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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사서 조회수 : 7,444
작성일 : 2010-02-07 11:04:10
저 아래 도서관 사서에 관한 글이 있길래 댓글을 달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보통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 내 자료실에서 안내데스크에 앉아 있는 분들은 공익도 있고 아르바이트생들도 있습니다. 직원이 앉아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도서관은 원래 힘없고 빽없는 조직이라) 적은 인원의 직원들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많은 이용자를 상대해야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요.

그런데 자료실 근무의 특성상, 사서로 일해온지 7년차인 제가 봐도 아이러니하게 별로 할일없어 보입니다.
조용한 가운데,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고 사람오면 책 빌려주고 책 반납받고 ...
저도 다른 도서관에 가서 보면 그렇게 느낄 정도니 일반사람들은 더 크게 느끼실듯 합니다.

자료실 대출반납, 도서 정리 이 일들이 사서의 업무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하루에 수백권의 책들이 대출되고, 반납되는데 이것을 정리하는 사람은 고작 1, 2명인게 보통 공공도서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밖에 수만권의 책들을 수선하고, 연체자료를 관리하는 일들을 해야한다면 하루종일 한가히 앉아서 놀수 있는 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 외에 사서가 해야할 일들을 설명해드리자면, 우선 책을 구입하고, 정리하고, 여러가지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스티커등을 붙이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아르바이트생이나 보조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수천권의 책을 하나하나 작업해야 하는, 작업양에 비하면 결코 많은 인원이 배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각종 행사들을 기획, 진행, 운영해야 하지요. 그야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 도서관입니다. 적정한 대상을 묶어서 그들에게 필요한 문화강좌, 독서회 또는 관련행사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 또한 해야 할입니다.

각종 어린이, 청소년, 장애우 등등 특정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진행해야만 사업들도 있구요. 한정된 예산안에서 혹은 예산조차 없는 데, 우격다짐식으로 해야만 하는 일들은 있지요. (제가 봐도 수박겉핡기 식인 거 같아 부끄러운 점도 있습니다.)

그외 각종 공문 기안, 통계, 기타 등등은 표시도 안나면서, 시간은 많이 잡아 먹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들한테는 쓸모있는 것은 아닌 그러나 어쩔 수없이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지요.

물론 힘들게 어렵게 일하시는 많은 분들에 비해서,
그래도 책을 이용하고자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라는 것이 편하게 생각될 수 도 있겠지만,
저는 그 외에 오해받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때때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는 사서가 백조라고 생각합니다. 물위로 보면 조용히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물밑에서는 떠있기 위해 쉴새없이 다리를 버둥거려야만 하는...슬픈 운명이지요...

책이 좋아서 사서를 선택했지만, 사서는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직이더군요.
가슴아픈 고백이지만 그런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사서는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자, 저희들의 숙제이겠지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서도 미워만 하지 마시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봐주시고,
따끔한 질책과 조언, 충고 부탁드립니다.
IP : 210.103.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0.2.7 11:10 AM (115.136.xxx.24)

    이런 글 좋아요,, 직업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을 알 수 있는,,
    좀더 자세한 내용이 올라와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 이해
    '10.2.7 11:18 AM (220.119.xxx.170)

    어떤 조직이나 노는 사람은 놀고 일하는 사람는 일하고 그런 것 같아요.

  • 3. 사랑이여
    '10.2.7 11:28 AM (222.106.xxx.150)

    어느 조직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 인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학교 교사들에게 방학동안 일을 안 하니 월급을 줘서는 안 된다느니 철밥통이라면서 퇴출시켜야 한다느니 목에 핏대를 올리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전에 어느 방송의 시사토론 중 시청자 전화를 받는 순서가 됐는데 경상도 어느 법원에서는 시국선언한 전교조 교사에게는 유죄로 판결했는데 전라도에서는 무죄라고 하면서 비난하더군요.
    그러자 스튜디오에 계신 변호사 한 분이 그건 시청자가 잘 모르고 하는 예기라면서 바로 잡아주던 기억이 납니다.

    뭘 알지도 모르면서 주절거리는 인간들 보면 제발 공부 좀 하고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을 하라고 하고 싶더군요.
    그런 인간들이 '귀막고 방울도둑질을 하는 꼬락서니'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 4. 저도.
    '10.2.7 11:30 AM (211.115.xxx.50)

    도서관에 근무해본 적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최상의 직업 맞습니다 우리 신랑 항상 도서관만 갔다 오면 가장 부럽다고 얘기하는데.. ㅎ 우선 자료실 얘기를 하자면 하루에도 수백명이 와서 대출 반납에 서가를 들쑤셔 놓습니다. 직원들은 교대로 반납한 책 제자리에 꼽고 또 책 고르다가 여기저기 흐트러진 책 제자리에 꼽습니다. 30분도 안되어 서가에 들어가면 또 책은 흐트러져 있고 그게 도서관 자료실의 반복된 일입니다. 자료찾기 카드발급 예약신청 등등... 요구하시는 분들 참으로 많습니다. 그외에 잡무 원글님 쓰신 그대로구요. 백조란 비유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힘만 든 건 아닙니다. 보고 싶은 책 짬내서 볼 수 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무엇보다 힘든 건 도서관에 오신분 중에 군림하려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니들이 누구 세금으로 사느냐고? 법 준수도 안하는 몇몇 분의 돼도 안한 오만에 회의를 느끼기도 합니다.

  • 5. ...
    '10.2.7 11:47 AM (123.109.xxx.123)

    저도 그 글보면서 안타까웠어요.
    우리동네 구립도서관 알차게 이용하고 있거든요.
    희망도서도 신청하고, 문화강좌며 행사도 참가하구요.
    그러다보니 한정된 인원으로 누구하나 칭찬해주는 사람없이
    언제 삭감될지 모르는 예산으로 (도서관은 복지제도라고 굳게 믿습니다)
    힘겹게 운영되는 곳이 도서관이란게 느껴지더라구요

    제발 포기하지마시고, 도서관 잘 지켜주세요.

    또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백조..적절한 비유지만
    진짜 도서관 사서가 좋은 직업이 되기바랍니다.
    생각할 시간도 많고, 몸도 마음도 여유롭고 보수도 많은 직업이 많아지는게 왜 시기할 일인가요. 그 일이 나의것이 될수도 있고, 내 자식이 일할수도 있는것인데요.

  • 6. 초등교사
    '10.2.7 12:22 PM (211.115.xxx.50)

    초등학교 교사 저 또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교사로 계신 분들의 얘기들을 접하고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집집마다 귀하디 귀한 왕자와 공주 수십명과 생활을 해야 하는 어려움 집에 있는 왕자 공주 두명이라도 감당이 안될 떄가 많은데..ㅎ 그러고 저는 방학때는 집에서 쉰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수다 머다로 바쁘더군요. 그러고 요즘 성과위주로 하기 때문에 심적인 부담감 또한 적지 않겠죠. 예전의 동료 개념이 경쟁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또한 어려움일테구요. 똑똑한 학부모에다 상전 눈치보기 등등 ... 어디든 쉬운 곳이 없더군요. 돈 그저 버는 게 아닌가 봅니다. 어느 직군에 계시든 힘내세요^^

  • 7. 초등사서
    '10.2.7 12:31 PM (119.195.xxx.163)

    전 사서공무원은 아니고 초등학교 사서로 일하지만
    공무원 중에 가장 만만한 직업이 사서일거예요.
    하물며 도서관 관장도 행정직이 된답니다.
    그리고 요즘 12시까지 문여는 도서관 많아요...그렇다고 직원을 더 뽑는 것도 아니고..
    도서관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구요.
    것도 퇴직금 안 줄려고 11개월만 계약한다고 하더라구요.

  • 8. 음...
    '10.2.7 12:34 PM (110.9.xxx.28)

    저도 방학 중 근로로 대학 도서관에서 잠시 일해봤지만, 그 짧은 기간에도 책 정리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물며 커다란 도서관은 어떨까요~ 휴...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은 참 존경받을만 한 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 9. 사서님,
    '10.2.7 1:13 PM (220.88.xxx.254)

    저번글에 아는사람 이라고 안좋은 댓글을 달을 사람인데요.
    먼저 사과 드리구요...
    제가 사서에 대해서 아는건 주변에서 보고 겪은 일부분이고
    편협한 시각도 들어가 있을꺼 예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불평을 하면서도 그일을 한다는건
    다른 직업에 비해서 비교우위에 있기 때문일텐데요.
    많은 불평과 직업에 대한 열정이 없는 태도가 괴롭다는 거예요.
    열심히 일하시는 사서분들께 마음 불편하게해서 죄송합니다.

  • 10. 그글
    '10.2.7 1:21 PM (116.123.xxx.178)

    쓴 원글입니다.
    먼저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할 일 없이 놀고 있어 보인다고 나무란 글은 아니었어요.
    도서 대여나 반납은 다들 기계로 하고 시스템으로 정리가 되고 있고
    도서 정리는 아르바이트 생들이 하고 있고
    그래서 가보면 반납한 책들이 제 구역에 정리되지 않아 쌓여있거나 하는 책이
    많이 없고 정리도 거의 되고 .
    설마 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으면서 책 관리가 너무 한거 아니냐 는 뜻보다는
    다 제마다 할 일이야 있고 그만큼 힘든 일 있지요.
    다만 예전하곤 다르게 대여와 반납을 기계로 하다보니
    책 확인이 잘 안되어 곧 떨어질 듯 한 책들도 그냥 관리되어 있는게 있어
    안타까워 글 올려본 거랍니다.
    또 데스크에 앉아서 사적인 대화 같은거 오래 하다가도
    문의하거나 뭐 할때 친절하기 보다 퉁명한 경우도 많기에...

  • 11. .
    '10.2.7 1:23 PM (211.104.xxx.37)

    사서 이야기 나온김에 질문 좀 요.
    중학교 도서관 사서가 되면 월급이 어느정도 인가요?

  • 12. 두분 멋져요!
    '10.2.7 5:14 PM (116.122.xxx.91)

    - 사서님, 그글-
    두분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13. 모모
    '10.2.7 10:10 PM (122.34.xxx.230)

    그렇군요
    그렇지만 제가 다니는 도서관은 도서반납기계로 대출,반납업무도 셀프인데다가
    도서정리는 노인자원봉사자들이 하고있고
    대출기계 사용법을 잘몰라서 낑낑대다가 사적인대화하는듯한 직원에게 물어보면 매우 귀찮다는듯 퉁명스럽기 짝이없더라구요
    그런직원들도 있답니다
    그러니 이용자들 시선에선 좋아보일리 없잖습니까
    원글님같은분들도 많겠지만 그런직원도 있답니다

  • 14. +++
    '10.2.7 10:27 PM (203.255.xxx.49)

    학교 다닐때 도서관 알바를 좀 길게 했습니다. 지난번 글 보면서 댓글이 좀 안타까웠어요.
    저도 퉁명스러운 경우를 당해본 적이 있어서 그 기분 알아요.

    하지만 제가 해본 수많은 아르바이트 중 노동강도 상위에 꼽힐 정도였어요.
    물론 알바생이라 단순업무였지만, 제가 겪은 사서선생님들은 참 일을 많이 하더군요.

    그 속내를 아는 저도 가까금 사서라는 직업을 떠올릴때 한적한 시골동네 우체국이나, 열차 몇번 서지 않는 간이역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질때 그만큼 책은 낭만적일 수 있어요.
    더불어 책과 함께 일하는 그들도 여유롭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그만큼의 여유도 보여주길 바래요.
    원글님 말씀대로 사서 선생님들이 서비스 마인드만 갖추고, 일반인들도 그 직업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면 서로 오해는 줄어들겠죠?

  • 15. ..
    '10.2.7 10:32 PM (211.215.xxx.254)

    급여도 궁금하지만 저는 자격이 궁금해요...
    동생이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제가 도서관학과 나와야할거라고 조언 줬는데^^;;;
    예전에 보니 이대 도서관학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 16. 튼튼맘
    '10.2.7 11:15 PM (110.15.xxx.168)

    사서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이고요.
    사서가 되려면 일단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면 정사서2급 자격증이 나옵니다.
    거기서 시작이구요 전국에 약 30개정도의 문헌정보학과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학교 도선관에 근무라 다른 샘들은 고독하겠다는둥...심심하지 않냐고 하는데 쉬는 시간에 책 읽으러 오는 아이들 도와주고 나면 아이들 수업시간엔 할일 없으신 것 같죠?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들쑤셔놓은 서가 정리하구요...벌집 쑤셔놓은 듯한...ㅠㅠ원글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행정정인 업무처리며 신간들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하고 아이들에게 종종 받는 '이럴땐 무슨 책 읽어야 해요?'라는데 답해주기 위해 대충이라도 책들도 훓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사서는 학생들이나 다른 이용자분에 대한 서비스 정신도 투철^^해야 해서 저의 경우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일하려고 노력하지요,덕분에 학교 대출건수도 8배가 늘었구요.
    근데...그에 비해 보수는 넉넉치 않습니다.사서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요.

  • 17. 사서는 아니지만
    '10.2.8 12:46 AM (122.34.xxx.15)

    요즘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각종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지요. 제 동생이 구립 도서관 문화 컨텐츠 담당잔데..노동 강도 아주 셉니다. 거의 날마다 10시까지 야근하구요..일주일에 이틀을 쉬긴 하는데 남들 다 쉬는 일요일에 출근하고 남들 일하는 평일, 도서간 휴관일,에 쉬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은 것 같아요..솔직히 보수 대비 노동 강도가 약한 건 아닙니다..

  • 18. ....
    '10.2.8 8:04 AM (125.140.xxx.37)

    원글님이 민원 접수처는 아니지만
    울동네 도서관은 책을 반납한 사람이 직접 갖다 꽂으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제자리를 찾기나 합니까. 어른도 찾기힘든데
    아무데나 꽂아두니 컴터 검색으로는 책이 있는데 그자리가서 찾아보면도무지 찾을수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바생도 많이 쓰던데 이용자가 직접 책꽂이에 꽂는일은 안시켰으면 합니다.

  • 19. 흐흠..
    '10.2.8 9:27 AM (119.206.xxx.21)

    맞아요..제가 결혼전 도서관에서 거의 6년 정도를 근무했답니다..저도 책을 접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사람들이 정말 그렇게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도대체 하는일도 없이 참으로 한가한 직업이구나..라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원글님이 말씀하신데요..책 한권에 들어가는 노동이 장난이 아니랍니다..그 많은 책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사서들이 전부다 그 무거운걸 옮기는데부터 시작해서 책 분류(요작업은 현재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분류가 되어서 온다고 하더라구요),도장찍기,스터커붙이기, 감응장치 등등...암튼 할일이 무척 많은데도 불구하고 놀다 가는 사람으로 알고 있더라구요.....원글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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