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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바람핀 상대녀를 어찌해야할까요?
몇번주의줫는데...나를 만만히 봤는지..남편이 들어먹질 않네요..
남편을 믿고 알아서 정리하길 바랬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돼겠네요...
가정이 파탄나도 뒤집어야 겠어요..더이상은 못참겠네요..
내가 알고있다고 뒤집으면 남편은 돌아올것 같은데...
상대여자에게는 아무말도 하지말아야 할까요?
생각하면 남편잘못이 크지만...
남편은 제가 집에서 단속하면..돼지만..여자가 계속 접근하면 어찌할수가 없잖아요..
그리구 마누라가 옆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다는 경고는 해야하지 않을 까요?
그여자를 가만히 두려니...속이터져서 죽겟습니다.
물론 남편도 가만두지는 않을 껍니다..
어떤식으로 경고를 해야할까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심장이 떨리네요..
집은 모르고 전화번호만 아는데요..
어찌해야 할까요?
1. 놀부
'09.12.10 9:35 AM (220.83.xxx.54)남편에게 조용히 혜결은 안되구요 확~뒤집어서 홀라당 난리 부려서 혼내야 합니다
전화로 만남을 해서 강력하게 상간녀에게 의사 전달하세요2. ...
'09.12.10 9:35 AM (220.72.xxx.151)남편 단속은 절대로 못 고쳐요.. 어떻게든 속이고 계속 진행중이니까요..우리 언니 전남편이
바람펴서 우리동생들 같이 직장에 가서 머리 끄댕이잡고 난리치고 그*은 직장에 짤리게
만들었어요.. 혼자가지말고 같이 대동해서 아주 뜨거운 맛을 보여 주세요.. 남편도 확 잡고요..3. ..
'09.12.10 9:35 AM (114.207.xxx.44)유부녀인지, 미혼인지..,
같은 직장녀인지, 유흥가 여자인지..
그녀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셔야 ..
대처 방안이 다 다르니까요.4. 원글주부
'09.12.10 9:49 AM (122.42.xxx.91)그여자는 유흥가여자는 아닌대...한번만날때마다..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밖에서 따로는 만나지않고 그것만 하는 여자인가봐요,,,이혼녀이구요5. 남편의
'09.12.10 9:52 AM (124.212.xxx.160)문제지요.. 상대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럼 그여자.. 죽도록 패놓고.. 나중에 다른 여자 나타나면요...
세상의 여자가 반이고.. 우리나라 유흥문화에서....
남편문제에요.. 괜히 어뚱한데 화풀이,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남편이...6. 홧병
'09.12.10 10:02 AM (125.134.xxx.214)상대녀가 무슨상관이라뇨...
남편은 같이 살사람이지만 상간녀는 아녀요. 감당못할 ㄴ ㅕ ㄴ이면 모를까, 아에 달관을 하면 모를까, 그냥 넘어가면 두고두고 홧병납니다.7. ㅠㅠ
'09.12.10 10:04 AM (118.216.xxx.112)돈받고 몸파는 여자...
남편이 문제네요...
그 여자 떼어놔도
다른여자랑 그럴 사람인거잖아요...
정신과치료, 상담 이런걸로 치료받아야 할듯하네요...8. ..
'09.12.10 10:55 AM (114.207.xxx.44)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었다면 당연 불법성매매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님 그녀에게 신고하겠다고 증건거는 다 가지고 있다고 하시든지요.
남편놈부터 반 죽여놓는거 잊지마세요.9. 그런
'09.12.10 5:55 PM (220.117.xxx.153)여자라면 신고하면 성매매로 처벌받죠,,당연 님편도 같이요,,,
근데 문제는 여자가 아니라 님 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