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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현재 국민투표 검토 안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30130595&code=...
예전에는 숨쉬는 것 빼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숨쉬는 것마저 거짓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_-
그리고 당신이 검토해야 할 건 그런게 아니지.
인생 로그아웃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깜냥도 안되는 대통령직 퇴갤 정도 검토해줘야 성의가 있는거지.
네이트 댓글입니다.
임동윤 추천 90 반대 4
건방지게 들리겠지만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써 당당히 대통령 당신의 죄를 낱낱이 까발리겠다
나는 법을 공부해 보지 않았지만 대한민국법안 중에 국민탄핵권 국민소추권국민 발의권이 지금 현재 없는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빨리 국회를 통과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역사앞에 역사상 가장 최악의 대통령 중 한 사람인 당신을 심판하길 간절히 원하는 바이다
첫째 국민과의 약속을 기만하고 우습게 여긴죄(반값등록금 세종시 원안등등)
둘쨰 서민경제를 살린다면서 양극화만 부추긴 죄
셋째 민주주의를 20년 가량 후퇴시킨 죄
넷째 역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돌린 죄
다섯째 대량실업자를 생산시킨 죄
여섯째 과거사 문제를 덮어둔 죄
일곱 째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4대강 사업을 친서민 정책이라고 밀어붙인 죄
여덟번째 죄 정권의 나팔수를 만들기 위해 언론장악을 시도한 죄
아홉번째 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담보로 해야 하는데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산소고기를 수출하여 기득권의 이익을 챙긴 죄
열번째 주요 산업을 민영화하여 기득권의 막대한 이익을 챙기려 한 죄
이상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챙기는 정책을 친 서민으로 교묘히 포장시키는 대통령을 친서민으로 교묘히 포장시키는 정책 ....이것이상이야말로 국민에 의해 충분히 탄핵되는 충분한 사유가 될만하다고 생각되는데요 (03.03 04:49)
백소나 추천 77 반대 8
와 진짜 소름돋는다.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나왔을까.
그리고 어쩌다가 이런사람이 한 나라의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을까; (03.03 03:17)
이상호 추천 35 반대 5
국민투표 지입으로 할수 있따고 이야기 한거 아니었던가?? 이거 아주.. 상또라이 아냐.. 내가 너 보통 얼굴이 아니길레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었다. 당선되고 나서야 느꼈다. 곳간 다 털어 먹을놈이란걸.. 최근에 너 3.1절날 안경끼고 한복 김구선생님 스타일로 입으면.. 사람들이 호감좀 느낄거라 생각했겠지? 밤길조심해라.. 형이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다. (03.03 03:26)
전광일 추천 0 반대 0
모든 권력은 국민에서부터 나오는것이다....국민은 너희들의 그 더러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이 반드시 올것이야. 죽어서도 끝나지 않을 후회가 갈것이야. (03.03 08:31)
최여진 추천 0 반대 0
어느 분은 저쪽에서 탄핵으로 여론몰이를 해갈때도 국민이 원한다면 그리 하자며 국민투표 하자시더니....
적어도 그 분은 당당하기라도 했지, 이건 뭐 맨날 일만 쳐놓고 국민이고 나발이고 귓등으로도 안듣고
매스컴으로 이리저리 말 돌려서 국민들 말려들게 할 생각만 하니....... 에휴......... (03.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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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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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3.3 11:39 AM (112.169.xxx.1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30130595&code=...
2. 입에
'10.3.3 11:43 AM (222.105.xxx.195)담기 거북한 이름입니다.
3. 태어나서
'10.3.3 11:49 AM (125.187.xxx.175)누군가가 이렇게 치떨리게 싫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심장마비나 콱 와버리든가, 벼락이라도 맞아서 바로 주님 영접하러 갔으면 좋겠네요.
이 인간은 주님을 섬기는 게 아니라 사탄의 현신 같아요.4. ㅡㅡ;;
'10.3.3 11:58 AM (121.161.xxx.42)국민투표하면 저것들이 유리하지 않나요?? 난 할거라고 봤는데....뭔가요? 제가 간과하고 있는것이
투표일 휴무일로 정하지 않을 것이고, 1/3에 해당하는 투표소가 교회일 것이고,
투표에 관심없는 국민들 넘쳐나고, 노인 동원령은 세계 최고수준인 저들인데..
집 값에 민감해 딴날당 무조건 찍어주고 보는 주부들도 넘쳐나는데..
저들이 국민투표하면 따논 승리라고 생각했는데...그래서 밀어부치나 보다 했는데..
예상밖이네요....뭔가요? 제가 놓친것이.....ㅠㅠ 왜 저들이 기피하지요? 패한다고 보는건가요? 설마~
그만큼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아직은 높아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데...ㅠㅠ5. 참...
'10.3.3 12:49 PM (125.135.xxx.89)애들 앞에서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얼굴보는 순간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정말 너무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 입.
혀를 낼름낼름거리는 것하며.........입술에 침 발라가며 거짓말하는.....6. 현재는
'10.3.3 1:42 PM (119.197.xxx.200)아니겠지만 나중엔...?
꼴리는대로 하겄지요.7. 공감
'10.3.3 3:56 PM (116.122.xxx.45)투표일 휴무일로 정하지 않을 것이고, 1/3에 해당하는 투표소가 교회일 것이고,
투표에 관심없는 국민들 넘쳐나고, 노인 동원령은 세계 최고수준인 저들인데..
집 값에 민감해 딴날당 무조건 찍어주고 보는 주부들도 넘쳐나는데.. 2222222222222228. 독재덩어리
'10.3.3 4:15 PM (122.37.xxx.75)머릿속에 전두환과 김정일 이 들어앉아있는데
그 정신상태로
국민투표를 한들 안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