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이따가 자삭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저한텐..아픈 과거가 있는데요..
제 딸아이가...........아주 어릴때...하늘나라로 갔어요..
울 딸아이한테..그때..보험을 두개인가 들어 있었거든요..
하나는 울 친정에서 들어준거..태어날때..선물로..
하난...제가 든거...
나중에 울 아이가 하늘로 가고..
저는 솔직히 제 곁을 떠난 아이 보험금 청구하는게 너무 가슴아파서 저는 그냥 있었거든요..
그렇게 하니...다른 분들이 그냥 보험금 청구하더라구요..제 주변사람들이..
사망보험금 이런거 청구한거 아니고...진단금 이런거....(사실 아이보험은 사망보험금 이런게 아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삼성생보는 뭐 이런저런 말하면서 보험료 원금만 주고..
다른 생보사는..약정된 진단금 다 주데요............
이것저것 따지는게 그땐 더 아팠던 상황이라....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지만..
울 아이를 가슴에 묻은지 몇년이 지난 후엔.........보험은..삼성생보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가입도 안하네요...
그때 사유도 너무 치사했던 거 같아요...
가입시기도 똑같고 지급청구사유도 똑같은데....하나는 주고 하나는 안 주고....지급거절서유도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만 있어서 그냥 삼성생보 흠집내기로밖엔 안 보일순 있긴 하겠으나..
사실..저 밑에...삼성을 생각한다 샀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그 글은 안 지울건데..이 글은 제 아이와 관련이 있어서 나중에 혹시 지울지도 모르는데....하는 생각에 따로 올리니 이해해주시길 바라구요...
삼성생보가 이랬다..정도 말하려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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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과..다른 생명보험..
흠 조회수 : 555
작성일 : 2010-02-07 08:41:08
IP : 220.124.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이
'10.2.7 1:58 PM (124.63.xxx.68)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2. .....
'10.2.7 2:55 PM (112.72.xxx.3)아이에게 죄책감도 드는 뭐 그런마음은 있겠지만 그거와는 별개인데
탈건 타셨어야죠 따지기도 하고요3. 삼성이
'10.2.7 5:10 PM (123.214.xxx.123)보험을 그렇게 치사하게 한단 얘긴 저도 들었습니다.
정말 보험금 탈 사람들 입장은 모두 어려운 상황일텐데 그래서 정확히 따지기도 힘든 그 상황을 이용하는 거라면 ...4. 보험이
'10.2.7 8:43 PM (59.17.xxx.109)좀 그런게 있죠..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보험금 청구하는데, 사망진단서외 첨부서류 다 보냈는대도 전화로 무지 확인하더만요..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한테도 (암말기셨어요) 무지 전화해서 확인했었다네요..5. 삼성생명
'10.2.9 12:03 AM (110.70.xxx.85)님의 사연이 다소 안타깝습니다만 지금도 삼성생명은 많은 고객을 어려움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소문은 당연하다 나쁜소문은 훨씬 빨리 퍼지는 법이죠. 삼성생명은 약관과 보험업계규정에 따라 정확하게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타보험사에 비해 가입까지 다소 까다롭고 미고지 사항에 대해 엄격하게 적용하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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