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복을 부르는 색 (퍼온글)

복챙겨요!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0-01-07 18:30:03
복을 부르는 물건
복을 부르는 색으로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 있습니다. 복을 부르는 물건
빨간색은 무슨 일을 하던지 상승세를 타도록 도와주고 승부에 영향을 주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날에 빨간색이 들어간 옷을 입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초록색과 파란색은 남자들의 출세운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보리(화이트)색상은 금전운을 돕는다고 하니 지갑은 아이보리나 화이트 계열을 골라주세는 것이 좋습니다.





복을 부르는 무늬로는 꽃 무늬, 체크무늬, 가는 체크무늬, 하트가 있습니다.
꽃은 여자의 운을 향상시켜주고 물방울 무늬는 부족한 기운을 채워준다고 합니다.
굵은 체크는 안정감을 주고, 가는 체크와 줄무늬는 활동적인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하트 무늬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라던지 변화하고 싶을 때 좋다고 합니다.

액세서리를 할 때도 목걸이는 둥근 모양이 좋고 시계도 알이 둥근 것이 금전운이나 비즈니스 운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팔찌는 두 줄 체인 타입은 일과 애정운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오는 복을 막는 색으로는 검정색이 있습니다.
검점색의 옷이나 속옷은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속옷은 밝은 색이 좋고 한벌로 입어주시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만약 옷을 검은색을 입어야 한다면 목이 파인 것이나 흰색으로 같이 믹스매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지갑은 크림색, 베이지색, 케러멜색, 밝은 갈색이 좋고 금전운을 발휘하는 기간은 3년이라고 합니다.

돈을 불러들인다고 알려진 빨간색은 오히려 금전운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지갑 안에 영수증이 가득한 것도 금전운에 좋지 않으니 지갑은 항상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가방은 지나치게 큰 가방을 매고 다니면 복이 달아날 수 있기 때문에 작고 가벼운 디자인이 복을 부르고 파우치는 면이나 실크소재로 핑크, 오렌지, 민크 색이 복을 부른다고 합니다.

손수건은 도트, 체크 무늬가 들어간 것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면 사이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IP : 222.106.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복
    '10.1.7 8:20 PM (58.140.xxx.209)

    아.. 그래서 제가 박복한가요
    저는 검정이 너무 좋거든요
    지금입고있는것도 목을 덮고있는검정폴라.. ㅡ.ㅡ^

  • 2. 예전
    '10.1.7 8:26 PM (211.215.xxx.89)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참~
    옛부터 지갑은 항상 빨강걸들어야 돈이 많이들어온다하여서
    여자분들 지갑은 빨강을 많이 들지 않나요?

  • 3. ..........
    '10.1.7 9:01 PM (203.82.xxx.104)

    붉은 색은 화를 상징하기 때문에,재물을 다 태워 버린대요.
    초록색 지갑이 금전운이 좋다고 들었어요.쑥쑥 자라는 식물을 상징하기 때문에 재물운이 상승한답니다.

  • 4. 그게...
    '10.1.7 9:38 PM (218.153.xxx.124)

    붉은색이 불을 상징해 재물을 태운다....
    첨 들어보는 얘기예요...ㅎㅎㅎ
    빨간 지갑이 돈 많이 들어 온다는 얘기보다 더...ㅋㅋㅋ

  • 5. 그런가요
    '10.1.8 1:18 AM (125.177.xxx.28)

    전 많이 벌지 못하지만 빨간 지갑들고 다녀서 좀 돈좀 붙는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제친구들 저보고 다 빨간지갑 샀어요. 가방에 끄내면 빨간지갑들 ㅋㅋㅋㅋ

  • 6. 잘은 모르겠는데
    '10.1.8 10:13 AM (211.36.xxx.83)

    이년전인가 모브랜드 지갑을 선물 받았는데 정말이지 그 지갑에는 돈이 마르지 않아요
    신기하게,,

    그러다 중간에 지갑을 바꿨는데 돈이 궁해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예전 지갑 들고 다니는데
    여전히 돈이 차있어요,,

    각자에게 맞는 색과 물건이 있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653 다른집 아기들도 책읽을때 이런가요? 7 정말 2010/01/07 655
512652 암모니아수를 구할수 있는곳 1 세탁 2010/01/07 732
512651 무한도전 다이어리 왔어요~ 으하하 2 2010/01/07 909
512650 남자속옷... 6 완벽한 잠옷.. 2010/01/07 910
512649 회원장터에 물건 나올 때마다 음악이 나오면??? 3 ㅎㅎㅎ 2010/01/07 541
512648 엠베스트를 듣게 하려는데 3 인강 2010/01/07 3,283
512647 고등학교 수학체계에 대해 가르쳐주셔요 1 한참몰라 2010/01/07 893
512646 태국 여행을 가려는데요 비행기 티켓때문에 도와주세요 5 어떻하죠 2010/01/07 738
512645 선배님들도와주세요 아이가 동전을 삼켰어요 9 도와주세요~.. 2010/01/07 1,396
512644 복을 부르는 색 (퍼온글) 6 복챙겨요! 2010/01/07 2,284
512643 세우실님은 2000점? 18 ㅎㅎㅎ 2010/01/07 1,130
512642 김문수 "폭설처럼 한나라에도 표가 펑펑 쏟아지길" 21 오늘따라 왜.. 2010/01/07 843
512641 미샤기초 질문 1 미샤 2010/01/07 824
512640 예비중국어문제집(한*)질문입니다 1 예비중 2010/01/07 385
512639 일산에 커텐 만들어주는 미싱집 있을까요? 커텐 2010/01/07 780
512638 총각도 이틀 남았네요. ㅋㅋㅋ 193 세우실 2010/01/07 6,296
512637 채팅방에서 다음 2010/01/07 303
512636 택시 탔을때 목적지 말해도 아무 대꾸도 안 하는 기사님들... 17 2010/01/07 1,135
512635 복비 계산이요;; 보증금이 30입니다 다시 좀 부탁드려요 5 ... 2010/01/07 517
512634 신사동 가로수길에 주차가능한 곳 있을까요? 5 주차걱정 2010/01/07 2,910
512633 알바의 특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ㅎㅎㅎ 2010/01/07 2,512
512632 태안에 또 기름 유출. 3 크롱^^ 2010/01/07 464
512631 (강남글)신도시에선 못 느낀 강남 아줌마의 친절함??? 6 기냥.. 2010/01/07 1,987
512630 실업자가 330만명이라는데도 조선, 중앙은 모른척 ! 2 말리 2010/01/07 308
512629 인테리어공사는 어떻게 해야 하죠? 6 17년아파트.. 2010/01/07 1,046
512628 수술후 보신탕을 드시고 계시는데 ..질문요.. 12 보신탕.. 2010/01/07 979
512627 싱가폴 숙박 1 ... 2010/01/07 509
512626 피아노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고민중 2010/01/07 1,076
512625 여자 나이 서른에 시집을 안(못)가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는다 12 곧 서른 2010/01/07 1,841
512624 50대 중반 1 보험 2010/01/07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