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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이 봐준 업체’ 정보 수두룩…‘안원구 파일’ 뭐가 담겼나

세우실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9-11-30 12:20:2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300202015&code=...






레임덕이 뜻밖에 일찍 찾아와주고 있는 듯?





네이트 댓글입니다.


최정헌 추천 99 반대 1

떡검 견찰들아.. 딱 노무현 대통령 수사했던 정도의 강도만큼만 털자.. 제대로 수사만 되면 이명박 정부는 집권 3년차에 온갖 비리 폭로에 시달리고 6월 지방선거에서 참패함과 동시에 레임덕을 맞는 행운을 가질 수도 있을 듯 보인다. 근데 한상률과 국세청 태광실업 등에 얽힌 드러운 관계는 왜 한겨례랑 경향에만 실리는거야? 3사 지상파, 나머지 조중동문일보에서는 볼 수가 없네? 노무현 대통령과 난장토론을 벌이며 검찰의 수사 독립을 외치던 검사들은 지금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거냐!! 노무현 대통령의 사생할까지 생중계하던 그 많은 언론인들은 다 어디가 있는거냐!! (11.30 03:56)




이상문 추천 86 반대 0

한상률은 지난 3월 현직 국세청장의 신분으로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출국을 한건지 도망을 간건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한상률은 골프로비, 그림로비, 10억 로비등
갖가지 의혹을 받고 있었고 상당부분 로비사실이 밝혀지고 증인도 있었는데도 검찰은 출국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었다.
덕분에 이 나라는 수개월간 국세청창도 없는 나라가 됐다. 왜 한상률이 3월에 도망치듯 미국으로 내뺐고
온갖 의혹과 증언이 나오는데도 왜 검찰은 속수무책인지 이유는 분명해졌다.
이쯤 되면 박연차 게이트때 한상률을 귀국 시키지 않고 천신일이 독박을 쓰려 했는지도 답이 나온다.
돌아가신 분이 죽을 죄를 졌을까. 살아 있는 놈이 죽을 죄를 졌을까? (11.30 03:51)




이승용 추천 42 반대 1

조만간 게이트 하나 터지겠구나 ㅋㅋㅋ 아 졸라 쌤통이다 (11.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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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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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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