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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가 몇 년째 기부를 하고 있다네요..

무도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09-12-06 13:13:27
멋지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uhan&no=504655&page=1&bbs=
IP : 112.171.xxx.21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도
    '09.12.6 1:13 PM (112.171.xxx.213)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uhan&no=504655&page=1&bbs=

  • 2. 그냥
    '09.12.6 1:20 PM (118.32.xxx.210)

    박명수씨 저도 그 설정뒤에 보이는 진심들이 보여서 정말 좋아해요

  • 3. 뽜이아
    '09.12.6 1:25 PM (114.204.xxx.3)

    예전에 지상렬이 나와서 하는말이 다들 박명수가 구두쇠라고 그러는데
    자기보다 잘버는 사람한테는 짜지만 자기보다 못버는 사람한테는
    아낌없이 쓴다고 그러더군요

  • 4. .
    '09.12.6 1:26 PM (220.72.xxx.151)

    비호감 이었는데 좋은일 많이 하는군요..

  • 5. 그냥
    '09.12.6 1:35 PM (218.235.xxx.176)

    무려 6 년째 월 수 백씩 기부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번다해도 꾸준하기란
    어려운 것이죠, 저두 박 명수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꼈네요.

    솔직히 돈을 훨씬 잘 버는 유 재석이나 강 호동이 어디 기부했다는 기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들도 배웠으면 합니다.

  • 6. ㅠ.ㅠ
    '09.12.6 1:39 PM (125.141.xxx.91)

    아부지...

  • 7. 그냥
    '09.12.6 1:41 PM (118.32.xxx.210)

    저기 강호동은 잘 모르겠는데 유재석은 기부 많이 합니다 저 재단에 유재석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 8. 그런데 그냥님,
    '09.12.6 1:42 PM (125.141.xxx.91)

    박명수가 기부한 것도 6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건데,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어딘가에 남모르게 기부중일지도 모르잖아요.
    좋은 기사는 그냥 칭찬으로 끝내지 괜히 엄한 사람 끌어다가 흉보지 맙시다...

  • 9. 그냥
    '09.12.6 1:51 PM (218.235.xxx.176)

    그래요 그들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10. 재슥이
    '09.12.6 2:37 PM (59.10.xxx.80)

    유재석이 동네북인가...그냥 잘하는 사람 칭찬하면 그걸로 그만이지...
    왜 가만히 있는사람 끌어들여 욕인지...기부 하는지 안하는지 다 조사해 봤수?
    그러는 댁은 기부 얼마나 하고 계신지 궁금~

  • 11.
    '09.12.6 2:45 PM (114.201.xxx.113)

    유재석씨도 기부 한달에 얼마씩 고정적으로 하고 있어요.

  • 12. 명수옹
    '09.12.6 2:49 PM (211.47.xxx.225)

    저도 요즘 찮은이형을 다시 보고 있어요
    캐그를 정말 사랑하고 자기 직업으로 생각하고 몸을 다 바쳐서 웃기려고 노력하는 느낌..
    이건 어제도 무도보고 느꼈는데..일부러 가죽 레깅스 입고 화장실 가면서 바지 당겨서 엉덩이 꽉 끼게 하고..아..저사람은 몸을 던져서 웃기려고 노력하는 구나 싶었어요
    반면 우리의 답답이 쩌리짱님..
    명수옹이 막 놀리고 그러면서 방송 만들려고 노력하면
    맞받아 치던가 뭔가 할생각은 안하고 화면에 멋있게 나올려구 하면서
    명수옹이 자기 무시한다고 짜증만 내고..
    쩌리짱은 개그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진 않더라구요

    아 형도니두 어제 노력하는게 보이던데요?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작가인 와이프한테
    신혼여행가서 특훈 받았나 싶었어요^^

  • 13. 유재석은
    '09.12.6 3:11 PM (218.50.xxx.133)

    유재석 기부해요.
    강호동은 전혀 기부한다는 소리 못들어봤고..
    강호동 돈도 벌만큼 벌면서도 오로지 돈버는데만
    혈안이 된거 같아요.
    고기집 사건도 보면..
    개그맨하면서 버는 돈도 양에 안차서 돈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거 같은 거 같아서
    강호동한테 기부는 그저 남의 나라 일일듯

  • 14. 좀약을먹여버려
    '09.12.6 3:12 PM (220.85.xxx.202)

    누가기부 하네마네 하지말고 우리부터 기부합시다~

  • 15. ..
    '09.12.6 3:13 PM (220.70.xxx.98)

    라디오 2시의데이트 들어 보세요.
    안티는 아니었어도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매력있더라구요.
    티비처럼 그렇게 모자라고 그런사람도 아니구요.

  • 16. 무크
    '09.12.6 3:33 PM (124.56.xxx.44)

    무도 매니아이고 박명수는 그냥 약간 호감정도였는데
    라디오 두데 들으면서 완전 명수홀릭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여의도에서 닭집할 때 한 알바생이 등록금 모을려고 휴학하고 알바했는데, 그 달만 알바하면 등록금이 마련되는 달이었대요.
    근데 그 알바생 집에 갑자기 급한일 생겨서 모아놓은 등록금을 집에 부치고 다시 휴학하려고 하니까, 명수옹께서 그 얘기를 들으시고 공부는 때가 있는거라고 무조건 등록하라고 등록금을 대 줬다지요.
    나중에 그 알바생이 졸업하고 취직해서, 명수옹 찾아가서 그 때 빌린 등록금 돌려드리니까, 명수옹이 처음엔 거절하다가....지금 반듯한 회사에 취직해서 돈 번다고 하니까, 그럼 받아도 되겠다며 받았다네요.

    전 이 얘기 한참 전에 인터넷에서 읽고, 사리분별력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구요.
    지혜롭게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 같아서 요즘 명수옹 광팬 됐어요 ~

  • 17. 박명수너무좋아요
    '09.12.6 4:10 PM (211.211.xxx.254)

    저도 두시이 데이트 들으면서
    티비에서보던 그 어리버리한 캐릭터가 아닌
    위트있게 잘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보면서 노력하는 개그맨이구나
    싶었어요
    박명수 화이팅~

  • 18. ..
    '09.12.6 4:28 PM (58.124.xxx.212)

    저도호감..

    쓸데없는돈잘안쓰고 어려운동료들 많이 도와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라디오듣다보면 절대 무한도전캐릭터아니지요.

  • 19. 박명수팬
    '09.12.6 4:52 PM (110.12.xxx.99)

    저도 박명수 너무 좋아요.
    무심코 티비 틀었는데 명수옹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얼굴만 비출뿐인데도
    너무 웃기고 표정 자체가 웃겨서 엔돌핀을 팍팍 돌게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어요.

    더구나 드러나지않게 몰래 기부하는 모습에 사람이 진중한 것 같아 더 좋아졌어요.
    명수옹 퐈이야~~~~~

  • 20. 땡굴이
    '09.12.6 5:23 PM (221.143.xxx.86)

    저도 두시의데이트 듣고 놀랬어요 포미닛이 게스트로 나왔는데,시간내내 그 어린애들 걱정을 하는거에요 그냥 지나가는말이 아닌, 진심으로 걱정했어요 아직 중학생인데..사실 높은 힐을 신고 화장하고 학교생활은 거의 못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매우 걱정하면서 친오빠처럼 계속 조언을 해주는게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남몰래 기부한다는 얘길 들어선지 그모습도 진심으로 느껴지고. 요즘 호감형으로 바뀐 연예인입니다.

  • 21.
    '09.12.6 5:28 PM (122.35.xxx.34)

    명수옹 좋아요^^
    약간 어수룩하면서 호통치는 개그.. 솔직히 호통같지도 않잖아요..
    거기에 말로만 동료들 괴롭히지 결국보면 해줄거 다 해주는거 같더군요..
    기부한다는건 전에 부터 들은거라 더 멋져보입니다..

  • 22. 기부
    '09.12.6 5:34 PM (116.40.xxx.63)

    원래 없이 산사람들이 그 형편을 더 잘 알잖아요.
    명수씨 아버님 몇년전에도 화물 차야간에도 운행하고
    그 어머님 치킨집에서 일하신다고 하셨어요.
    동료개그맨 김학도씨 어머님 간이식할때 1억원치료비 대기도 하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허툰데 안쓰고 쓸데 망설임 없이 쓰는거..

  • 23. ...
    '09.12.6 5:42 PM (218.238.xxx.38)

    짝짝짝~!!!

  • 24.
    '09.12.6 5:46 PM (116.122.xxx.150)

    나이먹고 인생경험 있어서 그런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투가 아닌 눈빛이나 순간적인 표정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겠더군요..
    박명수 버럭캐릭터로 비호감인상 가지신 분들 많지만 겉은 투박해도 안은 따뜻하고 속깊은 사람일겁니다.
    박명수씨 좋아합니다 ^^

  • 25. ...
    '09.12.6 5:52 PM (121.54.xxx.213)

    저도 박명수 광팬이예요. 제가 박명수팬이라고하면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언제부턴가 솔직하고 가식없고 좋은일도 많이 하고....잘난체하는사람들보다 좋터라구요.
    2시에데이트도 왕시청자입니다...
    박명수~~퐈이야!!!!!!!!!!!!!!!!!

  • 26. ㅋㅋ
    '09.12.6 6:29 PM (219.251.xxx.54)

    무도에서 억지기부라고 놀리는거 넘 웃겨요ㅋㅋ근데 진짜 박명수씨 가끔 설정이 좀 과하지 싶어도 사람은 참 괜찮아보여요. 가식도 없고..

  • 27. 저 위에 분
    '09.12.6 7:02 PM (121.147.xxx.151)

    강호동도 기부합니다.
    유재석도 기부하듯이
    강호동과 그외에 돈 많이 버는 연예인들
    나름 기부하는 걸로 압니다.

    그 기부의 방법이나 하는 곳이 다를 뿐이죠.

  • 28. 칭찬하는데
    '09.12.6 8:28 PM (222.238.xxx.142)

    꼭 남 끓여들여 흉보는 사람있더라구요....어디서나

    솟속들이 그 속을 어찌그리 잘안다고.......본인들이나 잘하고삽시다!!!

    암튼 박명수씨 훌륭해요^^~

  • 29. 그러게요
    '09.12.6 9:45 PM (222.236.xxx.3)

    방송일이 쉽게보이나봐요. 왜.박명수연예인나오는데.
    다른사람들을 왜비교하는지.. 그사람들이. 뒤에서 기부하는거무슨상관인데요

  • 30.
    '09.12.6 11:06 PM (115.137.xxx.125)

    두데팬이에요. 첨엔 머 이리 방송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중독이에요 ㅋㅋㅋㅋ

  • 31. ..
    '09.12.7 8:41 AM (115.143.xxx.135)

    박명수 넘 좋아요. 두데 들어서 더 호감되었지만 무도에서도 박명수땜시 빵빵터져요
    근데 해피투게더에선 빛을 많이 발휘못하는것 같아서 아쉬어요~
    그리고 두데에서 아이들에게 명품옷으로 휘감는거 다 부모의 욕심이지 않겠냐고
    아이옷은빨아서 깨끗하게만 입히면되지않냐고.그애들이 뭘알겠냐고 .. 그러는데
    나름생각이 깊은 사람같아요. 그이야기 듣고 반성했네요
    인형놀이 즐겨하는 아짐이라

  • 32. 우리
    '09.12.7 9:27 AM (119.69.xxx.30)

    남편은 해피투게더 오직 박명수 때문에 완전 딱딱 시간맞춰서 본 답니다
    계속 멍하니 있다가 한 마디 하면 완전 빵 터진다나요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대요
    숨은 광팬, 우리 남편 추가요...

  • 33. 왕팬..
    '09.12.7 10:35 AM (218.238.xxx.12)

    전 두데 전도사에요....만나는 사람마다 두데 홍보를 하고 다녀서 저때문에 많이들 옮겨 듣는데,다들 너무 재밌다고 아주 즐거워해요...
    tv보다 라디오에서 저 빛을 발하는 박명수씨의 입담에 두시만 되면 나나나송 부르면서 함께 시작한답니다...
    예전에 96년도에 어느 책에 개그맨들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대기실에서 웃기는 개그맨 2위가 박명수 였어요...1위는 한무씬가 그랬구요..

  • 34. 웃겨요
    '09.12.7 11:05 AM (220.79.xxx.35)

    박명수씨 웃겨요.
    지난주에 해피투게더에 싸이랑 김진표 나왔을때.... 신봉선이랑 박명수가 오프닝 축하공연한다고 새 날개 입고 나와서 춤췄는데.. 신봉선은 춤 곧잘 하는데 박명수씨는 춤도 어설프고 박자도 못마추고, 특히 입고 나온 새 날개까지도 어설픈거예요.
    싸이랑 게스트들 뒤집어졌었는데... 유재석이..
    명수씨.... 이거(입고 나온 날개) 새 날개 맞습니까?

    물으니.... 휙 날개를 치우면서 "내가 그걸 어찌 알아" 하고 툭 내뱉는데.. 웃겨 죽을뻔했어요.

    그래도 이젠 톱 개그맨 반열에 올라섰는데도 몸 사리지 않고 웃기려는 모습이 웃겨요..

    특히 철저한 2인자 컨셉도 웃기고 ㅋㅋㅋ

  • 35. 이래서
    '09.12.7 11:27 AM (211.216.xxx.224)

    박명수씨 너무 좋아해요..
    예전에 박명수씨 지금처럼 인기 없고 거의 침체상황이었을때..
    자기 싸이월드 방명록에 꾸준히 글 써주던 중학생 싸이 직접 가서
    고맙다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글 써주셨더라구요..ㅋㅋ
    저 그거 보고 완전 급호감..ㅎㅎ 아무튼 사람이 참 좋은거 같아요.
    방송에서 보는거랑 다르더군요...

  • 36. 인간적
    '09.12.7 12:34 PM (221.140.xxx.144)

    어느정도 설정이나 컨셉있을텐데, 굳이 악역 마다하지 않고 하는거 보면, 의지도 있고, 인간성도 좋아보여요. 6년정도 된거보면, 많이 벌기 훨씬 전부터인데...
    그런게 인간성 아닌가 싶네요.
    뜨고 나서,아니면, 뜨기위해 기부천사...이런사람들 보다.

  • 37. 딴지인지 알지만
    '09.12.7 12:46 PM (220.75.xxx.180)

    저 기부 합니다.
    금액이 마이 적어서 그렇지.

    허지만 정치인들 기부한다는 소릴 듣도보도 못했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울나라 제일의 부자인 전*환씨도 기부란 딴나라 이야기네요

  • 38. 마실쟁이
    '09.12.7 12:55 PM (117.53.xxx.238)

    겉 모습만으로 사람을 평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 같아요.
    울 언니 같은 사람은 욕심이 넘 많아 호주머니에 들어간 먼지도 다시는 나오지 않는 사람 입니다.하물면 매달 몇 백씩.......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박옹께 박수라도 쳐줍시다...짝짝짝

  • 39. 캐릭터
    '09.12.7 1:14 PM (210.116.xxx.86)

    딴 건 다 차치하고요..
    전 제일 싫은 캐릭터가
    이번 경우처럼 누구 칭찬할 만한 일이 올라오면
    다른 사람 끌어 들여서 왜 누구누구는 안 하느냐고 비난하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 속사정이나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사람 끌어와서 욕하는 것....옳지 않아요!
    그냥 칭찬할 사람 칭찬만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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