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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여자 친구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미래의 시어머니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0-02-07 09:33:34
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한국,
얘들은 미국. 저는 한국과 미국이 다 좋습니다.

저도 아들 여친이 한국여자이면 좋겠지만, 미국사는
아들이 한국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다 보니 마음맞는 사람을
어느 나라사람이든 만났으면 합니다. 근데 남편은 죽어도
한국여자라야한다고 합니다.

아들은 대학 졸업반이고 6개월전에 벌써 잡오퍼를 받아서
이제 9월 이면 일을 하게 되겠지요.

아들이 자주 한국을 나오는데 6학년 1학기를 다니다 가서도
한국 친구가 많지가 않아서 아빠를 보러 한국가도 만날 사람이
별로 없네요. 남편은 계속 저보고 여자친구를 알아보라고 하지만
저 방법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요.

요즈음 들어서 이 문제가 저의 큰 숙제네요.

아들은 미국나이로 22살이고 한국나이로는 23살이나 24이겠지요.

선우나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해야하나요?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요.

암튼 여러가지로 연구를 해봐야겠지요.
IP : 71.137.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7 9:56 AM (114.207.xxx.94)

    미국은 교회가 단지 종교만의 모임이 아닌 교류의 장이라지요?
    교회를 보내세요.
    한국에 님 친구들은 없으신가요?
    친구들 자녀분과 만남을 주선해보세요.
    졸업반이라니 아직은 꼭 결혼과 연관을 지어 생각할 나이는 아니고
    그냥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아는 오빠, 한국에서 공부하는 아는 동생 정도
    가벼운 데이트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사실은 제가 남편과 엄마끼리 친구로 만난 커플입니다.

  • 2. 연분은
    '10.2.7 9:58 AM (222.109.xxx.42)

    꼭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만들어 집니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친구들의 소개나 부모님의 소개등 다양하잖아요. 좀 더 지켜본 다음에 자연스레 주위에서 괜찮은 아가씨 소개해 주심이...

  • 3. 국내
    '10.2.7 11:30 AM (125.190.xxx.5)

    대학에 다니는 친척이 있으면 방학때 같이 돌아다니면 좋을텐데요..
    아는 후배도 그렇게 미국에 시집을 가버렸는데..
    남편이 동아리 친구의 사촌이어서 한 번 놀러왔다가
    그 후배한테 홀딱 빠져서는
    다음 학기에 아주 한국에 눌러살다가...
    몇년에 걸쳐서 자주 와서 작업하더니..결국 데려가 버리더이다..ㅠㅠ

  • 4. 사랑이여
    '10.2.7 11:56 AM (222.106.xxx.150)

    이런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호주의 한 여성과 이메일을 주고 받은지 꽤 오래된답니다.
    그런데 그분의 따님들이 2명인데 참 아름답고 착하고 성실하고.....( 그 분의 설명과 보내온 사진들에 의하면 말이지요.)
    만일 제 자식이 님의 입장이라면 쾌히 서로 교제해보라고 권하고 만일 서로 마음이 맞는다면 결혼하라고 권하고 싶더군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인터넷을 충분히 이용해서 서로의 믿음과 교류가 이뤄진다면 좀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도 있듯이 말이죠.^^

  • 5. ..
    '10.2.7 10:31 PM (124.111.xxx.188)

    제 친구는,
    외국에 유학가서 오래있다가 거기서 취업하고,
    한국지사로 발령내달라그래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회사동료나 어릴적 친구를 통해서 많은 사람 만나고있고
    지금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친구도 있는것 같던데요:)
    그런데 결혼은 좀 다른문제이긴 하죠..다시 외국으로 가야한다면,
    여자쪽도 모든걸 버리고 가야하니깐요~

  • 6. ..
    '10.2.7 10:50 PM (125.139.xxx.10)

    군대는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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