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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덕 보고 사는 남자들 많네요
1. ㅎㅎ
'10.2.19 7:29 PM (121.130.xxx.42)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75317&cpag...
2. ㅎ
'10.2.19 8:04 PM (58.122.xxx.139)ㅎㅎ님 센스쟁이~!
ㅎㅎ3. ㅎㅎ
'10.2.19 8:13 PM (121.130.xxx.42)ㅎ님 감솨~~
조회수만 높고 댓글이 안달려서 쓸데없이 낚는 글 올렸다고 욕하시는 건가 마음 졸이던 중이었어요.
전 너무 웃겨서 함께 웃자고 올린건데 말이죠.
극빈자 장학금 받았다는 분이나 빚을 상속 받았다는 분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사는 분들같더군요.
그런 낙천적인 성격도 부모덕인 건 맞죠.4. 그럼요
'10.2.19 8:24 PM (211.216.xxx.92)낙천적으로 살아야죠~에효 부모도 자식들도 모두 힘든 세상인건 분명하네요..^^
5. ㅋ
'10.2.19 8:35 PM (115.140.xxx.202)전 심각한 시사 내용인줄 알았는데
내용이 너무 귀엽네요..6. ~~
'10.2.19 8:44 PM (121.147.xxx.151)ㅎㅎ님 덕분에
제가 꽤 많은 걸 물려줄 부모가 될 거 같네요 ㅋ7. ㅎ
'10.2.19 9:10 PM (58.122.xxx.139)에고 감사는요. 별 말씀을~ㅎ
근데 원글을 퍼오더라도 ㅎㅎ님 같은 제목 달기 쉽지 않거든요.
정말 센스 있거나 내용을 함축적으로 간결히 정리하는 재주가 없는 분들은 꿈도 못꿀일이죠.
원글의 내용도 재밌지만 제목으로 그 모든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압축해
낚시질(?)하는 원글님도 최고!!ㅎㅎ8. ㅎㅎ
'10.2.19 9:20 PM (121.130.xxx.42)오옷!! ㅎ님 땜에 제 정체가 들통나버렸네요.
아무리 감추려고해도 감춰지지 않는 이 너무 쎈쑤~
근데 ㅎ님이야말로 본질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지니셨군요. (이것도 자화자찬인가?)
저요.. 주제 파악은 좀 잘해요. 전공이 국문학이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