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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카드 던지며 무시하는 연예인 엄마
미스 춘향출신 어떤 여배우가 백화점을 엄마랑 왔더군요. 자주온다는 소문이...
근데 올때마다 엄마가 계산할때 지갑에서 카드를 휙 던져 "계산해줘" 점원한테 이러면서..
카드던지는 그 엄마 보고 저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여배우도 싸가지 없게 판매원 얼굴도 단한번 안쳐다보고 먼산본채
엄청 무시하는투로 얼굴한번 안맞추고 "이거주세요" 세상에나...
저 깜짝놀랐네요
스폰이니 뭐니 엄청 주위에서 말많은 그 아가씨..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 사는걸로 아는데..
어찌됐던 엄마하는꼴, 그 여배우 하는꼴 보니 제가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반말 틱틱하면서 계산할때 카드 던지는 그 모녀와 직원 얼굴도 안쳐다보고 무시하는 그 여배우..
늘 그랬다네요,,
저 그꼴보고 그 여배우보이는 화장품 광고 비** 보면 토나올라 그러네요..ㅜㅜ
1. ..
'09.12.10 11:54 AM (115.126.xxx.106)그 연예인이 비## 광고해요? 몰랐네..
2. ,,
'09.12.10 11:59 AM (124.54.xxx.101)그 여자애 비호감이던데 개념도 없군요 더불어 엄마까지..
3. ..
'09.12.10 12:00 PM (114.207.xxx.44)비욘* 그녀?
4. ??
'09.12.10 12:06 PM (59.187.xxx.124)이다혜요???
그렇게 싸가지없이는 안봤는데...대단하네요~5. 제가
'09.12.10 12:06 PM (116.122.xxx.228)그 여자애 연옌 좋아하는데, 이쁘고 착하게 생겼잖아요.
전에 불우이웃돕기에 나와서 진심으로 그들을 대하는 모습같았는데..
그런데, 카드 던지다시피 한 그 엄마는 싸가지 없는거 맞는거같은데,
그 여자앤 연예인이다보니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 의식하느라
쭈뼛했던거 아닐까요?
원글로만 봐선 특별히 싸가지 없다고 볼것 까지 없어보여요.6. .....
'09.12.10 12:10 PM (124.51.xxx.174)인지도도 없는 것들이 꼭 싼티를 내요.
뒷통수에 대고 침 뱉아 주고 싶네. 카드를 왜 던져 이 아줌씨야!!7. 헐
'09.12.10 12:49 PM (147.46.xxx.47)믿을수가 없네요
이다해 좋게 받는데....
엄마까지 싸가지라니.. 이런8. 윤옥희
'09.12.10 1:07 PM (210.91.xxx.58)연예인들 포장된 모습에 절대 속으면 안되세요..생각보다 똘아이들 많아요..ㅋㅋ
9. 근데
'09.12.10 1:12 PM (114.201.xxx.95)연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특히 나이 드신 분중에
마트에서 보면 돈이나 카드를 던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무식하고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하여튼 연애인이나 일반인이나 그런 사람보면 다시 한 번 쳐다보게되요10. 흠
'09.12.10 2:11 PM (220.120.xxx.194)우리 시어머니는 예단 돌려줄 때 던지더군요.
11. ??
'09.12.10 2:58 PM (222.251.xxx.189)이다해 엄마 저 어릴적 피아노 교습소 했었는데 제 기억엔 결혼하고 부도 났나 암튼 돈땜에 입도 돌아가고 도망갔다고 들었거든요. 피아노 교습소는 군포에서 젤 잘되던곳중 하나였는데..
친척들이 너 어릴적 피아노학원 집 딸이 이다핸거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딸 잘둬서 출세했다고..
제 기억엔 이다해 엄마 좀 쎈 스타일이었어요. 얌전한스타일아니고 목소리도 크고 딱 봐도 보통아닌 인상..12. 글쎄요
'09.12.10 4:24 PM (203.248.xxx.13)원래 이다해가 TV 처음 나올때 싸가지 못된 역할로 나오지 않았나요..
이동건과 한지혜가 주연했던 낭랑18세에서 악역이었잖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엄청 뜨더니 그 모양이네요..
카드 집어던지면 바로 다시 집어던지면 정말 통쾌할텐데요.
일이 크게 벌어져서 손해보는 것은 그쪽일테니까...13. ,,
'09.12.10 5:20 PM (220.126.xxx.161)이다해 원래 학생시절에도 한 성깔 했다던데요~?
14. 그엄마에
'09.12.10 5:31 PM (147.6.xxx.2)그딸...이네요.... 그런 엄마한테 뭘 배웠겠어요... 드라마하차할때도 말많더만..ㅉ
15. 어머
'09.12.10 6:51 PM (61.253.xxx.58)누군가하고 검색해봤잖아요...@@어머~
돈은 있나보지요?16. 코납작이
'09.12.10 6:58 PM (110.9.xxx.223)참하게 봤는데 클럽에서 술만먹으면 정신줄을 놓는데요.. 어떤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업어 갔다는...근데 야 교포 아니예요??
17. 어느 댓글에
'09.12.10 7:22 PM (118.21.xxx.157)원글에 이다ㅎ 가 크게 싸가지 없게 한것 같지 않다고 느껴지셨다는 분이 계시는데
어디를 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저는 이다ㅎ가 정말 싸가지 없게 행동한게 팍 팍 느껴지는데..헐..
같은 글을 읽고도 느끼는게 이토록 틀린거구나..새삼 ㅜ.ㅜ
원글 님이 직접 당한 백화점 직원 분 같기도하고..
이다ㅎ가 그렇다니..재수없는 뇨 ㄴ
또 그것들이 와서 카드 던지면 짤리든지 뭐든,그 카드를 이다ㅎ얼굴에 확 던지세요
열받네..18. **
'09.12.10 9:35 PM (116.38.xxx.63)하하...그 유명하신 연예인님이신가보네요...ㅎㅎㅎㅎㅎ
19. 본인이
'09.12.10 10:32 PM (124.56.xxx.125)직접 목격하신 것 맞나요?
보셨다면 언제 몇시쯤 어느백화점 무슨 코너였는지 밝히셔야지요.
그럴 수 없으시면 이런 무책임한 글을 올리지 마셔야 합니다.
이름 들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한 사람의 실명이 언급되는 상황인데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신가요?20. 무슨..
'09.12.10 11:35 PM (116.41.xxx.185)언제 몇시쯤 어느백화점 씩이나...밝히라고..
이병헌은 뭐..우리가 봐서 뭐라 그런건가..
어느 연엔은 뭐 검증받고 기사 올리나..
그리고 원글님은 직접 대면했다 잖아요..
춘향이어머님..앞으로는 그런행동 고치세요..
따님이 더 욕을 드시잖아요..
유명인 딸을 두셨으면 엄마도 이미지 관리를 해주셔야줘...
그가족으로 인해서 욕을 드실수도 있다는 생각을...
언제 어디서 누가 볼줄 몰라서 화장실 가서도 폼잡고 소변 본다잖아요..
얼마나 어려운가요...21. ,
'09.12.10 11:52 PM (61.85.xxx.176)그냥 무심했던 행동이 아니었을지... 연예인이라 달리 보이는 시선도 한몫 있었을듯 합니다.
22. 연예인들
'09.12.11 1:26 AM (124.197.xxx.219)싸가지없는것들은 장난 아닙니다.
전 이다뿅 보다 훨훨 더 인지도 없고 못생긴 한 여자연예인의, 일반인은 인간취급하지않는 싸가지 행각을 알고 있어요~23. 뭐
'09.12.11 2:06 AM (221.140.xxx.65)예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은 몰려든 팬들 보고 평민이라고 했다면서요.^^;;;
24. 하하
'09.12.11 2:20 AM (222.109.xxx.66)뭐//평민은 인터뷰 중에 일반인을 평민이라고 칭한거고 몰려든 팬들한테는 똥파리같다고 했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럼 너는 똥이냐고..ㅋㅋ 이 사람 발언은 사람 자체가 제멋대로이기도 하지만 그냥 많이 무식해서 그러려니해요.
25. cf??
'09.12.11 3:49 AM (124.51.xxx.213)이다해 비욘세 씨에프는 뭔가요 전본적 없는데 무지 궁금 하네요
26. 장신영
'09.12.11 8:37 AM (120.50.xxx.114)해피투게더나왔을때
춘향선발 자기는 6등이고 이다해1등했다면서
자료화면 나오는데 성형지존이더군요
장신영하고 이다해
엄청 사이 안좋은가 생각했었죠27. 근데..
'09.12.11 8:54 AM (125.186.xxx.45)비욘세가 아니라, 비욘드 아닌가요...ㅎㅎ
28. .
'09.12.11 9:19 AM (218.157.xxx.106)글게요. 저도 비욘드로 알고 있는데..ㅋㅋ
29. ...
'09.12.11 9:20 AM (110.12.xxx.26)어머님 뿐만 아니라 본인 소문도 만만치 않던데요.
모전여전, 청출어람(?)30. ...
'09.12.11 11:23 AM (119.201.xxx.117)눈이 예전보다 두배는 커졌던데..
눈찢은티가 많이 나요..31. 이영하
'09.12.11 11:53 AM (219.241.xxx.29)씨가 어느 프로에서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드라마에서 딸역할 하던 신인이 촬영중엔 아빠,아빠하며 간이라도 빼줄듯 하더니만 촬영 끝나고 뜨고 나서 만났는데 안면 싹 바꿔서 맘상했다고 하시던데.. 그 여배우가 이 분이시더라구요..
32. 실망
'09.12.11 11:53 AM (125.135.xxx.227)스럽네요..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좋아했는데...다시 보이네요..
요즘은 여자 연기자들은 비싼 매춘부처럼 보여요...
하도 스폰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많아서 ..33. ★
'09.12.21 2:03 AM (120.142.xxx.137)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