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아사다마오....
치팅점프 속임수에...다른나라에서도 꽤 알려져 비판받고 했는데...
하기에 울나라에 마오타들이 꽤되더라구요...놀랍게요..
그들이 한국에있는 일본인들인지...아님 피겨맘들인지...
저로썬 참!!! 이해불가입니다..
뭐 얼굴이야 마오도 귀엽긴합니다..
근데 연아만큼 아름답지도 않고 귀티도 없던데요..
연아 눈동자 한번 보세요....까만별 같이 반짝이데요...
피겨연기는 물론 몸매나 얼굴,,연아가 훨~~~아름답네요..전^^
1. 그게,,,
'10.1.26 1:09 AM (118.222.xxx.254)마오타도 있겠지만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지요.
저도 밑에 울분을 토하며 댓글 달았지만 실상 피겨 룰이나 점프같은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울분토하며 댓글다는 사람들한테
'뭐야,,, 김연아 잘 해. 근데 이렇게까지 흥분해?'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문제는 언론이에요.!!!!
별 시덥잖은 트리플 악셀이(더군다나 아사다는 김연아의 더블 악셀보다 비루한)
뭔가 엄청난 무기인마냥 보도하잖아요.
일본이 그러면 저것들 또 *랄이야,, 하고 시크하게 넘겨도 되는데
암것도 모르는 기자들이 남의 나라 내셔날에서 30점 가까이 퍼받은 점수로 200점을
넘었습니다.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였고 어쩌고 저쩌고...
언론이 더 문제에요.
그나저나 저번 프랑스 그랑프리때 아사다 트리플 악셀뛰는거랑 김연아 선수
더블 악셀 뛰는거 동시에 떠서 동시에 착지하는 영상이 있는데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그거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세바퀴 반이나 두바퀴 반이나 똑같이 뛰고 똑같이 내리고 심지어 김연아 선수는
더블악셀 랜딩하자마자 바로 트리플 확~ 뛰어서 푱~!!하고 착지하는데 아사다선구
시덥잖은 트리플 악셀 뛰고 한 숨 쉬고 끙차~! 하며 더블 뛰두만요.
절묘하게 두 선수가 한 컷에 잡혔던데 도통 찾질 못하겠네요.2. 오랜생각
'10.1.26 4:37 AM (125.131.xxx.167)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외국 인터넷 기사 일부나, 다른 사람 블로그 긁어서 기사 써대는 기자나부랭이들도 문제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다른 사람을 배아파하는 천박한 심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나이 어린 연아 선수가 벌어들이는 돈과 성공이 싫은 겁니다.
연아 선수가 얼마나 힘들게 이루어낸 것인지, 그 길이 얼마나 처절했는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죠.
질투와 시기심의 반작용이 한국인 마오타라고, 그렇게 이해하고 싶어요.3. 마오
'10.1.26 10:05 AM (221.140.xxx.45)어릴때는 몸도 가볍고 해서 폴짝폴짝 뛰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점프 망가질거라고 일본 피겨 관계자인가 마오 코치였던가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죠. 지금 그사람 말대로 되어가고 있구요.
처음부터 제대로된 기술을 안배우고 눈속임 점프 뛰는데
좋다고 잘한다고 추켜 세워만줘서 잘못된 점프 고칠 생각도 안했다지요.
결국은 스스로 무너진거지요.
눈속임...머리가 몸보다 먼저 돌아가는...ㅋㅋㅋ4. 발기자
'10.1.26 10:31 AM (222.101.xxx.142)진짜 울나라 언론들 공부좀 하고 기사쓰고 인터뷰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꼴통짓을 하면 팬이 마오 기자가이드라인을 다 제시하겠어요
맨날 남의 나라 기사들이나 갖다베껴쓰고 인용하고
그러니 그런발기사보는 사람들은 아직도 아사다가 대단한줄알지요5. 진짜
'10.1.26 10:47 AM (220.78.xxx.59)요즘 기자라고 부를사람이 몇안되는거 같아요
전문적이지도 않고 신념도없고 안타깝죠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도 많이 출전하는데 왜 이웃나라 사람만 언론에서 떠들어주는지
우리나라 선수들 기좀 살려주라고요~ 우리나라가 이웃나라가 되는건지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6. ...
'10.1.26 10:59 AM (118.36.xxx.139)일본이 기술의 마오 어쩌구 하니까.. 그걸 그대로 베끼는 한국 발기자들..
그 발기자 기사 읽고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정석으로 뛰는 점프가 하나도 없는 선수를 기술의 마오라고 부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1130 | 청소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7 | ㅠㅠ | 2008/09/09 | 1,743 |
411129 | 82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66 | 구름 | 2008/09/09 | 4,630 |
411128 | 안재환씨 죽음 '악용'하는 조중동 닷컴 3 | 참새방앗간 | 2008/09/09 | 492 |
411127 | 남편분에게 앉아서 소변보라고 시키시는 분 많으신가봐요.. 27 | 남편 | 2008/09/09 | 1,332 |
411126 | 조계사 횟칼테러 기자회견 하네요 ㅠㅠ 18 | 조계사 | 2008/09/09 | 1,114 |
411125 | 쥐박이)KBS사원행동-오늘만은19시와주십시오 2 | 살맛나는세상.. | 2008/09/09 | 203 |
411124 | 투표중입니다. 어청수 해임 6 | 흐.. | 2008/09/09 | 370 |
411123 | 《인사드립니다,, 푸아입니다,》 4 | 희망댓글 | 2008/09/09 | 375 |
411122 |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 지시를 따르지 않는데요 3 | 속상해요 | 2008/09/09 | 552 |
411121 | 아이가 잠을 못자요 | 비염 너무 .. | 2008/09/09 | 195 |
411120 | 송편을 명절 전전날 받게 되는데.. 2 | 송편 | 2008/09/09 | 563 |
411119 | 아기 낳고 고기가 너~~~~~무 좋아요. 8 | *_* | 2008/09/09 | 791 |
411118 | 음..요즘..부부관계..안하는 부부들 많나요? 55 | 이런글.. | 2008/09/09 | 12,456 |
411117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3 | 마음이..ㅠ.. | 2008/09/09 | 673 |
411116 | 하이에나같은 언론들... 7 | 너무한다너무.. | 2008/09/09 | 582 |
411115 | 선물용 와인 부탁드려요 2 | 선물 | 2008/09/09 | 235 |
411114 | 남 배려 못하는 사람 4 | 참아야 하는.. | 2008/09/09 | 676 |
411113 | 불교학술연찬회 1 | 진명화 | 2008/09/09 | 150 |
411112 | 세부 어떤 리조트가 가장 괜찮을까요? 8 | 워킹맘 | 2008/09/09 | 503 |
411111 | 36개월과 1박2일 서울 구경 3 | 촌아줌마 | 2008/09/09 | 259 |
411110 | 여러분 핸드백에서는 구리구리 냄새 안나나요? 1 | 핸드백냄새 | 2008/09/09 | 483 |
411109 | 명퇴) 90년대 KBS 입사 기자들 성명서입니다. 2 | 살맛나는세상.. | 2008/09/09 | 364 |
411108 | 제가 예민한가요? 9 | 급식 | 2008/09/09 | 718 |
411107 | 오늘 9일(화) 7시 30분 kbs 집중촛불문화제 & 조선일보 광고리스트 1 | 범국민행동 | 2008/09/09 | 217 |
411106 | 폐안끼치기 교육... 2 | 에버그린 | 2008/09/09 | 310 |
411105 | 추석때 옷차림 9 | 또궁금한거 | 2008/09/09 | 979 |
411104 | 초등 미술 관련 문의드립니다. 4 | 그림대장 엄.. | 2008/09/09 | 434 |
411103 | 행복이 가득한집 구독후 사은행사 2 | 동생아이디로.. | 2008/09/09 | 517 |
411102 | 자꾸 전도하시는분한테 확실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ㅜㅜ 23 | 고민 | 2008/09/09 | 2,765 |
411101 | 세탁조 크리너 얼마만에 한번씩 사용해야하나요? 5 | . | 2008/09/09 | 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