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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전공노 '연대 투쟁' 선언
세우실 조회수 : 206
작성일 : 2009-12-15 14:18:1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2/h2009121502393322100.htm
배려와 소통이 아닌 방패와 몽둥이와 무시와 일방적인 명령만이 있는 나라에서
연대란 기본적인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종은 추천 28 반대 9
힘내세요.. 아무리 나이 먹은 늙은 자칭 보수인들이 당신들을 온갖 비방, 욕설로 깎아내리고 매도해도 저는 여러분이 옳은 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12.15 03:37)
정태현 추천 10 반대 2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 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12.15 04:35)
양진상 추천 1 반대 0
여기저기 파열음만 들리는구나...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정부 (12.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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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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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15 2:18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2/h20091215023933221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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