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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Oh
1. 세우실
'10.1.27 2:29 PM (112.169.xxx.10)아쉽게도 82cook 자유게시판은 태그삽입이 안됩니다.
만약 이게 이번 Oh! 뮤직비디오라면
http://www.youtube.com/watch?v=TGbwL8kSpEk&feature=player_embedded
이게 바로 가는 링크입니다.2. 피구왕통키
'10.1.27 2:31 PM (180.67.xxx.69)그러고 보니 여긴 링크가 안되는군요 잘알겠어요
3. 세우실
'10.1.27 2:33 PM (112.169.xxx.10)링크도 본문에 넣으면 안되고 댓글에 넣어야 바로 되지요. ^^
4. 흠...
'10.1.27 2:36 PM (58.148.xxx.170)자신이 걸들의 오빠라고 착각 할 삼촌들 또 난리나겠군요.
5. 세우실
'10.1.27 2:37 PM (112.169.xxx.10)일단 여기 하나 있사와요. -_-/
6. 피구왕통키
'10.1.27 2:39 PM (180.67.xxx.69)저도요 ㅋㅋㅋㅋㅋㅋ
7. 무크
'10.1.27 2:40 PM (124.56.xxx.50)여지껏 나온 소시노래 중 젤 별로네요.....개인적으로^^:
8. 피구왕통키
'10.1.27 2:41 PM (180.67.xxx.69)무크님 ㅋㅋ 또모르죠 가요 프로 나와서 안무 하는거 보면 달라질수도 저도 노래만 들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9. 무크
'10.1.27 2:45 PM (124.56.xxx.50)알았어요 통키님 ㅋㅋㅋㅋ 소시 만세~ioi
10. 세우실
'10.1.27 2:45 PM (112.169.xxx.10)SM의 작품들이 다 그렇지만 소녀시대의 노래는 공개된 음원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를 본 후에 판단해야 하지요.
공전의 히트를 쳤던 Gee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티저와 너무도 다른 음원에 다들 살짝 실망스러운 반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Oh!는 일단 특정계층을 노린 가사에 흔한 후크송같지 않으면서도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중독성을 호소하고 있군요. ㅎ (연예게시판 얘기입니다. ㅎ)
일단 안무가 제 타입입니다. -_- 뮤직비디오도 잘 뽑혔군요. -_-)b11. .
'10.1.27 2:54 PM (122.34.xxx.147)노래 별로네요;;기계음이라고 해야 하나..암튼 요즘 노래들 죄다 왜 그런지..듣자마자 바로 질리네요 전.
12. 콘서트 예매가
'10.1.27 3:02 PM (122.34.xxx.16)1분만에 매진되었다 해서 어찌나 놀랐던지.
거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분위기인가봐요. 아저씨들 사이에서.13. 근데
'10.1.27 3:10 PM (110.15.xxx.18)오빠들을 위한 응원 끝나고 방에 들어왔을때 검은 옷 임고 등장한 여자들은 뭔가요?
14. 현랑켄챠
'10.1.27 3:17 PM (123.243.xxx.5)제시카랑 윤아빼고는 다 흑백처리.@@
저 분홍장화는...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아요.
양식장에서...ㅋㅋㅋㅋ15. 마미손 ^ ^
'10.1.27 3:21 PM (121.130.xxx.42)분홍장화라... 난 왠지 마미손 고무장갑이 떠오르네..
근데 이뻐요. 치어리더 복장 상큼하고 핑크와 화이트 코디가 산뜻해서.
전에 다리 다 내놓고 나올땐 좀 징그럽고 무다리 같고 별로였는데
부츠 신은 게 훨씬 늘씬하고 이쁘네요.16. 흠..
'10.1.27 3:25 PM (116.32.xxx.83)마지막에 등장한 또다른 소녀시대는 Oh 후속곡에서 나올 스타일을 맛뵈기로 보여준게 아닐까요?.. 듣자마자 딱 드는 생각...(세우실님 말씀대로) 타겟이 너무 노골적일정도로 분명한데요ㅎㅎㅎㅎ 마지막에 등장한 소녀시대가 후속곡 예고가 맞다면, 소녀시대는 아예 활동패턴이 정해진 것 같네요 컴백곡은 소녀다운 귀여움으로 후속곡은 "성숙미"-완화시킨 표현으로-발산하여 특정타겟 확실히 잡기...
17. .
'10.1.27 3:26 PM (221.138.xxx.134)오, 좋은데요~ㅎㅎ
18. ..
'10.1.27 3:37 PM (122.34.xxx.54)노래는 별론데
예쁘고 절은츠자들이 우르르 옵화옵화~ 깜찍을 떠니
남자들한테 맞춤상품같군요
내 눈에도 몇몇은 예쁘고19. 후..
'10.1.27 3:37 PM (61.32.xxx.50)다들 예쁘네요.
부서에 20대 신입직원들 인사왔는데 다들 어찌나 이쁘고 뽀송뽀송하던지요.
남자동기들 점심 사준다고 줄을 서더군요. ㅎ
저 여자에요.20. 가수들
'10.1.27 4:00 PM (125.181.xxx.25)특히 걸그룹은 노래실력으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지겨워요. 노래 못하고 몸만 비틀어대는 가라 가수들.21. 품절남이신
'10.1.27 4:04 PM (118.91.xxx.251)세우실님, 그러시는거 와이프가 아시나요?
이제 임자있는 몸인데 삼촌팬 그만하심이 어떠실지?
혹시 "오빠, 여기서 뭐해?" 라고 하심 어쩌시려고? ㅎㅎ22. 음
'10.1.27 4:21 PM (119.196.xxx.57)오빠.. 어쩌고 하는 것이 사귀는 사람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남자에게 그러는 것 같아 듣기 불편해요. 제가 나이가 들었나봐요. 정육점 삘나는 어느 지역에서 들리는 오빠 소리로 들리니...
예전에 항공사 승무원들 신입 뽑아놓고 산에 등반하느라.. 죽 가는데 정말 화사하고 예쁘더군요. 근데 하나하나 보면 그만큼은 절대 아니었구요. 모아놓으니 더 예뻐보이는 꽃다발 효과라더니.. 딱 그거 같아요.
소녀시대 소녀들은 참 예쁜데.. 오빠오빠 하라고 시키는 사람들이 참 밉네요.23. 다리
'10.1.27 4:32 PM (59.5.xxx.68)마미손 고무장갑 이라는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ㅎ
그런데 쟤네들 코디는 어찌하면 다리를 최대한 내놓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만 늘상 하는 것 같아요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다리에 1인당 천만원씩 투자했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하도 드러내다 보니깐 그냥 그래요.
상큼하긴 합니다. 진짜 오빠들이 뻑뻑 넘어가겠네요24. 세우실
'10.1.27 5:01 PM (112.169.xxx.10)아내에게 다 허락받고 하는겁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