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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요 기사 보니까

,,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0-02-16 19:32:46
전혜빈씨 기사 보니까 가수 하다 연기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오래 쉬었다고 하던데
저번에 춤 추는거 보니 춤도 잘 추고
끼도 많고 연기도 하는거 봤는데
연기도 잘 하더라구요

조금 다듬고 노력하면 더 클 수 있을 것 같은데
은근히 비호감 이미지더라구요
전 좋아하는데 왜 비호감 인가요?
뭔 계기라도 있었나요?

ㅋㅋㅋ앗 미안해요 오타가 ..좋아한담서 오타내는거 보니
진정 좋아하는건 아닌가봐요
IP : 61.81.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2.16 8:05 PM (118.220.xxx.200)

    별로 사건도 없었어요.
    젤 크게 기억나는 사건은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가죽 바지 입고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박해일, 조승우한테 터치하면서 춤 춘 거?
    전 그때 정말 멋있었거든요.
    우리나라 가수중에도 저런 퍼포먼스 되는 처자가 있구나 하면서 흐뭇했는데
    다음날로 안티가 들 끓더군요.
    뭐, 그전부터 안티는 많았어요.
    섹시해서 싫다, 성형해서 싫다, 나대서 싫다.... 뭐 그렇게 싫은 게 많은 지.
    연기도 잘하는 데 안됐어요.

  • 2. 예전에
    '10.2.16 8:06 PM (121.181.xxx.78)

    강호동의 천생연분인가?
    이 프로에서 너무 나댄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연기도 그만하면 잘하고 괜찮은데
    안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리고 주변에도 전혜빈 그냥 싫다 이런 느낌이 대세

  • 3. ..
    '10.2.16 9:14 PM (58.141.xxx.195)

    좀..얄밉게 생긴 스타일이라 그런것 같아요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죠 솔직히..
    (아..전 전혜빈 좋아합니다 가끔 과할때가 있긴하지만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 좋아합니다)

  • 4.
    '10.2.16 10:31 PM (112.146.xxx.158)

    전 그냥 무관심 이미지..
    좋지도 싫지도 않고 전혀 관심도 없는 이미지.
    다만 기억나는건 약간 동남아삘이 나는 외모였다는거.
    요즘은 성형해서 뭔지 모르게 어색한 얼굴이라는거. 그외엔 관심없네요..

  • 5. gPqls
    '10.2.17 1:04 AM (113.30.xxx.119)

    혜빈씨.. 참하게 성형하기 전에 한번 보고 잠깐 이야기 나눈적이있어요. 그때 동국대 연영과 다닐때였나.. 키 굉장히 작고 평범했어요. TV에 나올땐 굉장히 당찬데 뭐랄까.. 생각많고 미래에 대해 고민많고 공부 열심히 해보려는 여대생같은 느낌? 여러가지로 고민하는것 같더니 성형 싹 하고 참한이미지로 나오더라구요. 좀 안타까웠어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수 없는 연예계 바닥이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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