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잠깐 보고 연락한다고 했는데,
연락처를 못 적어서요.
혹 입양이 잘 되서 삭제를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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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푸들 강아지 준다는 글이 사라졌네요
푸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0-01-13 11:47:12
IP : 121.124.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3 11:48 AM (121.143.xxx.169)공자라서 인기가 많네요ㅜㅜㅜㅜㅜㅜ
난왜이리 씁쓸한건지2. 저도요
'10.1.13 11:54 AM (118.222.xxx.229)ㅠ.ㅠ
3. 푸
'10.1.13 11:53 PM (121.133.xxx.68)에푸리푸들이요.^^ 저희집도 같은종으로 4개월 되가는데..택배박스
안이나 옷꺼낸다고 상자를 열어도 장을 봐와도 안 쳐다볼려고 기웃기웃
거리는데...넘 웃깁니다. 영리하고 말도 잘 알아듣네요.
임산부라 마음도 편치 않았을 겁니다. 장터에 강쥐글만 올려도 역반응이더군요.
어차피 키우지 못하는 강쥐라면 좋은 주인 만나는 쪽으로 힘을 주셔야 할듯...
괴로우셔서 쌩~ 하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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