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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답글감사..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걱정되면 걱정되는 느낌이 나도록 글 쓸께요..
까자고 글 쓴거 아니에요...
맘이 급해서 다짜고짜 글쓴것이..그리고 솔직히 어이상실 걱정만빵...근심가득...하기때문에.....다짜고짜 앞뒤 다 생략하고 글 올리긴 했습니다...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
'10.2.23 9:27 AM (114.206.xxx.247)그분 많이 속상하실텐데... 여기서 까는듯한 글 보기 안좋네요.
2. 그러게요...
'10.2.23 9:29 AM (71.202.xxx.60)안좋아 보여요22222
3. 참
'10.2.23 9:30 AM (211.104.xxx.137)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리셨나요 아님?
글에도 사람의 심보가 느껴집니다.4. 참
'10.2.23 9:31 AM (211.184.xxx.98)까는 건 아니구요..걱정되서 올린건데요..ㅠ.ㅠ 제가 그 분을 깔 이유가 전혀 없는데......ㅠ.ㅠ 기절할뻔한건 맞구요....그럴거라고는 생각못했거든요............
5. 그건 모르죠
'10.2.23 9:31 AM (61.81.xxx.128)중절 수술 4번 이상 하고도 아들 낳고 잘 사는 사람 본 적 도 있고
중절 수술 한번 했어도 평생 아이 가질 수 없는 사람도 있었고
모를 일이죠 복불복 원글님 근데 왜요? 잘 아는 측근?
님이 걱정 하실 문제 아닐 것 같은데?6. ..
'10.2.23 9:31 AM (218.52.xxx.120)물어보시는 의도가 건전해 뵈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론을 말씀드리면 몸조리만 잘하면 또 임신이 가능합니다.7. 참
'10.2.23 9:32 AM (211.184.xxx.98)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군요...저말고는..다 그렇게 느껴지시나봐요.......하늘이 노래졌어요...ㅠ.ㅠ 앞으로 이 아이를 어케 해야 좋을지...하는 생각에...ㅠ.ㅠ
8. 그러게요
'10.2.23 9:32 AM (222.234.xxx.168)그분 많이 속상하실텐데...
주변에서 여럿봤는데요
그런분들은 진짜 스치면 임신이라고 임신이 잘되는 체질들이 따로 있나봅니다.
대신 그분들중에 몇몇은 임신기간동안 좀 힘들었어요.
입덧도 심하고 하혈도 있고 결국 늦둥이 낳고 남편분들이 영구피임을 택하더군요.9. .
'10.2.23 9:38 AM (121.143.xxx.173)원글님이 뒷조사 하신거 아닐까요?
대체 뭐가 걱정이신지 제 언니는 자궁이 약 하고 좀 모양이 기형이라서 2번 유산 후
아이 가졌거든요 유산 두세번해도 아이 갖는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또 몸 조심하면 또 가질 수 있는데
원글님은 글 늬앙스는 그런 이유는 아닌 것 같네요10. 울엄마
'10.2.23 9:42 AM (211.189.xxx.103)게시판에 쓰긴 그렇지만 저희 엄마도 자궁이 약해서 3번 유산하셨어요. 그러고는 우량아인 딸 2을 낳으셨죠. 둘다 키가 173/172에 50키로대 후반. ㅋㅋ 어렸을때도 완전 커다란 아이였어요.
인생은 알 수 없는 일. 앞서 고민하실건 없는거 같아요.11. 참
'10.2.23 9:43 AM (211.184.xxx.98)에휴...맘이 급해서..글 뉘앙스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네요...하여간에..제가 아끼는 아이가 있는데....친인척......ㅠ.ㅠ 오늘 출근하려는데...걔가 그랬다드라...하는 얘기를 울 가족이 하길래................너무 속상해서...그럽니다.............뒷조사는....무슨요...ㅠ.ㅠ 한번씩 유산해서 애기 가진 분들은 제 주변에도 있긴 한데..이건 경우가 좀 심각한거 같아서.......앞으로 걔도 가정을 꾸리고 잘 살아야 하는데 ....임신 걱정도 되고 해서요....
12. 참
'10.2.23 9:49 AM (211.184.xxx.98)그렇군요...말투가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군요..ㅠ.ㅠ 그래서 최대한 돌려 쓴다고 쓴게 저건데..저게 제 한계인가봐요..ㅠ.ㅠ 원글펑할께요..몸조리에 신경써줘야하겠어요...ㅠ ㅠ 걔 주변엔 그런거 코치해줄만한 어른이 안계십니다..솔직히..ㅠ.ㅠ 답글 감사합니다...혹시나 제 글에 상처받거나 기분불쾌한 분 계셨으면 사과드리고...그 아이 걱정해서 다짜고짜 여쭤본거지..뭐 그 아이 헐뜯자고...제가 엄한 이 사이트에 글 올리겠어요...시간도 없는데..바빠죽겠는데 여쭤본거거든요..너무 신경쓰여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