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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교수, MB 지지율 신뢰성 '의문'
세우실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0-01-05 17:16:1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83
이 교수는 이어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그 질문 사항에 4대강 사업은 쏙 빠져 있었다"며 "그것은 결국 청와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설문은 뺀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여론 조사는 이미 신뢰성을 상당히 상실한 게 아니냐'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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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이런 지적의 후유증을 걱정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더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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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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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69.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5 5:16 PM (112.169.xxx.10)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83
2. 아!
'10.1.5 7:50 PM (122.36.xxx.109)이런 소송 진행 중이시군요, 이분.
최소한 같은 보수의 옷을 입은 사람인데 뭐라고 또
어떤 벌레같이 취급할까요?
뭐라 공격들 할지 궁금.3. ㅎㅎㅋㅋ
'10.1.5 8:06 PM (59.3.xxx.161)이미 여론조사는 의미 상실했어요.
여론조사 사장들 대선전에 영입했답니다.
왜 영입 했을까요?
검색으로 찾을수 있을려나
정치가 수단방법을 안가려요.4. //
'10.1.6 11:18 AM (115.140.xxx.18)저들은 수단방법안가리는데 이쪽은 정정당당하게 외치다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
저쪽은 횟칼까지 들었는데 왜 이쪽은 주먹다짐이냐 하는 한겨레가 정말 패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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