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꾼 꿈인데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토마토나무가 있는거에요~
나무에는 토마토가 주렁 주렁 달려있었는데, 정말 애기 엉덩이처럼 빨갛고 큰거 2~3개인가를 제가 땄어요..
태몽...맞을까요??
사실 인공수정 해놓고 지금 계속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꿈 해몽 하실줄 아시는분...좀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몽인지 아닌지 좀 봐주시면 좋겟어요..
2세희망 조회수 : 508
작성일 : 2009-12-15 13:15:08
IP : 118.130.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12.15 1:19 PM (211.104.xxx.37)아들 태몽같아요..
과일도 나무에 달렸고 크기가 크다면 아들, 밭에 있고 땅에서 올린 과일과 보석류는 딸.. 그렇다네요.2. ^^
'09.12.15 1:20 PM (67.168.xxx.131)오 태몽 맞아요~
3. 2세희망
'09.12.15 1:22 PM (118.130.xxx.133)감사합니다...
인공수정 해놓고 몇일 안되서 그런 꿈을 꾸니, 참....자꾸 임신을 한거마냥 괜히 기분이 설레요
아니면 어떢하지...싶지만요.ㅠ4. 축하해요^^
'09.12.15 1:24 PM (58.230.xxx.27)예쁘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세상을 빛낼 귀한 자녀일겁니다. 분명^^5. 엇!!
'09.12.15 1:40 PM (119.67.xxx.242)딸 쌍둥이 같은데요..좋은 소식 있겠어요^^
6. ㅇ
'09.12.15 1:49 PM (218.50.xxx.139)초치는거 같아 죄송한데,,저는 지난 9월부터 온가족들 저도 그렇고, 태몽만 주구장창 꾸고있어요...그치만, 2세소식은 없구요..ㅠㅠ 님은 꼭 태몽이길 바랄께요...
7. ,,,
'09.12.15 2:32 PM (124.54.xxx.101)저는 나무에 매달린 실제 복숭아보다 두 세배 크고 탐스러운 색깔의
복숭아 2개 꿈을 꾸고 딸을 낳았어요
언니는 복숭아 꿈꾸고 아들을 낳구요
태몽으로 성별 가리는것은 틀린거 같더라구요
암튼 태몽 같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