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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고위층이 사퇴 원해"
세우실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9-11-25 14:41:04
http://www.ytn.co.kr/_ln/0103_200911250027070647
나라의 기관들이 각각 존재해야 할 이유 자체를 망각한 것 같아보여요. 요즘은 ㅠㅠ
네이트 댓글입니다.
강영복 추천 1 반대 0
이 미친 검찰새끼들은 도데체 쥐박이만 떴다하면 선을 긋네... (11.25 07:53)
오대성 추천 2 반대 0
정말 기독교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메가가 이나라 대통령이 되었을때부터
하나님이 없다는게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1.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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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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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5 2:41 PM (125.131.xxx.175)2. 에고..다시..
'09.11.25 2:45 PM (218.50.xxx.113)댓글들중에 기사를 잘못 읽으신분 댓글은 빼주세요.
기사내용에서 거론한 감사관은 국세청의 감사관이네요.
감사원의 감사관이 아니구요.3. 세우실
'09.11.25 2:49 PM (125.131.xxx.175)빼겠습니다!
4. 국어선생
'09.11.25 3:36 PM (121.190.xxx.210)이명박 이름만 안나왔지 최고위층 윗선..상층..전부 이놈짓인거지요.
주어가 없는 청와대 잡종들.
이후 어느 정권이 잡던 검찰을 싹없애고 국어선생님을 주축으로 한 새 검찰기구를 만들어야하지않을까합니다.
삼성장학생들이 '선긋기'과 '포괄적 범죄'의 구분이 참으로 모호하네.
국어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인간성이 나뉘네요.5. 솔이아빠
'09.11.25 4:03 PM (121.162.xxx.111)앞으로 삼성장학생들은
판검사 못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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