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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계속 차내고 저는 계속 덮어주는데요. 아이도 숙면 못 취하는거겠지 싶어요
거기에 저는 계속 덮어주거든요.
계속 차 대는 아이도 잠을 더워서 제대로 못자는것이구요.
저도 짜증이 나는데 덮어주지 말까봐요. 추우면 이불 끌어다 덮기도 하더라구요
1. ....
'09.12.9 1:13 PM (211.49.xxx.29)얇은 타월로 배만 감싸 주세요
아이는 좀 차게 키우는게 건강합니다2. 피곤해
'09.12.9 1:14 PM (124.216.xxx.212)저는 그래서 얼마전에 수면조끼 사줬네요
이제 다 컸는데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서 ....
잘샀다생각합니다
사는김에 큰아이도 사줬는데 요녀석이 더 좋아하네요(10살)3. 음..
'09.12.9 1:20 PM (150.150.xxx.114)발만 내놓고 배랑 다리 덮어줘보세요~
4. 편하게 살자!
'09.12.9 1:20 PM (211.187.xxx.68)저도 수면조끼 입혀요.
전엔 자다가 애가 이불차내고 구석에 뒹굴고 있으면 끌어 안아다
다시 눕히고 이불 덥고 하룻밤에 한 5~8회쯤 하다보면
아침에 일어나도 잔거 같지도 않았는데
수면조끼 입히고 부터는 자다가 아이가 뒹굴고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자요.^^
어느틈엔가 보면 뒹굴다 원위치하고 그러더라고요.5. .
'09.12.9 1:23 PM (58.230.xxx.25)윗분말씀대로 수면조끼 입히세요 엉덩이지나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건데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6. 저도
'09.12.9 1:49 PM (218.48.xxx.90)겨울이면 수면조끼 입혀요 일부로 큰치수로다가 발목 가까이 내려오게요..ㅋㅋ
한 4~5살 되니까 이불 꼬옥~~덮고 잘 자더라고요.ㅋ7. 전
'09.12.9 1:51 PM (116.212.xxx.53)내복을 두벌 입히고 재워요.
8. 우리 애들은
'09.12.9 1:52 PM (211.208.xxx.141)수면 조끼 입으면 덥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열이 많은가봐요.
것도 애 체질에 따라서 해야되겠더군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
아주 추운 새벽에는 깨서 보일러 돌려주는데,
별로 안추운 날 보일러 돌려놓으면
애 둘다 현관문 앞에 가서 자고 있어요.9. .
'09.12.9 1:58 PM (121.137.xxx.194)그냥 좀 도톰한 내복 입히고 안덮고 재워요.
덮어주기만 하면 발로 차내느라 바쁘고 저희 애는 수면조끼 입혀줘도 싫어해요.
자기한테 맞는 온도가 있나보다 싶어 저보다 조금 두껍게 입히는 정도.10. 저는
'09.12.9 2:24 PM (211.213.xxx.233)좀 넉넉한 반팔티셔츠 입혀서 재워요. 배안나오게..
2살 동생은 6살 형아 낡은 티셔츠 입히고, 6살 큰애는 제 낡은 티셔츠 입히니 딱이네요.11. 반대로
'09.12.9 2:24 PM (122.35.xxx.43)저는 지금도 차내버리는 습관인데.아예 잘때 면조끼를 입고 잡니다..ㅎㅎ
어렸을적 엄마랑 잘때 엄마가 밤새 덮어주면 그렇게 신경쓰이고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자는게 힘든다는.
조끼얇은거나 배복대만 해주고 자세요.
요즘은 배만 따듯하면 자요..ㅎㅎ 참고로 전 36세인데 그래요..ㅎㅎ12. ㅎㅎ
'09.12.9 2:57 PM (118.35.xxx.153)저랑 똑 같네요...
그러다 날 샙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13. .
'09.12.9 3:59 PM (110.9.xxx.24)잘 때 더우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해요.
저녁에 보일러 돌리고 보일러 꺼둡니다.
잘 때는 좀 추워야 이불을 꼭 끌어안고 자는 겁니다.14. 아이가
'09.12.9 9:18 PM (202.156.xxx.101)열이 많은가봐요..
수면조끼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어감상 어깨까지 있는 조끼 형태라면 열많은 아이들은
더워할거 같아요.
전 아이 어릴때, 윗님 쓰신것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했어요.
도톰한 타월을 엄마 속치마처럼 윗부분에 고무줄을 쪼이지 않게 넣어서 겨드랑이까지
올려줬어요. 치마 올려서 입은것 같이요.
너무 통 크면 배위로 올라가니까 다리 편하게 벌릴정도로만 해서요.
저희 아이도 열이 많은 아인데, 상체부분은 시원해서 그런지
그 치마이불? 잘 덥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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