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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규 앵커도 오늘까지

MBC 두시의 취재현장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0-03-08 14:35:16
오후 2시의 취재현장을 들으며 그나마 위안이 되면서도 새로 왔다는 사장ㄴ이 어떤 조치를 취하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국은 꼿꼿한 선동규앵커를 바꾸어버리나 보군요.
실망이고 분하고 어떻게 복수를 하나.
싱글벙글쑈에 노무현재단 광고는  반갑게 들었습니다.
그 날까지,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IP : 123.214.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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