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패악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합니까?
눈 뜨고 앉아서 저들이 휘갈기는 글에
또 당하는 어리석은 우리가 되기를 거부합니다.
아니면 말고? 이런 쓰레기 기사를 쓰는 언론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잡초는 강합니다.
밟으면 밟을수록 강한 생명력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한명숙 전 총리님을 보호해야 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 끝나면 또 이해찬, 유시민을 향한 공격이 시작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보호 할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항의하는 전화, 메일 끊임없이 보내 괴롭혀야 합니다.
조선일보에 할 수 있는 법적인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길 바닥에 나와서도 외쳐야 합니다.
저는 길 바닥에 나가 조선일보 왜곡보도 당장 중지하라 외치려고 합니다.
언제? 2009년 12월 12일 정오~오후 2시까지
어디서? 서울시의회 본관 옆(조선일보사 코리아나 호텔 옆)
누가? http://cafe.daum.net/Pressconsumer-moveon?t__nil_cafemy=item 회원들과 목적에 동의하는 촛불 시민들
집회신고 했습니다.
다시 한명숙 전 총리님을 공격하는 조선에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분
가슴 터지는 울분으로 힘드신 분 나오십시요.
함께 소리쳐 주십시요.
조선일보는 왜곡보도 당장 중지하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또 다시 당할수는 없습니다.
하늘우러러 조회수 : 482
작성일 : 2009-12-09 13:48:28
IP : 121.129.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09.12.9 2:34 PM (119.196.xxx.85)현실에 외면하는 사람이 더 많은 씁쓸한 기분...
2. 많이참여했으면
'09.12.9 4:15 PM (125.187.xxx.175)날씨만 춥지 않으면 저도 두돌배기 둘째 업고서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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