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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09-12-22 15:14:55

IP : 122.128.xxx.1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2 3:17 PM (125.184.xxx.7)

    너무 징그러워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안 믿겨지고요.

  • 2. 미도리
    '09.12.22 3:21 PM (119.70.xxx.87)

    미친거아님? ㅋㅋㅋ

  • 3. .
    '09.12.22 3:25 PM (222.238.xxx.158)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구역질 나요.
    변태들..

  • 4. 그래서
    '09.12.22 3:26 PM (220.70.xxx.223)

    어쩌라는 건지요?
    정말 그렇다면 입밖에 내기도 싫을건데!!!

  • 5. !!
    '09.12.22 3:48 PM (110.8.xxx.34)

    남편의 빈자리나 공허함을
    다 큰 아들에게 느끼는 건가요?
    우와.. 글로서도 이렇게 징그러울 수가 있구요...

  • 6. ...
    '09.12.22 3:51 PM (222.234.xxx.152)

    어이상실....
    분별할건 하고 살아야 인간이지
    짐승 만도 못하는 또라이 엄마들 어...끔찍해라

  • 7. ..
    '09.12.22 4:02 PM (112.156.xxx.55)

    전 어제 글에 어이가 없어서 남편한테 말했네요
    우리남편....."에이 그냥 거짓말한거겠지........"
    정말 그런 엄마들이 있어요?
    내 새끼이기 이전에 나중 사회안에 공통채인 새끼인데.....
    어찌 그러시는지.

  • 8. 근데
    '09.12.22 4:12 PM (210.116.xxx.86)

    추울 때 팔짱 끼고 밀착해서 다니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 9. ^^
    '09.12.22 6:38 PM (221.151.xxx.105)

    울 남편도 자식 떠나보내는 훈련 해야 된다고 늘 강조 하면 주워온 아이냐고 하죠
    헌데 동네 엄마 보면 넘 자식 위주로 사시는 분 올인해서 심한 경우 있어요
    거기에 보면 전 이붓엄마예요
    자애로운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소유물처럼 자기 맘처럼 자식이 아직도 품안에 아이인것처럼
    더 크면 돈 주는 스폰서 처럼 생각한다 하는데 자기들 말처럼

  • 10. .
    '09.12.23 9:46 AM (121.131.xxx.118)

    저 아는 엄마는 동네아짐들 불러놓고 아들 바지내리게해서 고추보여줍니다.
    크~다고 자랑하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고 애가 성숙해서 키도 큰데
    엄마의 영향인지 정신적으론 아직 어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나이에 바지내리란다고 내리지요.
    아! 길에서 만나면 '우리애기~' 하면서 뽀뽀해요.
    안믿어지시죠? 제 눈으로 본 저도 믿기지 않는데요 뭐.

  • 11. **
    '09.12.23 12:58 PM (211.213.xxx.228)

    그러고보면 남자아이도 알게 모르게 성추행이 참 많으것 같아요.
    일전에 모 사이트에서 아들사랑이 지나친 엄마는
    고추가 너무 귀엽다고 입에 넣어보기도 한다던데
    몰매맞고 삭제되긴 했지만 저도 좀 충격~
    아무리 품에 자식이라지만 도가 지나친 사람들 많아요~

  • 12. 제 시어머니도
    '09.12.23 12:59 PM (220.75.xxx.180)

    육체적으론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론 저 한테 너무 질투하시던데요(환갑전이었죠)
    시아버님이 계셔도
    십팔년이 지났지만
    생각하면 오싹합니다.
    또라이 엄마들 아들 장가보내면 어떠려나 싶네요

  • 13. 포경수술
    '09.12.23 1:10 PM (218.234.xxx.174)

    이글 보니까 생각 나는게 있네요.
    동네 아짐들끼리 이야기 하다 한 아줌마가 중딩 자기아들 포경수술한거 이쁘게 됬다느니 뭐 그런이야기 합디다. 말들어보니 아이가 수술하고 좀 불편해하니까 본모양인데 보여주기 싫다는 아이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렇게 다 큰아이 성기를 본다는게 헉~ 할 노릇이더군요.
    엄마들 아들사랑지극 하고, 아무리 자기아들 걱정되도 그렇지..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 14. ..........
    '09.12.23 1:43 PM (67.168.xxx.131)

    말해 뭐해요
    올가미를 보세요~

  • 15. 포경수술
    '09.12.23 1:53 PM (218.234.xxx.174)

    그러게요..
    나중에 그런아줌마 밑에 들어올 며느리 생각하면 끔찍..
    아들사랑도 좋지만 저는 엄마들이 아이입장에서 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싫다는 아이감정은 무시하고 기여코 아들고추를 보고 또 그걸 태연하게 다른 아줌마들 한테 이야기하는 그 아줌마 생각하면 지금도 어질어질...

  • 16. 으악~
    '09.12.23 1:59 PM (121.182.xxx.156)

    이 앞의 글들이 너무 소설같아요.

    겨울새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아주 치를 떨면서 읽었던 기억이.... 으악! 웩!

  • 17. ....
    '09.12.23 2:23 PM (219.255.xxx.215)

    저런 에미가 얼마나 있겠어요 제딸 성폭행하는 애비들 더러 있듯이 어쩌다 있겠지요,
    .

  • 18. 크흐..
    '09.12.23 3:10 PM (211.212.xxx.61)

    저희 동네에도 이상한 엄마가 있어서. 5학년 2학년 자기 다 함께 목욕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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