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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누구 글이 올라 오는게 제일 반가우세요?^^

키친토크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09-12-08 21:51:44
전, 부관훼리님이랑 베가스 그녀요^^
부관훼리님 일등
베가스 그녀...

그냥 기뻐서 얼른 클릭하게 되네요^^
댓글은 한번도 달아 본적이 없지만요
그냥 반가워요~
IP : 112.144.xxx.94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8 9:52 PM (59.19.xxx.60)

    엔지니어,시골아낙 귀여운엘비스 루나

  • 2. ...
    '09.12.8 9:54 PM (59.13.xxx.67)

    전 "하나"님이랑 "보라돌이맘"님이요^^

  • 3. ...
    '09.12.8 9:54 PM (124.136.xxx.156)

    보라돌이맘.
    엔지니어.

  • 4.
    '09.12.8 9:55 PM (211.230.xxx.147)

    순덕이 엄마 인가? 그분이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게 되네요
    또 닉넴은 모르겠는데 아둘 둘 딸 하나에 강아지 키우는 외국에서 사시는
    나이 좀 있으신분 왜냐면....둘쨰 아들이 제 스타일이라 확 끌린다죠 ㅋㅋㅋ

  • 5. 원글님찌찌뽕
    '09.12.8 9:55 PM (125.129.xxx.45)

    부관훼리님~ㅎㅎ

    저도 한 번도 댓글은 못했습니당..

  • 6. -
    '09.12.8 9:58 PM (110.14.xxx.222)

    순덕이..


    프리님도 좋아요

  • 7. .
    '09.12.8 9:59 PM (125.184.xxx.7)

    프리님. 보라돌이맘님.순덕이엄마님.

  • 8. ..
    '09.12.8 9:59 PM (114.207.xxx.181)

    오랫동안 잠수 타던 분이 글을 쓰시면 진짜진짜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moon님이 쓰셨을땐 광속으로 클릭했지요. ^^
    지성조아님, LaCucina님,김수연님,orange님, 쭈니맘, 다꼬님, 꽃게님 등등...
    그리워요오오오오~~~!!
    돌아와요오오오오~~~!!!

  • 9. 저도~~
    '09.12.8 10:00 PM (125.180.xxx.29)

    하나님이나 보라돌이맘님이요
    이분들은 레시피까지 꼼꼼이 올려줘서 많이 해먹게되네요

  • 10. 저는
    '09.12.8 10:03 PM (68.37.xxx.181)

    순덕이 엄마님.
    너무 재밌는 아이 사진을 올려주셔서요.
    순덕이 어릴 때(지금도 어리지만) 사진 보면 뒤집어집니다. ㅋ

    그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없어서 지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순덕이엄마님, 그동안 즐겁게 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아~~

  • 11.
    '09.12.8 10:07 PM (118.217.xxx.173)

    달걀 지단님,,,
    그분 글쓰는 스타일이 좋아요 .
    레시피는 보라돌이맘님 자스민 님
    부관훼리님하고 순덕이엄마님은 재밋어서 좋구요
    예전에 오시던 애니윤님 글도 다시보고 싶고 ,,엽기적인 그녀 시리즈 너무 재밋었는데
    루나님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12. 저는~
    '09.12.8 10:09 PM (218.55.xxx.72)

    순덕이엄마 님
    프리 님
    보라돌이맘 님
    베가스그녀 님
    그리고 만년초보 님...
    이분들 글 올라오면 광속으로 클릭해요~ ^^* 혼자 조용히 팬질~

  • 13. ..
    '09.12.8 10:10 PM (211.187.xxx.68)

    저는 근래 안 보이시는 사진몰아 방출 하시기의 시조 내맘대로 뚝딱님
    제과류를 사랑하는 저를 고문하시는 오렌지피코님
    예전부터 항상 메뉴 고민할때면 쟈스민님 글 검색해서 읽어봐요.

    근데 이런거 하다가 맘 상하시는 분 있으신거 아닌지 몰겠네요.

  • 14. ,,
    '09.12.8 10:14 PM (59.19.xxx.60)

    오렌지피코

  • 15. ...
    '09.12.8 10:18 PM (125.137.xxx.198)

    꿀아가님.
    쥬니맘(?) 일하면서 손님상 차리기 시리즈 하신분이요
    저는 집들이 할 때 마다 찾아봐요 감솨해요..
    지성조아님..

  • 16. ,,,
    '09.12.8 10:21 PM (118.220.xxx.66)

    luna 님을 기억하실런지...
    언젠가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 하셨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셔서 항상 맘에 걸렸답니다...

  • 17. ㅇㅇ
    '09.12.8 10:21 PM (222.235.xxx.118)

    전 누가 어떤 글 올리는지 잘 몰라서 ㅎㅎ
    순덕이 엄마만 아는데요.
    순덕이 사진 봐서 좋아요 ㅎㅎ

  • 18. 원글
    '09.12.8 10:21 PM (112.144.xxx.94)

    좋아하고, 기쁜 맘으로 글 올린거예요~
    누구누구는 별로더라 하는 글은 절대 올리시지 마세요^^
    다 멋지고, 고수님들이시니까 칭찬만 해 주세요...
    지금 찾아 보고 싶은 분이 많네요
    오랜 82회원인데도 모르는 분도 추천해 주셔서 구경 가고 싶네요

  • 19. 저도
    '09.12.8 10:25 PM (124.216.xxx.190)

    루나님 건강이 어떤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쟈스민님,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내맘대로 뚝딱님, 너무 많아요...

  • 20. ...
    '09.12.8 10:26 PM (121.148.xxx.40)

    순덕이엄마 님
    순덕이 보는 재미가 쏠쏠 하지요^^

  • 21.
    '09.12.8 10:30 PM (121.161.xxx.248)

    순덕엄마님과 부관훼리님은 타국에서의 삶을 맛깔나게 보여주셔서 좋구요. (사실 귀여운 애들사진때문에 더 좋아요 ^^)
    하나 님은 항상 따라해도 실패하지 않는 깔끔한 레시피때문에 좋아해요.
    보라돌이맘과 자스민님 글은 읽을때 따뜻한 가족애 같은게 묻어나서 좋구요.
    만년초보님 글도 좋아해요 ^^.
    그리고 얼마전 남녀 생활탐구를 패러디해서 쓰신 Ashley님 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키톡 글들은 버릴게 하나 없지요 ^^

  • 22.
    '09.12.8 10:31 PM (118.220.xxx.241)

    하나님
    보라돌이맘님
    프리님

  • 23. ..
    '09.12.8 10:35 PM (118.221.xxx.208)

    저도 루나님 궁금해요.

    핑크를 좋아하신다는 공주마미라고 자칭 말씀하시곤 했는데
    요즘 정말 너~~~무 뜸하시네요.
    돌아와서 필력을 보여주세요^^

  • 24. .
    '09.12.8 10:36 PM (124.54.xxx.210)

    전 면~ 님 이요.
    저희 집 만큼이나 밥상에 술이 올라오거나, 아님 아예 술상이시더라구요.
    남편 술상 봐주는데 너무~ 도움 많이 되요. ㅋㅋ

  • 25. 동네에서 짱먹은아짐
    '09.12.8 10:37 PM (210.182.xxx.108)

    순덕엄마님 애슐리님,만년초보님 글 보면 반갑더라구요..
    근데 킥톡은 그들만의 리그같아요^^
    나쁜뜻은 아니고,저도 우리 동네에서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이건뭐
    글로벌한 분들도 많고,
    그릇이나 음식솜씨가 너무 출중해서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간 가랭이가 찢어ㅋ 질거
    같아서 눈팅만 합니다ㅋ
    우리도 나는 우리동네에서는 짱먹었써ㅋ 이럼서요..
    남편은 인정해요.그럼 된거죠.ㅋ
    올해는 김치 도전해서 입맛이 장금이인 남편한테 인.정.받았고,
    앞으로는 고추장레시피 도전할려구요..더불어 김치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젖갈도..
    자유게시판에 고추장레시피가 올라왔는데,
    쉬울거 같은데 장맛내기가 쉽지는 않겠지요.근데 어느 세월에~~~도전할까요.
    사먹는 장도맛있는디ㅋㅋ

  • 26. 전요...
    '09.12.8 10:38 PM (110.10.xxx.22)

    딴지 같기는 하지만
    아기들 사진 올리면서 이모 이모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요
    제발 강아지 사진 올리면서 언니들~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애견인들 주인이 강아지 엄마인건 알겠는데 날보고 언니한테 가라.. 하는건 정말 싫어요

    정말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쪽지 보내기도 그렇고
    댓글 달기도 그렇고 해서 여기다 슬쩍 달아봅니다

  • 27. 저도......
    '09.12.8 10:38 PM (121.140.xxx.55)

    '루나' 님이요......
    가끔씩 생각납니다......그분의 화려했던 네일아트들도요......
    '안동댁' 님도 잘계시는지......

  • 28. ...
    '09.12.8 10:39 PM (201.231.xxx.7)

    전 좌충우돌 맘님, 화양연화님, 경빈마마님. 앞의 두분은 정말 글을 잘 쓰시고, 강쥐를 키운다는 점이 재미있구요. 좌충우돌맘님 진돌씨 얘기는 늘 감동적이죠. 경빈마마님은 글 읽다보면 꼭 그 음식을 사러 그날 나가게 된다는...젓갈이 맛있다고 하도 그러시길래 젓갈을 담아놨는데, 봐야죠. 그렇게 나올지. 그리고 예전에 엔지니어님과 내맘대로 뚝딱님 글 참 좋던데 요즘 안 올리시나봐요. 그나저나 좌충우돌맘님, 화양연화님 보고 시포요. 그리고 첨에 00 글 읽고 나서 내가 너무 가난하게 사나보다 좌절한 경험이 있어선지 00님은 글은 좋지만 그 상처땜에 잘 클릭은 안해요.

  • 29. ...
    '09.12.8 10:40 PM (201.231.xxx.7)

    참, 고추장 직접 담구요. 멸치젓갈 담았어요. 키톡보구요. 그랬더니 그 고추장으로 한 돼지주물럭이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리고 멸치젓 내려서 김치 담으니 맛이 예술. 산 젓갈보다 훨씬 나아요. 한 번 도전해 보시길...그리고 키톡 덕분에 매실을 담아서 잘 먹고 있습죠.

  • 30. 동네에서 짱먹은아짐
    '09.12.8 10:45 PM (210.182.xxx.108)

    헉,킥톡보고 고추장 멸치젖갈 담그신 분이 계시군요..
    대단하셔요..
    김치맛이 예술이라니~시도해볼만 하겠어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요^^ 맛있는것도 너무 많고ㅋ

  • 31. 홍~
    '09.12.8 10:48 PM (98.166.xxx.186)

    저는,
    면님
    비스트로님
    매발톱님
    보라돌이맘님
    경빈마마님
    소금쟁이님

    그리고 요즘 결혼준비로 바쁘신가 키톡에 통 글을 안 올리시는 세우실님,,
    ^^

  • 32. ..
    '09.12.8 10:59 PM (121.153.xxx.136)

    제일 그리운 것은 엔지니어님,
    참하고 소박한 보라돌이맘님,
    외에도 순박한 우리네 음식을 잘 알려주는 분들이 좋구요,

    예전에 루나님의 살림도 멋들어진 것이 많아 좋았구요,
    도시락 아이디어 많이 얻어서 좋았던 안동댁님,

    외국 살림인데도 한국음식을 잊지않고, 멋진 풍경과 아이까지 덤으로 보여주시는 순덕엄마님과 부관훼리님도 고마운 분들이죠.

    여기서 저도 덧붙입니다.
    편협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키톡에 동물들이 자주 나오는 것은 좀 그래요.
    애완견이나 야옹이, 그 외 동물친구들은 이런저런이나 줌인줌아웃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일전에 애완견 키우는 집에 초대받아 갔는데요,
    이 멍멍친구가 얼마나 털이 날리는지(아니면 주인이 관리를 못해선지),
    차려놓은 식탁에 날름거리고,
    게다가 밥이며 반찬에 하얀 털이 날려서 가니쉬처럼 얹혀있는 것을 목격한 이후로 키톡의 멍멍군들 볼 때마다 곤혹스러웠던 그 날의 식사가 떠올라요. ㅠㅠ

    그리고, 또...
    심기 불편한 일이 있어 82를 끊으신 엔지니어님이나 안동댁님, 아파서 잠시 쉬신다는 루나님....다른 곳에서라도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블로그라도 제발 열심히 해주세요... ㅠㅠ

  • 33. ....
    '09.12.8 11:06 PM (201.231.xxx.7)

    저도 멋들어진 음식보다는 소박하고 참한 우리네 음식을 소개시켜 주는 분들이 좋아요.

  • 34. 비비안리
    '09.12.8 11:10 PM (99.250.xxx.147)

    비비안리님 기억하시는분 없나요?
    수산시장에서 일하시면서
    새벽밥상 씨리즈로 올렸던분요
    외국에 살아서 그런지
    그 밥상보면 먹고 싶어서
    젓가락들고 들어가고 싶어지더라고요

  • 35. ..
    '09.12.8 11:31 PM (125.133.xxx.155)

    저도 부관훼리님,
    낄낄 거리면서 봅니다.

  • 36. ...
    '09.12.8 11:37 PM (125.186.xxx.15)

    저도 궁금하네요,,luna님..잘지내시는지요?순덕이엄마 글도 기다려집니다.

  • 37. ㅎㅎ
    '09.12.8 11:39 PM (61.102.xxx.34)

    요기 댓글에 이름 오르신 분들 기분 좋으시겠어요^^

  • 38. ...
    '09.12.8 11:51 PM (222.235.xxx.210)

    화양연화님
    비스트로님
    애슐리님
    만년초보1님
    엘비스님..하나님 그리고도 많이 계시는데..

  • 39.
    '09.12.8 11:55 PM (59.31.xxx.183)

    노니님~ 음식을 쉽고 편하게 하면서 이야기도 참 재밌게 하시네요~

  • 40. ..
    '09.12.9 12:48 AM (59.17.xxx.109)

    만년초보님..
    쟈스민님..
    보라돌이님..
    경빈마마님..

  • 41. 저는
    '09.12.9 1:07 AM (118.216.xxx.29)

    순덕이엄마 님이요.
    순덕이만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그냥 다 풀어져요. ^^
    보고싶어라!~

  • 42. 다 좋아요
    '09.12.9 1:32 AM (70.26.xxx.237)

    저도 위에 어느 분처럼 달걀지단님 글 쓰는 스탈이 좋아서
    글 올리시면 꼭 읽어봅니다.

  • 43.
    '09.12.9 2:23 AM (97.113.xxx.251)

    위 나오신 분들 다 좋아요... 아기들이 참조 출연하면 더 좋은 것처럼 강아지들 있으면 더욱 친근한 느낌이어서 더 좋구요. recipe book이 아니라 키친토크잖아요..

  • 44. 엔지니어66님은
    '09.12.9 2:47 AM (125.177.xxx.79)

    왜 안오시는 지 몰겠어요,,
    좀 오시면 좋겠어요,,
    홈페이지에 가보고,,정말 감동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평범한 음식재료와 평범한 그릇들을 가지고,,
    소소한 얘기를 해주시는 게..
    정말로 조았어요,,
    비싼 외제그릇이나 비싼 음식재료,,같은 걸로
    으리으리하게 차려내는 것이 아니라서,,
    전 너무 편안하고 배울것이 많아서
    정말로 존경스러웠는데요,,
    앞으로 82에 좀 오심 좋겠네요,,

  • 45. ()
    '09.12.9 6:28 AM (61.74.xxx.60)

    저는 luna님이랑 어중간한 와이프님이요.
    두 분다 몸이 조금 안좋아고 올리시더니
    영 나타나시질 않네요.
    궁금해요.

  • 46. 555
    '09.12.9 8:12 AM (59.29.xxx.172)

    완전 인기투표네요.
    왜 자스민님이 없을까요? 무조건 클릭하는데..순덕이엄마,경빈마마님도

  • 47. ..
    '09.12.9 8:36 AM (124.5.xxx.64)

    우노리 님 기억하세요?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신다 했는데 요즘 글이 없어 궁금하네요.

  • 48. 전..
    '09.12.9 9:09 AM (211.253.xxx.243)

    전생에 나라를 구한 가족들과 함게 사시는 오렌지피코님..만년초보님....엘비스님..우노리님....그외 뭐 다 좋아요....
    난 언제나 키톡에 글 올려보냐능....ㅠㅠ

  • 49. ^^
    '09.12.9 9:16 AM (202.136.xxx.155)

    안동댁님, 왜 안오시지?

  • 50. ^^
    '09.12.9 9:17 AM (59.5.xxx.150)

    저도 키톡에 올라오는 글 다 좋아요.
    제가 올릴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아껴서 보게되요..
    전 특히 캐나다에 사시는 tazo님 글 정말 좋아했어요. 미루도 너무 이쁘고..
    다시 오시길 바래보아요~

  • 51. ..
    '09.12.9 9:26 AM (121.162.xxx.130)

    왜 에스더님은 빼세요..ㅋ그분도 열심히 하신분인데..세팅도 멋지구리하구요^^

  • 52. 전..
    '09.12.9 9:37 AM (125.243.xxx.130)

    귀여운 엘비스님..이요..
    화려한 조리도구나 살림들을 볼때마다..
    따라쟁이가 되고 싶어..죽겟어요..ㅠㅠ

    그리고..오렌지 피코님..
    또 한분..달걀지단님이..팬입니다..

  • 53.
    '09.12.9 9:58 AM (211.210.xxx.62)

    물푸레님이랑 생명수님이요.
    아이디어가 번뜩번뜩 하시는듯 싶어요.

  • 54. 내사랑 키톡
    '09.12.9 10:06 AM (121.154.xxx.97)

    세우실님 요새 왜 글 안올라오나요??
    키톡 모든분들 너무 재밌고 고맙죠.

  • 55. 음음
    '09.12.9 10:07 AM (222.107.xxx.148)

    위의 모든 분들과
    매발톱님 추가.
    그러고 보면 전부 다네요 ㅎㅎ
    선물상자님, 깜찍이 펭님, 똥강아지님,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오래된 멤버고
    아이들이 제 아이와 또래라 늘 관심이 가요

  • 56. 음...
    '09.12.9 10:11 AM (218.232.xxx.175)

    전 요즘 통 안오시는 miki님이요.
    일본에서 이쁜 두 딸 키우며 근사한 상차림 올려주셔서 참 좋았는데....
    그리고 tazo님이요.
    너무 너무 이쁜 미루도 보고 싶네요.

  • 57. 딴얘기
    '09.12.9 10:11 AM (122.42.xxx.21)

    요즘 통 안보이시는
    내맘대로 뚝딱 . 안동댁 등등 ...........뭐하실까?

  • 58. 저는
    '09.12.9 10:56 AM (112.155.xxx.9)

    엔지니어님이 좋아요. 키톡을 떠나신 후에 어찌 입소문으로 엔지니어님을 알고 블러그를 찾아가서 글을 보게 됬는데 너무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더이상 새로운 글을 올리지 않으셔서 궁금하기도 하구요.
    요리뿐만아니라 재료 보관하는법등 좋은 내용이 많아서 자주 블러그에 가요.
    키톡에 다시 오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59. 82를
    '09.12.9 11:10 AM (58.77.xxx.69)

    알게해주신 엔지니어님과 보라돌이맘님이요...

    (엔지니어님은 안오시니) 기분 나쁜날 엔지니어님 블로그 방문하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이랄까(^^;;;) 암튼 그래요;;

  • 60. 맞다
    '09.12.9 11:20 AM (121.153.xxx.136)

    어제도 댓글 달았는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TAZO님과 MIKI님이 생각나네요.
    넘넘 그리워요. 두 분도....무척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얼굴 좀 보여주세요. 미루와 레이나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어요.

    그 외에도 키톡에 등장해서 인기 좀 얻으면 물건 팔려고 애쓰거나 책 팔려고 애쓰는 사람 빼고 다 반가워요.

  • 61. 저도
    '09.12.9 3:10 PM (211.109.xxx.3)

    예전의 화려한 루나님 너무 생각나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 현실은 ㅠ.ㅠ ...

  • 62. 저는
    '09.12.9 4:00 PM (112.162.xxx.184)

    엔지니어님이요.
    무슨일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엔지니어님 글과 사진들이 그리워요.

  • 63. .
    '09.12.9 4:14 PM (116.41.xxx.47)

    띠깜님!! 글 좀 올려주세요~~~

  • 64. ^^
    '09.12.9 4:24 PM (211.108.xxx.200)

    전 hesed님요...^^
    그분 글 언제 올리실지...제가 목이 빠집니다..^^

  • 65. .......
    '09.12.9 4:30 PM (218.238.xxx.38)

    순덕이엄마님 부관페리님 프리님 경빈마마님 귀여운엘비스님 에슐리님 화양연화님 보라돌이맘님 매발톱..물푸레..하나...면~..자스민...만년초보님~~헥헥....
    에구...고수분들..사는모습이 넘 아름다우신 분들 너무 많으셔요...더 적고픈데 기억이 다
    안나주네요...그리고...제일 적고픈분은..
    그리운...엔지니어66님~!!!요...

  • 66. 아기엄마
    '09.12.9 4:33 PM (124.63.xxx.146)

    전 오렌지피코님요~~ 같은 아기엄마인데 참조할게 많아서요...

  • 67. 원글
    '09.12.9 4:41 PM (112.144.xxx.94)

    ㅎㅎ 정말 기억나는 분들이 많네요
    미키님 블로그는 가끔 보고 있는데, 그동안 타조님을 잊었었네요
    천재적인 분이라 생각하고 블로그 매일 들락거렸었는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이죠^^

    고수님들~ 다 키톡에 얼른얼른 글 올려 주세요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숨은 스타 분들
    감사합니다^^

  • 68. 저는......
    '09.12.9 4:43 PM (210.221.xxx.57)

    너무나 궁금한 분
    제임스 와이프.....님!
    어디선가 보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유학가신 후 글을 안 올리시는 것 같아요.
    보고싶삼.
    님은 나를 모르겠지만서도......
    그 시절의 82
    눈물나게 그립소.ㅠ.ㅠ

  • 69. ..
    '09.12.9 4:43 PM (110.9.xxx.24)

    사는 모습이 부러운 분(부자이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라)의 글이 좋아요...

    이렇게 살고 싶다..
    솔직하고 진실되게...

  • 70. 저도
    '09.12.9 4:52 PM (121.138.xxx.81)

    순덕엄마님보면 이국적이라 좋고요.
    부관훼리님도 재미있고,
    만년초보님거 읽으면 반성되고요.
    경빈마마님은 소박한 밥상에 맘이 가고요.

  • 71. 전...
    '09.12.9 4:57 PM (211.255.xxx.25)

    부관훼리님, 귀여운 앨비스님,tazo,면님 등등이요~~~

  • 72. 저는...
    '09.12.9 5:04 PM (118.38.xxx.67)

    제일 그리운 엔지니어님^^
    82에서 엔지니어님 알고난 후 제 삶의 기준이 바뀌었네요.
    그분글은 삶의 위안이 되었는데...
    지금도 아침출근과 동시에 한번씩 꼭 클릭해 확인합니다.
    요즘은 아무런 글이 없어 걱정은 되지만...
    스트레스 받는 그런날은 반드시 클릭해 글을 읽다 보면 위안이 되어요.
    다시 돌아오심 좋을 텐데...
    경빈마마도 존경합니다^^

  • 73.
    '09.12.9 5:07 PM (114.111.xxx.210)

    에스더님이요^^

  • 74.
    '09.12.9 5:12 PM (218.234.xxx.154)

    에스더님.경빈마마님.차이윈님요.

  • 75. 제임스와이프님
    '09.12.9 5:18 PM (222.108.xxx.10)

    그리워하시는 오랜 회원님 ㅎㅎㅎ
    그 분 잘 계세요.
    저도 오랫동안 홈페이지가 뜸해서 안가보다가 언젠가 한번 들렀는데
    세상에 예쁜 아들을 낳으셔서 엄청 많이 키우셨더라구요. ^^
    긴 생머리도 여전하시궁.

  • 76. ..
    '09.12.9 5:19 PM (210.109.xxx.151)

    저두 엔지니어66님..순덕이엄마님..넘 좋아요

  • 77. 기억해
    '09.12.9 5:49 PM (118.37.xxx.55)

    위글 에 어중간한 와이푸님 이름나오니 반갑네요.내맘대로 뚝딱님더 좋았는데 ..

  • 78. ^^^^^
    '09.12.9 5:50 PM (221.144.xxx.212)

    저도 루나님.. 엔지니어님이 생각나요..
    엔지니어님은 블로그에서 볼수있지만 ..
    루나님은 그때 아프시다더니 정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블로그도 멈춘상태로...

  • 79. ...
    '09.12.9 5:51 PM (115.95.xxx.139)

    주책녀님의 만화같은 글 그리워요.
    왜 더 연재 안하시나요?
    우리 아이도 기다려요 그분 글.

  • 80. ..
    '09.12.9 5:54 PM (59.22.xxx.225)

    귀여운엘비스님 넘넘 사랑스러워용

  • 81. 워~~
    '09.12.9 5:59 PM (222.111.xxx.175)

    만년초보1님, 쟈스민님, 순덕이엄마, 부관훼리, 쟈스민님, 하나님..등등..

    또 많이 계시는데..기억력이..

  • 82. 동참
    '09.12.9 6:02 PM (114.164.xxx.156)

    엔지니어님
    경빈마마님
    에스더님
    하나 님
    보라돌이맘님
    타조님(타조님은 작품활동을 왕성히 하시느라 블로그도 뜸해요)
    오렌지피코님
    루나님
    내맘대로뚝딱님
    매발톱님
    지성조아님

  • 83. ..
    '09.12.9 6:17 PM (59.10.xxx.209)

    순덕엄마 님
    부관훼리 님
    베가스 그녀님
    에스더 님
    귀연 엘비스 님
    보라돌이 님

  • 84. 유머와
    '09.12.9 6:31 PM (221.150.xxx.79)

    여유로움이 있어 반가운
    순덕엄마님
    부관훼리님
    무지 잘하려는 강박감이 없고, 정형화 되지 않은 그릇들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는데 '사랑'이라는 말티즈 강아지 정말 귀엽더라구요.

  • 85. 너무좋아
    '09.12.9 6:36 PM (210.98.xxx.135)

    하나님
    보라돌이님
    순덕엄마
    쟈스민님
    경빈마마님
    이분들,자연스러우면서 아주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말끔하게
    참 좋아요~
    다른 분들도 다 좋은데 워낙에 이분들은 쏙쏙 눈에 들어오게 사진,글 올려주셔서 좋아요.

  • 86. 너무좋아
    '09.12.9 6:36 PM (210.98.xxx.135)

    엔지니어님은 많이 그리운 사람이구요.
    참 좋았는데......다시 오셔서 활동하시면 좋겠어요.

  • 87. 저의 일등은
    '09.12.9 7:13 PM (112.148.xxx.17)

    음... 보라돌이맘님이요~~ 김치에 찬밥넣는것도 알려주시고.. 이분 음식 올라오면 막 따라하게되요.. 참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하나님 레시피도.. 또 순덕엄마님 부관훼리님 이 두분은 참 재미나요.. 그리고 꿀아가님은 은근 귀여우셔서ㅋㅋ 그냥 생각나는 분들만 써봤구요 그외 분들도 찬찬히 구경한답니다..
    근데 제가 키톡보면서 항상 놀라는건요~~ 우째 저런 음식을 알고 만들었을까~~~ 이야~~ 참 응용력이 대단들 하시다!! 하고 입이 항상 떡 벌어져요 완전 레스토랑 음식들....
    거기에비해 제가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은 너무 초라해뵈서..ㅎㅎ

  • 88. 전~~
    '09.12.9 7:25 PM (121.134.xxx.56)

    순덕엄마님
    에스더님
    좌충우돌맘님
    부관훼리님
    만년초보님
    글 올라오면 무조건 클릭요^^
    예전엔 루나님,내맘대로 뚝딱님,엔지니어님 글도 많이 보고, 검색도 자주 했었는데,요즘은 글이 통 안보이네요^^

  • 89. 저도
    '09.12.9 7:29 PM (58.148.xxx.58)

    베가스그녀님.좌중우돌맘님
    만년초보님.
    면님
    쟈스민님.
    하나님
    보라돌이맘님.오렌지피코님등등 보면 그냥 클릭하지요..

  • 90. 저도저도
    '09.12.9 7:48 PM (116.33.xxx.203)

    여러분들 모두 다 받고....
    우노님 추가요. 요즘은 잘 안보이시던데...
    레시피가 워낙 쉽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 91.
    '09.12.9 7:48 PM (116.122.xxx.228)

    순덕이엄마님,
    경빈마마님,
    에스더님,
    보라돌이님 이요^^
    이중 특히 순덕이엄마님이 젤 좋아요.
    너무 순박한 이름과는 다르게 세련되게 사시는 모습 부럽기도 하고,
    넘 이쁜 순덕이 보는 재미도 있고요.
    참, 저는 개인적으로 키톡에 동물 사진 올리는것도 좋아요.
    강아지는 가족이잖아요. 뭐가 문제죠?

  • 92.
    '09.12.9 8:03 PM (121.131.xxx.118)

    순덕이 엄마님이요
    제가 순덕이 팬이거든요*^^*
    순덕이 엄마님 덕분에 독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죠
    그리고 만년초보님.
    편강하고 유자차만들때 완전 도움받았어요
    두분 오래오래 키톡에 와주세요~~

  • 93. ..
    '09.12.9 8:06 PM (115.89.xxx.243)

    프리님요
    완전 감탄하며 봅니다

  • 94. 11
    '09.12.9 8:07 PM (221.138.xxx.111)

    우노리님은 한국 들어오신후 발걸음 안하시네요
    와인찜 배워서 잘해먹고 잇어요
    tazo님글도 보고싶네요

  • 95. .
    '09.12.9 8:10 PM (110.8.xxx.231)

    만년초보님이 기억에 남아요..

  • 96. 만년초보님팬~
    '09.12.9 8:25 PM (211.216.xxx.32)

    저도 만년초보님요...요리도 잘하시고 살림도 잘하시지만...특히 인생사는얘기가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ㅋㅋ그리고 귀여운엘비스님도 강추!!

  • 97. 단연코!!
    '09.12.9 8:28 PM (119.67.xxx.204)

    엔지니어!!!
    음식에 사연이 있고...철학이 담겨 있는듯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여...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그런데...음식과 글에 담긴 이야기가...누굴 가르치려는 분위기가 아니라...그냥 소소한 일상..마치 일기 쓰듯...한편의 잔잔한 수필을 보는듯한 느낌이라 너무 감동을 받구여.....

    엔지니어님 못 뵙게 된 뒤로는 내 맘대로 뚝딱님....음식사진과 글 좋아해여...

    단순한 음식 사진말고....음식에 담긴 사연...수필같은 느낌의 글과 사진들...그런걸 좋아하나봐여 제가.....

    그리워여 두 분~~

  • 98. 저두
    '09.12.9 8:43 PM (211.201.xxx.226)

    hesed님이요

    영국에 사시던...

    이분 근황 아시는분 혹시 없으세요....

    항구에 가서 명태알 사다가 명란젓 담그셨던

    그일이 늘 감동였어요...

    헤세드님 나타나라~~~~~~얍!!!!!!!!

  • 99. 아~
    '09.12.9 9:21 PM (118.216.xxx.32)

    엔지니어님, 내맘대로 뚝딱님, 루나님, tazo님, 만년초보1님,
    하나님, 쟈스민님, 경빈마마님, 아키라님 등등등..
    키톡을 오랫동안 지켜보면
    세월이 흐름을 느낍니다.
    늘 글 올려주시던 분들이 어느새 그리운 분들이 되어 가고,
    또 그 자리를 새로운 분들이 채워 주시죠.
    그래서 쟈스민님, 경빈마마님이 너무 고마워요.
    오랫동안 한결같이 우리 옆을 지켜 주셔서요 ^^

  • 100. 어러분인지라...
    '09.12.9 9:24 PM (110.12.xxx.153)

    엔지니어님, 매발톱님, 경빈마마님,

    에스더님, 차위윈님, 화양연화님, 비스트로님, 귀여운엘비스님,


    순덕이엄마님, 부관훼리님, 좌충우돌맘님, 타조님, 미키님, hesed님,

    쟈스민님, 보라돌이맘님, 만년초보1님, 달걀지단님, 오렌지피코님 ,

    프리님, 노니님, 하나님, 우노리님,

    헉...헉...너무 많아서 숨차네요.

    위에 말씀하신 몇분들은 오래전에 활동하셨는지 닉을 잘 모르는 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엔지니어66님도 뒤늦게 블로그에 찾아가서 보고 있지만...
    이분 사시는것 보니 세월을 더 오래산 저로선 부끄럽기만 합니다....아직도 많이 배워야할듯 합니다.

  • 101. 순덕아~
    '09.12.9 9:30 PM (211.108.xxx.117)

    순덕엄니.
    엔지니어님.

  • 102.
    '09.12.22 1:45 AM (99.227.xxx.70)

    부관훼리님.
    글이 항상 즐겁고 기분 좋아요..
    사월이 너무너무 이쁘구요(남의 딸내미가 이렇게 이뻐보긴 정말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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