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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도 이틀 남았네요. ㅋㅋㅋ
네에 결혼합니다. 내일 모레예요. 1월 9일......
상견례를 10월 중순쯤 하고 바로 결혼준비 시작했으니까 두 달 남짓 했나요?
그동안 아주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전에는 82cook 자게에 글을 쓰고 읽으면서도 솔직히 눈에 잘 안 들어오던
사는 얘기나 부부간에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어느날 갑자기 재미있게 읽히기 시작했다고 그러면
장가 갈 때가 된거 맞다고 봐도 좋을까요? ㅋㅋㅋ
이젠 준비도 다 끝났네요. 말 그대로 "걸어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 ㅋ
그래서 퇴근 직전에 이제야 여유있게 글을 쓰네요. "이제 결혼합니다" 라고..............
그런데 성격이 그래서인지 마음이 잘 안놓이네요. ^^
아직도 준비하고 확인할 게 남은 것 같아서 두 번 세 번 확인을 해보고
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은 게 없는데도 뭐랄까.... 불안함보다는 아무래도 설레임이겠죠.
당일날 되어서 멍~하니 정신없어 봐야. 하아~~~ 이래서 사람들이 걱정말라고 했구나아~~ 할 듯 싶어요.
머리속에서는 지금 거의 대하드라마 급으로 저희 만난 얘기며 준비한 과정이며 쓸 얘기가 맴돌고 있는데
뭐 그렇게까지 길게 쓸 것까진 없을것 같고 ^^;;;; 아무튼 뭐 그렇다구요. ㅎ
솔직히 배운게 참 많아요. 진짜로........ 82cook 아니면 어디서 그런거 배우겠어요. 그죠?
분명히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 있죠? ㅋ 아무튼 선배님들한테 많이들 얻어갑니다.
아 그리고 청첩장 올리라고 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 관심은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도 알아요. 어쨌거나 이름값이 그래도 조금은 있다는 거.............
그런데 청첩장을 올리는 전례가 자주 있었던 것도 아닌데 덥썩 올린다는게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께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떤 전례가 남을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 ^^a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가짐으로...... 선배님들의 축하와 마음만 아쥬아쥬 감사히 받겠습니다. ^^
모쪼록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신다면 그 성원과 격려와 함께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깨볶으면서 열심히 자알~ 살겠습니다. ^^
모르셨죠? 제 여자친구도 지금 82cook 자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ㅎ 익명으로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글도 많이 올리고 보고 하죠.
축하해 주신다면 제 예비 마눌님께서도 기분 좋아할 것 같네요. ^^
더불어 큰 간섭 없이 저희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셔서 자유롭게 결혼준비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양가 부모님과..................
제가 사실은 그닥 외모가 호감형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그건 제 스스로가 압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역시 운명의 짝이 다 있는건지 마음을 봐준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저를 선택해 준 저와 반대로 어여쁜 예비 마눌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거 뭐 시상식 멘트 같군요 아하하;;;; -ㅁ-)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글을 쓸 때 기복이 좀 있습니다. ㅎ
지금은 부끄러워서인지 두서가 좀 없습니다. 양해 바라요~~~~~~~~♡
1. 축하드려요 ^^
'10.1.7 6:10 PM (110.13.xxx.60)세우실님도, 세우실님을 선택하신 익명의 신부님께도 축하드려요~
두분, 아주 잘 사실 것 같아요. 바라보는 방향이 같으면 대부분 즐겁게 잘 살더군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즐거운 결혼생활하셔요 ^^2. ...
'10.1.7 6:10 PM (110.14.xxx.148)남자분이셨군요..
3. 추카해요~
'10.1.7 6:11 PM (119.203.xxx.40)세우실님도 품절남 되는거예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신혼때 기선 잡으려고 하지 말고
진짜 지는게 이기는 거랍니다.
예비 마눌님도 축하합니다.4. 나..팬??
'10.1.7 6:11 PM (123.254.xxx.143)안그래도 달력보며 곧 하실때 된거 같은데..그러고 있었네요..ㅎㅎ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예쁜사랑 하세요~5. ,,
'10.1.7 6:12 PM (180.67.xxx.152)찌인하게 축하드려요~~
예비신부님과 함께 지금처럼만 같이 멋지게 사셔요~~6. 그렇찮아도
'10.1.7 6:13 PM (125.180.xxx.29)날짜가 돼가는데 아무소리없으셔서 댓글로 물어볼까말까 했어요
세우실님 결혼축하드리고 예비며눌님도 축하드려요
개념만땅에 책임감있고 착실한 요런남편감 보기드문데(외모는 못봐서 패스 ㅎㅎㅎ) 예비마눌님 횡재한거예요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요~~7. 오호
'10.1.7 6:14 PM (121.151.xxx.137)너무축하해요
안그래도 언제쯤하나 했는데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맘껏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요8. 와우
'10.1.7 6:14 PM (124.54.xxx.109)축하드려요~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예비 마눌님~ 세우실님이 아주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하면 쪼로록 82쿡에 올려주시와요 ㅋㅋ9. ^^
'10.1.7 6:14 PM (122.35.xxx.34)드뎌 탈 총각 이틀 남으셨군요..
무쟈게 축하드려요..
예비신부님..
혹시라도 나중에 세우실님이 속상하게 만들면 여기와서 일러버리세요..
그럼 82님들이 아마도 때찌해줄껄요^^
아마도 개념탑재하신 세우실님이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 분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라고 빌어드릴께요^^10. 드뎌^^
'10.1.7 6:15 PM (125.137.xxx.165)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더불어 신부님께도...
늘 수고하시는 세우실님께 축의금이라도 쬐금 보내드려야할텐데 계좌번호도 올려주시지요.
앞으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고 계속 수고 부탁드려요~
추카추카~~~~~~11. //
'10.1.7 6:15 PM (121.144.xxx.37)두 분 서로 이해하고 예쁘게 사세요. 결혼 생활에서 얻는 건
부부가 이 세상의 가장 진실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개념찬 가정되시길 바랍니다.12. ㅎㅎㅎ
'10.1.7 6:16 PM (121.161.xxx.42)결혼한다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엥...아직도 결혼 전인가?? 하고 생각했네요....신혼여행 다녀온 후로도 한참 지났을듯 한데..
아직도 결혼 전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계속 축하드려요....당분간 님글 못보는 건가요?? 아쉽네요 ^^13. ...
'10.1.7 6:16 PM (114.200.xxx.48)세우실님 자게에서만 뵙던 분이 장가가신다니 신기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14. ㅎㅎㅎ
'10.1.7 6:16 PM (123.214.xxx.123)완전 축하드립니다 *^^*
훌륭한 커플이십니다 ㅎㅎ
행복하 소서~~~~~~~~!!!15. 축하해요^^
'10.1.7 6:16 PM (124.53.xxx.98)세우실님도 신부님도 정말 축하드려요^^
개념부부니까 잘하고 사실거라 믿어요~ ></16. ..
'10.1.7 6:17 PM (61.81.xxx.229)어머 축하해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결혼하고 나서도 글 자주 올려주시구요17. 축하
'10.1.7 6:21 PM (220.86.xxx.176)드려요. 아주 많~이 ...신부님께도..
항상 여러가지로 수고하시는 세우실님은 틀림없이 행복한 결혼생활 하실거예요
힝복한 즐거운 결혼식 ...
추카추카...18. 1월9일
'10.1.7 6:23 PM (122.34.xxx.16)세우실님께 최고의 길일이겠는 데요.
결혼 잘 하시고 행복하하세요.19. 모모
'10.1.7 6:23 PM (211.243.xxx.12)추카추카~~
음... 그 날 저는 시고모님댁 결혼식 가는데, 종로로~
혹시? ㅋㅋㅋㅋ
신혼여행 잘 다녀오세요~20. ㅊㅋㅊㅋ
'10.1.7 6:23 PM (222.101.xxx.150)아~~~~ 부러워용^^ 알콩달콩 오래오래 행복소서^^
신혼이라고 82에 자주 안오시면 아줌마들 완전 삐집니다21. ...
'10.1.7 6:23 PM (211.215.xxx.47)한 번도 댓글을 달은적 없지만 올려 주시는 글 늘~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결혼 축하 드리고 신부님께 잘~ 해 주세요~
그 복.. 새우실님께 모두 돌아갈거에요. ㅎㅎㅎㅎㅎ22. ..
'10.1.7 6:24 PM (211.216.xxx.224)총각 탈출 축하드리고 예비신부님도 축하드립니다~^^
근데 한참 추운 날에 식을 올리시네요. 전 11월에 했는데 신행 갈때 너무 추워서
꽁꽁 얼어버렸드래요.
결혼식 무탈하게 잘 하시구요. 진짜루 축하드려용~!^^23. 세우실님
'10.1.7 6:26 PM (218.232.xxx.175)완전 축하해요.
그리고 예비부인님...
이렇게 개념 만땅인 총각을 챙겨 가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조만간에 개념베이비가 생기는 건가요?24. .
'10.1.7 6:29 PM (125.7.xxx.107)축하드립니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25. .
'10.1.7 6:31 PM (124.53.xxx.16)세우실님+ 아내 되시는 익명의 82 회원님..
정말 축하드려요.
결혼식은 정말 눈 깜짝할 새에 끝난답니다. 정신 차려보면 이미 비행기 안 ㅋㅋㅋㅋ
결혼식 잘 치루시고 신행도 잘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 꾸리시길.. 축복합니다.^^26. 82대표 개념남
'10.1.7 6:32 PM (221.149.xxx.145)세우실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하세요.^^
27. 축하
'10.1.7 6:33 PM (121.149.xxx.110)두 분 축하 드려요..
화목한 가정이 환히 보여서 참 좋습니다~~
결혼식 잘 치루시고 신혼여행도 재밌게 다녀오세요.
축하!!!!!!!!!!28. 결혼추카드려요
'10.1.7 6:33 PM (124.51.xxx.201)어떤분이 품절남 되신다는 소식 듣고 검색해서 글 남깁니다
ㅋㅋ세우실님 품절남 되니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 하네요^^
예비신부님과 이쁜 결혼식 하시구요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29. 블랙커피
'10.1.7 6:33 PM (92.237.xxx.139)축하드립니다~ 시작 할 때의 그 마음 절대 잊으심 안되구요...
거저 마눌님 위해 살아 주세요ㅋㅋㅋ
해 주고 싶은 것 해 주시지 말고 원하는 것을 해 주심 될 것 같아요.30. ^^
'10.1.7 6:34 PM (115.95.xxx.171)결혼 축하드립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은다는 말있듯이
따뜻한 말 한마디가 10배 20배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2010년 내내 복도 많....이 받으세요31. 바보사랑
'10.1.7 6:35 PM (119.67.xxx.27)우왕 축하드려요^^
32. 나름
'10.1.7 6:35 PM (220.120.xxx.193)팬으로서^^ 축하드려요..
가까우면 살짝 가보고도 싶지만.ㅎㅎ
멋진 남편.. 좋은 남편 되시길 바라면서..(그동안 공부 많이하셨으니.. 잘 하시리라 믿어요 ㅎㅎ )33. 축하드려요
'10.1.7 6:37 PM (125.187.xxx.175)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저는 결혼식은 다시하라면 싫은데 신혼여행은 또 가보고 싶네요.ㅎㅎ 아, 물론 지금의 제 남편하구요...
아유 부럽당~~34. 쩝
'10.1.7 6:37 PM (218.51.xxx.234)하도 자주보는 이름이라 관리자인줄 알았는데....회원이셨군요^^;; 축하드려요~^^
35. 추카,추카~
'10.1.7 6:38 PM (58.88.xxx.59)아이구~~ 장가가시는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82의 자게를 아주 좋아합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늘 번뜩이는 개념녀들의 주관과 가치관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속에는 물론 개념남 세우실님의 링크들도 차지하고 있고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알콩달콩 많이많이 행복하시기를~~~^^36. 어머
'10.1.7 6:39 PM (218.38.xxx.130)제 생일인데..ㅋㅋㅋㅋㅋㅋ
좋은 날 결혼하시네요! ㅎㅎ37. ㅊㅋㅊㅋㅊㅋ
'10.1.7 6:42 PM (58.227.xxx.121)축하드려요~~~
세우실님 전에 동영상 올려주신거 봤었는데 꽃미남까진 거짓말이고 훈남은 되시던데요. ㅋㅋㅋ
예비신부님도 이렇게 개념찬 신랑감 맞으셔서 기분 좋으실거예요.
행복하게 사시고.. 가끔 알콩달콩 사는 얘기도 올려주세요~~~38. 짝짝짝
'10.1.7 6:42 PM (61.253.xxx.71)박수 쳐드릴께요~~~ 두분 축복 가득한 삶을 누리시길.. 언제나 따스한 맘 잃지 마시고요!! ^^
39. ^^
'10.1.7 6:42 PM (203.229.xxx.234)추카 추카~~~~ 아기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 부부쌈 하면 각자 글 올려 주시고요.40. 크리스바커
'10.1.7 6:43 PM (211.109.xxx.228)남자분이셨다니;;; 40대 아주머니 포스는 느꼈었는데 ㅎㅎㅎㅎㅎ
어쨌든 축하드립니다.41. 축하
'10.1.7 6:46 PM (211.47.xxx.2)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42. 진심으로
'10.1.7 6:46 PM (221.140.xxx.65)축하드립니다. 익명의 신부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43. ..
'10.1.7 6:50 PM (122.35.xxx.104)1월 9일 제남동생 결혼식날인데..
저희는 상암동에서 하거든요..
혹시 세우실님이? ㅎㅎ
결혼 축하드리고요 행복하세요~^^44. 와~
'10.1.7 6:52 PM (210.94.xxx.89)축하드려요~ 두 분 모두모두.
늘 행복하소서~45. *^^*
'10.1.7 6:52 PM (116.41.xxx.9)축하드려요 두 분.
행복 가득 넘쳐나는 가정 이루세요.46. mbout
'10.1.7 6:53 PM (118.223.xxx.185)222222222222222
82출입한지 얼마 안된 저는
세우실님이..여태 개념짱줌마신줄 알았어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평생 행복하세요~.^^
그리고..좋은 개념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올려주시길 바래요.
신혼여행 잘 다녀오세요.47. ..
'10.1.7 6:54 PM (114.207.xxx.140)결혼 축하드립니다.
요새 강추위인데 그 날은 두분의 열열한 사랑덕에 좀 따뜻할거라 굳게 믿어요.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세요.48. 세우실님
'10.1.7 6:57 PM (71.176.xxx.56)결혼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어요.
49. 저도
'10.1.7 6:58 PM (220.75.xxx.180)세우실님의 글 간혹 읽는데
좋은 시사글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50. 축하
'10.1.7 6:58 PM (118.33.xxx.205)결혼 축하드립니다. ^^
오래오래 행복하시길..51. 새해에
'10.1.7 6:59 PM (218.51.xxx.130)결혼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신혼여행 재밌게 다녀오시구요 (그때가 젤 좋아요 ^^)
좋겠다~52. 不자유
'10.1.7 7:02 PM (110.47.xxx.37)결혼 축하드립니다.
자게에서의 세우실님 아우라처럼
일관되며, 진취적이며, 민주적인 남편으로서
아름다운 가정 꾸려나가시리라 기대됩니다.
행복도 가열차게 쟁취해 나가십시오!!! *^^*53. 우와~~
'10.1.7 7:04 PM (123.214.xxx.89)축하드려요~~
항상 말없이 눈으로만 응원드렸는데 오늘 확실히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깨가 쏟아지는 얘기들도 올라오고
신혼집 살림살이와 맛나게 해먹는 음식들도 팍팍 올라오는건가요????
ㅎㅎㅎ 저도 아직 신혼이지만 결혼하신다니.. 제가 다 설레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82의 모든 회원들의 염원을 등에업고 꼭!! 행복하게 사세요~!54. 길일 맞삼
'10.1.7 7:07 PM (222.98.xxx.178)9일이 제 생일날이거든요. 길일이 맞사오니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사실일만 남았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시고 둘이 손 꼭잡고 헤쳐가세요.
여기서 예습 많이 했으니 잘 사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55. 결혼
'10.1.7 7:08 PM (59.23.xxx.86)축하드려요
56. 칠리빈
'10.1.7 7:08 PM (180.65.xxx.78)세우실님 그리고 신부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57. ^.^
'10.1.7 7:13 PM (114.205.xxx.212)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58. 윤리적소비
'10.1.7 7:14 PM (119.192.xxx.16)세우실님.. 미처 미리 축하드리지 못했네요.
결혼축하드려요....
결혼식날 너무 떨지마시구요.. ㅋㅋ
질투날만큼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59. 축하축하*^^*
'10.1.7 7:18 PM (222.101.xxx.43)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60. 아나키
'10.1.7 7:19 PM (116.39.xxx.3)축하드려요.
개념있고 엣지있는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61. 축하해요!!
'10.1.7 7:20 PM (118.47.xxx.209)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웃을 일만 있으시길 기도 드릴께요^^...62. :)
'10.1.7 7:22 PM (218.236.xxx.6)축하합니다~^^
63. ㅊㅋㅊㅋ
'10.1.7 7:26 PM (115.143.xxx.141)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64. 축하축하
'10.1.7 7:27 PM (125.181.xxx.87)얼굴도 모르는 사람 결혼 축하하긴 첨이지만 ^^
정말 축하드리고 싶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65. 행복하세요~
'10.1.7 7:29 PM (121.180.xxx.131)든든한 세우실님을 낭군으로 맞는 신부님 축하드려요~~
66. 옴마나!!
'10.1.7 7:30 PM (124.199.xxx.22)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입니다...
같은 날짜에 하시네요...^^
이것도 인연..ㅎㅎㅎㅎㅎ
물론 저는 연도가 좀 지나...많이 삭았지만..
생면부지....새신랑새신부님의 결혼을 축하해요~^^ㅎㅎㅎㅎ67. 현랑켄챠
'10.1.7 7:38 PM (123.243.xxx.5)축하드립니다. 세우실님....언제 결혼하시는지 궁금했었드랬지요.
이제 그럼~이틀 후면, 82cook에서 총각은 저 혼자 남는 건가요?
(이럼 이제 발끈한 총각님들 수면으로 떠오르시겠죠~ㅋㅋ)
좋은 기사, 다양한 의견 올려주셔서 늘 마음속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멀어서 결혼식은 못 갈테구,
집들이라도 불러주시면
캥거루 가죽 양말(?)이라도 몇 켤레 사다가 갈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글 보신 신부님께서는 완전 행복하셔서
다음과 같은 삼행시를 남기실 거에요. ㅋㅋㅋ
세 : 세상에서
우 : 우리
실 : 실랑(?) 쵝오~!68. 우와..
'10.1.7 7:39 PM (121.172.xxx.106)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9. 짝짝짝
'10.1.7 7:40 PM (122.32.xxx.103)진심으로 축하 박수 보내드려요.
행복하게...지혜롭게.. 잘 사실 거라 믿어요~!!70. 축하해요
'10.1.7 7:42 PM (122.35.xxx.165)진심으로 축하드려요...행복하게 사세요.....
71. 민주콩
'10.1.7 7:43 PM (115.138.xxx.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번 올려 주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72. 봄날
'10.1.7 7:46 PM (210.223.xxx.250)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82안에서 공부 많이 하셨다니
아주 행복하게 사실거라 믿어요
저도 매번 세우실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아울러 감사드려요73. ...
'10.1.7 7:55 PM (121.130.xxx.88)축하드려여~~
세우실님 개념글 늘 잘 읽구 있는 눈팅회원입니다..^^;
행복하세여!!!!!!!!!74. 짝짝짝
'10.1.7 7:57 PM (114.205.xxx.236)와~ 벌써 이렇게 많은 82하객분들이 다녀가셨군요^^
제 결혼식도 아닌데 가슴 깊~이 뿌듯해지는 이 맘은 뭐람...? 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를 선택해 준...예쁜 마눌님...' 이란 말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증인이시니
그 마음 끝까지 잊지 말고 아내분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75. wa
'10.1.7 8:11 PM (218.51.xxx.33)결혼 축하 드려요~
76. 결혼
'10.1.7 8:16 PM (114.202.xxx.55)축하드려요~~
남자분이시라니 깜짝 놀랐내요.
지인도 9일에 결혼인데 혹시... ㅋㅋㅋ77. ..
'10.1.7 8:33 PM (59.10.xxx.110)축하드려요.
평생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세요.
식장은 어디예요? 세우실님 직장이 저희 집 근처라 혹시 근방이면 국수먹으려 가려구요...78. 몽
'10.1.7 8:34 PM (115.136.xxx.24)축하드려요 ^^
79. 좋은사람!
'10.1.7 8:41 PM (125.178.xxx.7)높은 지성과 완전개념인 세우실님^^
행복한 결혼축하드립니다~~~80. ~
'10.1.7 8:46 PM (220.93.xxx.181)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아주 많이 행복하게~~ 사세요!!!!81. 달력에
'10.1.7 8:50 PM (121.139.xxx.81)빨간 동그라미 해놔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두 분 행복하세요~82. 세우실님...
'10.1.7 8:50 PM (122.32.xxx.10)결혼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아마 개념있는 두분이 멋진 가정 꾸리실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83. 솔이아빠
'10.1.7 9:00 PM (110.10.xxx.18)축하합니다.
우리 세딸이 하루걸러 한명씩
차례로 플루에 걸려 지금 출근도 안하고....
정신이 없지만,
축하인사는 해야겠네요.
행복하세요.84. ..
'10.1.7 9:02 PM (211.117.xxx.70)♥〃´`)
,·´ ¸,·´`)
(¸,·´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
(¸,·´ (¸*♥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2식구인 신랑님과 신부님 항상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해요.
정말 제 남동생 결혼하는 거 같아 뿌듯하네요 *^^*85. 제이미
'10.1.7 9:09 PM (116.123.xxx.85)어머 저희 시동생 결혼날짜랑 같은데 혹시 세우실님 정체가? ㅋㅋ
저희 시동생은 부산에서 결혼하는데 말이에요. ^^
요즘은 좀 소홀하지만 시간날때마다 올려주시는 글 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백년해로하시고 정말 행복하셔야 해요~~86. 축하드려요~^^
'10.1.7 9:11 PM (112.150.xxx.246)두분 행복하세요~
87. 일부러로긴
'10.1.7 9:20 PM (122.35.xxx.86)축하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88. 후..
'10.1.7 9:22 PM (119.64.xxx.217)우와~~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9. 추카추카
'10.1.7 9:25 PM (121.88.xxx.149)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90. .
'10.1.7 9:31 PM (121.163.xxx.220)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91. 일부러로긴2
'10.1.7 9:34 PM (221.145.xxx.50)정말 축하드립니다.
세우실님..예비 신부님 행복하세요^^
이제 진정 82 품절남 인가요 ㅎㅎㅎ
제가 왜 동생 장가 보내는 기분이 드는건 뭔가요?? ㅋㅋㅋ92. ^^
'10.1.7 9:42 PM (116.44.xxx.36)정말 축하드려요^^*
날씨가 좀 춥긴하지만, 신혼부부에겐 그런건 아~~무 상관 없겠죠?(응? 뭐래니?)
모쪼록 이곳 82에 가끔씩 올라오는 그 뭐시냐~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글들
많이 읽으셨지요? 참고하시어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초대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요...축하하러 갈 누나들 여기 많은데...ㅎㅎ;;93. 맑공
'10.1.7 9:48 PM (180.69.xxx.249)82의 스타이자 소식통인 세우실님의
결혼을 많이 많이 축하 축하합니다*^^*94. 초심.
'10.1.7 9:56 PM (210.97.xxx.77)축하드립니다.
세우실님이 찾으신 신부님도 분명 멋진 분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95. ..
'10.1.7 10:10 PM (125.139.xxx.10)세우실님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피앙세분의 안목에 감탄합니다.
이쁜 사랑 하시고~ 만약에 세우실님이 82 교과서 대로 안할시엔 게시판에 글 올리셔요
수많은 온니들이~~~~ 지켜보고 있답니다.(이건 순덕이엄마 버전인데???)96. 진심으로
'10.1.7 10:15 PM (98.166.xxx.186)축하합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지금보다 더더x1000000000000) 바랍니다. *^^*97. 어머
'10.1.7 10:17 PM (125.140.xxx.63)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98. 항상행복하세요
'10.1.7 10:24 PM (219.255.xxx.244)축하해요.
지금보다 살면서 더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오늘 너무 기분이 좋은 날이라 축하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99. 은석형맘
'10.1.7 10:30 PM (122.128.xxx.19)100번째 찍고 싶어서 기다렸다 댓글 다는데...정말 100번째 축하글이 될까요...ㅋㅋㅋ
두분 격하게 축하드려요^^*100. 중국발
'10.1.7 10:36 PM (211.226.xxx.220)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유쾌한 유부남으로 거듭나세요 ^^101. 不자유
'10.1.7 10:48 PM (110.47.xxx.247)은석형맘님, 대단하십니다. 100번째 댓글 맞으시네요~!
아까 댓글 달면서, 이 글 댓글 기록 세우겠다 했는데...
댓글 100개 넘어가기에 다른 분들 축하글들도 읽어보려 들어왔다가
보너스로 82 고수님의 댓글 순서 헤아려 맞추는 내공까지 보네요. *^^*102. 박수~
'10.1.7 11:09 PM (118.221.xxx.32)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신랑 델꼬 가는 신부님 좋으시겠어요^^
꼭 옆집 사는 참한 총각 장가 보내는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리라 믿습니다~103. 어진시원
'10.1.7 11:15 PM (125.142.xxx.64)세우실님 정말 축하 드립니다.
두 분의 앞 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104. 와~~~
'10.1.7 11:31 PM (211.201.xxx.46)두 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105. .....
'10.1.7 11:31 PM (222.97.xxx.104)축하해요....세우실님
106. ..
'10.1.7 11:37 PM (75.183.xxx.69)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107. 행복하세요
'10.1.7 11:37 PM (203.152.xxx.180)축하해요~~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108. ..
'10.1.7 11:38 PM (115.140.xxx.18)축하해요
계속 글 올려주실거죠? ^^109. 아듀
'10.1.7 11:46 PM (124.197.xxx.235)애구 이제 한 여자의 남자가 되시면 이곳 출입도 뜸..해지실것 같아요..
괜히 섭섭...
82쿡은 이제 누가 지켜주지...??110. 추카추카
'10.1.7 11:50 PM (121.88.xxx.203)축하드립니다!!^^
세우실님 글중에 가장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이네요....ㅎㅎㅎ
늘 건강하고 밝은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릴께요.^^111. 오마나
'10.1.8 12:00 AM (180.67.xxx.110)남자분이셨군요..^^
올리신글 참 잘 읽고 있었는데...올리신글중 제일 반갑고 즐거운 글이 되네요!
글에서 기쁜 맘이 묻어나와요~^^ 축하 축하 드리고 항상 행복 하세요~~~!112. 엄머
'10.1.8 12:11 AM (221.121.xxx.7)세우실님 총각이셨수? 축하 축하 합니다.
결혼하시구 시간되시면 시국글 계속 올려주세요.113. 오
'10.1.8 12:14 AM (125.252.xxx.6)축하해요.
백호처럼 힘찬 신혼? -.- 되길 바래요 ㅋㅋㅋㅋㅋ114. 아니~~~~~~~~
'10.1.8 12:39 AM (67.251.xxx.116)겁나게 축하하오~~~~~
꼭 내 딸만큼 예쁜 딸 낳으시길 바라겠소.
이건 정말 덕담이오.호호호115. 축하드립니다
'10.1.8 12:57 AM (119.149.xxx.85)호호호 넘 축하드립니다^^ 결혼후에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116. 진짜루
'10.1.8 1:07 AM (124.185.xxx.54)축하합니다.
장가가셔서도 글 많이 올리실거죠?
저.....
세우실님 광팬임다.117. 축하추카
'10.1.8 1:26 AM (211.47.xxx.225)이렇게 또..개념찬 품절남이 하나 늘게 되었군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세우실님 덕분에 우리 82cook의 개념지수도 꽤 많이 상승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진주를 알아보신 신부님께도 축하드립니다118. 일부러로긴3
'10.1.8 1:48 AM (70.26.xxx.149)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언제 그 대하드라마급의 연애사나 좀 듣고 싶네요^^119. Wow
'10.1.8 2:05 AM (118.32.xxx.237)결혼축하합니다..짝짝짝^^
알콩달콩~~깨볶으며 행복하셔용~~120. 어머
'10.1.8 2:40 AM (125.177.xxx.28)낮엔 컴터를 할수 없어서 베스트글오른거 보고 알았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키톡에서 세우실님 요리솜씨를 알기에 신부분은 로또잡은거나 마찬가지네요.
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21. 추카추카
'10.1.8 2:50 AM (222.117.xxx.237)세우실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만 하세요~~^^122. 세우실님^^
'10.1.8 3:24 AM (125.177.xxx.79)축하드립니당~~~~~~~
옛날 옛날,,20년 전이 떠오르네요~~~
제가 그때 무지무지 행복해서..
구름위에 붕 ~~ 뜬것맨치로 붕붕 떠다녔거덩요~~~
세우실님..
그때보다 더 행복하게 붕 붕 떠다닐 것 같으당~~~~~123. 진심으로
'10.1.8 5:35 AM (124.216.xxx.190)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께요~~
124. ,,,
'10.1.8 6:05 AM (99.235.xxx.53)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125. 가장 행복할때,,
'10.1.8 6:12 AM (222.103.xxx.67)많이 사랑하며 깨소금 실컷 볶으세요. 두 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6. 장말
'10.1.8 6:40 AM (222.99.xxx.104)축하!
축하드려요.
세우실님의 개념있는 소식, 참 고마웠는데요.
많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세우실님의 결혼은
더욱 행복이 가득할 거예요.127. 일부러 로긴4
'10.1.8 7:16 AM (24.11.xxx.240)축하드려요...
축하드리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결혼하시고서도 82쿡에서 상주(?) 하셔야 됩니다 ㅋㅋㅋ128. 축하
'10.1.8 7:17 AM (219.251.xxx.108)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올려주신 글 늘 잘보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129. 프리댄서
'10.1.8 7:46 AM (218.235.xxx.134)세우실님께서도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크...축하드려요.
식 잘 올리시고 알콩달콩 잘 살아가시길. 추카추카.130. ..
'10.1.8 8:47 AM (59.14.xxx.41)대한민국 대표 개념부부 탄생을 감축드리옵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따뜻한 가정 이루시길 비옵니다~^^*131. 왕축하!
'10.1.8 8:57 AM (211.189.xxx.103)봄날을 기다리는 가장 추운 겨울에 결혼하시네요. 로맨틱해요 ^^
너무 축하드리고 친구처럼, 남매처럼, 애인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100살도 넘게 사세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132. 축하축하합니다
'10.1.8 9:05 AM (203.229.xxx.229)82계좌에 부조금 쏠게요 빵빵~*^^*
133. 축하
'10.1.8 9:10 AM (116.123.xxx.187)완전 축하드립니다~~!!
거의 로그인 안하는데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정말 제 남동생이 결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이상하게도...
결혼 후에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정말 좋은 친구로, 연인으로, 동지로, 가족으로, 동반자로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134. 축하~~
'10.1.8 9:16 AM (59.30.xxx.194)82 식구가 장가를 간다하니....
엄청난 축하를 보냅니다.135. 카후나
'10.1.8 9:19 AM (122.35.xxx.37)82 대표개념총각 세우실님...
일단 축하드리구요
남자들 농담으로 결혼을 1년행복 평생고통이라는데
냉엄한 현실의 세계로 들어서게 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음하하하
집에서는 할말 다하지 말고 언론통제 하세요^^136. 긴머리무수리
'10.1.8 9:20 AM (218.54.xxx.228)세우실님..
결혼 축하드려요,,,
에잉,,뷔페(국수)먹으러가야되는디..ㅎㅎㅎㅎ
여기는 지방......
정말정말축하드려요,.,,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82에서 얻은 결혼생활의 지혜 다 입력하셨지요??137. 축하
'10.1.8 9:21 AM (121.154.xxx.97)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38. 140번째로
'10.1.8 9:46 AM (211.196.xxx.141)축하합니당~^^
139. ㅋㅋ
'10.1.8 9:47 AM (211.214.xxx.45)완전 축하드려요...내동생 소개해 주고 싶어서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드뎌 가시는구랴...
장가 가서도 82에서 활동 계속 활발히 하실꺼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40. 어머나 세상에
'10.1.8 9:47 AM (123.248.xxx.161)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된 거에요?
축하합니다. 세우실님덕분에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반쯤은 세상에 깨어있는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올해도 늘 뵙기를 기대해요. 그리고 결혼사진 올려주세요~!141. .
'10.1.8 9:52 AM (211.108.xxx.17)세우실님~ 축하드려요.
이제 내일이네요!!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사세요~~
흐미, 부러버라...142. 축하
'10.1.8 9:54 AM (125.182.xxx.13)세우실님 과 신부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143. 와~~
'10.1.8 9:57 AM (222.106.xxx.213)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44. *^^*
'10.1.8 10:06 AM (61.75.xxx.234)축하드립니당...
145. 청라에서
'10.1.8 10:08 AM (218.150.xxx.46)세우실님~~~예쁜 마눌님~~~
축하드립니다...늘 행복하시기를....146. 축하
'10.1.8 10:08 AM (121.190.xxx.94)짝짝짝 ~~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런 개념에 찬 청년과 결혼하시는 분은 너무 행복하실 듯 ...
82에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들으셨으니 결혼생활 잘 하실거라 믿으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결혼 후에도 좋은글과 기사 많이 링크부탁드려요.147. 행복만땅
'10.1.8 10:09 AM (211.253.xxx.34)인 결혼생활 하세요~
82님들의 이렇게 많은 축하와 성원에 정말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는걸요.
정말 축하드리고....저는 1월8일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세우실님 결혼기념일 항상 기억하겠는걸요~!!ㅎㅎ148. 용인아짐
'10.1.8 10:22 AM (121.167.xxx.85)도 세우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념남을 남편으로 맞으시는 세우실님의 아내되실 분도
세우실님 만큼이나 현명하실 거예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예쁘고 건강한 자녀도 낳으시길
기원합니다.149. 축하
'10.1.8 10:21 AM (59.24.xxx.96)세우실님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150. 인디안 썸머
'10.1.8 10:26 AM (221.150.xxx.70)결혼 축하 드립니다 . 분명히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
151. 진심으로축하!
'10.1.8 10:29 AM (220.85.xxx.140)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개념찬 부부탄생이군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시길...152. 저두 축하~~
'10.1.8 10:45 AM (125.131.xxx.199)많이많이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153. ^^
'10.1.8 10:53 AM (124.56.xxx.155)정말 축하합니다!
결혼하시는 날은 좀 따뜻하길 바랄께요.
예쁜 신부님과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154. 웃음조각*^^*
'10.1.8 10:53 AM (125.252.xxx.28)어머어머~
요새 뜨개질한답시고 82에 조금 소홀하게 놀러왔더니..^^;;
많이 읽은 글에 올라와있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새우실님~ 축하합니다^^
신년 정초에 새신랑이라~~~~ 아주 빤짝빤짝하시겠네요^^
어느분이 신부될 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골라 데려가시네요~
개념있으시고~ 활동력 강하고~ 자상+세심할 것 같아요^^
안사람도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아껴주실 것 같군요^^
신랑신부 모두모두 축하합니다^^155. 축하축하^^
'10.1.8 10:57 AM (124.49.xxx.214)축하합니다^^
두 분 백년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56. 저도
'10.1.8 11:00 AM (121.138.xxx.81)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고 아들딸 많이 낳으시고, 부자돼세요~~~157. ...
'10.1.8 11:08 AM (122.40.xxx.76)결혼 축하드립니다~
엄동설한을 녹일 뜨거운 사랑으로 시작하시네요.
개념있게 잘 사실거에요^^158. 축하합니다.
'10.1.8 11:08 AM (58.226.xxx.210)세우실님 신부님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159. phua
'10.1.8 11:20 AM (110.15.xxx.28)161번째로 댓글 답니다.
82csi 겸 점조직을 가동시켰다는... ㅎㅎㅎ
ㅅ 동문회관까지는 알아 놨음160. 총각파티
'10.1.8 11:20 AM (210.218.xxx.156)는 하셨나요?
하셨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ㅎ
장가갔다고 82 소홀하기 없기~161. 나..팬?? 님
'10.1.8 11:22 AM (210.218.xxx.156)달력보고 체크하셨단 말..ㅎ
팬이 확실하시다는.162. 축하
'10.1.8 11:30 AM (211.61.xxx.18)82쿡 개념총각 세우실님도 품절남 이시네요. ㅎㅎ
개념부부 2호 되신거 축하드려요~(1호는 저희부부)163. *~~*
'10.1.8 11:32 AM (58.121.xxx.39)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164. 축하
'10.1.8 11:37 AM (58.121.xxx.39)결혼축하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165. ^^
'10.1.8 12:01 PM (114.206.xxx.33)뒤늦게보고..이제서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166. 고양이이발사
'10.1.8 12:03 PM (61.247.xxx.108)언소주 활동도 하시고..그간 이슈마다 환기를 시켜주시는 세우실님 ^^
결혼 축하축하드립니다..결혼하시면 아무래도 혼자일때보다는 제한이 많아지겠군요
세우실님을 많이 이해해주시고 생각이 많이 같으신 분이시겠지요?
부디 좋은가정 이루셔서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67. ^ $$ ^
'10.1.8 12:08 PM (211.201.xxx.7)결혼 축하드립니다. 아마 두분 인생에있어 가장 잘 한 일은 두분의 결혼일겁니다.
행복하게 서로 많이 배려하며, 알콩달콩 예쁘게 사셔요.168. ..
'10.1.8 12:31 PM (222.233.xxx.10)축하드려요!!!ㅎㅎ
169. ㅋㅋ
'10.1.8 12:36 PM (121.169.xxx.250)축하드려요~~^0^
신혼여행 무탈하게 잘보내다 오시고 결혼후기 기다릴께요 ㅋㅋㅋ170. **
'10.1.8 12:37 PM (211.41.xxx.28)개념있고 따뜻한 가정 꾸리실것을 믿습니다 믿고요~
암튼 완전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171. ㅎㅎ
'10.1.8 1:08 PM (118.45.xxx.155)축하 드립니다..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ㅎㅎ
172. *****
'10.1.8 1:19 PM (220.85.xxx.61)정말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173. 블루윙
'10.1.8 1:27 PM (125.208.xxx.145)세우실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개념차게 잘 사실거에요
님을 통해 한번씩 세상보는눈이 크게 떠지곤 한답니다..^^174. 영원맘
'10.1.8 1:34 PM (211.223.xxx.170)축하드려요.
개념찬 부부 탄생이네요.
내내 행복하세요*^^*175. 설라
'10.1.8 2:00 PM (222.98.xxx.43)일단 로긴하구요~~~~~
축하드려요.
기쁨은 두배로,슬픔은 반으로,,,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겁니다.176. 축하축하!!
'10.1.8 2:21 PM (114.204.xxx.219)답글 달려고 부랴부랴 로긴했어요.
세우실님이라면 평생 멋진 남편으로서
두 분이 알콩달콩 재밌게 사실 거라 믿어요.
가끔 속상한 일 있으면 82자게 통해서 해결하시구요
그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두 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77. .
'10.1.8 2:30 PM (211.111.xxx.37)개념부부 한쌍 추가요~~ㅎㅎ
정말 축하드리구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178. 축하
'10.1.8 2:31 PM (211.210.xxx.62)축하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179. 축하축하~~
'10.1.8 2:34 PM (115.139.xxx.75)정말 축하드려요~~
예쁘게 사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신부되실 분 부럽네요180. 어머
'10.1.8 2:46 PM (125.188.xxx.27)내일이시네요.
어딜까요..식장이..거기서 82 번개 했으면 좋겠는데..ㅎㅎㅎ
행복하세요..현명하셔서..잘하실거예요..181. 로긴하네요
'10.1.8 3:51 PM (211.177.xxx.101)♥〃´`)
,·´ ¸,·´`)
(¸,·´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
(¸,·´ (¸*♥
정말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마음 같아서는 가소 축하해주고 싶은데............182. 컹그레쳐레이션~
'10.1.8 4:04 PM (121.190.xxx.96)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새신랑~입니다요~^^
아~ 멋진 세우실님의 복받은 신부님께도 축하인사 드립니다.183. .
'10.1.8 4:23 PM (115.139.xxx.166)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184. 저도 일부러 로그인
'10.1.8 4:49 PM (116.32.xxx.6)ㄲ ㅑ 아아아!!
그러면서 청혼하셨다는 글에 덧글 달았던게 얼마전 같은데, 드디어 결혼식을 하시는 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
그럼, 앞으로 한 일주일 못 뵙는거죠? ^^185. 결혼
'10.1.8 4:58 PM (124.28.xxx.206)축하합니다^ㅁ^
행복하세요~~~~~~~~~~~~~~~186. *
'10.1.8 4:58 PM (96.49.xxx.112)많이 읽은 글에서 제목만 보고도 감이 딱 왔어요.
세우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의 수를 보니 그간 세우실님께서 82에 쌓아오신 공이 보이네요.
어여쁜 아내님과 지혜롭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래요.187. 크흐~
'10.1.8 5:19 PM (110.15.xxx.18)우실님~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고...결혼하셨음 82에 더 많이 오셔야 함돠~!!*^^*188. 축하
'10.1.8 5:34 PM (211.42.xxx.230)행복하세요~~~~
189. ^^
'10.1.8 5:49 PM (119.67.xxx.204)축하드려여~~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늙어가는 부부되세여~~~!!
190. 축하
'10.1.8 5:51 PM (211.253.xxx.18)행복하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91. *^^*
'10.1.8 6:05 PM (119.200.xxx.240)축복 받으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요요~~
192. ..
'10.1.8 6:07 PM (124.49.xxx.81)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193. 축하합니다~
'10.1.8 11:47 PM (211.49.xxx.116)아~항상 눈여겨 봐오던 그 세우실님이군요~~
결혼 축하합니다.
저는 결혼 20년차인데, 살다보면 안좋은 날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여자와 남자는 생각의 구조가 달라서 트러블이 생긴다고 합니다.
부디 서로 잘 이해하고, 또 때로는 어쩔수 없다 싶으면 과감히 접어가면서, 잘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