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탄내가 난다 싶었는데...
맙소사!!!!!
12쯤 가스불에 올려둔 행주가 새카맣게 타고 있었어욤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탄내 조회수 : 324
작성일 : 2009-12-12 05:15:45
IP : 114.207.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9.12.12 5:39 AM (68.37.xxx.181)큰일날 뻔 하셨네요....불나지 않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
2. 예쁜꽃님
'09.12.12 7:50 AM (221.151.xxx.105)저두 정신 놓을때가 있어요
나이 드는 징조인지
때론 혼자 서글플때가 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