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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제*제*씨의 ip 추적을 해봤습니다.

호빗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08-06-26 01:26:40
다만 저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저 분은 어디서 접속하나 궁금해서
덧글을 단 아이피
        221.200.214.xxx
로 검색해 봤습니다. 일단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82cook에서 쓰신 글 말고는
모두다 중국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http://ipwhois.nic.or.kr/ (한국에서 도메인 관리하는기관) 에서 대충 100정도의 숫자를 넣고
다시 말해, 221.200.214.100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221.200.214.xxx ip 번호 대는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대역대라네요.

그래서 아시아 지역 도메인 관리하는 데(http://wq.apnic.net/apnic-bin/whois.pl)에서 찾아봤습니다.
중국입니다. 베이징이네요.

ip는 번호대역을 관리를 해요. 회사처럼 고정아이피를 쓰는 데나 직접 ip를 따서 쓰는데라면 딱 누구라고 찝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저 어느 나라에 살고, 어떤 통신사를 쓰고 있구나 정도 밖에는 확인할 수 없지요.
어쨌든 중국에 사시는 분은 확실하네요. 그것도 베이징^^

-------------------------------------------------------------------------------
query: 221.200.214.100

# KOREAN

KRNIC은 국내 인터넷주소자원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조회하신 IPv4주소는 KRNIC에 배정된 주소가 아닙니다.
해당 주소는 아ㆍ태 지역 인터넷주소자원을 관리하는 APNIC에서 관리하는 주소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조회하여 주십시오.

http://whois.apnic.net


# ENGLISH

KRNIC is not an ISP but a National Internet Registry similar to APNIC.
The IPv4 address is not managed by KRNIC.
Please see APNIC Whois Database(http://whois.apnic.net)
APNIC is a Regional Internet Registry
that manages Internet address space in Asia Pacific region.

- NIDA/KRNIC Whois Service -

--------------------------------------------------------------------------

내친 김에 쭈욱 찾아봤습니다.

221.200.2.xxx , 2007-12-03 07:59:21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누구를 찍는가는 간단한 문제이다. [20]
123.189.131.xxx , 2007-12-20 10:26:09 굳바이 노무현
123.189.201.xxx , 2008-01-29 15:54:49 중국비자 신청용 건강진단 지정 병원 [1]
123.189.136.xxx , 2008-02-20 12:01:04 시골 늙은 중국인에게 팔려가는 북한여성
221.200.212.xxx , 2008-05-09 23:34:20 촟불집회에서 춧불에 타죽을 확율vs로또당첨되서 은행가다 벼... [10]
221.200.212.xxx , 2008-05-10 07:33:59 광우병잠복기 아이가 이것도 모르면 공부 포기시키세요. [26]
221.200.214.xxx , 2008-06-01 14:48:54 미국소고기가 위험한 이유를 아는 분을 찾습니다. [56]
221.200.208.xxx , 2008-06-11 06:48:53 촛불을 들어라. 돈은 써버리고 집단섹스의 세상으로 오라 [85]
221.200.208.xxx , 2008-06-12 07:53:23 내자식만은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61]
221.200.208.xxx , 2008-06-13 07:48:57 국민을 상대로 복수를 생각하는 이명박 [14]
123.189.129.xxx , 2008-06-13 10:40:42  . 님 보세요. 저는 순수과학
123.189.129.xxx , 2008-06-13 12:45:33 KBS사장 자식들 걱정에 잠을 못잔다. [85]
123.189.129.xxx , 2008-06-13 16:14:34 ㅎㅎ KBS사장 두둔하는 분이 다 있네요. [28]
221.200.208.xxx , 2008-06-14 07:32:35 민노당출신 전경이나 대책회의나 [7]
221.200.208.xxx , 2008-06-14 09:34:51 효선미선이 사건의 전말 [1]
221.200.212.xxx , 2008-06-14 18:33:51 화물연대 요구 들어주면 체감물가가 10%는 오르겠지요. [10]
221.200.212.xxx , 2008-06-14 20:40:38 선거에서는 "알바"가 항상 이기는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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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0.212.xxx , 2008-06-16 21:18:31 조선 독자 대 한겨레 독자 토론, 결과는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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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89.135.xxx , 2008-06-19 10:10:26 5 조선+전경련+중소기업협회 vs 한겨레+일부네티즌 [1]
123.189.135.xxx , 2008-06-19 12:25:24 시골 늙은중국인에게 팔려가는 북한여성. [2]
123.189.135.xxx , 2008-06-19 15:14:28 라면 너무 먹어서, 병원 간 분있습니다 [11]
221.200.211.xxx , 2008-06-20 07:01:38 고대녀는 자기가 민노당인것이 창피한가 ?
123.189.135.xxx , 2008-06-20 11:08:57 비겁한 진중권 100분토론에서 배신을 때리다니,
123.189.135.xxx , 2008-06-20 12:36:08 MB정부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쓴글에 있네요.
123.189.135.xxx , 2008-06-20 16:47:29 스승 감금 하고 학생이라는 것이나 천민 진중권이나
221.200.214.xxx , 2008-06-25 07:13:51 사기집단 PD수첩에게 저주를
221.200.214.xxx , 2008-06-25 22:51:01 아이들을 앞세운 테러리스트집단이 차라리 당당하다
221.200.214.xxx , 2008-06-25 23:09:36 삼양과 삼양라면은 다른 회사 ?
221.200.214.xxx , 2008-06-25 23:23:50 분명히 틀린 글을 썼습니다.
221.200.214.xxx , 2008-06-25 23:37:48 생계형 데모꾼들의 터가 되버린 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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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가 중간중간 바뀌시긴 하는데, 이건 귀찮아서 관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요약 버젼을 만들면
재밌겠다 싶었어요.) 이런 분도 있구나. 자주 보니까 좀 짜증도 나지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저렇게 여러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분은 어떤 분인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쭈욱 ip 를 넣어봤는데, 어떻게 해도 중국이 나옵니다. 중국 장기 체류 하시는 분인가봐요. 진짜 중국분인가.  일단 자게에 출연하신 것은 작년 12월 대선 때, 그 이전에는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더라구요.
선거때부터 82cook에 가입하셧나봐요. 언제 가입하셨는지 궁금해요. 혜경선생님 책 3권을 읽고 가입하셨는지도 좀 궁금해요. 진짜 읽어보시긴 하셨는지 궁금. 인기인이시니 좀 궁금해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떤 레시피가 마음에 드셨어요? 조리기구는 어떻게 마음에 드셨구요. 읽어 보신 거 맞으시죠?

그리고 대충 눈으로 훑다보면 어조가 미묘하게 틀려서 신기해요.
뭔가 공무원스타일로 비자발급 병원을 소개하거나 하실 때가 있고,
집단 섹스 어쩌구나 ... 이유 제목을 다실 때처럼, 논리논리 하시는 거 치고는 낚시용 제목을 다시고 내용은 평상시와 달리 문장이 아니라 단어로 선동을 주로 하실 때가 있구요. 아마 감정이 격해지셨나봐요.
북한 여성 이야기는 두번이나 하셨더라구요. 인상이 깊으셨나봐요. 저는 글이 잘 안 읽혀서 읽다 말았어요.
논리적인 글은 잘 읽을 수 있는데, 참 이상해요;

그리고 뭔가 진중권, 노무현을 싫어하시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그리고 댓글 같은 걸 다실 때 보면 본문은 전혀 안 읽고 자기 주장만 하시다가 가고... 그런데 그분께 반대 하시는 분들도 좀 비슷하게 자기 이야기만 하시다가 가시더라구요. 왠지 씁쓸합니다. 양편다 알바하시는 분들도 아니실 텐데...

이건 걍 제 생각이에요. 정말 야근하고 들어와서 저는 밤에나 인터넷 할 수 있는데,
저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내키면 들어와서 집요하게 노시는 걸 보니, 배가 아파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하는 말씀은 남의 말은 전혀 안 듣고 자신의 논리(?)만 이야기하시구...

하여튼 이번 우울한 사태에 대한 제 생각은... 이런 겁니다.
확률이 매우매우 낮아도, 경제의 논리와 건강을 바꿀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복잡해서 모르겠고, 저는 우리나라 자연을 지키고, 저와 제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제가 모르는 이득과 제 건강을 바꾸고 싶지 않구요. 설사 나빠지지 않더라도 확률이 낮으니 제 건강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값싸고 맛있다면 아무도 안 먹는 뭔가 위험해 보이는 걸 사다주는 신랑보다는 돈을 못 벌어도 내 건강을 나를 아껴주는 사람과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고환율정책과 지금도 내수보다는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이니 만큼 GNP 이런 건 좋게 나올지도 몰라요.
큰 건설정책을 주도하면 건설회사가 클 꺼고, 그와 더불어 막노동하시는 분들부터 관련된 분들은 좀 월급을 더 받으실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5년 후, 이번 태안 사태처럼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낙동강 상류에서 배가 아니 기름이 쪼금 샜어요. 뭐 한척인데 그랬는데 태안처럼 되면 계속계속 퍼지면, 그 수돗물은 누가 먹게 될까요?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잠깐 경기가 살아서 번 돈으로 이미 파헤치고 갈라 놓은 우리 강산을 다시 회복 시킬 수 있을까요? 한번 민영화된 공기업들이 이윤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 공기업이란 이름을 달고 두메산골에 전기와 전화를 가설해 줄까요? 적어도 경제에 논리로만 모든 걸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가는 돈이 아니라 민심과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만 생각하는 지금 대통령님. 누구의 힘이든 경제가 막 활황이어서 서민경제부터 활활타오르고 있다면 아마 저렇게 국민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셔도 아마 우리 순박한 국민들 그냥 믿어주셨을꺼에요. 그런데 지금 하시는 건 70년대 독재 방식으로 부익부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1% 부자님들도 이런 상황에서 행복하실 수 있을까요? 주변이 있는 거의 모두가 가난하고 병들어 있다면 아무리 내가 부자고 건강해도 행복할까요? 끼리끼리 뭉쳐서 지내면 될지도 모르겠지요. 정말 sf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요.

그냥 법도 모르고 논리도 잘 모르지만, 다음 주부터 소고기 풀린다니까 우울해져서 넋두리 늘어놔 봅니다.

중국에 계신 제이제이님 그냥 요즘 중국 올림픽이다 지진이다 뭐다로 중국이 세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데, 걍 거기나 관심을 두시는 게 어떨까요? 선거때문에 정치때문에 가입하신 거 같은데, 여기 이동네에는 정치판이 좋아서 오는 사람보다 살림하고 얘키우고 맛있는 거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동네거든요. 정말 유모차 끌고 나가고 싶지 않은 분들만 계시니까. 조용히 탈퇴성명 하나 내시고, 그 글을 진심으로 읽어드릴께요.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82cook 을 대표하는 이야기 아니구요. 그냥 매일매일 올라오는 님의 id만 봐도 짜증이 올라오는 한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부디 중국에서 행복하시길~ 다시 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덧. 메일로 쓰고 싶었는데, 그분 메일 주소를 몰라서 그냥 올립니다. 혹시 관리자님 그분 메일 주소를 알고 계시면 그분께 보내드리고 지워주세요^^!

늦은 밤, 모든 분께 평안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IP : 122.47.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08.6.26 1:29 AM (219.254.xxx.209)

    와,,,대단하세요,,,,,

  • 2. 참신한~
    '08.6.26 1:32 AM (121.170.xxx.83)

    알바를 중국에 근거지를 둔다는 글 본적 있는것 같은데요 아고라에서 ....

  • 3. 서프[펌]
    '08.6.26 1:33 AM (218.156.xxx.163)

    박수!!!!!!

  • 4. 찌질제이제이
    '08.6.26 1:33 AM (211.58.xxx.230)

    와와!! 대단하세요

    진짜 찌질이인거 같아요 ㅋㅋ 멀리 타국에까지가서 저 지롤인거 보니 ㅋㅋ

  • 5. 지난번에
    '08.6.26 1:33 AM (222.234.xxx.241)

    중국하고 남자라는거 알려졌던것같아요.

  • 6. 찌질이
    '08.6.26 1:40 AM (122.35.xxx.42)

    겁나겠다~~~

  • 7. 중국..
    '08.6.26 1:41 AM (211.105.xxx.161)

    인터넷 기업들 덧글(음란,지역색 등등) 삭제 알바들을 중국에서 뽑아 시키는데 딴나라당도 그러나 보네요..

  • 8. .
    '08.6.26 1:48 AM (122.36.xxx.221)

    북경 사는건 벌써 여러번 나왔던 얘긴데,
    처음엔 IP 추적의 부정확성을 들어 발뺌하더니, 나중에는 본인도 부정 안하더라구요.
    대선 때 나타난 것도 맞구요. 다만 알바인 것만은 한사코 인정 안하네요.

    이곳에 해외에서 더 걱정해주는 고마운 분도 많은데, 왜 저런 돌연변이가 물을 흐리는지..ㅉㅉ
    암튼 시위 현장 한번 못보고 촛불 드는 분과 직접 얘기도 못해봤을 인간인지라
    뭐라고 떼를 쓰고 우릴 비판해도 저는 그냥 찌질댄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 9. 짝짝~~
    '08.6.26 1:51 AM (59.13.xxx.216)

    호빗님~~짱 입니다.
    대단하셔요~~

  • 10. 바라만보던 남자
    '08.6.26 2:24 AM (118.37.xxx.88)

    중국 선양에서 일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

  • 11. 음..
    '08.6.26 8:10 AM (121.166.xxx.69)

    원글님.넘 멋지세욧! ^^*

    제이제이..? 라나 머라는 분은 먼저 자신 주변부터 좀 둘러보고 거기서 그래도 더불어 계신 동안 지진피해를 같이 아파하고 나가서 봉사라도 좀 하셔야할듯,
    컴앞에 앉아서 뭔지 모르지만 딥다 *마시면서 같잖은글이나 찔찔 올려싸치말고.. 쯔~

  • 12. 제이제이
    '08.6.26 10:17 AM (123.189.xxx.74)

    반론도 하고, 답변도 드리고 싶은데, 딱히 어떤 답을 듣고 싶은 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참 웃기죠.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가라 마라 하는 것은 ?

    그냥 이미 다른 글이나 댓글에서 밝혔는데, 책 3권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책에 나와 있는 홈페이지 주소 보고, 2005년 4월(나의 정보를 누르면 확인되더군요)에 가입했습니다.

    남의 글을 안읽고 반박한 적은 없고요. 이미 여러번 반복된 이야기들은 생략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여러번 글에서 언급했지만, 높은 확률에 정말 위험한것에 관대하거나, 침묵하면서, 그보다 수십만배 덜 위험한 것에 신경쓰는 것은 우리 아이들 건강을 지키는데 헛힘을 빼는 거랍니다. 그런 것을 주장하는 자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고요.

    뭐, 꼭 집어서 또 제의견이 듣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13. 머시여?
    '08.6.26 11:37 AM (211.114.xxx.106)

    82가 개인이 책 발간한것에 대한 AS차원에서 시작된건 맞지만 또한 요리살림취미등의 커뮤니티거든요.
    커뮤니티라는건 대부분의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거랍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가라마라는게 아니라 자기와 다르면 당연히 도태되고 흥미없어지고 그렇게 되는거잖아요.
    그런데도 대다수의 글에 대해 혼자 주구장창 니넨 속았어 혹은 더 중요한게 있는데 왜 이걸로 난리야로 일관하고 있으니 맨날 알바란 소리만 들으시는거죠.
    님이 가입한 이래로 살림취미요리등에 대해 댓글을 달거나 자게의 그런글에 자주 보이셨더라면 이런말은 안듣지 않았겠습니까.

  • 14. 머시여?
    '08.6.26 11:40 AM (211.114.xxx.138)

    중요함의 경중을 따지는건 님이 그리도 좋아하는 '자기와 다른 의견'이 많은거죠.
    제이제이님이야말로 남들이 '광우병쇠고기'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도 굳이 다른게 더 중요하다고 가르칠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작 본인은 본인이 한말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남한테 가타부타 훈수나 두고 있으니..원~

  • 15. 아..
    '08.6.26 12:15 PM (61.81.xxx.103)

    쫌.....이제 그만.. ㅈㅇㅈㅇ 뻥 갔음 하는 바램이........
    하하하..
    근데요..가장 효과 있는건..
    무클릭 무반응인데.......계속 대꾸 하니..........
    저이는 재밌나봐욧--;

  • 16. 제이제이
    '08.6.26 1:13 PM (123.189.xxx.74)

    머시여 ?..//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말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근거와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 17. 제이제이
    '08.6.26 1:14 PM (123.189.xxx.74)

    .//

    "처음엔 IP 추적의 부정확성을 들어 발뺌하더니" 아주 거짓말이 습관이 되신 분인가보네요.

    뭘 언제 발뺌을 했나요 ? 그런적 없습니다.

  • 18. ^^
    '08.6.26 3:04 PM (125.133.xxx.187)

    우와~ 대단하셔요....
    아주 멋지십니다...

  • 19. 뽀맘
    '08.6.26 3:23 PM (121.134.xxx.116)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러기에 남편이 우리사회가 모계사회였던거 확실한거같다고 ..요즘 여자아니 엄마의 힘이 위대한걸 느끼나봄니당

  • 20. 울보공주
    '08.6.27 12:45 AM (220.93.xxx.233)

    혹시 대사관에 계시는 거 아닐까요... ㅋㅋ

  • 21. 어쨌거나
    '08.6.27 1:05 AM (123.215.xxx.56)

    저분 (제이제이) 제발 안오면 좋겠어요.
    저래놓고... 내 의견이 네들과 다르다.. 우기기나 하고 --
    약간 눈치없고 (쫌 많이) 개념은 안드로메다,,, 으구.. 갑갑시러

  • 22. doureally
    '08.7.1 7:46 AM (118.93.xxx.15)

    혹시 교회에서 선교하러? 여기 뉴질랜드에서 보면 모교회와 관련 있거나 한 사람들이 많이들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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