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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 ...
'09.11.30 12:56 PM (221.140.xxx.171)주변에서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원글님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저라도 전화 안 합니다.2. 하지마세요
'09.11.30 12:57 PM (112.148.xxx.147)하지마세요
원글님이보내달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김장을 무기로 내세울 시댁이 무섭습니다.
전화 절대 하지마세요3. 전화
'09.11.30 12:58 PM (125.178.xxx.192)하지마세요.
다른사람 의견무시하고 당신 멋대로 하시는거 옳은거 아닙니다.
저라도 하나 안반가워요.4. .
'09.11.30 12:58 PM (59.13.xxx.149)더불어서 왜 친정김치를 다 나눠주시고 시집김치를 남겨두셨어요.
저라면 남편보기가 그러면 한통정도 남기고 친정김치 먹겠구만.
그 김치 먹는동안 두고두고 생각날텐데 잘 넘어갈까 싶어요.
원글님 굉장히 맘약하신 분인거 알고서 저리 나오시는가봅니다.
화해의 손짓으로 그간의 행동을 덮어버릴려구요.5. 문의드려요
'09.11.30 12:59 PM (211.51.xxx.107)저도 시댁과인연을 끓고싶은1인입니다
남편이 전화하게하세요....6. ..
'09.11.30 1:00 PM (61.81.xxx.17)근데 남편과 시어머니의 싸움이라면서요??
근데 남편이 전화를 하나요?
글은 그렇게 쓰셨어도 며느리와의 트러블인거 맞죠?7. ...
'09.11.30 1:01 PM (210.221.xxx.57)내 김치는 내가 담아 먹읍시다.
8. 하지마세요
'09.11.30 1:41 PM (112.148.xxx.147)원글님추가글을 보니 더욱더 확고해지네요
전화하지마세요!!!!!!!!!
이것외엔 답이없습니다
전화하고 싶으신가봐요 글을 올리신걸보니......
전화 안해 시어머니에게 욕얻어먹을거 생각하면 맘이 불편하신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이렇게 자꾸 댓글을 쓰는데요 전화하지마세요
제 상담사들도 모두 제가 시댁과 인연끊은걸 잘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더군요.9. 전화No
'09.11.30 2:45 PM (203.249.xxx.21)그냥 모른척해도 될 것 같아요. 전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