 |
425595 | 기모있는 일자 바지 종류 없을까요? 5 | 바지.. | 2008/12/10 | 798 |
425594 | 부의금,축의금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7 | 궁금해요 | 2008/12/10 | 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