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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님 보고 싶은 분 보시라고 가져왔어요
그분은 정말 좋은 분, 정말 따뜻한 분이었다는ㅠㅠㅠㅠㅠ
날씨가 차가워지니 그분의 웃음이 더 기억납니다.
1. 그립다
'09.11.25 2:11 PM (123.109.xxx.14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73...
2. 웃음조각*^^*
'09.11.25 2:18 PM (125.252.xxx.11)이젠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보는데 눈물날 것 같아서 중단하네요.
너무너무 그리워요.
안구정화 했습니다. 고마와요.3. 정말
'09.11.25 2:19 PM (222.101.xxx.175)보고싶다 ㅠㅠㅠ
보고싶다ㅠㅠㅠ4. 진짜
'09.11.25 2:21 PM (221.138.xxx.144)그립습니다. 날이 갈수록...고마워요
5. 차마...
'09.11.25 2:26 PM (122.32.xxx.10)담담히 볼 수가 없네요... ㅠ.ㅠ
6. ...
'09.11.25 2:27 PM (115.136.xxx.14)ㅠㅠ 평안하세요
7. ㅠㅠ
'09.11.25 2:28 PM (110.13.xxx.60)어디 계시는지..... ㅠㅠ
날씨도 스산한데 자꾸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ㅠㅠ8. 봐도
'09.11.25 2:28 PM (122.35.xxx.34)봐도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분....
9. ..
'09.11.25 2:33 PM (121.1.xxx.124)왜 눈물나게 하십니까.........
10. 그리워요
'09.11.25 2:43 PM (211.211.xxx.254)그리운 우리들의 대통령...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할것 입니다...
이곳엔 안계시더라도 마음속에 늘 살아계십니다..11. 그리워요
'09.11.25 2:45 PM (211.211.xxx.254)초반에 보시면 그래도 웃음 나올 자면 있어요
"표정관리 안하잖아요. 있는 그대로 말하잖아요.."
이부분 보세요...저는 이부분에서 살짝 웃음이..
어쩜 이렇게 말씀도 거침없이 잘하시는지...
써주는대로 읽어대는 누구랑 비교가 참 많이 되네요12. ./
'09.11.25 2:51 PM (220.119.xxx.183)그립고 사랑합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을 위해 일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13. 저 목소리와
'09.11.25 2:55 PM (119.196.xxx.85)웃음을 이제 추억속에서 꺼내봐야 한다는게 너무나 원통하고 분합니다... 그립습니다..
14. ..
'09.11.25 2:55 PM (59.14.xxx.157)늘 당당하고 거칠것 없으셨던 모습.. 그리고 순수함
우린 왜 이런 아까운 분을 잃어야만 했을까요..
생각할 수록 원통하고 아쉽습니다
"강력한 지도력은 국민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이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제 가슴에 와 콕 하고 박히네요..15. 우왕~
'09.11.25 3:13 PM (211.218.xxx.130)감사합니다. 백토막방다운받아 보면서 노통님 출연하셨던거 누가좀 모아서 만들어줬음 좋겠다했는데^^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16. ㅠ.ㅠ
'09.11.25 3:24 PM (211.218.xxx.130)정말 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 어디에서든 상록수만 들려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입니다.
다들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노통님의 부재가 아직도 믿기지 않아 가끔은 멍할때가 있네요,17. 그립다
'09.11.25 3:29 PM (123.109.xxx.144)아~살아 계셨으면 그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우리에게 힘이 되었을까요?
너무 맑았기에, 너무 고왔기에 그리 가버릴 수밖에 없었던 분,
그런 여린 마음으로 불의에 항거하고 조중동과, 딴나라와 싸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잘 계시죠? 편히 쉬고 계신 거 맞죠?
국민들 걱정은 손톱만큼도 하시면 안 돼요. 그냥 편히 계세요.ㅠㅠ18. 그립다.
'09.11.25 3:33 PM (125.137.xxx.165)사무치게 그립다
19. esnadia
'09.11.25 3:37 PM (121.176.xxx.132)아직도 똑바로 뵐수가 없어요...ㅠㅠ 이렇게 보면 이제 안계시다는게 넘 가슴아프게 현실로 와닿아서요....여전히 봉하에 계실것만 같은데 말이죠...
20. 보고싶어요
'09.11.25 3:55 PM (218.234.xxx.14)담담히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져 닫았습니다.
생각할수록 원통해서, 가슴이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딸아이 피아노 학원 데려다 줘야 하는데ㅠㅠㅠ21. 소금
'09.11.25 4:10 PM (220.75.xxx.180)고맙습니다.
22. ㅜ.ㅜ
'09.11.25 4:30 PM (121.164.xxx.208)지금도 악몽을 꾸고있는듯해요
23. 노짱님...
'09.11.25 8:12 PM (125.208.xxx.242)그립습니다....
24. ㅜㅜ
'09.11.25 9:36 PM (116.125.xxx.14)그리움에 소리쳐 불러봅니다. 노짱님, 오겐끼데스까!!!!! 안녕하시죠!!!!!!
25. ~
'09.11.26 1:48 AM (121.162.xxx.117)아 !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