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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지 궁금한데,, 4대강, 세종시...
참 궁금해요,,, 많은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알면서,,
기어이 땅 파겠다는거,,, 세종시 원안 수정하겠다는거,,
정치인들은 보통 국민들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데,,, 왜 우길까요?
노무현대통령님 같은 분이 우긴다면,,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장사꾼 출신이 우기네요,,
참 궁금해요,, 이유가,,,,,,
것도 장사겠죠? 뭔가 남는 장사,,,,,,,,,,,,,,,,,, 정말 궁금하네요...
1. 처음에는
'10.1.11 10:42 PM (121.154.xxx.21)그냥 나라땅 다 팔아서 자기들은 딴나라가서 살려나보다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다른 생각이 들어요
온갖것들 다해서 그들이 부를 소유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결국은 그들의 부앞에 일꾼으로 살아야하겠죠.
그들은 그저 자신들을 경호할 사람만 잘 두면 그만일뿐이예요.
그리고 그들은 끼리끼리 연결되어있어서 사실 뭐 큰 뒤탈 걱정할필요도 없죠.
그냥 가난한 자의 양한마리가 필요한것뿐이예요.2. 알고잡다..
'10.1.11 10:50 PM (211.206.xxx.206)미국과 같은 거겠죠?
가난한 나라들이 필요해요,,계속해서 값싼 노동력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는 존재들..
한 나라에서도 서민에 있어야,,, 부자들이 산다는거.3. ..
'10.1.11 10:52 PM (121.144.xxx.37)건설업, 언론찌라시들, 견찰, 경찰...모두 서로 얽히고 설켜
재미나게 살테고 없는 자는 그들의 종이 되어 입 다물고 살라는 말로
들리네요.
견찰을 정치 중립화 시켜보려 맞짱 토론하고 언론을 개혁시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국민 수준이 따라 주지 않아 그들한테 피살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무슨 말로 이 심정을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4. 오늘
'10.1.11 11:22 PM (123.214.xxx.123)발표랍시고 하는걸보니 대기업에 싼값에 땅장사 하겠다는걸로 보이던데요.
쥐색히야 대기업한테 잘보여 좋고, 노무현 대통령이 하시려던건 뭐든 망가뜨려서 좋고.
기업들이야 땅 거져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 없겠지요.
이렇게 지들끼리 땅장사하는데도 물론 모두 국민들 세금으로 장난치는거지요.
근데
쥐색히 거짓말 어디 한두번 합니까?????????? 그것도 큰것들로만?
오늘 세종시에 유치하겠다는 기업들이나 대학들 나중에 가서
사정상 안되겠다, 못옯기겠다 이러면?????????????????
걔네는 발표만하면 끝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ㅠㅠ5. 뻔하죠
'10.1.12 12:02 AM (125.177.xxx.10)그쵸..그들에게 나중은 없습니다..222222
나중에 땅 다 사놓고나서..못간다..회사 못옮긴다..하면..그냥 그 땅갖고 장사하는거죠..
대기업들..땅장사하라고..등떠밀고..뻘짓다하고 있는거..그거말고 또 뭐가 있겠어요..
우리는 죽어도 서울에서 못나가니..그냥 땅장사나 해라..이거 아니겠어요..
이놈의 수도권..행정부처 다 빠져도 절대 꿈쩍안할텐데..근데도..싫다고 바득바득 우기면서..기어이 법까지 뒤집는..아주 막가파..정부네요..6. 맞아요
'10.1.12 7:39 AM (125.140.xxx.37)땅은 땅대로 대기업이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후지부지 되버리겠죠.
정부기관도 안움직이는데 기업이 무슨득을 본다고 공장을 지어대겠어요.
다른지역 감정까지 상하게 만드는 대안만 내놓고 지역간 감정만 안좋게 만드는데 일조했네요.
그게 목적이었던건가?7. 그러니까
'10.1.12 11:46 AM (123.214.xxx.123)장로가 대통령이 되면서 우리나라가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입만 열면 번지르한 거짓말에 툭하면 손수건 꺼내들고 우는 연기에 죽자사자 어떻게든 남의 피 빨아먹는 흡혈귀마냥 사기를 쳐서라도 돈 챙기느라 아귀다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