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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웃을 초대해서 간단히..
너무 부담되는거 말구요.. 인원은 8-9명...(좀.. 많나요?)
일단.. 냉우동샐러드랑 고추잡채+꽃빵.. 생각하고 있구요..
점심이라.. 너무 거나한거 말고..깔끔하면서 기억에 남는거요..
음료는 어떤게 좋을까요? 매실은 집집마다 있어서..
1. 저는요
'08.6.27 11:00 PM (211.236.xxx.50)동네이웃 초대해서 시국설명하신다는줄로 기대했네요
제가 미쳤죠^^2. 뜨겁게
'08.6.27 11:02 PM (125.187.xxx.16)푸하하하
3. 아고고..
'08.6.27 11:02 PM (116.126.xxx.88)이웃을 초대해서 얘기하다보면 시국얘기도 하게되지 않을까요?? ㅎㅎ
4. 저도
'08.6.27 11:04 PM (116.36.xxx.154)모여서 이명박 씹는다는 얘기인줄알았네요..
못할것도 없잖아요...
모여서 수입쇠고기 판매하면 어떡하냐고 운을 떠보세요..
그리고 음료는 요즘 토마토 싸던데 갈아서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5. 월남쌈
'08.6.27 11:05 PM (211.215.xxx.236)은 어떨라나요? ^^
6. 미친명박
'08.6.27 11:06 PM (211.236.xxx.50)깔끔하면서 기억에 남는거라....
딱 하난데...
원글님 죄송^^7. mimi
'08.6.27 11:07 PM (116.126.xxx.195)그냥 부페식으로 큰그릇에 몇개만 준비하세요~~ 알아서 덜어서 먹게.....접시에..
8. 무쌈말이
'08.6.27 11:08 PM (218.39.xxx.243)도 괜찮을 듯 한데요...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9. 저두
'08.6.27 11:22 PM (222.234.xxx.241)시국 모임인가 했네요. 풉
10. 저도요.
'08.6.27 11:53 PM (122.32.xxx.149)동네이웃 초대해서 시국설명하신다는줄로 기대했네요
제가 미쳤죠^^ 222222222
ㅋㅋㅋ 몇날 며칠 하루종일 그쪽으로 생각을해서 그런가봐요.
요즘은 맨날 꿈도 시국 관련 꿈만 꿔요. ㅋ11. 수박 화채
'08.6.28 12:58 AM (124.56.xxx.169)어떨까요?
12. 찬밥
'08.6.28 3:04 AM (70.124.xxx.26)크하하하. 댓글들이 더 재밋네요 ^^ 시국설명....
아휴... 웃고나니.. 씁쓸... 어쩌다 우리 아줌마들이 모여서 시국설명을 해야하는 처지가 됐는지.. ㅜ_ㅜ13. ...
'08.6.28 5:46 AM (116.39.xxx.81)전 가끔 동네아줌마들과 이야기 할때 그런종류의 화제로 몰고 갑니다.
물론 살살....... 안그럼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단지 나쁜걸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해 주면 그들도 그떡이더군요.14. 저두
'08.6.28 8:53 AM (121.88.xxx.149)동네이웃 초대해서 시국설명하신다는줄로 기대했네요
제가 미쳤죠^^ 333333333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저도 잠시 혼동했어요.15. 저두2
'08.6.28 10:23 AM (121.88.xxx.46)시국에 대해 알려줄 방법을 물어보는 줄 알았어요.^^
원글님 원망?하는게 아니고 왜 생뚱맞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글을 열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