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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신고 의외로 쏠쏠 하네요
그이후 온라인상에서 적색분자만 보면 바로 바로 신고했는데
덕분에 시계를 받았는데 요 근래 북한의 선군정치를 옹호하는 글을 쓴 사람을 신고했더니 또 다른 디자인의 손목시계를 보내주더군요.
디자인도 제법 명품틱하고 가죽도 제뉴인 레더
가운데 NIS 라고 써있습니다. 네셔널 인텔리젼스 서비스
혹시 시계나 문화상품권도 타고 국가안보에 일조하고 관심있으신분있을거같아서 모 싸이트에 썼더니 어떤 사람들이
배신자 밀고자 운운하면서 욕을하더군요...
도대체 내가 평양에 사는건지 대한민국에 사는건지 착각이 들더군요.
1. ㅋ
'10.1.5 1:44 AM (121.151.xxx.137)저도 님글보면서 내가 북한의 독재국가에 사는것인지
남한의 자유로운 민주국가에 사는것인지 헷갈리네요^^2. 지겨워
'10.1.5 1:56 AM (121.134.xxx.39)ㅉㅉㅉ
3. 은석형맘
'10.1.5 1:58 AM (122.128.xxx.19)ㅋ 왜 남산에 줄줄이 걸려있는 너덜한 플랭카드들이 떠오를까....
4. 찔래꽃
'10.1.5 1:58 AM (218.50.xxx.164)알바 인증하셨네요. 국정원 알바....
5. ..
'10.1.5 1:58 AM (118.32.xxx.120)ㅎㅎ 적색분자... ㅎㅎㅎㅎㅎㅎ
6. habit
'10.1.5 2:08 AM (110.10.xxx.166)제가 욕먹을짓한건가요 ? 김일성 우상화 하고 주체사상전파하고 친북적인 글 쓰는 사람들 신고한게 전부인데
7. 그래서?
'10.1.5 2:11 AM (122.32.xxx.10)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풋...
8. 은석형맘
'10.1.5 2:12 AM (122.128.xxx.19)누가 여기에 욕 썼나요?
괜한 트집까지...^^*9. ..
'10.1.5 2:12 AM (118.32.xxx.120)댓글에 아무도 원글님 욕 안했는데요..
좀 웃었습니다.. 웃어서 기분 상하셨나요??
좀 웃겨서요.. 적색분자.. ㅋㅋㅋㅋ10. habit
'10.1.5 2:13 AM (110.10.xxx.166)국가안보에 기여하는게 님에겐 거시기한 내용인가요? 간첩이세요 ?
11. ...
'10.1.5 2:14 AM (121.133.xxx.68)요즘 시계받아서 뭐에 쓰실려구여... 걍 핸펀보세여...
12. 은석형맘
'10.1.5 2:20 AM (122.128.xxx.19)커어억..............간첩까지...ㅋㅋㅋ
아이고...아자씨...ㅋㅋㅋ13. 은석형맘
'10.1.5 2:28 AM (122.128.xxx.19)에휴... 난 유해진이 학벌이라도 있는줄알았네... [25] ,, 2010/01/05
이 글은 그새 왜 지우셨나요?
ㅎㅎㅎ14. ㅇㅇ
'10.1.5 2:29 AM (221.140.xxx.179)사주팔자, 유해진 학벌, 간첩드립.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참- 가지가지 하시네요^^15. habit
'10.1.5 2:31 AM (110.10.xxx.166)에휴... 난 유해진이 학벌이라도 있는줄알았네... [25] ,, 2010/01/05
저 이런거 쓴적없는데요 ?16. 은석형맘
'10.1.5 2:34 AM (122.128.xxx.19)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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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 ( 110.10.139.xxx , 2010-01-05 02:31:49 )
에휴... 난 유해진이 학벌이라도 있는줄알았네... [25] ,, 2010/01/05
저 이런거 쓴적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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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인증으로 박아둘께요^^
자고 일어나면..
지우신 글이라도...
구글에 뜨거든요...17. ㅎㅎㅎ
'10.1.5 2:34 AM (122.32.xxx.10)아유... 모냥새 빠지게 발뺌을.... ㅋㅋㅋ
18. 82에서 사주보시고
'10.1.5 2:53 AM (125.177.xxx.79)거기다 주님 모시고
좌파 물리치시고
시계 상품권..챙기시고
...
알뜰도 하여라,,,
주님께 귀염 받것어요,,,19. habit
'10.1.5 2:53 AM (110.10.xxx.166)구글에서 뜬거 좀 올려주세요 안쓴걸 안썼다하지
저 분 이상한 분이시네.... 올려주십시오. 난 유해진 좋게 보는 사람인데 저딴식으로 글을 썼을리가 없죠. 은석형맘님 저에게 사과하셔야할듯,20. 찔래꽃
'10.1.5 3:04 AM (218.50.xxx.164)적색분자 신고했는데 겨우 5만원짜리 문화상품권하고 시계 밖에 안주나요?
국정원에 아는 선배가 있는데 내일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님이 큰일을 하셨는데 국정원에서 대접을 너무 소홀히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21. 가지가지 추가요~ㅋ
'10.1.5 3:10 AM (118.222.xxx.229)NY ( 110.10.139.xxx , 2009-12-28 21:38:21 , Hit : 1173 )
잘한건 비난만 하지말고 칭찬합시다. (원전 수주 ) [61]
mb말처럼 천운이 따른듯 싶네요.
얄밉지만 mb는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지 항상 뭐든 아슬아슬하게 결국엔 승리하는듯
서울시장도 그랬고 대선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어쨌든 잘했으니 박수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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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분을 못알아봐서 실례가 많았습니다.ㅋㅋ22. habit
'10.1.5 3:15 AM (110.10.xxx.166)NY ( 110.10.139.xxx , 2009-12-28 21:38:21 , Hit : 1173 )
잘한건 비난만 하지말고 칭찬합시다. (원전 수주 ) [61]
mb말처럼 천운이 따른듯 싶네요.
얄밉지만 mb는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지 항상 뭐든 아슬아슬하게 결국엔 승리하는듯
서울시장도 그랬고 대선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어쨌든 잘했으니 박수쳐줍시다.
이게 뭐가 문제죠 ? 국익을 위해 원전 수주한거 칭찬한게 잘못된건가요 ?
여기가 무슨 민주당 싸이트 인가요 ?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원전수주한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기뻐하고 잘했다고 칭찬한게 뭐 어쩌라구요?23. 원글님아~~
'10.1.5 3:27 AM (125.180.xxx.29)82쿡 처음온거죠?
밀고해서 상탓다고 자랑하실려면
줌인줌아웃에 자랑후원회에 후원금부터내고 자랑하셔야하는거 모르셨어요?
자랑만하지말고 어여 후원하세요~~~24. habit
'10.1.5 3:28 AM (110.10.xxx.166)상품권과 시계 쏠쏠합니다
김일성 자서전 올리고 주체사상 설파하고 그런인간은 신고해도 되죠 ?25. ㅎㅎㅎ
'10.1.5 3:29 AM (211.221.xxx.131)어디서 뭐하다 알바 시작하셨는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세요~ 세상은 넓고 일자리는 많으니 굳이 이런일 안하셔도 먹고 사실수는 있잖아요~그리고 국정원 신고, 주체사상 설파 이런거 넘 촌스러워요 알바도 좀 세련되게 하심 좋을텐데..공부좀 하셔야겠어요ㅎㅎㅎ
26. habit
'10.1.5 3:29 AM (110.10.xxx.166)ㅎㅎㅎ ( 211.221.58.xxx ) 뭔알바요 ?
제가 알바라굽쇼?27. 네네~
'10.1.5 3:29 AM (118.222.xxx.229)님 생각이 그러시면 그런거죠~^^ㅋ
눈 많이 오면 지하철 타면 되고~
좋은 소식 오면 비행기 타면 되고~
안한다 하고 그냥 땅파면 되고오~~~
그렇게 생각대로 하면 되고.28. 님아~~
'10.1.5 3:30 AM (125.180.xxx.29)쓰잘대기없는소리하지말고 후원금이나 입금하고 잠이나 자요!!!
29. habit
'10.1.5 3:31 AM (110.10.xxx.166)국가안보를 위해 투철한 시민 정신 갖고 사는게 알바인가
뭐 하긴 간첩들 입장에서 보면 알바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얄밉게 보일수도30. ...
'10.1.5 4:07 AM (123.214.xxx.21)적색분자, 간첩...
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드글드글한 사이트(조선닷컴 등등)도 많은데 왜 굳이 이런데 오셔서 이러시는지.... 거기 가시면 박수쳐주고 호응해줄 사람들 많아요. 여긴 그런 얘기 별로 안 먹히는 사이트라는 거 안 보이시나요?31. ㅉㅉ
'10.1.5 5:37 AM (67.127.xxx.117)북한의 선군정치라는 글에 누가 호응하겠어요?
그걸 신고하고 포상하는게 참 오바스럽네요
반 이명박, 반 한나라당인 사람들은 독재가 싫고, 박근혜가 대를 잇겠다는게 혐오스런 사람들인데....
저 아래인 북한을 현실적으로 이용하여 훗날 이득을 얻겠다는 사람들을 친북좌파로 부르는이들이 오히려 더 북한을 크게 생각해서 막아내야 할 대상으로 높이 평가하는거 같아요
북이나 남이나 독재를 계속하고 싶어 국민들에게 증오심을 심어주려는건데 거기에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을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32. 49104
'10.1.5 6:09 AM (211.47.xxx.26)1234567891011121314151617
참.. 나...33. ㅋㅋㅋㅋ
'10.1.5 7:42 AM (211.196.xxx.141)어제 쥐색이랑 리틀쥐색글에 슬슬 간 보더니 본색을 드러냈네?
다 알거든?
한번만 더 이러면 혼!!!!!34. 덧붙여..
'10.1.5 7:44 AM (211.196.xxx.141)조용히 집에서 국정원에 신고나 해도 쏠쏠할텐데 무림에는 왜 나왔니?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다칠려고....35. 에효~
'10.1.5 7:52 AM (221.140.xxx.65)원글님아 너무 속 보입니다.^^
36. 부자되세요
'10.1.5 7:54 AM (203.90.xxx.21)상품권 5만원이랑 요즘 쓰지도 않는 시계로는 쫌 시간이 걸리시겠네요
37. 하여간..
'10.1.5 8:02 AM (125.137.xxx.165)빨갱이, 간첩..이런 거 언제까지 써먹을래?
38. 원글님
'10.1.5 8:10 AM (220.75.xxx.180)당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3살 4살?????????????39. 살림
'10.1.5 9:35 AM (125.187.xxx.175)상품권이랑 시계 받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40. ...
'10.1.5 9:48 AM (119.64.xxx.151)알바의 특징... 이명박 비판하면 민주당 지지하냐고 물고 늘어진다... 딱이네요!!!
41. 지나가다
'10.1.5 9:54 AM (165.244.xxx.253)음....이번에 새로 투입된 신입 알바군...
좀 메뉴얼도 보고 공부 더 해야겠군. 아니면 메뉴얼 2.0으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하던가.
지금 어느 때인데 간첩, 시계 얘기하고 있어..ㅎㅎㅎ 나이가 지금 60대야?
이렇게 티나게 하다 걸리면 알바팀장한테 혼나지 않아???42. 장하셔요..
'10.1.5 9:56 AM (110.14.xxx.84)적색분자 신고..투철한 반공의식..다 좋다칩시다~
왜냐면 내나이때도 초등학교때 반공교육 철저히 받았으니 그렇다 치자구요.
근데 신고하니 쏠쏠하더라..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무슨 반응을 기대하는겁니까? 그냥 단순한 자랑질?
뭐 그렇게해서라도 살림이 나아지셨다면야..암튼 여러모로 애쓰십니다~43. ㅋ
'10.1.5 10:03 AM (203.229.xxx.234)어맹뿌 비판=민주당 지지=적색분자=국정원 신고라는 이미지를 주어서
정부 비판하는 목소리를 죽이려는 효과를 노리시나 봅니다.
어제 첫 글 올릴때 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눈치들 채셨지요.
그렇게 욕 먹으면서도 고정닉을 유지하시는 데에도 아마 깊은 뜻이 있으시리라고 봅니다만.44. 다아시부인
'10.1.5 10:14 AM (119.196.xxx.57)이건 어쩔라우.. 알바는 다중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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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10.136.xxx , 2010-01-05 00:23:53 , Hit : 28 )
친정엄마 생각해보면,,, ,,,, 느낌이,,, 싸늘했어요,,차갑고,,, 나의 생활에... 전혀 궁금함이 없었고,,, 그냥 의무감의 키워주었던,,,,내가 아이를 낳으면,,, 난 절대,,, 엄마처럼 키우지 않겠단 결심을 했었죠....근데.... 난 엄마와 절대 같지 않다 생각하지만,,,, 난 너무나.. 엄마와 닮아있습니다.엄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특히 저한테....언니있고,,, 제가 돌을 한달 앞두고.. 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그당시 육사 나오시고 참... 앞날이 창창했던 아버지....제 이름을 지으러 작명소 가셨는데,,, 거기서 그랬답니다... 제가 돌 이전에... 내가 죽지않음... 우리 아버지가 죽는다고... 정말 웃기는 얘기지만........ 진짜 ... 우리 아버지는 나의 돌을 한달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감전사로요.....그 뒤로 엄마는 저를 미워했던거 같아요... 어쩜... 우리엄마는 그당시 신데렐라였는데... 그당시 사진보면... 엄청 잘 살았거든요,, 왕비였다가..... 내가 태어나서..... 뭐랄까....에효,,,,,,어찌어찌해서 엄마는 언니 나.. 딸둘 달린 과부로 옆집총각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어요,, 우리 버리지 않구요,,, 엄마 .... 고맙죠....근데요... 근데.... 저에겐... 철저하게 차별을했었네요,,, 언니와.... 제혼한 아빠 사이에서 낳은 내 남동생.... 언니..내 남동생... 엄청 아꼈어요,,,, 근데 저는 늘 찬밥이였어요,,, 늘..... 그래서... 전 절대... 우리 엄마같은 엄마가 되지 않겠다 결심했는데....너무나 철저하게,,, 첫째와 둘째를 차별하고있어요,,, 우리 엄마의 처지는 이해가 가지만,,, 내가 왜 왜 차별을 받았어야 하는지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지만,,, 난.... 왜 우리아이들한테 차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자고있는 모습보면,,, 정말 소중하게 내 뱃속에서 품어서 낳았던 아이인데... 왜....친정 엄마처럼 마녀같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아이들... 3살 6살.... 아직 너무나 어려요,,, 저에게 친정엄마같은 이미지 말고,,, 우리아이들한테,,, 좋은 이미지의 엄마가 되고싶네요,,,, 님들은 아이들에게 포근한 엄마인가요,,?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싶어요,,,지금이라도 고치고싶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서...제가 받은 상처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좋은 정신과있음... 추천좀,,,,,,전 절대.... 절대.... 친정엄마같은 엄마가 되기싫어요....45. 윗님
'10.1.5 10:36 AM (115.136.xxx.24)윗님,, IP앞 세자리가 같다고 해서 꼭 같은 집이라는 보장 없어요,,
맨 뒷자리가 얼마든지 다른 집일 수 있는데,, 어찌 그리 확신하시는지,,46. 여기
'10.1.5 11:15 AM (110.13.xxx.60)여기 오지말고 당신같은 종자들 모여서 쥐 똘마니짓하는 그런데 가요 쫌.
꼴보기싫어47. -.-
'10.1.5 11:50 AM (115.143.xxx.210)시간 있음 나가서 집 앞 눈 좀 치우세요!
48. 풉~
'10.1.5 11:59 AM (71.176.xxx.56)푸헐헐...
49. habit
'10.1.5 12:04 PM (110.10.xxx.166)다아시부인 ( 119.196.25.xxx , 2010-01-05 10:14:48 )
저기요 님아 ! 어이가 좀 없네요.....저 글쓴분은 얼마나 황당할까 헐.
결론만 말할께요 . 저 다중이(?)짓 한적없거든요? 그리고 님이 올린 저 무슨 엄머되기 싫단글.
저거 제가 쓴글 아닙니다. 진짜 황당해서 말이 다 안나옴 ㅎㅎ 아이피 앞에 세 자리 갖고 저게 내가 쓴거고 다중이라니 ㅋㅋ 아 놔.....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옴. 내가 구글에서 님이랑 앞자리 세자리 수 같은 사람글 구해서 님이라고 매도해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50. habit
'10.1.5 12:22 PM (110.10.xxx.166)공유기 리셋 버튼만 눌러도 새로 할당되는게 ip 인데 저게 나라니 ㅋㅋㅋㅋㅋ 왜 저러지 도대체
51. habit
'10.1.5 12:27 PM (110.10.xxx.166)그리고 다아시 부인님 님 제정신이세요 ? 가만 보니 님이 올린 글 ip 도 앞의 3자릿수도 아니고 앞에 2자릿수만 저랑 같네요 전 139 인데 그 글은 136 ㅋㅋ 이젠 앞에 2자릿수까지만 같아도 다 내가 쓴거군요 ㅋㅋㅋㅋ 경우의 수가 몇이더라
다중이란말 취소하고 잘못했으면 정중하게 사과하길 바래요. 제정신박힌 사람이라면52. ...
'10.1.5 12:35 PM (220.88.xxx.254)찌찔이....
53. ㅉㅉㅉ
'10.1.5 12:41 PM (122.35.xxx.34)가지가지 하느라고 용쓴다.....
54. 습관적으로
'10.1.5 12:59 PM (123.111.xxx.19)영양가 없는 인생을 사시는 분 같아요..그래서 닉넴도 해빗인가? ㅋㅋㅋ
55. 면박씨의 발
'10.1.5 1:22 PM (211.211.xxx.211)그럼 여긴 너빼고 다 적색분자에 간첩이냐?
그럼 여기도 국정원에 찔러야지
ㅈㄹ도 다양하다 참 -_-56. 면박씨의 븅
'10.1.5 1:25 PM (211.211.xxx.211)ㅈㄹ도 다양하다 참 -_- 222222222
공유기 리셋 눌렀더니 윗분과 ip가 같네?57. 면박씨의 불
'10.1.5 1:25 PM (211.211.xxx.211)ㅈㄹ도 다양하다 참 -_- 333333333
공유기 리셋 눌렀더니 윗분과 ip가 같네?58. 쯧쯧..
'10.1.5 1:31 PM (220.85.xxx.140)인생 그렇게 사는것도 참 자랑스러워 하는군요..
뭐..본인이 시계받아 좋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군요..전 줘도 안가질테지만...ㅎㅎ
명품틱한거(?) 그렇게 얻어쓰려하지 마시고 당당히 벌어서 진짜 명품시계 돈주고 사세요.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명품시계 산 건 자랑할 꺼리가 됩니다.59. 1
'10.1.5 2:13 PM (128.134.xxx.174)저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60. ../
'10.1.5 2:19 PM (121.144.xxx.37)반공이니 안보의식이라는 소릴 하면서 힘없는 서민을 얽혀
매려는 이 정부의 실체를 여기에서 보게 되는군요.
10년이 우리에겐 얼마나 자유롭고 평화로웠는지 김대중, 노무현
전 두 분의 대통령님이 그리워집니다.61. d
'10.1.5 2:34 PM (125.186.xxx.166)어느사이트에서 배신자, 밀고자 운운했다는건지 ㅎㅎㅎㅎ 여기가 평양인지, 서울인지 헷갈려할게 아니라, 어느시대를 살고있는지부터 먼저 챙기시길 ㅎㅎㅎ2010년을 사는 사람같지가 않음--
62. ..
'10.1.5 2:55 PM (59.14.xxx.41)적색분자.. 참 오랜만에 들어 본다는.. 시대가 거꾸로 가니
그냥 모든 게 다 거꾸로.. 적색분자 찾고 어쩌고 하는 걸 보니
바야흐로 선거가 다가오나 보네요.. 은근 협박까지 함시롱 아주
잼 나네요, 이분~63. ......
'10.1.5 3:40 PM (121.147.xxx.151)세상이 거꾸로 가는군
64. 그래요. 부러워요
'10.1.5 3:47 PM (210.116.xxx.86)아이고 부러워라..
문화상품권에다 시계까지 타셨세요?
정말 횡재하셨네요. 곧 부자되시겠어요.
부자되고 애국하고 ....정말정말 부러워 죽갓시유~
님 가족들도 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부모님이 어떤 분들이신지 정말 한번 보고싶네요.
진심으로...65. 나도 알려줘요.
'10.1.5 6:04 PM (219.241.xxx.176)나도 알려줘요. 국정원에 어떻게 신고해야 시계타고 상품권 타는지.
나도 살림살이 키우는 비밀 하나 알려줄께요.
길에서 붙잡고 따라오면서 10만원 상품권또는 현금을 주는 맘좋은 아저씨들이 있어요.
그 아저씨들한테 돈 받으면 신문도 거진 1년간 공짜로 넣어줘요.
정말 깜놀이지요?
얼마나 좋은가요. 돈도받고, 신문도 이용하고(이렇게 눈올때 얼마나 좋은가요.), 그걸 모아다가 고물상에 가시면 또 폐지수거비를 받는답니다.
살림살이 고수인 당신은 이 방법을 이미 쓰고있을 듯도 하군요.66. 뭐
'10.1.5 7:00 PM (124.51.xxx.120)아이피 앞자리가 같을수도 있지만, 한 사이트에서 비슷한 시기에
남들에게 이상해보이는 글을 같은 아이피로 쓸 확률이 그렇게 크진 않겠죠..
뭐 이건 82분들이 판단할 부분이네요..67. 진상들..
'10.1.5 7:19 PM (222.237.xxx.46)댓글보니 ,,,댓글달기가,,싸하누만요,,,왜 들 경기 하듯 난리 나리 이런 날리가가 어디 있는지,,,아니피 ,,,알바 뭐 이런거 더나,,,,경기부리듯 하는 님들이 나 원글의 ㅁ뭥미글이나,,,,집닾에 눈이나 쓸어
ㅆ는지....까~~악..68. 에고야.
'10.1.5 7:55 PM (222.109.xxx.95)아이고 장하십니다...그렇게 해서 살림 보태야 하는게 좀 안스럽습니다만.
69. 공산주의
'10.1.5 7:56 PM (59.3.xxx.161)가 없었으면 친일파들이 청산되었을것 같은데 ..ㅎㅎㅎ
흑백만 있고 천연색 칼라는 없다고 주장하는 듯 싶어요.70. .
'10.1.5 9:03 PM (58.141.xxx.182)적색분자?? 요런말 요즘도 쓰는군요~
71. ,,
'10.1.5 9:13 PM (119.67.xxx.139)휴.. 한숨만 나오네여~
72. 이명박을
'10.1.5 9:36 PM (119.148.xxx.226)리명박으로 발음하면 신고하실래나~~ ㅋㅋ
73. 돈되는거하려면
'10.1.5 9:38 PM (119.148.xxx.226)조중동 불법판촉하는거 증거잡아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 오십만원도 받고 팔십만원도 받고 그런다던데... 원글님 이게 더 수입이 짭짤하지 않나요 ㅋㅋ
74. 지나가다
'10.1.5 11:02 PM (58.233.xxx.28)이런글에 리플 잘 안다는데.. habit님이 이런 상황을 즐기시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들 기가 차고.. 어이없어 하시는거 알겠는데요... 그냥 무시하시면 안될까요? 재미 있으셔서 계속 저러시는거 같아요...75. 국민학생
'10.1.5 11:33 PM (124.49.xxx.132)전 이분이 알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바라도 이정도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 당장 정규직 시켜줘야죠. 그냥.. 우리 이웃이라고 생각해요. 국정원 시계 좋으시겠네요. 전 줘도 안가질거지만..
76. ..
'10.1.5 11:46 PM (59.4.xxx.26)ㅋㅋㅋ 리명박..ㅋㅋㅋㅋㅋ
77. u
'10.1.6 12:04 AM (119.149.xxx.41)무뇌.
78. 별 거어지
'10.1.6 12:39 AM (121.190.xxx.96)리플들이 넘 재밌네요...
살림살이 좀 나아졌니?,
지금 이럴 시간에 밖에 눈좀 치워라....
리명박으로 발음하면 신고하실래나.... 등등
무뇌인증 알바넘이 별 거지같은 글을... 생각만 하다가
리플보고 신랑이랑 한바탕 웃었습니다.
이렇게 가끔 알바들이 들어오니 틈틈히 생기가 리셑되어 나름 환영해줄 참입니다. (주어는 없음)79. 통크게 놉시다
'10.1.6 1:07 AM (211.58.xxx.167)habit 아자씨~ (아줌씨?)__ 통 크게 놉시다.. 간첩선 신고하면 오천만원에서 1억 이상 포상금 탈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해안가 나가서 간첩선 을 찾아봐봐요.. 한방에 팔자 고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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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아직도 간첩이 통하는 이~ 더러운 세상~~~80. 마자요~
'10.1.6 1:25 AM (219.241.xxx.217)호빗인지,해빗인지..
여기 들어올 시간에 동해안에 가서 간첩선이나 기다리고 있어라!
똥구정물 튀기고 있어! 진짜 재수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