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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들이 '춘투'에 돌입한 까닭
세우실 조회수 : 235
작성일 : 2010-03-06 12:09:21
http://poisontongue.sisain.co.kr/1418
시인과 소설가들이, 영화 감독들이, 그리고 문화예술위원장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저항의 글쓰기' '불복종투쟁' 다양한 방식으로 벌이는 '문화 춘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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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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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3.6 12:09 PM (116.34.xxx.46)2. ㅜ,ㅜ
'10.3.6 12:11 PM (58.230.xxx.204)정권의 대표적인 꼭두각시...
3. ...
'10.3.6 1:31 PM (119.192.xxx.155)때아닌 저항문화가 불타오르게 되는군요.
4. 문화예술인의
'10.3.6 5:55 PM (123.214.xxx.123)긍지가 있다면 유인촌과 진작 한판 치열한 싸움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끝까지...그리고 꼭 승리하시길.
유인촌은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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