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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주문했어요.달랑 한권..

생각하자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0-02-07 08:02:35
전 인터넷 서점에선 주로 몰아서 한꺼번에 구입하는데요..
진짜 이번엔...달랑 한권..삼성을 생각한다....주문했어요...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는 뜻에서 달랑..이란 표현 쓴건데..쓰고나니 좀 웃긴 듯 보이네요..ㅠ.ㅠ
돈 좀 있었음 몇권사서 뿌렸을텐데....달랑 한권 사서 죄송합니당..아무도 뭐라는 분 없지만...^^;;)
판금당하거나 아니면 그 분들이 싹쓸이해버려가지고 품절될까봐서리............
김용철변호사님보고 배신자라고 하는 분들..
그래...그렇게 알바해가지고....살림살이 좀 낳아지셨습니까..
설령 알바 아니라고 치고...삼숑 그렇게 편드셔가지고...삼성 그렇게 좋아하셔가지고..좀 살림살이 좋아지셨습니까.
울 나라가 삼성때문에 이렇게 그나마 살게된거라고 치면..삼성은 그렇게 치외법권 구역이 되도 좋은 건가요..
아니잖아요..
1등만 하면 그만이라고....뭐..삼성한테 하나 받은것도 없으면서 오로지 그들만 우러러보는 이 더러븐 세상
(술푸는 세상 나름 패러디하긴 했으나..쩝..)
책한권 샀다고 뭐 잘났다고 이런 글 올리는 건 아니구요..
좀 많이들 사서 보셨음 해서요.......
이미 사셨다구요?? 넹..^^
주말 잘 보내세용.

참고로..울 집엔 삼성건 하나도없어요...음..진짜 하나도 없나?? 음................제 5년된 핸펀............과...ㅠ.ㅠ 울 남편의 2년된 핸펀이 있긴 하네요.9년된 카세트플레이어..미니콤포넌트...남편의 10년된 생명보험.......결혼전부터 부은거...보험은 해지가 오히려 그들한테 좋다고 하니 이건 쭈욱 가지고 가고...앞으로 드는 건 딴쪽에 들어야겠어요..나머진 바꿀때가 되면..다른 걸로다가........확 갈아타구요...
IP : 220.124.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7 8:15 AM (121.124.xxx.200)

    잘 사셨어요. 저두 몇일전에 구입해서 읽고있습니다.

    김용철변호사 같은 분이 양심선언 하니 그나마 실체를 알게되었잖아요.

    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것은 아직 그곳에서 빌붙어서 그렇게 나쁜짓 하는데 계속 돈받아먹어면서 사는게 옳은건지,
    아니면 이렇게 양심선언 한게 옳은건지...


    책읽다보면 어디 고대중국의 황제인지 아니면 어디 사이비교주인지 ...

  • 2. 사랑이여
    '10.2.7 11:18 AM (222.106.xxx.150)

    제가 그렇지 않아도 책 좀 읽어라고 하는 제목으로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 좀 읽으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링크된 사이트는 열어보지 않았는지 참 네....
    전혀 다른 댓글들을 달아놨더군요.
    그리고 뭐 복잡한 것은 싫다는 댓글도 있구요.
    세상을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닐진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길 바란다면 정말 그런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반드시 읽어볼 요량이고 도서관에도 비치해놓아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 3. 관련없는
    '10.2.7 11:44 AM (125.190.xxx.5)

    소리지만,,,얼마전 마트에서 남편을 한 시간 가량 기다려야 할 일이 있어서
    서점코너에 가서 책을 고르는데..
    허걱!!! mb노믹스 관련 책은 열권은 되어 보이는데..
    노통이나 김대중 대통령 관련 책은 하나도 없구요..
    그나마 달랑 한권 있는것이..이희호여사의 서신 모음집이더군요.
    그거 들고 읽는데...그 분의 높은 이상과 실천은 높이 삽니다만,,
    성당 교회와 먼 저는 읽기가 참 힘들더라는...페이지마다
    하나님의 은혜..ㅠㅠ
    그래서 애들 동화책을 읽다 왔지요..
    이 곳 점포는 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책을 갖다 놓는답니다..
    이 동네 사람들은 mb노믹스에 엄청 관심이 많나봐요,....
    그게 노믹스 수준에 끼기는 한건가?? 개 풀뜯어 먹는 소리지..

  • 4. 사랑이여
    '10.2.7 1:11 PM (222.106.xxx.150)

    (개 풀뜯어 먹는 소리지.. )5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공감합니다. ㅎㅎ

  • 5. aa
    '10.2.7 1:25 PM (122.46.xxx.98)

    삼성을 생각한다, 읽었어요.. 많이 들어본소리고 대강 아는얘기들 이었지만 , 읽고 난후의 토할것 같았어요, 알면서 쇼크받는.. 독재자, 황제, 김정일과 수준이 비슷한 경지로 느껴졌어요...
    전 삼성꺼 나 홀로 불매운동 한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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