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 수술하는 남편을 위해 기도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01-26 00:47:02
남편이 위암 판정 받아 수술하게 되었다고 사연 올렸어요.
오늘로 수술 날짜가 잡혀서 일요일에 입원을 하고 어제 오후에 수술에 대한 설명을 주치의로 부터 듣고,
수술서약서에 사인하면서 어찌나 떨리든지요...
위 아랫부분에 종양이 있는데 60% 정도를 잘라낼거라 합니다.
거기다 암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신장에도 덩어리가 있어서 함께 수술할 거라고 하네요.
술 담배도 안하는 남편의 몸이 어찌 이렇게 됐는지...
제가 지난 해 새로 취직을 해서 직장을 다니느라 제대로 못챙겨준 탓인가 싶어 어찌나 미안하고 후회가 되는지...
아이는 아빠가 아파서 수술해야 하고 엄마도 아빠 간호하느라 집에 못간다며
돌봐줄 외삼촌과 이모 말 잘듣고 씩씩하게 어린이집 잘 다니라고 설명했더니,,,
아빠, 꼭 나아야 돼. 나 내일 또 올게 하면서 손을 흔들고 집으로 가네요...

내일 우리 남편 수술 잘되고, 제발 병이 깊지 않기를 기도 좀 해주실래요.
제 기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외람되지만 여러분들의 힘을 빌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우리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믿는 대상이 달라도 간절한 마음은 들어 주실 것 같아서요...
IP : 125.146.xxx.6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글보고 로긴합니다
    '10.1.26 12:50 AM (122.36.xxx.160)

    위암은 빨리 알고 수술하면 금방 낫는다잖아요.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남편께도 용기 북돋아 주시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곧 쾌차하실거예요.
    저도 기도할께요.

  • 2.
    '10.1.26 12:50 AM (114.206.xxx.64)

    같이 기도 드릴께요.
    수술 깨끗하게 잘되서 다시 건강해지실꺼라고 바래고 기도할께요.

  • 3. 네에...
    '10.1.26 12:50 AM (123.111.xxx.19)

    기도할게요. 정말 답답하고 불안한 밤을 보내시겠네요. 밤이라 더 감정적으로 될 수도 있어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잘 될거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래야 좋은 기가 남편분에게도 갈거라 생각합니다.
    전 카톨릭 신자이니 저희 식으로 기도할께요.
    부디 수술 잘 되셔서 쾌유하시고 옛말 하시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걱정마세요.

  • 4. 네에
    '10.1.26 12:51 AM (119.196.xxx.245)

    저는 종교는 없지만
    원글님의 간절한 마음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 ..
    '10.1.26 12:51 AM (221.139.xxx.249)

    그래도 아랫부분에 종양이 있어서 60프로 잘라내시는군요.
    윗부분에 있으면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위 백프로 잘라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위암수술..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수술했거든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수술, 잘 될거에요.
    무엇보다 환자 본인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테니까, 옆에서
    많은 위로 해주세요.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 6. ...
    '10.1.26 1:02 AM (115.136.xxx.14)

    힘내세요 가족도 본인도 많이 힘들 때니까요 덧글 하나에 얼마나 위로받으실지 모르짐나 언제나 용기 내시고 잘 챙겨 드세요 저도 가족 중에 아픈 분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님 화이팅!

  • 7. 주평안
    '10.1.26 1:03 AM (116.48.xxx.182)

    저도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8. 기원드려요
    '10.1.26 1:03 AM (125.180.xxx.202)

    꼭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는 글 보기를 기원합니다.
    ...님 함 내시고 아자!!!

  • 9. ..
    '10.1.26 1:03 AM (121.129.xxx.45)

    저 아는 분도 위 절제수술 받으셨고 지금 7년 지났지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계세요.
    운동도 다니시고, 사회 생활 아주 잘하십니다.
    다 잘 될 터이니 걱정 마세요.
    저도 기도해 드릴게요.
    수술 잘 되고 어서 쾌차하시길...

  • 10. 기도합니다
    '10.1.26 1:05 AM (221.139.xxx.17)

    수술 잘 마치시고 다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원글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항상 기운 잃지 마시고 아이에게도 남편분에게도 힘이 되어주세요

    원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1. 기도
    '10.1.26 1:07 AM (222.112.xxx.222)

    저도 지금 기도드렸습니다.

    꼭 나으실거예요. 간호하시는 부인분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 12. 저도
    '10.1.26 1:09 AM (122.34.xxx.16)

    기도드릴게요.
    정말 마음 조이고 계실텐데
    수술 잘 될겁니다.

  • 13. 들꽃
    '10.1.26 1:13 AM (121.138.xxx.144)

    수술 잘 되실거라 믿으시고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시길 바래요.
    긍정의 힘을 믿으시고
    남편분께도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 많이 해드리세요..
    내일 수술 잘 되시고
    어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시길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가 모이고 모여서 하늘에 닿으면 바라시는 소원이 꼭 이루어질거에요.

    힘내세요..
    의학이 발달한만큼 수술도 치료도 모두 잘 되실겁니다.
    그리고 기도의 힘까지 더해지니 꼭 쾌유하실겁니다..

  • 14. 올리버
    '10.1.26 1:13 AM (125.143.xxx.28)

    글을 읽으니 그냥 줄 줄 눈물이 흐르네요~

    님~남편분 꼭 괜찮아지실거에요~

    힘내시구요~

    남편분에게도 웃는 얼굴로 수술 잘 될거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 15. 효주
    '10.1.26 1:14 AM (211.210.xxx.84)

    힘내세요. 잘 될거예요. 선배언니가 얼마전에 위암으로 위절제수술을 했어요.
    한달 지나고 많이 정상적으로 생활한답니다.
    꼭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16. 헤니
    '10.1.26 1:17 AM (119.71.xxx.195)

    딱 2년전에 저희 아빠도 위암 전절제 하셨어요.. 지금은 모든 음식도 잘 드시고, 예전과 같아요.. 처음 암선고 받고, 엄마랑 울고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 그랬냐 싶어요..수술후 체중이 많이 줄더라도 걱정마시고, 열심히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꼭 좋아지실거에요. 너무 환자 대접해주지 마시구요, 힘과 웃음을 가족과 나누세요.. 외과수술보다 나중에 식이요법이나 일상생활하면서 힘든점이 더 많을거에요.. 힘내시구요, 좋은 생각만하세요~

  • 17. 은행나무
    '10.1.26 1:19 AM (121.167.xxx.219)

    기도 드릴께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8. 저도
    '10.1.26 1:23 AM (116.40.xxx.91)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19. 잘될겁니다
    '10.1.26 1:33 AM (121.181.xxx.78)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술후도 잘 회복되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혹여나 내가 좀더 내가 좀더 챙겨줄걸
    이런 마음 먹지마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몸 마음 다 잘 추스리시고요
    힘내세요

  • 20. 기도
    '10.1.26 1:36 AM (59.31.xxx.183)

    저두 기도해어요~ 남편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원글님 정성덕에 완쾌하실거예요.

  • 21. ^^
    '10.1.26 1:41 AM (59.21.xxx.251)

    저도 같이 기도 드릴께요.
    저희 아빠도 벌써 10년차네요.
    위암 수술하셨어요.
    0기라고 하셨는데도 거의 반이상 잘라내셨어요.
    지금 아주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수술하시고 몇 달 후에 복직하셔서 정년까지 잘 근무하셨구요.
    동생 결혼도 그 후에 시키시고 엄마랑 변함없이 즐겁게 사셔요.
    여행도 많이 하시고 음식도 약간 자극적인 거 빼고는 잘 드셔요.
    걱정 마시고 남편분 손 잡아 드리세요.
    믿는대로 될거예요^^

  • 22. 힘내세요!
    '10.1.26 2:23 AM (119.193.xxx.166)

    수술 무사히 마치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아무 탈 없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 23. 저도
    '10.1.26 3:30 AM (188.36.xxx.235)

    지금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수술 잘 되실겁니다.
    수술하는 집도의 손길에도 복이 있어 경미한 실수도 없도록,
    모든 종양의 작은 찌꺼기도 남지 않고 온전히 제거되도록
    수술부위마다 깨끗이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24. 저도..
    '10.1.26 3:35 AM (211.201.xxx.22)

    수술 잘 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 25. 기도합니다.
    '10.1.26 4:14 AM (95.102.xxx.158)

    힘든 시간이시겠네요.
    그래도 기도의 힘을 바라시며, 이렇게 글도 남기시는 님께 좋은 결과 반드시 있기를 기도합니다.

  • 26. TANK각하
    '10.1.26 4:15 AM (123.109.xxx.114)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람의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빠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손길이 부군에게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7. 지금 여기서
    '10.1.26 4:41 AM (81.132.xxx.55)

    간절한 마음으로 글 읽고, 수술 잘 되어 부군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저희 큰이모님도 위암 판정 받고 수술하셨는데 그게 벌써 9년 전이어요.
    지금까지 쨍쨍한 목소리 그대로 건강하시답니다.
    모두의 마음이 전해지길 다시 한 번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더욱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셔요!

  • 28. 저도
    '10.1.26 5:42 AM (114.206.xxx.107)

    같이 기도에 동참할께요.
    꼭 완쾌하실 거에요.
    힘 내세요!

  • 29. 베이커리
    '10.1.26 7:13 AM (124.199.xxx.70)

    수술 잘 이겨내시고 회복하세요.
    얼른 옛말하시는 떄가 오시길 바래요.
    기도드립니다.

  • 30. 기도
    '10.1.26 7:23 AM (219.251.xxx.108)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 하시고 빠른 완쾌 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31. ..
    '10.1.26 8:07 AM (112.156.xxx.12)

    수술잘되서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32. 한마음으로
    '10.1.26 8:23 AM (121.88.xxx.172)

    함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치료의 손길이 님의 남편께 닿아 수술 잘되시고 속히 완쾌하시길 기도드려요.
    건강해지셔서 사랑스런 아이와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되세요~
    간호하시는 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 33. .
    '10.1.26 8:56 AM (122.34.xxx.147)

    제 친구 언니도 위암수술 받으셨었는데..벌써 8년 전 이네요.반 이상 절제 했어도..지금 건강하시구요..원래 살이 많이 찌셨었는데..살도 보기 좋게 빠져서 더 이뻐지시고 사회생활도 하시고..여러모로 활기차게 더 잘 사시고 있어요.잘 되실거에요.힘 내세요^^

  • 34. 쾌차하실겁니다.
    '10.1.26 9:09 AM (61.38.xxx.69)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잘 걸어가세요.
    앞으로 조금 힘든 시간들을 보내시게 될 겁니다.
    좋은 결과를 보기위한 시간들은 좀 힘들답니다.

    원글님 건강 더 챙기세요. 큰 일 하셔야 할 분은 원글님이십니다.
    잘 될 겁니다.

  • 35. 힘내세요
    '10.1.26 9:12 AM (121.166.xxx.74)

    15년전에 위암수술하신 친구어머님 너무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답니다. 하물며 요즘은 의학기술도 그당시에 비해서 더 발전하고, 약도 좋은게 많으니까, 수술후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좋아지실거라고 믿어요. 남편분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세요.

  • 36. +++
    '10.1.26 9:14 AM (210.91.xxx.186)

    저는 제 친언니가 위암으로 80% 절제 했어요...
    위 아래쪽에 뭉쳐져 있었다죠... 2기말에서 3기사이 정도로 컸어요...
    벌써 13년전 얘기 예요...
    첨에 음식물 섭취를 잘 못해서 (항암때문에 미싯거리고...양도 많이 못먹고) 몸무게가
    너무 빠져서 응급실 신세 진거도 몇번....
    일년뒤엔 건강해져서 직장에 복귀 했고...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살아요...
    수술후 부턴 지금까지 식이요법 잘하고 있어요... 완전 당뇨식으로 바꿨어요... 운동도
    조금 하구요..
    첨에 수술후에는 3개월에 한번 병원에서 진료 받고...1년후부터는 6개월에 한번 지금은 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진료 받네요...

  • 37. ..
    '10.1.26 9:52 AM (210.106.xxx.194)

    저도 함께 기도드릴께요
    얼릉 쾌차하시길,,,힘내시구요

  • 38. 힘내세요.
    '10.1.26 9:53 AM (58.233.xxx.42)

    저도 하나님께 짧은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쾌유의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집도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손을 친히 붙드사 주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평안과 쾌차의 은총이 원글님 가정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 39. ..
    '10.1.26 10:15 AM (125.139.xxx.10)

    사랑하는 하느님,
    하느님의 손길이 의료진에게 함께 하시고 수술 준비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해주시길 청합니다.
    수술을 견뎌야 하는 본인과, 지켜보는 가족들에게 전보다 더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자비에 온전히 의탁해서 기도드립니다

  • 40. 기도할게요
    '10.1.26 10:19 AM (211.57.xxx.98)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41. 쾌차하세요
    '10.1.26 10:26 AM (219.248.xxx.104)

    기도드립니다^^

  • 42. 힘내세요
    '10.1.26 10:38 AM (124.49.xxx.214)

    힘 내서 잘 이겨 내시고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 43. 홧이팅입니다
    '10.1.26 10:50 AM (220.78.xxx.59)

    제가 아는분도 50넘어 위암수술하시고 건강하게 일하고 등산도 다니십니다
    좋은결과 있을테니 좋은 생각만하세요

  • 44. 힘내세요~
    '10.1.26 10:51 AM (112.153.xxx.64)

    수술 잘 되실 거에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45. ...
    '10.1.26 11:45 AM (121.142.xxx.157)

    수술 무사히 잘 마쳐서 꼭 완치하세요..
    이럴때 일수록 원글님이 힘내셔야하는거 알죠?
    화이팅입니다...
    기도할께요

  • 46. 꼭 ....
    '10.1.26 1:26 PM (222.107.xxx.150)

    이겨내실 겁니다

  • 47. 기도합니다.
    '10.1.26 1:47 PM (222.120.xxx.54)

    저도 미약하겠지만, 기도할께요.
    수술 잘 되시고, 회복도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원글님 너무 걱정 마시구요. 아이도 씩씩하고 멋져요.
    수술 계기로,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짐심으로 바랍니다!
    힘, 꼭 내세요!!!

  • 48. 기도
    '10.1.26 9:44 PM (58.143.xxx.130)

    꼭 치유되시도록 사랑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 걱정하지마세요...

  • 49. 저도
    '10.1.26 11:16 PM (115.139.xxx.83)

    작은 기도 보탤게요.
    수술 성공하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원글님 남편분 건강이 다시 찾아오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130 청소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7 ㅠㅠ 2008/09/09 1,743
411129 82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66 구름 2008/09/09 4,630
411128 안재환씨 죽음 '악용'하는 조중동 닷컴 3 참새방앗간 2008/09/09 492
411127 남편분에게 앉아서 소변보라고 시키시는 분 많으신가봐요.. 27 남편 2008/09/09 1,332
411126 조계사 횟칼테러 기자회견 하네요 ㅠㅠ 18 조계사 2008/09/09 1,114
411125 쥐박이)KBS사원행동-오늘만은19시와주십시오 2 살맛나는세상.. 2008/09/09 203
411124 투표중입니다. 어청수 해임 6 흐.. 2008/09/09 370
411123 《인사드립니다,, 푸아입니다,》 4 희망댓글 2008/09/09 375
411122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 지시를 따르지 않는데요 3 속상해요 2008/09/09 552
411121 아이가 잠을 못자요 비염 너무 .. 2008/09/09 195
411120 송편을 명절 전전날 받게 되는데.. 2 송편 2008/09/09 563
411119 아기 낳고 고기가 너~~~~~무 좋아요. 8 *_* 2008/09/09 791
411118 음..요즘..부부관계..안하는 부부들 많나요? 55 이런글.. 2008/09/09 12,456
41111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3 마음이..ㅠ.. 2008/09/09 673
411116 하이에나같은 언론들... 7 너무한다너무.. 2008/09/09 582
411115 선물용 와인 부탁드려요 2 선물 2008/09/09 235
411114 남 배려 못하는 사람 4 참아야 하는.. 2008/09/09 676
411113 불교학술연찬회 1 진명화 2008/09/09 150
411112 세부 어떤 리조트가 가장 괜찮을까요? 8 워킹맘 2008/09/09 503
411111 36개월과 1박2일 서울 구경 3 촌아줌마 2008/09/09 259
411110 여러분 핸드백에서는 구리구리 냄새 안나나요? 1 핸드백냄새 2008/09/09 483
411109 명퇴) 90년대 KBS 입사 기자들 성명서입니다. 2 살맛나는세상.. 2008/09/09 364
411108 제가 예민한가요? 9 급식 2008/09/09 718
411107 오늘 9일(화) 7시 30분 kbs 집중촛불문화제 & 조선일보 광고리스트 1 범국민행동 2008/09/09 217
411106 폐안끼치기 교육... 2 에버그린 2008/09/09 310
411105 추석때 옷차림 9 또궁금한거 2008/09/09 979
411104 초등 미술 관련 문의드립니다. 4 그림대장 엄.. 2008/09/09 434
411103 행복이 가득한집 구독후 사은행사 2 동생아이디로.. 2008/09/09 517
411102 자꾸 전도하시는분한테 확실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ㅜㅜ 23 고민 2008/09/09 2,765
411101 세탁조 크리너 얼마만에 한번씩 사용해야하나요? 5 . 2008/09/09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