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비 중등생 휴대폰 새로사기..

...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0-01-05 12:05:33
어제 그 눈 많이 올때 친구들과 놀다 휴대폰은 약정 기간 많이 남아있는 휴대폰을 눈속에 빠뜨려 한참을

헤매다 울다 지쳐 집에 왔어요..위약금 물고 새로 살려고 하니 미성년자는 여러가지 서류로 인증을 받아야해서

번거럽고 그래서 제 명의로 온라인 신규 가입했는데요.. 요금문제가 걸리네요.. 미성년으로 할시 비기 문자 매니아
이건 기본료가 26원정도 되고요.. SHOW표준요금제는 12,0000원인데 비교했을때 어떤게 저렴한건가요??

우리애는 거의 문자로 쓰지만 제 명의로 사게된다면 전화 많이 안한다고 제걸로 구입해달라고 그러구요..

서류가 번거럽지만 그냥 아이 명의로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IP : 121.130.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실신고
    '10.1.5 12:12 PM (219.250.xxx.124)

    폰분실신고내시고 일정기간 지나서 중고폰 사서 기기변경하시면 됩니다.
    저희 애 폰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물론 기기변경하는 폰은 3만원 5만원 이래서 싸고 중고폰이라 요즘 1원폰처럼 세련되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 옛날폰이지만 전 그냥 그 폰주고 쓰게 하고 물건 소중한것좀 배우라고 하려구 그랬어요. 매번 잃어버릴때마다 엄마가 새거사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벌받는건 없고 엄마만 손해를 보니까 더 그러는것 같아서요.

  • 2. 참.
    '10.1.5 12:13 PM (219.250.xxx.124)

    그러면 위약금 내실필요 없어요. 분신신고하고 중고폰 사시면요.

  • 3. 보라색바지
    '10.1.5 12:29 PM (115.143.xxx.96)

    일단 분실신고는 하시구요. 그 이유는 혹시 습득한 사람이 그 휴대폰을 사용해서 발생될 요금을 방지하기 위해서에요. 눈에서 잃어버렸다니 아마 사용이 안되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그리고 요금제는 아이가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 달라요. 근데 일반적으로 미성년 요금제가 더 저렴한 편이죠.

    만약 집에 안쓰는 show 중고 기기가 있으면 그 기기 가지고 서류 준비하셔서 대리점 방문하셔서 기기변경해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특별히 일정기간 후에 방문해야하는건 없습니다. 오늘 바로가셔도 되요.
    약정이라는 건 그 해당 번호회선을 약정기간동안 해지하지 않고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분실로 인해서 일반 기변하는 건 상관 없어요. 대신 분실로 인해서 위약금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고객센터 문의하셔서 오늘 날짜로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얼마나 발생되는지 알아보시고,
    가까운 대리점 방문하셔서 신규로 가입할 경우 공짜폰이 있는지 함 문의해보세요.
    중고폰 몇 만원 주고 사느니 위약금과 비교해보셔서 장기적으로 사용이 용이한 걸 이용하시는게 좋지요.

  • 4. 수면양말
    '10.1.5 12:40 PM (114.204.xxx.229)

    주변 지인들께 KTF 중고 단말기 구하실수 있으시면 기기 변경해서 사용하시구요.
    요금제는 어떻게 해서든 미성년자 요금 사용하는게 가장 저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663 헌옷수거함의 옷들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5 분리수거의 .. 2008/07/20 1,534
403662 분당한솔마을 사시는분 계세요?(전세집 조언부탁) 3 이와중에결혼.. 2008/07/20 624
403661 우리집 세자매가 경험한 한국,미국,유럽에서의 출산과 육아 비용 8 건강보험사수.. 2008/07/20 1,339
403660 프랑스인데 갈비 먹어도 될까요 3 외국이신분들.. 2008/07/20 411
403659 신문불법경품공동신고센터 많이 애용해주세요. 2 훈남 2008/07/20 199
403658 홀로 아리랑 2 착한여우 2008/07/20 449
403657 미, ‘한국 수출 쇠고기’ 방사선 처리 허용 8 흐뭇~~ 2008/07/20 651
403656 미국산 베이컨도 먹으면 안되나요? 16 베이컨 2008/07/20 1,263
403655 화성 기산동에 대해 궁금합니다. 6 질문 2008/07/20 380
403654 공XX를 찍겠다는 엄마들... 28 휴... 2008/07/20 1,800
403653 삼양라면 종류별로 쫙~~ 깔렸네요 15 흐뭇~~ 2008/07/20 1,670
403652 아래 사법개혁 운운의 글 3 이랬네요. 2008/07/20 175
403651 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1주일 동안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집회 4 청계광장 2008/07/20 214
403650 좃선일보의 아킬레스건은 옥외광고 귀성 2008/07/20 224
403649 다단계의 실체를 알고 싶은 분들. 1 안티다단계 2008/07/20 483
403648 아고라/노노데모 한판붙는다? 13 빨간문어 2008/07/20 634
403647 집을 급매로라도 팔아야 할까요. 6 부동산.. 2008/07/20 1,458
403646 PD수첩 작가를 회유하려는 언론사 있었다. 2 산산산 2008/07/20 346
403645 가게인데 윗집이 시끄럽다고 신고한대요 3 도와주세요 2008/07/20 735
403644 결국 이리 될 것이면서...얼리버드,노홀리데이 지랄육갑했었냐? 5 귀성 2008/07/20 759
403643 가구 있는 상태에서 도배하려면 어쩌죠? 4 .. 2008/07/20 810
403642 남성팔찌 추천 좀 부탁드려요. 팔찌 2008/07/20 171
403641 빡~씨 개~"의 의미 11 빡씨개 2008/07/20 707
403640 시모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81 mmmm 2008/07/20 8,488
403639 아기 봐주는 사람 구해야하는데.. 7 절실한직장맘.. 2008/07/20 696
403638 엄뿔 김수현 유감 26 에휴 2008/07/20 5,937
403637 경비에게 조중동 무료배포됨 2 지운네 2008/07/20 270
403636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게 이름을 허하라 귀성 2008/07/20 198
403635 - 경찰 프락치 ....혀를 차네요.. 3 나비뉴스 2008/07/20 487
403634 남편이 자전거 가지고 나가서 아직도 안돌아와요 2 걱정이 2008/07/20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