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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여기 오는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7,027
작성일 : 2009-11-25 13:58:00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시는군요.

도대체 님이 뭔데 지금까지 연구된 암 결과를 싸그리 다 무시하고

"내가 경험했으니 이게 더 낫다"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님같이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무식한 인간들이 있어서 그런 잘못된 정보때문에 고생하는 환자가 생길거라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모르면 그냥 아가리를 닥치고 있던가.. 도대체 뭘 잘했다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시는건가요?

모든 암환자들에게 단백질섭취는 기본입니다.
당신들처럼 잘 알지도 못하는 정보를 맘대로 퍼나르고 그리고 그걸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터넷에는 쓰잘데기 없이 틀린 정보들이 넘쳐나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JK가 쓴 댓글


-이게 당신의 현주소입니다.
배움,,,앎,,Knowledge 그런건 과시하고 남을 깔아뭉개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아는게 많으신 양반이 아가리닥치라고 할정도면
님도 그닥 교양은 ^-^

님...왜 그러고 사시나요?
당신이야말로 인터넷에서 아주 죽자사자 남한테 딴지걸고
사는 하릴없는 루저로밖에 안보입니다.

자존심이란게 있으면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IP : 221.151.xxx.225
1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5 2:02 PM (211.227.xxx.54)

    ??????????


    오늘 82가 흥미진진......할 것 같은 예감........

  • 2.
    '09.11.25 2:03 PM (203.142.xxx.230)

    jk라는분과 친분은 없지만, 자격이 있어야 여기 오는건 아닌듯한데요. 그분도 여기가 좋아서 여기에 오겠죠.
    님이 기분나쁜일을 당한건 이해가 되나 탈퇴하라마라 할일은 아닌듯하고.
    jk님도 가끔 좋은 정보 주시기도 합니다.

  • 3. .
    '09.11.25 2:03 PM (114.207.xxx.135)

    이 사람은 자신과 다른 의견도 존재하고 그 의견도 존중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귀막고 다다다다 자기 할말만 내뱉곤 땡.
    "내가 옳고 니네들 다 뭘 모르는 모지리들이니 내말이나 들어!!" 이런 느낌

  • 4. 님도 똑같으세요
    '09.11.25 2:04 PM (112.148.xxx.223)

    님도 왜 오시는지...물론 그 글에 기분 나쁘셨을거라는 건 알지만 이런 글 좋지 않네요

  • 5. ㅋㅋㅋ
    '09.11.25 2:04 PM (211.230.xxx.147)

    전 그 사람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여자이고 남자 커뮤니티 싸이트에 이렇게 매일 죽치고 앉아
    본인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전혀 개의치 않고 실소를 하며 댓글을 다는 사람이라면...


    그는 비범한 인물임에 틀림 없어요 분명한건

  • 6. ...
    '09.11.25 2:05 PM (125.184.xxx.7)

    그 분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거슬릴 때도 있지만
    익명성 속에 숨어 더 심하게 댓글 달거나
    인신공격성 글 올리는 것보다야
    더 나아 보여요.

  • 7. 님이 더 웃겨요..
    '09.11.25 2:06 PM (116.36.xxx.195)

    고상한 척 하는 단어로 포장해놓은 님의 글이나 JK의 대놓고 쓰는 글이나
    내용은 같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론 차라리 대놓고 싸가지없는 JK같은 사람이 낫더이다...

  • 8. 뭘 탈퇴까지??
    '09.11.25 2:07 PM (118.217.xxx.173)

    남눈에 티는 잘보여도 내눈에 대들보는 안보인다더니...
    이글의공격성도 82에서 본거중엔 아주 대단한 편인데요

  • 9. ....
    '09.11.25 2:07 PM (221.151.xxx.225)

    보다보다 너무 도가 지나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올리는 겁니다.
    탈퇴야 본인이 하건말건 제알바 아니지만...
    껀껀이 남들 기분이야 어쩌건 말건 지 글 싸지르고 튀고 가서
    당당히 글 싸지르는거 보고 싶질 않네요

  • 10. ;;
    '09.11.25 2:08 PM (125.184.xxx.7)

    아가리 닥치란 표현은 jk님이 한 것 같은데요.
    그 분 댓글을 그대로 복사해 놓고
    원글님 의견을 쓰셨네요. ;;

  • 11. ...
    '09.11.25 2:08 PM (221.151.xxx.225)

    개인적으로 넷상에서 마녀사냥 하는거 아주 질색하는 사람이지만
    이 사람은 도대체 뭐 부끄러운걸 모르고 사니..
    뭐 그러는 저 사람은 익명 아닌가요?
    고정닉이 뭐 실명도 아니고...

  • 12. ..........
    '09.11.25 2:09 PM (118.216.xxx.69)

    그분....예전에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자게에서 엄청 시끄러웠었죠...
    전 그때 그분이 탈퇴하실줄 알았는데...
    꿋꿋하시더라구요....
    하물며...이런글에 탈퇴하실분은 아니세요...

  • 13. 님이 더웃겨요2
    '09.11.25 2:09 PM (59.11.xxx.173)

    사실 jk님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이상하네요.
    마녀사냥?
    웃기는게 이렇게 고정닉 쓰는 사람 닉을 들고 나오면 뭔가 그사람이 문제있어 보이리라는 계산속에서 이러나요?
    익명게시판에서 틀린 말 한것도 아닌데 마치 공공의 적인양 매도하는게 더 웃깁니다.

  • 14. ...
    '09.11.25 2:11 PM (121.140.xxx.215)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누가 누구를 나가라 마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암 정보 말고도
    상반된 정보는 많더라구요.
    다 자기가 판단하는거죠.

    저는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면
    그런가보다...하면서 지나갑니다.
    이렇게 곤두서서 공격할 필요가 있나요?

  • 15. ....
    '09.11.25 2:12 PM (221.151.xxx.225)

    참 JK는 좋겠다.,.그 사람 여기서 기고만장 그러는 이유를 알만하네...

  • 16. 정말
    '09.11.25 2:12 PM (59.5.xxx.4)

    님이 더 우스우심
    댁이 뭔데 탈퇴해라 마라.. 보다보다 말한다는 것도 우스워요.
    jk님 하는 말이 공격적이긴 해도 fact 상 틀린 점은 없어 뵈는데요?
    순화하시면 좋겠지만 오고가는 것 원글님 주제 밖의 일인 듯

  • 17. 뜻은이해하지만
    '09.11.25 2:12 PM (125.178.xxx.192)

    jk님이 쓰신 표현이군요.

    아가리 닥치라~

    그럼.. jk님이 잘못하신거에요.
    원글님께 심하다고 했던 표현은 취소..
    위 제가 쓴 제 댓글은 삭제합니다.

    아무리 자기와 뜻이 달라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겁니다.

    jk.님 솔직하게 의사표현하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여타 발언의 강도도 이해했지만
    저건 아니십니다.

    반성하세요.

  • 18. ...
    '09.11.25 2:13 PM (221.151.xxx.225)

    그러면 좋은 정보라는 미명하에... "아가리 닥쳐" "무식하면 잠자코 있어" 이런 말
    하는 사람이 결코 잘하는거 아니죠...
    옹호할걸 합시다.

  • 19. 그새
    '09.11.25 2:13 PM (121.160.xxx.58)

    아침에도 거론하면서 비슷한글 올렸던데
    또 사단이 잇었나요?

  • 20. ...?
    '09.11.25 2:13 PM (115.137.xxx.95)

    jk님이 말을 곱지 않게 해서 그렇지 틀린말 아니에요. 원글님 주장이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 21. ......
    '09.11.25 2:13 PM (218.50.xxx.113)

    그닥 jk님을 좋아하지않지만 이렇게 제목에 닉을 넣어 2개의 글을 새로 올릴만큼 jk님이 잘못했다고는 생각지않습니다.
    jk님의 말씀이 틀리다면 그 글에서 반론하면 그뿐, 이렇게 새로 글을 올리시 님께서 올리시는 정보들은 과연 정확한것입니까?
    님의 관점에서만 정확한것은 아니십니까?

  • 22. ㅎㅎ
    '09.11.25 2:14 PM (218.38.xxx.130)

    전 원글님에 공감해요
    탈퇴하라는 동조까지는 아니지만서도

  • 23. 가끔가다
    '09.11.25 2:14 PM (115.137.xxx.125)

    jk란분 자게에서 개성이 뚜렷하신분인거 같은게...
    댓글을 다 읽어보는 편은 아니라 일부분만 봐서 그런지

    근데 굉장히 거슬리시나봐요

  • 24. 님같은 분들
    '09.11.25 2:14 PM (122.252.xxx.76)

    님같은 분 참 무서워요. 그래서 "아줌마가 더 무섭다"라는 말이 나오는 건 아닌지요.
    82에 늘 우아하고 교양있는 댓글만 올라오길 바라는 건가요?
    내가 볼 땐 jk님 글도 글이지만 보통 다른 분들의 댓글들도 때론 참 한심하고 남 배려할 줄 모르는 무교양 속물주의적인 댓글들 참 많은데 오늘 jk님이 님의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에게 된통 걸리게 된 것 같네요.
    너무 인신공격적인 거 아닌가요?
    아무 관계 없는 제 삼자가 보기에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네요. 정도것 하시죠

  • 25. 참내
    '09.11.25 2:14 PM (210.111.xxx.211)

    원글님이나 떠나세요.

    사람들 의견이 다 자기와 같은 줄 아시나요?

    당신이 뭔데 탈퇴하라 마라~에요?

    전 제이케이님의 사근사근 하진 않지만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고마워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모든이가 다 당신과 같지 않음을 알고 입조심 하십쇼!!!!

  • 26. ㅎㅎ
    '09.11.25 2:15 PM (218.102.xxx.126)

    이런 글에 상처 받을 사람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좋아할 찌질이다에 한 표.

  • 27. 동감
    '09.11.25 2:16 PM (211.109.xxx.73)

    jk 이 사람 하루 죙~~일 여기 와서 리플달고 앉은것 보면 참~ 할일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자기가 아는게 다인양 구는거 보기 안좋더군요.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는것도 싫고.

  • 28. ..
    '09.11.25 2:17 PM (121.172.xxx.186)

    글 내용이 맞는 말이라면
    가리지 않고 온갖 말 다 해도 되는건가요?
    상스러운 표현 써도 상관없는건가요?

    그 분이 기고만장 한 이유를 알겠는 사람.. 여기 한표 추가입니다

  • 29. ...
    '09.11.25 2:18 PM (114.207.xxx.135)

    여러 분들이 jk에게 날개를 달아주는군요.
    유용한(진정?)정보가 가득 든 막말 많이 얻어드세요~ 지지자 분들..

  • 30.
    '09.11.25 2:18 PM (222.236.xxx.19)

    원글님도 아이디 밝히시고 jk님과 쪽지로 대화하세요.
    자게에서 이게 뭐하자는 플레인지;;

  • 31. jk
    '09.11.25 2:19 PM (115.138.xxx.245)

    제가 어딜 가던 그건 제 마음인데요?

    그리고 제가 어디서 뭘하건 놀건 그것도 제 마음이고
    여기 죽치고 있던 딴데서 놀건 간섭하실 자격 없죠.

    그리고 잘못된 정보를 올려놓고 그것을 옹호하거나
    명백하게 잘못되었다고 말했는데
    "고작 개인의 경험" 그것 하나를 가지고 축적된 연구지식과 전문가들까지 인정하는 사실을 틀렸다고 말하는건 너무 주제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 32.
    '09.11.25 2:20 PM (164.124.xxx.104)

    댓글이 의외네요
    전 제아무리 좋은 정보와 끝내주는 지식을 전달하더라도 남의 글 댓글에 '아가리 닥치'라는 표현을 쓰는건 정말 잘못된거라고 보는데요.
    그런 말들을 보게 되느니. 한사람이 전달하는 정보정도는 없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언어순화는 필수 아닌가요?

  • 33. ..
    '09.11.25 2:21 PM (125.184.xxx.7)

    원글님 말은
    jk님 말이 틀렸다가 아니라, 표현상의 문제를 지적하신 게 아닐까요?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아가리 닥치라 이런 건 좀 아니다는 ..

  • 34. 에휴
    '09.11.25 2:21 PM (218.38.xxx.130)

    원글님

    원글에다가 줄 좀 그어서 제대로 표시를 하세요.
    댓글분들이 아가리 닥치란 말을 님이 한 줄 알잖아요.

  • 35. 언어 순화
    '09.11.25 2:22 PM (222.111.xxx.111)

    필요해요, jk님..
    공개적으로 한사람 지목해서 이러는 거 좋아하지 않지만 jk 님은 거의 늘.. 과격한 표현을 쓰세요.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개의치 않으시구..

  • 36. ....
    '09.11.25 2:22 PM (221.151.xxx.225)

    JK.,...전부터 당신의 댓글을 가끔 봐왔지만...
    참 기분 굉장히 거슬리는거 많이 봤는데..
    사과한번 하는적이 없더군요.

    악플러가 달래 악플러가 아닙니다.
    꼭 낯간지러운 소리만 하라는게 아니고
    자기 의견을 펼칠때 최소한의 예의란걸 가지고 하십시오.

    디씨에서도 혹시 활동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맞는 활동무대가 거긴 얼마든지 있으니
    이런데 와서 괜히 당신 교양,지식,,앎 이런거 설파하지 마시고
    디씨 인사이드 가서 노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예의부터 배우세요...

  • 37. 끝까지 혼자 잘난
    '09.11.25 2:23 PM (86.96.xxx.86)

    남에게 아가리 닥쳐라는 표현을 하는게 솔직한 표현인건가요? 최소한의 기본도 안된거 아닌가요?
    옹호할 걸 좀 옹호 합시다.2222

    전에 다른 글에 달린 댓글에 자기 혼자 잘났다고 욕설해대는 것 보고 (또 다른 분이 그거 지적하니 " 나 성질더러운것 모르냐" 고 댓글 달더군요.
    성질 더러운게 아니라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 38. 뭘 탈퇴까지? 2
    '09.11.25 2:25 PM (110.12.xxx.99)

    그냥 지나치려다
    자게에서 탈퇴하라니 마라니...
    님도 별반 나아보이지는 않아요.

    만약 간암 환자 가족중에 뱀탕이하 고단백 운운하며
    암환자에게 좋다는 글 읽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뱀탕을 먹였다고 생각해 보세요.

    간 해독 못해서 어떻게 되겠어요?
    그 글이 간암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더군요.
    글 하나로 인해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해요.

    jk님 사실이지 표현이 너무 거칠어서 그렇지 말이야 바른 말이지 않나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보는 분이 계시다면 오히려 대놓고 싸가지?없게
    댓글다는 jk님이 훨씬 더 나아보입니다.

  • 39. 여기 자게는
    '09.11.25 2:26 PM (211.227.xxx.54)

    익명이라 그렇지 알게 모르게 난도질하는 덧글들 많아요.
    저 분이 고정닉을 써서 눈에 띄는거지 비숫한 부류의 사람들이 꽤 된다는.......

    이제야 여기 적응....
    저도 첨에 제 글에 달린 덧글들에 홧병 생길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덤덤해졌어요.

    진정하시길 부탁....ㅎㅎㅎ

  • 40. 지나가는 이
    '09.11.25 2:26 PM (116.45.xxx.28)

    JK님께 묻고싶네요!
    남자회원들 사이트에서도 "아가리 닥치"란 표현을 당당하게 사용할수있는지!
    간혹 여자회원이 많은 사이트라고 말 함부로 하는거 느껴서 글남깁니다.

  • 41. ....
    '09.11.25 2:26 PM (221.151.xxx.225)

    참.,..할말이 없다....욕지거리 남발해도 정보만 전달하면 된다..ㅋㅋㅋㅋ

  • 42. 놀랍네요
    '09.11.25 2:29 PM (59.11.xxx.173)

    86.96.227.
    221.151.163
    125.180.153

    이 아이디들은 몰려다니시는 분들인지
    왠지 낯익고 남을 욕하는 것도 비슷하고
    좀 그러네요.

  • 43. 동조하는 사람들도
    '09.11.25 2:29 PM (86.96.xxx.86)

    똑같아요.
    정보를 전달하니 욕지거리나 불쾌감 부는 표현도 상관없다?
    좋아요.그럽시다. 다 같이 그 따위식으로 댓글 달아보자구요.

  • 44. 참!!!
    '09.11.25 2:30 PM (124.54.xxx.159)

    그 분.....넓게 볼줄 모르는 사람이예요.
    나도 궁금....남자가 하루종일 이 게시판에서 뭘 하는지???

  • 45. 제 생각
    '09.11.25 2:33 PM (218.38.xxx.130)

    다른 사이트에서 쫓겨나서 여기 눌러앉은 것 같아요.

  • 46. 다시 씁니다.
    '09.11.25 2:34 PM (125.178.xxx.192)

    jk님 아가리 닥치란 표현에 대해서 심한 말씀하셨다고 위에 댓글 적었어요.
    원글님이 탈퇴하라 쓰신건 월권이지만..

    저 멘트에 대한 분명한 사과말씀은 있으셔야 될듯 합니다.

    저 님 댓글에 도움 많이 받았구요.
    까칠한 글이지만 배울것도 많다고 생각해서
    님에대해 호감갖고 있습니다.

    그치만.. 저런 멘트를 쓰셨다는건
    82회원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사과표명 해 주시고
    답글 달아주세요.

  • 47. ㅎㅎ
    '09.11.25 2:34 PM (121.153.xxx.136)

    이제보니 놀아주는 사람, 옹호해주는 사람 있어서 일명 괴각들이 여기 들어오는구만.
    웃기다...
    예전에 산들*람이라는 사람과 그 친위대들이 생각나네..

  • 48. //
    '09.11.25 2:34 PM (112.151.xxx.152)

    그분 언어순화가 좀 필요한 분이기는 하죠.
    아는 것도 참 많으신 분이고 아는 거는 다 티내고 싶어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주장이 증~~~말 강해서 남의 말은 잘 안듣는 분인듯도 하고.

    저도 jk그분 말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언어표현은 참 거슬렸던 사람입니다.

  • 49. ㅋㅋㅋㅋ
    '09.11.25 2:35 PM (222.98.xxx.43)

    난 왜 웃음이 나오지..
    jk님이 구여우세요.
    늘 호불호가 분명해서 다른 생각 가진분들을 열받게하죠,
    그 분의 스타일이니 기냥 받아들이는데..
    갈수록 조금 강도가 쎄시는듯,,,
    조금만 더 부드럽게나가자구요........jk님

  • 50.
    '09.11.25 2:37 PM (119.70.xxx.62)

    할 말이 없다2.. "아가리닥쳐"라는 말을 듣고도 참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지요. 자기의견을 표출하고 주장하는것에 이의 달 사람 하나도 없지만 그 말을 전달할때의 태도와 말투가 저런식이라면 저건 분면 무례함과 무식함이 극치입니다. 못 배우신 옛날 할아버님들도 그런 말 안합니다.
    그게 바로 그사람의 인격이겠지요. 이건 마녀사냥이라고 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언젠가 겪을 일 지금 겪는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여기서라도 누님들에게 교육받는다고 생각하셔서 인생을 겉으로라도 humble하게 살았음 하네요.

  • 51. 아닌데
    '09.11.25 2:38 PM (59.11.xxx.173)

    아가리 닥치란 말은 82분들 가끔씩 자주 하는 말인데요.

    내 댓글에 이거보다 더한 욕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ㅎㅎㅎ
    내 댓글에 쓴 욕에 비하면 이정도면 아무것도 아닌 편인데.
    마치 민주당이나 신당지지자인척 하며 진보적 견해엔 쌍욕 수준으로 욕해대는 교란세력 있잖아요.
    왠지 원글님도 그분들하고 비슷할거 같네요.

  • 52. ..
    '09.11.25 2:39 PM (121.50.xxx.11)

    아가리 닥치리는 표현이 과격한 건 맞지만
    이 댓글이 달린 글 제목과 몇몇 댓글들도 거슬리더군요.
    'JK란 사람 뭐예요'로 시작해서, 댓글들 보니 본인 신상 이러쿵 저러쿵 추측에
    아줌마 사이트에 왜 오냐는 말도 있었죠 아마.
    저는 여기 여자만 와야 하는 사이트란 생각 해본 적 없거든요.

    오늘 표현은 좀 강도가 많이 셉니다만, 평소 그 분 쓰는 글에 큰 반감은 없습니다.
    그리고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는 별개로 원글님의 탈퇴 운운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게시판 규정을 지키는 동안은 이 분을 임의로 탈퇴하라 마라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지요.

  • 53. 쪽지
    '09.11.25 2:40 PM (125.128.xxx.158)

    그 분이 여기에 오는 이유는 그 분만 아실텐데 왜 모두에게 물어 보시나요?
    쪽지로 보내셔요
    아가리는 입을 비하한 말이죠 ... 물론 심했어요.
    그럼 사과받고 싶다고만 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
    루저니 탈퇴하라느니 ..
    원글님의 교양 수준이 더 나아보이지 않는 단어 선택이었어요. ㅠㅠ

  • 54. ....
    '09.11.25 2:40 PM (221.151.xxx.225)

    아닌데 ( 59.11.220.xxx , 2009-11-25 14:38:05 )
    *뭔 그리 오바랍니까....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 글이 거슬려서 글쓴거고
    오바에 추측질에 나래를 펴십니다. ^-^

  • 55. .
    '09.11.25 2:41 PM (121.153.xxx.136)

    물론 누구도 운영자가 아니라면 오라마라 할 권리가 없지만,

    저런 말을 들었다면 사과받을 권리는 충분히 있고, 주의 줄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싫다면 소금 팍팍 치고 호박잎으로 박박 문질러야 연못 흐리는 말투를 고치겠죠?

  • 56. 뱀탕이니 개소주니
    '09.11.25 2:41 PM (122.34.xxx.16)

    하는 보양식 (많은 사람들에겐 혐오식품이죠) 권하는 원글님이 더 맘에 안듭니다.

    어제 뉴스에도

    뱀탕 한마리에 1천만원대에 팔아먹느라

    겨울잠 들어가는 뱀이 단 한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저인망식 마구잡이 그물 산에다 설치해서

    천마리가 넘는 뱀을 싹쓸이하다 잡혔다는 짐승같은 인간 기사 나왔던 데

    그런 비정한 업자들이 설치는 게

    원글님처럼 혐오 보양식이 몸에 좋다고 권하는 사람들 때문 아닌가요?

    전 이번 보양식 이야기에선 jk님 의견이 더 옳다고 보는 데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집요하게 이런 글 계속 올리는 원글님 무서운 분 맞아요.

    아가리 닥치고란 표현이 불쾌하긴 하겠지만


    원글님의 사고방식도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이제 이런 글 그만 올리세요.

  • 57. ....
    '09.11.25 2:43 PM (221.151.xxx.225)

    저 원글 아니구요....글이나 잘 읽고 아이피나 윗님 잘 살펴보세요....
    왠 난독증들이 심한지...

    저 본문중 윗글은 제이케이가 댓글달며 싸질러놓은 글이고
    밑이 제 의견입니다.

    아까 쓰신분은 다른 분이에요....

  • 58. ...
    '09.11.25 2:44 PM (121.167.xxx.89)

    jk님 이기회에 순화좀 하세요.
    저는 jk님에 호의적인사람이지만..많이 사람들이 거슬린다고 할때는 좀 숙이셔야죠.
    그런데 이글 올리는 분이 더 웃긴거 같아요.
    대부분 jk님 넘 직선적이기는 하나 틀린말은 잘 안하던데요.
    같이 직선적 언어를 쓰지만 펜님이 저는 거부감이 훨 들던데...펜님은 잘난척이 넘 심해.

  • 59. jk 사과하세요
    '09.11.25 2:45 PM (125.180.xxx.29)

    아가리 닥쳐가 뭡니까?...
    그건 국쌍들에게만 쓰는 용어 아닙니까?
    그험한용어를 어디 회원에게 함부로 쓰고 그러십니까?...
    쿨하게 사과할건 사과하세요
    여긴 여자분들이 많은 싸이트이니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막말좀 하지마세욧!!!

  • 60. .
    '09.11.25 2:46 PM (121.153.xxx.136)

    엥? 원글님이 뱀탕 보신탕 좋다고 어디 써져있나요?

    뱀탕이니 개소주니 ( 122.34.141.xxx ) 님....여긴 그 얘기가 아닌데요?

    여기서 따지는 것은 jk의 말뽄새지 뱀탕 보신탕이 주제가 아니라 봅니다만...

  • 61. 이상합니다.
    '09.11.25 2:46 PM (86.96.xxx.86)

    쪽지로 사과받아야한다는 분들
    jk가 욕설은 공개적으로 했는데 왜 사과는 쪽지로 조용히 해결해야하나요?
    차라리 욕설을 쪽지로 하세요. 그래야 저 같이 상관없는 사람들이 불쾌해지지 않죠.
    그런 글 보면 당사자 아니라도 열 받습니다.

  • 62. ...님
    '09.11.25 2:48 PM (222.111.xxx.111)

    님은 더 웃겨요.
    욕을 해도 호의적이라니..
    아니..왜 또 애매한 사람을 걸고 넘어지시는지..

  • 63. .....
    '09.11.25 2:48 PM (114.207.xxx.135)

    jk한테 쪽지보내려 해도 보낼수나 있나요?
    자게에서만 활동하는걸로 아는데...
    그도 jk라는 익명일 뿐이죠.

  • 64. ㅋㅋㅋ
    '09.11.25 2:49 PM (125.180.xxx.29)

    저위에 59.11.220
    아가리닥치고 나가줄래?
    넌 나보고 cia 간첩이라며....

    아가리닥쳐는 이럴때 쓰는겁니다

  • 65. 기억해두죠
    '09.11.25 2:49 PM (59.11.xxx.173)

    221.151.163 원글님

    왠지 이분은 진보적 견해엔 앞에선 뭐라 말못하면서 이런 되도않은 꼬투리잡아서 매장시키려는 무서운 의도를 가진분 같네요.

    조직적으로 움직이나요?
    하는 말이나 어투도 그렇고 아주 집요하네요.

    아가리 닥치고란 말에 비하면 이들의 교란작전이 더 무서울거 같네요.

  • 66. 점점 더 의심스럽죠
    '09.11.25 2:51 PM (59.11.xxx.173)

    86.96.227.
    221.151.163 (원글)
    125.180.153

    이 세분의 말투가 좀...

  • 67. 드가지 팩트를
    '09.11.25 2:52 PM (112.148.xxx.223)

    한꺼번에 주장하시니까 뒤죽 박죽이네요

    첫째 글의 시초는 뱀이나 고양이까지 삶아먹는 것이 보양식이냐 아니냐

    둘째 그 글에 달려있는 jk님의 과격한 표현.

    첫번쨰 주장을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구요 그것을 보고 혹시나 따라했다면
    정말 생명과 관계되는 큰 일이기에 해서는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을 떡 써놓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 개인적 경험을 함부로 올리는 것에 대해 댓글을 다신 jk님 의견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가리 닥치라는 해서는 안되는 표현입니다 과격을 넘어서 언어폭력이니까요

    표현상의 문제는 jk님이 사과하셔야 하구요
    이글의 발단이 된 분도 아주 큰일날 정보를 올리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 68. ....
    '09.11.25 2:52 PM (221.151.xxx.225)

    기억해두죠 ( 59.11.220.xxx , 2009-11-25 14:49:29 )

    님 미드를 너무 보셨나봐요...왠 음모론에 교란작전? ㅋㅋㅋㅋㅋㅋ

    댓글다는거 기왕이면 좋은말로 달수 있잖아요.
    아가리닥치라는 둥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는 둥...
    자기가 아는거 남이 모르면 죄가 되나요?
    그건 아니지요....

    윗님...티브이 너무 많이 보지 마시고 특히 미드 추리물은 좀
    적당히 보세요...ㅋㅋㅋㅋ

  • 69.
    '09.11.25 2:54 PM (110.10.xxx.54)

    댓글들 읽다 jk글 보이면 안읽고 그냥 다음댓글 읽음

  • 70. 적어도
    '09.11.25 2:55 PM (121.178.xxx.241)

    jk님은 고정닉 이라도 쓰지만 원글님 은 점찍고 jk님께 탈퇴하라 마라 하시네요
    원글님이 더 나빠보여요

  • 71. 자~자~
    '09.11.25 2:56 PM (121.153.xxx.136)

    원글의 시초는 여깁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7&sn=off&...

    충분히 좋은 말로 서로 대화할 수 있는데, 갑자기 jk님이 과격한 발언을 해서 깜놀한 부분이 있죠?

    이후에도 jk란 분은 사과하지 않고 계속 막말 남발...

    누가 무리지어 jk를 모함하는지 아닌지 따져보세요.

    전 원글님의 발언 내용의 진실 여부를 떠나 jk님의 일부 82 회원들을 대하는 잘못된 표현방식은 분명 사과받아야 한다고 봅니다만..

  • 72. 이플
    '09.11.25 2:57 PM (211.235.xxx.211)

    59 11 220....이사람 여기서도 흙탕질잉네...

  • 73. 솔직히 내댓글엔
    '09.11.25 3:00 PM (59.11.xxx.173)

    이거보다 훨씬 더한 쌍욕도 그냥 넘어갔는데 원글님과 몇몇분들 너무 물고늘어지지 마세요.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ㅎㅎㅎ

  • 74. 뭐야
    '09.11.25 3:06 PM (218.38.xxx.130)

    59.11 님은 알바니까 그렇죠 ^-^

  • 75. jk
    '09.11.25 3:12 PM (115.138.xxx.245)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건

    아가리닥치라는 말보다 더 심한 말을 들어 마땅합니다.

    이건 단지 철자법따위 화장품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아픈 환자들의 생명이 달린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생사가 오가는 사람들의 영양공급에 대한 문제이구요.

    안그래도 고통스럽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잘못된 정보를 전해줘서 어쩌라는겁니까?

    잘못된 정보는 원래 해롭지만 이건 잘못된 정보라도 그 레벨이 다른겁니다.
    그렇기에 더한 욕을 들어도 할말 없는겁니다.

  • 76. jk
    '09.11.25 3:15 PM (115.138.xxx.245)

    제가 욕먹는것 따위는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다만 이런 일로 인해서 잘못 알고 계신 분들 [암환자들은 고기 먹어서는 안되고 채식만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정보가 퍼짐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고
    또 그걸 받아들여서 안그래도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잘못된 식단을 짜서 제공할지
    그런건 걱정 안해보셨나요?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심하게 뭐라고 한 겁니다.

  • 77. 살짝
    '09.11.25 3:16 PM (211.210.xxx.30)

    안티인데
    원글까지 가서 읽어보면 처음부터 과격하진 않은듯 싶은데요,
    조금 까칠한 댓글에
    오전에 공개적으로 거론하니
    그에 대한 답변으로 위의 원글 답변이 올라온 형상이네요.

    뭐 개인적으론 암에대해 잘 모르지만
    흑염소니 고양이니... 이런것들이 진짜 단백질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단백질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함량분석에 들어가 봐야하니까요.

    다만 문제가 되고 있는 아가리... 의 표현은 좋지 않아요.
    사과할것은 사과 하고
    부당한 부분은 부당하다 하시면 될듯 합니다.

    어쨋든 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약보다는 독이 될 수 있고요,
    그러나 또 다들 걱정되어 한마디씩 거드는 분위기에 너무 심한 댓글도 좋아 보이지 않고요.

    그것을 또 산들바람에 비유해
    모두 팬으로 매도해버리시는 분도 있고...
    안티가 보기에도 안타깝네요.

  • 78. ....
    '09.11.25 3:17 PM (221.151.xxx.225)

    님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넷상에서 글 올린 원글님의 정보를 그냥 받아들이고 따를 그럴 어리석은 분도 없구요..님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네요.
    여기있는 여인네들은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정보에 대해 아무 거름없이 필터링없이 받아들여
    덜컥 실행하는 줄 알고 있나봐요?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무식하고 아가리나 닥쳐야할 형편없는 여인네들만
    있는 집단은 아니니...님 그 쓸데없는 소리 그만 하세요....

    아주 밑바닥에 마초근성이 징하게 깔린 사람...

  • 79. ...
    '09.11.25 3:20 PM (218.55.xxx.72)

    jk 님... 다른 문제를 차치하고_
    목적이 정당하다면 그 수단이 어떻든 정당하다는 식의 논리는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잘못된 정보, 해로운 정보를 전달했으니
    그보다 더한 욕을 들어도 된다는 얘기에 놀라 한마디 적습니다.

  • 80. 참 나 ~~
    '09.11.25 3:20 PM (124.54.xxx.159)

    jk님...생명!! 아주~ 웃기고 있어요...
    님이 쓴 글이 그렇게 힘이 있는 글인가요?
    당신글 보고 먹을 사람이 안먹을 것도 아니고.
    안먹은 사람이 먹을 것도 아니네~~~
    꿈깨요.... 꿈깨!!!

  • 81. 생명이 달린일은
    '09.11.25 3:26 PM (86.96.xxx.89)

    그렇다 치고 그럼 왜 생명이 달리지 않은 글에도 불쾌감을 주는욕설 섞인 댓글 달았어요?
    여기 jk 싫다는 사람이 그 글 하나보고 이렇게 말씀 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 82. 오늘 작전은 실패
    '09.11.25 3:30 PM (59.11.xxx.173)

    끝.
    원글님 ( 221.151.163 )
    동조세력 86.96.226.
    125.180.153

    계속 끌어봐야 지진부진 여진수준이네요.

    jk 매장작전 오늘은 실패로 끝남.

  • 83. 놀라워요
    '09.11.25 3:30 PM (211.46.xxx.253)

    '아가리 닥치라'는 말 갖고 너무 물고 늘어진다는 분들~
    정말 놀랍네요.
    님들은 주변 사람들과 대화시에 의견이 다르거나 화가 나면
    '아가리 닥치라'고 얘기하고 사시나요????
    ㅎㄷㄷ

    jk님은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나 봅니다.
    생명을 갖고 잘못된 얘기를 하면 더 심한 말도 들어야 한다구요?
    네. 잘못된 논리엔 정확한 사실과 논리로 대적해야 합니다.
    근데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해서 '아가리 닥치라'니요.
    논쟁과 욕설을 구분 못하시는군요.
    저런 욕설은 당하는 사람뿐 아니라 옆에서 보는, 혹은 듣는 사람들도
    매우 불쾌하게 만드는 저속한 언어예요.
    반성하세요.
    욕하는 사람은 찌질한 루저 맞다고 생각해요.
    못난 사람들이 자기 성질을 못이기거나, 보고 자란 게 온통 그런 욕설뿐이거나,
    혹은 논리로 안되면 마지막에 하는 게 욕이예요.

  • 84. 나도
    '09.11.25 3:33 PM (218.153.xxx.186)

    jk 이 사람 싫던데...
    보면 아주 지식이 없어뵈지는 않으나... 또 그렇게 깊지 않은 지식으로 잘난척을 일삼는 때가 많아 보이고..
    다른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제가 뭐 질문하는 글 올렸다가..
    답변을 읽게 되었는데 아주 기고만장..
    내가 말한게 진실이며 그 진실을 외면하면 너만 손해..라고 확 내뱉듯이 달아놓은 글 때문에
    아직도 짜증이 납니다..

    그 닉네임도 잊혀지질않고요..
    지나면서 해당 닉네임으로 달려진 글들 보면..
    하나같이.. ㅋㅋ

    진짜 여기 글 안 남겼으면 좋겠다에 전 한표요..

    그리고 좀 놀란게...그 사람 옹호하는 사람 왜 이리 많죠???
    헐..

  • 85. .
    '09.11.25 3:35 PM (165.243.xxx.57)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사안이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자에게 '아가리'라는 표현은 당연하다?

    글쎄요,..

    jk님은 꼭 암이라든지 생명담보가 아니더라도 말투가 원래 상대방 깔아뭉게는 말투인거 같은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말투보다는 정보를 얻는데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평소 그려러니 했으나...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욱하고 일어나는것에 대해서 이해는 합니다.

    앞으로 이런 표현법은 자제해 주시고 잘못된 정보라도 논리적으로,설득적으로,정중하게 수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 86. 한표~
    '09.11.25 3:37 PM (115.86.xxx.242)

    저도 예의없는 jk님의 댓글에 어이없음이 몇번 있었어요...
    제가 원글자는 아니지만 본인이 아는 지식이 제일이라는식으로 원글자나 댓글자 깔아뭉개는
    글들 보고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도대체...아가리가 뭡니까?
    본인이 당하기 싫은거 남한테도 안해야지요...
    수많은 글들과 정보들이 넘쳐나는 82쿡에서 왈가왈부 공방이 있음은 당연한데
    그런과정에서 본인이 중간에 무자르듯 험한말로 깔아뭉개는거 그분의 인격을 보는것같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jk님이 그다지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다라는것...
    이러이러해서 이건이렇다....식이 아니라...
    앞뒤 건너뛰고 비약해서 본인말이 맞다는식이라 어이없을때가 많았어요...

    jk님~
    예의를 갖추세요..^^;;

  • 87. .......
    '09.11.25 3:45 PM (58.230.xxx.25)

    예전 그 난리중에도 꿋꿋하던데
    자기주장이 대단히 강해서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맞다 옳다고 버티시더군요

  • 88. jk
    '09.11.25 3:50 PM (115.138.xxx.24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7&sn=off&...

    이게 논쟁이 된 글이고

    저렇게 잘못된 정보를 뻔히 믿고 계시는 분들도 댓글에 많은데
    저런걸 그럼 그냥 내버려둬야 한다는 말씀?

    당연히 더이상 저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못하게 더 심한 말이라도 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사과를 해야 할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그게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시는 분이지
    틀린 정보를 틀렸다고 말한게 뭐가 문제가 된단 말인지요?

    다시한번 저런 일이 있어도 똑같이 말해줄겁니다.

  • 89. jk
    '09.11.25 3:51 PM (115.138.xxx.245)

    제가 맞는걸 맞다고 말하는겁니다.

    1+1은 님들이 아무리 3이라고 모두 다 우기셔도
    2입니다.

    다수결에 의해서 사실의 옮고 그름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건 의견의 차이가 아닌 과학적인 사실의 맞고 틀림에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 90. ....
    '09.11.25 3:56 PM (221.151.xxx.225)

    다시한번 이런 일이 있어도 저도 똑같이 말할께요..
    "제이케이씨 아가리 닥쳐주세요...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기분 참 좋으시죠? ㅋㅋㅋ

  • 91. 독설은 하셔도
    '09.11.25 3:56 PM (125.178.xxx.192)

    센스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아집으로 똘똥 뭉친분이군요. jk님.

    실망입니다.

  • 92. 징하다 징해!!!
    '09.11.25 4:00 PM (124.54.xxx.159)

    ``축!!!박애주의자 나셨네~``

  • 93. 이사람
    '09.11.25 4:00 PM (119.70.xxx.62)

    아주 구제불능이네요. 문제의 논지를 전혀 모르고 있진 않을텐데..

  • 94. jk
    '09.11.25 4:01 PM (115.138.xxx.245)

    아집이라는건

    분명히 틀린 사실에대해서 고집하는걸 아집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하는 말은 연구결과와 전문가의 의견을 그대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논쟁이 된 글도 단백질 섭취가 암 환자에게 "이롭다"라는 내용인데
    그것에 대해서 이상한분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셔서 문제가 크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건 사실관계입니다. 누구말이 맞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지요.
    틀린말을 아무리 예의를 갖춰서 말한다고해도 그게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의견의 차이와
    사실이 맞고 틀린것.. 이건 분명히 다른 문제입니다.

  • 95. 누규?
    '09.11.25 4:05 PM (118.32.xxx.225)

    jk님 누규~?

  • 96. 참나...
    '09.11.25 4:05 PM (116.34.xxx.147)

    jk님아~ 정말 근거없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님이 의사예요, 학자예요?
    아니.. 세상에서 제일 저명한 의사이고 학자라도
    '1+1이 2인 것만큼이나 내 말이 100% 진리고 다른 건 다 틀렸다' 라고는 말할 자격 없습니다.
    님이 신이에요? -_- 세상 모든 이치에 통달이라도 하셨나요?
    얼마나 공부 많이 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란 원래 많이 하면 할수록
    겸손해지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공부하면 할수록 배울 게 더더욱 많아지고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리고요 모든 일엔 결과만 있는 게 아니고 원인과 과정도 있어요.
    암에 채식이 좋다, 고단백식이 좋다는 정보 중 어떤 게 '100%' 맞는 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 식품 팔아먹으려는 사람 아닌 이상 인터넷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어느 쪽이든 그 정보를 암환자에게 주려는 사람의 마음은 선의라는 거죠.
    그럼 그냥 그 정보가 틀렸을 가능성도 있다, 라고 알려주면 그만이지
    어디다 대고 아가리 운운하며 악의를 가진 사람 대하듯 몰아부치나요?
    당신 그럴 자격 없습니다.

  • 97. 참나
    '09.11.25 4:08 PM (116.34.xxx.147)

    그리고요, 님 논리대로라면 님은 나중에 자식(이미 있으신지 모르겠지만)이라도 생기면
    그 아이가 어디 가서 '전문가의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내용의 정보라도 듣고서
    님 말에 딴지라도 걸면
    바로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아가리 닥쳐' 이런 식으로 대꾸하시겠네요^^
    참 잘~ 키우시겠네요.

  • 98. 정말웃음납니다.
    '09.11.25 4:08 PM (125.178.xxx.192)

    아집단어장에 추가
    [아ː―][我執] ① 제 생각만 옳다고 내세우는 고집. ② ≪불교≫ 자기의 심신 가운데에 사물을 주재하는 상주불멸의 실체가 있다고 믿는 집착.

    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p=%EC%95%84%EC%A7%91...

  • 99. ....
    '09.11.25 4:10 PM (221.151.xxx.225)

    아이고 미치겠다...ㅋㅋㅋㅋ 아주 제이케이 댓글달면 달수록 가관이구만..
    이제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

  • 100. ...
    '09.11.25 4:16 PM (218.55.xxx.72)

    상대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고 해서
    아가리를 닥치라는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게 옳다는 건가요? 그건 아니죠.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다 생각하면 뭐하나요.
    연구결과? 전문가의 의견? 이게 만고불변의 진리인가요?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타인을 판단하고 윽박지르며 응징(?)하는 권리를 부여해서
    떠들고 있는 꼴을 두고 하는 얘기입니다. 문제가 된 글을 두고 옳고, 그르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문제는 다수결에 치여 옳은 의견이 배척당하는 문제도 아니고
    모두가 yes 라고 말할 때 혼자서 No~ 라고 할 수 있다는 소신 문제도 아녜요.

    지식의 습득을 통해 상대에게 함부로 말할 수 있다는 자격이라도 받을 수 있는 건지~
    목적이 정당해도, 그 수단이 잘못되었으면 그 역시 잘못된거죠.
    jk식 논리라면 정당한 목적에 의한 사적살인도 수용되는 거잖아요?
    (범위가 너무 넓어지는 거 같아 이 얘기는 안하려 했더니 가관이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교묘하게 논점을 비틀어 여론을 호도하려 하는 모양새가...
    메이저 언론사에서 하는 편집질이랑 다를 바가 없네요.

  • 101. 점점...
    '09.11.25 4:16 PM (24.85.xxx.214)

    jk님, 그동안 댓글 달아오던거 보면 이런식으로 상황파악을 못할 양반이 아니신데 왜 이러십니까?
    지금 사실이냐 아니냐, 의견이냐 팩트냐, 과학이냐 아니냐, 이런걸로 열내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박애주의에 입각해 암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강력히 차단하고자 했던 님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하기 위해 "잘 모르면 아가리 닥쳐라"고 표현한
    바로 그 부분을 문제 삼고 있는건데
    여기서 왜 이런식의 댓글을 달며(전문가와 연구결과 등등)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건가요?
    알만한 양반이?

  • 102. ㅋㅋ
    '09.11.25 4:17 PM (112.151.xxx.152)

    jk 저분이 저런 분이예요.
    화장품이며 생명을 다루는 부분이며~ 어찌나 아는 것도 많으신 분인지.
    한번 자기 주장을 피우기 시작하시면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으시는 분이죠.
    그 주장이 맞고 틀림을 떠나서 표현의 순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법인데
    조금이라도 본인이 틀렸음이나 지나쳤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이죠.
    저런 분하고 얘기하면 벽하고 얘기하는 기분 들어요.

    그리고.. 어떤 의학박사는 채식으로 불치병이나 말기암을 고쳤다는 주장을 하던데..
    그럼 그 의학박사는 jk님께 <아가리 닥쳐>라고 해도.. 뭐 할 말 없으시겠네요.

  • 103. 언제부터인가
    '09.11.25 4:18 PM (115.93.xxx.170)

    82 자게방에 댓 글 올리는 빈도 수가 뜸해지면서..
    될 수 있으면 글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올렸다가도 소심함에 얼른 삭제하기도 하고..

    82한쪽으로의 쏠림 현상 많은분들이 얘기 해 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인.시댁등 자신의 호.불호에따라
    익명뒤에 숨어 무차별 원단폭격성 글..솔직히 무섭습니다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을
    어느 한 사람의 그럴거라는 가정하에 글 올라오면
    어느순간 추측이 사실로 바뀌어 있는게 82자게의 현재입니다

    물론 자신의 주관 생각이 뚜렸한 82분들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익명뒤에 숨어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성 글 올리기전 심호흡 한번 하시고
    한 탬포 릴렉스하는 마음이 저부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특정한 한 사람을 지칭해
    이런식의 원색적인 인신공격 그만했슴 합니다

    저는 jk님의 필명을 자주 봐 왔지만
    이분이 익명뒤에 숨어있지 않는것만으로도 존경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거슬린다고 올리는 거친 원 글과
    거기에 원색적인 호응 보내시는분들 그만 자제했슴 합니다

  • 104. ㅎㅎ
    '09.11.25 4:21 PM (218.38.xxx.130)

    아휴
    jk 님 정말 웃겨요.
    개그 소재로 써도 될 것 같아요.

    아줌마들 사이에 뚝 떨어져서 나를 믿어라 내가 말하는 것, 그거슨 진리.. 안 들을 거면 아가리 닥쳐
    이러고 있네요.

    어떤 아줌마들이 욕하지 말라니까 열폭해서
    "내 말은 당연하고 내 말이 사실이다 자명한 진리이다~욕한 건 알아들으라고 그런 거야"
    이러고 있네요.

    프로파일링을 해보자면 한 20대나 되었을까? 많아야 30대.
    남자는 맞는 거 같고
    아마 어릴 적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죽어 지내시는 분이었을 것 같고
    책은 많이 읽은 것 같고
    자신의 여성 성향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봤을 것 같고요
    직업은 한가한 직장인 (의외로 많죠) 혹은 각종 알바, 직장을 섭렵해본 알바의 제왕.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사이트에서 글질을 해봤지만
    82에서처럼 여러 아줌마들이 'jk님' 'jk님' 해주는 곳이 없었기에 눌러 앉음..

    또 덧붙여 보실 분~

  • 105. 어머
    '09.11.25 4:23 PM (218.38.xxx.130)

    jk 가 익명 뒤에 숨어 있지 않다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자기가 만든 jk라는 가면 뒤에서 악랄한 손가락질을 하고 있잖아요.
    언제 이름을 공개했나요 직장을 공개했나요 주소를 공개했나요?
    존경할 만한 사람을 해야지.. 참.. 황당한 분들 많네요

  • 106. ㅎㅎ
    '09.11.25 4:25 PM (218.102.xxx.126)

    고정닉 쓴다고 대단하게 생각하는 분들 참 재밌어요.
    유동아이피 아니어도 그까짓 고정닉 바꿔도 그만인 것을..

    아가리 닥치라고 내키는대로 싸지르는 인간이 이리 말하네요.
    그 표현이 약했고요 ㅎㅎㅎㅎ



    jk ( 115.138.112.xxx , 2009-11-25 15:07:21 )
    표현이 전혀 심하지 않았고 적절했다고(아니 오히려 너무 약했죠)

    잘못된 정보로 아픈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할수도 있었다는 것에서 오히려 원글쓰신분이 사과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 107. 어머/
    '09.11.25 4:25 PM (115.93.xxx.170)

    정정하죠..
    익명이 아닌 고정 닉을 사용 하는것만으로도

  • 108.
    '09.11.25 4:27 PM (122.35.xxx.43)

    그냥 작년이전의 82가 그리워요.
    맞춤법 논란이 있어도 서로 혼낼건 혼내가면서 도닥일건 도닥이면서 했던 그사이트요.
    지금은 솔직히 디씨갤과의 차이도 모르겠고.
    과연 그많던 아주머니 어머니들은 어디로 가신거지..
    왠지 객이 살짝 들어와서 객이 주인인척하는거 같아요.

    jk님도 제가 알기로 작년이후 엄청나게 댓글을 달아주신분이구요.

    근데 궁금한것은 저도 꽤나 죽순인데 jk님 정체가 무얼까 궁금하긴하더이다.
    왠만한 글에 댓글다시고...남자인듯한데.

    옇든..전 작년이전의 82쿡이 그립습니다.
    남자분들 안오셨음해요..어느분이든지.

  • 109. 어머
    '09.11.25 4:27 PM (218.38.xxx.130)

    그럼......아예 자기 이름 걸고 책이라도 한권 낸 사람들은
    그 내용에 관계 없이 신격의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겠군요.
    아니 자기 이름 이멜 내놓고 기사 쓰는 기자들은요? -_-;;

    고정 닉을 쓰면 곧 존경받는다는 공식이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절대로.

  • 110. 어머
    '09.11.25 4:29 PM (218.38.xxx.130)

    저는 2년 좀 넘은 새내기인 셈인데 jk 님 맞아요.. 최근에 혜성처럼 등장했죠.
    그게 어디선가 쫓겨난 시기와 일치하겠죠?
    피곤해요. 자유게시판이라서 나가라곤 하지 않지만
    일상적인 글들..우리의 수다에 낀 악의에 찬 존재를 대면해야 한다는 게 힘드네요/


    jk ( 115.138.112.xxx , 2009-11-25 15:07:21 )
    표현이 전혀 심하지 않았고 적절했다고(아니 오히려 너무 약했죠)

    잘못된 정보로 아픈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할수도 있었다는 것에서 오히려 원글쓰신분이 사과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
    욕 나오네요 그냥.. jk는 욕먹으면 오히려 힘이 나겠지?
    이런 악의를 먹고 자라는 사람인가봐요..

  • 111. 좀..
    '09.11.25 4:38 PM (211.176.xxx.46)

    고정닉은 어쨌거나 한두번씩은 공격받는것 같네요..
    그러다 나간분도 종종 계시고..
    jk님 까칠하긴 하지만, 틀린말은 아주 가끔빼고는 안하시는걸로 아는데요.
    생명과 관련된 일이니 좀더 과격하게 나가신것 같아요.
    (항암치료후면 모를까, 암환자들 항암치료중에는 식사 잘해야해요)
    어린 학생들 왕따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나가라마라.. 보기 참 그렇네요.

  • 112. ....
    '09.11.25 4:43 PM (221.151.xxx.225)

    위에 좀님..뻔뻔이 님들같은 사람이 저런 시시한 룸펜한테 호응을 해주니
    더 기고만장 한것 같습니다.

    그저 키포인트는 욕지거리에 가까운 저속한 말을 하면서
    아주 죽자사자 달겨드는 뽄새가 싫어 말한건데...

    뭐 저분은 말만하면 면죄부를 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면죄부 받을 말 아니구만....

    그럼 지가 그렇게 좋아하는
    휘트니 휴스턴 마약쟁이에다 거만해서 밥맛이라고
    지가 예찬해놓은글에 쓰면 어떨까요?

    딱 그짝이에요....

    옹호할걸 하십시오.

  • 113. 글을 쭉 읽다보니
    '09.11.25 4:46 PM (86.96.xxx.93)

    이와중에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제 남편이 jk같은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뭔 소리 잘못하면 아가리 닥쳐 그런지 않겠어요?)
    또 자식교육 잘 시켜야 겠다는 생각듭니다.

  • 114. 좀..
    '09.11.25 4:50 PM (211.176.xxx.46)

    저는 어느쪽도 감정이입은 안했습니다.
    아가리 빼고는, 이번건에 틀린말씀 안하신걸로 보입니다.
    매번 고정닉을 다수로 공격하면서 이런 사태 만드는게 보기 안좋았을 뿐이구요.
    그리고, 굳이 어떠냐고 물으시니 대답드리지요.
    님께서 감정이입 핑계삼아 제게 욕 사용하시고 기분 후련하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아가리 닥치라는 말외에, 들어처먹은은 왜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 115. ....
    '09.11.25 4:55 PM (116.34.xxx.147)

    '고정닉이라서' 공격하는 게 아니고요
    '공격받을 짓을 해서' 공격하는 겁니다.
    아니 고정닉이 무슨 벼슬이라고 잘못한 걸 잘못했다 말도 못하나요?

  • 116. .
    '09.11.25 4:57 PM (220.118.xxx.24)

    남에게 아가리 닥쳐라는 표현을 하는게 솔직한 표현인건가요? 최소한의 기본도 안된거 아닌가요?
    옹호할 걸 좀 옹호 합시다.333333333

    아 진짜 꼴보기 싫은 남자회원중 단연 으뜸인데,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 117. 좀..
    '09.11.25 5:04 PM (211.176.xxx.46)

    공격받을 짓을 한 사람은 둘다 공격해야죠.
    잘못된 지식을 제공한 원글은 공격 안하시네요.

  • 118. ㅋㅋㅋ
    '09.11.25 5:49 PM (218.50.xxx.113)

    아...웃어서 미안하지만 여태까지 82자게나 어디나 보면 꼭 문제가 되는건 '왜 반말하는거야' '교양없이 상스러운 단어를 어디서 쓰는거야' '
    그리고 문제의 본질은 어디가고 그 단어 하나가지고 '너 잘못했으니 나가~'이리 되더군요.
    물론 말이 그사람을 나타내는거긴하지만 국민ㅆ ㄴ이라는 나씨를 보나 제대로 무릎꿆을줄 모르는 최고대학의 전총장을 보건데 그런건 그저 포장일뿐이다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계속 82가 아줌마들 여성들만 있는곳이라고 경계를 짓고싶어하시는데 매번 나오는 이야기지만 82는 요리사이트이고 누구나 다 들어올수있는곳이죠.
    남자들도 많이 와서 놀고있구요.
    편가르지맙시다.
    저는 황태경이가 좋은 여자입니다 ㅎㅎㅎ

  • 119. 이제 들어와서..
    '09.11.25 5:59 PM (121.134.xxx.56)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원글까지 읽어 봤는데요..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원글과 댓글에선,
    jk님의 댓글이 약간 까칠하긴 했지만,
    따로 글을 올려 jk님을 융단폭격할 만큼 잘못되었단 생각이 안드는데요..ㅠㅠ

    내용을 가지고 서로 갑론을박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만한 정보를 전해주었다면 참 좋았을 일이,
    댓글의 뉘앙스의 불쾌함때문에, 따로 글을 올려 아이디를 직접 거론해가며 공격하다보니,
    서로 험한 말이 오갔다는 판단이 드는군요..

    솔직히 눈팅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82에서 심한 막말을 하는 걸 많이 봐 왔지만,
    내용의 진위를 떠나, 논조가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옹호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마도 이번엔 jk님의 그동안의 몇가지 댓글들에(예를 들면, 유시민씨 관련 댓글이 기억나네요..)
    대한 불쾌함으로 인해 쌓여왔던 노여움을
    푸는 기회가 된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해 아무리 감정이 격해진다 해도, 막말에 대해선 관대해 질 수는 없습니다만,
    또한편으로는, 인터넷 공간에서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양 호도하는 부분이 주는 폐해를 인식해 보면,
    막말을 해서라도 막고 싶은 심정도 이해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jk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학적인 내용과 막말까지 하게 된 심정엔 이해가 가면서도,
    내용을 떠나 막말에만 집착하게 만든 jk님의 유연하지 못한 대화방식(인터넷상)에 대해선,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0. 나원참
    '09.11.25 6:36 PM (125.180.xxx.29)

    이젠 별소리가 다 나오네요
    jk가 유시민씨에대한 댓글은 난 보지도 못했지만 그이야기를 꼭 꼬집어서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누가 그렇게 불쾌감을 쌓아서 노여움을 풀었다는건가요?
    jk란사람이 원래 막말에 예의없게 댓글 다는건 여기 오랜 회원들이 다 아는사실이고 그동안 그걸 느꼈기때문에 막말좀 조심하라는건데...어째서 유시민님글을 예로 올리는지 불쾌하네요
    누가보면 유시민님 좋아하는사람들이 그러는줄 알겠네요
    댓글 조심해서 다세요

  • 121. 나원참님..
    '09.11.25 7:18 PM (121.134.xxx.56)

    꼬투리 잡을 "꺼리"를 제공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82의 댓글 기능엔 오타나 실수가 있어도 그 글을 정정할 방법이 없네요..ㅠㅠ(댓글을 밑에 다시 다는 방법밖에는요..)

    윗 댓글을 쓸때 완벽하게 과거를 기억하고 검증후 쓰지 못하고 미흡한 제 기억에 의해 급하게 쓰다보니,
    나원참 님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유시민씨를 언급한 괄호안의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댓글을 삭제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정정의 방법은 오직 이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주 내용은 나원참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아니었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포인트가 맞춰진 느낌입니다..

  • 122. ..
    '09.11.25 7:28 PM (222.238.xxx.158)

    갑자기 평소 억눌렀던 감정이 폭팔이라도 한건지...
    모두다 한 사람을 지목해서 인신공격을 과도하게 퍼붓고 있는 느낌...
    물론 jk님 표현 방식이 잘못된건 맞습니다만..
    그래도 가끔씩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글도 자주 올리는데요.
    왠지 마클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내가 이래서 마클을 떠났는데...

  • 123. 놀라워요
    '09.11.25 8:48 PM (211.46.xxx.253)

    지금 보니 jk님은 참 희한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군요. ㅡ.ㅡ
    지금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이 원글님과 jk님 의견 중에 누가 옳고 그름을 논하는 건가요?
    그건 사람들마다 판단이 다르고, 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찌 jk님 의견만이 만고의 진리라고 그리 고집하나요?
    많은 다큐 프로그램에서 암환자가 산중에서 채식만으로 병을 고친 사례가 나옵니다.
    그건 전부 거짓인가요?
    암환자가 채식을 하면 죽는다는 jk님 주장이 누군가에겐
    가소롭고 허황된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구요.

    틀린 사실을 얘기하는 사람에겐 어떤 욕을 해도 된다는 생각..
    그거 진심입니까??
    틀린 얘기를 한다고 해서 어떤 욕도 마구 해도 된다는 생각이라면
    누군가 실수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폭행하거나,
    아님 좀 심한 실수나 잘못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려도 되는 건가요?
    욕설도 폭력입니다.
    모르십니까?
    jk님이 길을 가다 잘못하여 넘어지면서 지나가는 행인을 쳐서 같이 넘어졌다 합시다.
    그 행인이 님의 뺨을 때리거나, 칼로 찌른다 해도 아무 할 말 없으시겠네요?
    실수건, 잘못된 지식이건, 다른 사람의 안전을 해친 거잖아요? 그렇죠?
    잘못하여 넘어진 건 고의가 아니라서 맞을 수 없다고 주장하실 건가요???

  • 124. 다른건몰겠고
    '09.11.25 9:59 PM (121.124.xxx.162)

    그럼 원글님은 여기오는 이유는 뭔가요?

    싸우는 것..솔직히 싸워야한다면 싸워야죠.
    그러나 뭐하는 사람이냐?여기왜오냐?는 좀 유치해요.

  • 125. .
    '09.11.25 10:16 PM (121.184.xxx.216)

    그냥 아까 그 글에서 끝내시지 비슷한 글이 대문에 두개나 걸렸네요.
    대체로 연예인 문제에 그리되던데.. 이런글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 126. 에효
    '09.11.25 10:16 PM (180.69.xxx.16)

    jk님이 주장하시는 내용보다는 어투가 잘못됐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데
    jk님은 자기가 하는 말투가 옳다고 우기시는것이니...이게 아집아닙니까?
    jk님이 하시는 말이 틀렸다는것이 아니고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이 틀렸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진리의 말씀이라도 닥치고 들어라 그러면 우매한 중생들이 알았다며 닥치고 들을까요?
    왜...알만큼 아시는분이 그러세요

    지금 논쟁의 중심은 jk님의 말투입니다

  • 127. ....
    '09.11.25 10:41 PM (123.111.xxx.204)

    jk님..
    자기 이름을 걸고 여러 글을 쓸때는 그만큼 책임을 지는겁니다.
    단순히 실명도 아닌 영어약자따위를 밝혀놓고
    나는 내 말에 모두 책임을 진다고 우긴다면 할말없는 인간이지만..

    보아하니 자기의 더러운 성질과 걸레같은 입까지도
    본인만의 독특한 정체성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가본데..
    참 어리네요..
    더 나이들면 지금 이랬던게 창피해질 날이 .. 당신에게도 오긴 올까요?

  • 128. 아가리닥치란 글밑에
    '09.11.25 10:47 PM (210.205.xxx.176)

    님도 비슷하게 내질러 놓으셨네요.

    =============================================

    .... ( 221.151.163.xxx , 2009-11-25 13:48:59 )

    참 댓글 다는 주둥이 참 천박하다....
    남들보고 어따대고 아가리래...
    그럼 지는 주둥이야...
    주둥이 터졌다고 함부로 싸지르는 꼬라지 하고...
    인테리인척 겁나게 하고 본색드러나니 아주 저 천박한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하네...


    ... ( 221.151.163.xxx , 2009-11-25 14:08:53 )

    개인적으로 넷상에서 마녀사냥 하는거 아주 질색하는 사람이지만
    이 사람은 도대체 뭐 부끄러운걸 모르고 사니..
    뭐 그러는 저 사람은 익명 아닌가요?
    고정닉이 뭐 실명도 아니고...

    ================================================

    고정닉이 실명도 아니라는 님아.
    점네개 달고 글쓰셨어도 이 글의 원글이 되고 보니 댓글 달때도 좀 조심스러운 태도 생기지 않습니까?
    십만이 넘는 회원,아니 로긴 안해도 누구나 들여다보고 들락거릴수 있는 열린 광장같은 자유게시판에서
    고정닉 사용하는 것이 과연 가벼운 일일까요?

    정보의 홍수속에서님 글 읽고 죽 댓글 읽어내려가다 님 글 보고 제 기분도 썩 좋지는 않았어요.
    정보의..님 글 밑에 청죽이란 아이디로 댓글 달은 사람인데요. 그만 좀 합시다.
    거친 표현가지고 서로서로 욕하다보면 게시판 난장되게 생겼어요.
    베스트 좀 보십시오. jk란 이름이 베스트에 두개나 있네요.

    이렇게 난도질하고 있는 님의 모습도 좀 되돌아보세요.

  • 129. 지나가다
    '09.11.26 12:02 AM (94.202.xxx.40)

    아무리 잘난 척을 하면 뭘 하나,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데.

  • 130. 한마디.
    '09.11.26 12:19 AM (115.136.xxx.166)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베스트만 보는 82멤버로서~
    베스트글 읽다가 댓글에 jk님 댓글을 혹여 읽으면
    괜히 들어 왔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면 영향력이 많으시네요

    전에 심하게 상처 받은 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그 사람 면전에서 대화 한다고 생각 하고 좀더 생각좀 하시길....

  • 131. ...
    '09.11.26 12:21 AM (117.53.xxx.95)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원글까지 읽어 봤는데요..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원글과 댓글에선,
    jk님의 댓글이 약간 까칠하긴 했지만,
    따로 글을 올려 jk님을 융단폭격할 만큼 잘못되었단 생각이 안드는데요..ㅠㅠ 222222222222

    넘 과격한 비판은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 132. ...
    '09.11.26 12:22 AM (121.168.xxx.229)

    어머... "아가리" 라는 말에 바로 "주둥이" 라고 받아쳐놓고
    다시 새글 올려 JK 님을 들먹이는 원글님...

    전 대놓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 JK님 보다 원글님 같은 분이 더 무서워요.


    JK 님도 본인의 행동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지만....

    JK님을 비난하시는 분들 가운데... (전부 다 아닙니다) 마음껏 비아냥되고..
    인신공격을 해되는 분들의 댓글들을 읽다보니...
    JK 님의 "아가리" 발언 못지않은 수준이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누가 누구에게 탈퇴해라 마라.. 얘기하는 거.. 정말 주제넘은
    발언입니다.

  • 133. .
    '09.11.26 12:51 AM (98.222.xxx.174)

    결정적으로 jk 주장대로 표현은 밀어놓고 내용만 보자쳐도 그닥 별볼일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이러니 "아가리"가 용서받을 구석이 더더욱 없어지죠.

  • 134. ㅋㅋ
    '09.11.26 1:44 AM (121.88.xxx.77)

    jk님!! 오래 사시겠어요~~~ㅋㅋ

  • 135. jk님
    '09.11.26 2:16 AM (211.215.xxx.238)

    힘내세요 ^^

  • 136. ㅎㅎ
    '09.11.26 2:45 AM (222.232.xxx.243)

    고정닉 쓰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의견 황당하네요.
    누가 고정닉을 쓰라고 했나요? 아님 82에서 그렇게 권하기라도 한적 있어요?
    82에 오는 모든 사람이 비겁한 악플러라고 전제했을때나 고정닉이 대단한거죠.
    전적으로 본인이 원해서 고정닉 쓰는겁니다.
    앞에 나서고 싶고 자기 존재를 각인받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jk같은경우는 고정닉으로 존재를 알리는것만으로도 모자라
    일관된 막말로 더욱 존재감을 각인하고 싶은가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성공이네요. 이런게 바로 노이즈마켓팅?
    아마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이 상황이 jk로서는 흡족할수도 있겠습니다.
    내키는 대로 내뱉는 예의상실한 글들로 다수의 기분을 매번 이유없이 더럽게 만들고
    거기다 이제는 그동안 참았던 사람들의 비난이 한꺼번에 폭발하니
    갑자기 논점을 살짝 비트는 비겁함까지 보이네요.
    나머지 사람들을 맹물로 보는지... 참 맹랑하십니다.
    현실세계에서 존재감있는 사람이면 온라인상에서 이러지는 않을텐데요....

  • 137. 어이상실
    '09.11.26 5:24 AM (121.166.xxx.5)

    제케이가 누군지 모르지만
    님이 뭐네 탈퇴하라 말라 그러시는지~

  • 138. 그러게요
    '09.11.26 5:29 AM (121.166.xxx.5)

    86.96.227.
    221.151.163
    125.180.153

    이 아이디들은 몰려다니시는 분들인지
    왠지 낯익고 남을 욕하는 것도 비슷하고
    좀 그러네요.

  • 139. 한술 더뜨는군
    '09.11.26 7:38 AM (67.194.xxx.39)

    웃겨요. 자기가 뭔데 탈퇴하라 마라 하는지들 2222222~

    싸우려면 자기 싸우던데서 싸울 것이지, 이게 뭡니까 대문짝앞에다가
    떡 하니 두 개씩이나 jk 이름 걸어놓고 인민재판에 성토에..

    그 유치함이 스스로 낯뜨겁지도 않으쎄요?

    님들이 아무리 ㄹㅈㄹㅈ한다 해도, jk라는 그 사람 아마도 피윳 하고 비웃을 듯.
    뭐 암튼 느낌이 그래요. 쌈 상대를 잘못고른 듯해요.

    그 사람이 남자라고 죽치고 앉아있지 말고 나가서 돈이나 벌라고 하시는 여성 분들은
    집에가서 애나 보라거나 밥이나 하라는 말 들어도 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40. 하하
    '09.11.26 8:23 AM (121.141.xxx.70)

    j그냥 이런 사람 있구나하다가 이번 게시판 사건으로 갑자기 궁금해져서 어젯밤에 jk님 글 죄다 찾아 읽어버리고 만 한사람입니다.
    갑자기 급 궁금한 것이 호감도 상승하려고 하네요.
    물론 대문에 걸린 글이 사라지고 하루도 안되서 잊어버릴 컴퓨터뒤의 누군가일 뿐이지만 어쨌든 이런글로 인해서 관심이 가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때론 시니컬하기도 오만하기도 정의감에 열을내기도하는 그냥 일반인중 한사람일 뿐인데 대놓고 욕먹는게 초큼 안타깝습니다.

  • 141. 답답
    '09.11.26 8:53 AM (119.149.xxx.242)

    하네요.. 똑같은 사람일진데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는 우리네모습들.

  • 142. ...
    '09.11.26 9:03 AM (220.126.xxx.161)

    누가 고정닉을 쓰라고 했나요? 아님 82에서 그렇게 권하기라도 한적 있어요?
    82에 오는 모든 사람이 비겁한 악플러라고 전제했을때나 고정닉이 대단한거죠.
    전적으로 본인이 원해서 고정닉 쓰는겁니다.
    앞에 나서고 싶고 자기 존재를 각인받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
    이 사람은 영웅 심리에 빠진 사람.......
    닉네임 들어 내놓고 독설도 해 보고 자기 주장좀 한번 펼쳐 보시지요....
    그러지도 못 하면서......

    그 욕이란게 처음부터 나온 욕도 아니고 제목에 닉네임 꺼내놓고 시비 걸려고 작정 한 글
    있는데 그럼 조용히 있을까

    익명으로
    정치 글 질문하면 그것도 모르냐

    연예인 얼굴 갖고 주둥이가 왜 다 그 모양이냐

    심지어 국민쌍@!
    그랜드 개S
    개념을 물에 밥말아 처먹었냐 등등 몹쓸 단어 많이 썼었습니다......ㅋ

    난 첫 글 봐도 그다지 잘 못 한거 모르겠고
    두번째 글 정보의 홍수속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 글이 더 화가 나네요

    대놓고 시비걸고 싸우자는 식이네요 실명 거론하고 글을 써보시던가 그럼.

  • 143. 거기다가
    '09.11.26 9:25 AM (112.170.xxx.45)

    직업이 몬지 궁금하다는 분들도 이상해요..그게 몬 상관인지.

  • 144. ....
    '09.11.26 9:36 AM (211.214.xxx.180)

    어제 오늘 jk의 난?
    어제도 jk님 관련 글이 베스트에 오른 거 봤는데.

    왜 오기는요, 남들과 같은 이유겠죠.
    82쿡질이 무슨 특별한 이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좋아서, 재미있어서, 오는 거겠죠.

    저도 jk님이 험한 말 좀 안 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무리 주장하시는 내용이 좋아도 그게 거친 표현이면 반감만 자아내죠.
    하지만 jk님은 약과 아닌가요.
    험한 표현도 쓰지 않으면서도 막된 소리 하는 댓글러들이 더 문제죠.

  • 145. 오라마라 할 일은
    '09.11.26 9:57 AM (118.47.xxx.63)

    아니지 않나요?
    원글님 같은 사람도 별 환영받지는 못하는 사람 입니다.
    어제부터 jk님 논란 지켜보고 있는데요
    jk님이 댓글이 과격하긴 했지만 그 님도 나름대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와야 82쿡 회원인가요?
    그냥 좋아서 오고, 싫더라도 정들어서 들리고 그러는거지요...
    다들 참.....

  • 146. 오버..ㅋ
    '09.11.26 10:00 AM (115.94.xxx.27)

    탈퇴라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왜 jk이분을 마녀사냥하는거죠?
    누구보다 여기 82쿡을 애정하는것 같은데...
    의견을 피력하다 보면
    다소 거칠게 말할수도 있는것이지...
    오라 오지말라..이런식의 글은 함부로 쓸게 아니라는것이죠.
    본질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것이고..
    이것을 피력하는 방법에서..
    서로 격력하게 피력한것일뿐...

    다들..진정하세요!
    여긴 열린 공간입니다.

    오버인것 아시죠?...원글님.
    자존심은 이런데 쓰는것이 아니랍니다.

    별 일 아닌것을 크게 만든것 같고..
    다양성을 인정했음 싶네요.

    제 갠적인 의견입니다.

  • 147. ...
    '09.11.26 10:12 AM (211.227.xxx.54)

    끄덕끄덕...
    자존심은 이런곳에 쓰는게 아니라는거에 동감 합니다.

    오늘도 jk라는 닉넴이 여러개 보여서 쓴 웃음..
    원글님은 조만간 다른님 때문에 열폭을 또 할지도...

    여기 덧글들이요....따지고 넘어가자면.... 날마다 덧글 때문에 쌈질 할지도...
    익숙해 지시길....

  • 148. .....
    '09.11.26 10:16 AM (221.151.xxx.225)

    참..위 세사람같은 분들은 왜 이런 논쟁이 났는지 인지를 못하시네요..
    누가 그 주장의 진위를 가지고 그런건지...
    별 하릴없는 말꼬리잡는게 아니랍니다.

    마치 선민의식을 가지고 저는 저 지상 높은곳에 올라가 남을 깔아뭉개는 그
    건방이 가득한 댓글하며... 의학전공자도 아니면서 남 의견이 지 생각하고
    틀리면 "아가리 닥쳐"라고 함부로 말하는 그 싸가지 하며...

    예전부터 누가 어떻든 남의 기분이 어떻든 말든 지 밸꼴리는 대로 싸지르는
    험악한 댓글이 싫을 뿐입니다.

    위 몇님처럼 옹호해주고 감싸주고 토닥거리는 사람들 덕에
    JK 좋겠네요..욕지거리를 하건 거친말을 하건
    뭐 어때....정보만 잘 전달해주면 되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으니요... ㅋㅋㅋㅋ

    그리고 위의211.227.89.xxx 님 열폭이란 말
    아무데나 쓰는 말 아니랍니다.
    저 사람이 부러울게 뭐있습니까?
    저렇게 무식하게 쌍소리 싸지르는 사람
    단 한개도 부럽질 않네요..

  • 149. 요 위 원글님아
    '09.11.26 10:36 AM (118.47.xxx.63)

    힘이 남아 도시는지 몰라도....그만 하시구랴~~
    왜 이런 논쟁이 났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원글님 같은 모습도 좋지 않다 그 말이요!!

  • 150. phua
    '09.11.26 10:56 AM (218.52.xxx.109)

    쌍소리를 싸지른다...
    JK님을 삿대질 할 위치가 아닌 것 같은데..
    위에 윗님~~~~

  • 151. 무시
    '09.11.26 11:21 AM (123.215.xxx.237)

    앞으로 이런식으로 타인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에는 댓글 안달고 무시하는게 어떨까여..
    탈퇴까지 거론할만큼 jk님이 대단한 잘못을 했다곤 생각 안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지겹네여..

  • 152. 흥미진진
    '09.11.26 11:34 AM (211.192.xxx.56)

    찌질한 인간이 벽에 똥칠하며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 153. 무크
    '09.11.26 11:46 AM (124.56.xxx.35)

    jk님이 내가 맞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의학적 근거에 의해서겠죠.
    즉, 의사들이 맞다고 주장하는 걸 인용한 것에 불과하면서도 마치 스스로 통달한 진리인양 모르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투가 문제 아닌가요?
    좀만 검색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사를 자기 스스로 깨달은 철학자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jk님도 주어듣거나 경험하거나, 그런 경험에 의한 정보를 공유하는 입장이면서, 아직 그 정보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 비하하는 건 jk님의 인성문제라고 보여지는 1인~

    같은 말도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설득하기도, 또는 질리게도 하지요.
    그런 점에서 jk님은 남을 설득시키거나 감동시킬만한 능력은 제로에 가까워 보이고, 님이 아는 지식과는 별개로 jk님 스스로를 낮추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난 남의 말이나 평가에 신경 안 쓴다는 분이 왜 그리도 독하게 말씀을 해대시며 잘난척을 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jk님의 수많은 글들중에서 정보를 얻는 분도 틀림없이 계시겠지만, 혼자만 진리를 깨달은 척 오만한 자세에 코웃음 치는 많은분들 또한 계실껄요?

    지식의 양과 인격의 수준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 걸 다시 깨닫게 하시는 jk님이에요
    제 입장에선^^

  • 154. 아바
    '09.11.26 12:07 PM (210.116.xxx.86)

    지식의 양과 인격의 수준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진 진실이구요
    jk님의 잘잘못을 떠나서
    아까 'jk란 사람 뭐에요'란 글과
    지금 이 글 'jk 여기 오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류의 글이 (제목도 참 거시기하네요) 가장 비열하고
    질이 나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도마 내놓고 그 위에 누구 올려놓고
    칼 들고 나선 것 같잖아요.

  • 155. 원글님
    '09.11.26 12:15 PM (122.47.xxx.123)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뭡니까?
    원글님이 더 무서워요.

  • 156. 아휴
    '09.11.26 12:30 PM (61.255.xxx.104)

    아가리에 주둥이로 맞받아치고 주둥이 터졌다고 함부로 싸지른다 어쩐다 해놓으시고
    이런 글 올리고 싶으세요?
    아가리 닥치라는 말에서 느꼈던 불쾌감 못지않게 님 댓글도 만만치 않습니다.

  • 157. 에구구..
    '09.11.26 12:49 PM (121.124.xxx.162)

    먹고싶으면 남들이 뭐라고해도 먹으면 돼요,.
    그렇다고 안먹을 것도 아니면서 남들의 말이 발끈하는지..

    드시고싶으면 드세요.
    본인이 어지간히 알고 먹을려구요.좋다는데 먹어야지요.
    난 안좋더라고 느끼면 안먹어으면 되고..

    먹고있는데 누가 먹지말라고 하면 안먹을듯이...달라드네요.
    먹을꺼잖아요.드세요~꼭!!

  • 158. 저위에
    '09.11.26 12:52 PM (125.180.xxx.29)

    그러게요 ( 121.166.121.xxx , 2009-11-26 05:29:23 )

    86.96.227.
    221.151.163
    125.180.153

    이 아이디들은 몰려다니시는 분들인지
    왠지 낯익고 남을 욕하는 것도 비슷하고
    좀 그러네요.
    =================================================
    이사람 너무 무례하네요
    내가 누구를 욕했다고...이딴글을쓰는지.... (증거 보여주시길,...)

    난 나보고 cia간첩이라고한 59.11.220 욕한것 밖에 없는데... 같은 일행이신가???

  • 159. 오호라
    '09.11.26 12:57 PM (124.254.xxx.134)

    드디어 터질 게 터졌군요!! jk 이니셜 보기만 해도 불쾌했던 사람으로서 깨소금이네요. 자신이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으로 남 가르치려 들고, 틀린 것도 맞다고 주장하는 무식함, 그래도 꾸준히 욕먹으면서도 댓글다는 용감함. 가끔 어디서 주워들은 맞는 정보 올려서 칭찬 받으면 우쭐한 기분 때문에 이곳을 끊지 못하는 걸까요? 그 까칠함과 건방진 말투가 당신을 결국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요. 다 자업자득이겠죠?

  • 160. 헉!!
    '09.11.26 1:54 PM (211.227.xxx.54)

    211.227.89.....이거 난데....ㅋㅋㅋㅋㅋ....깜짝이야.....

    원글님....ㅋㅋ
    원글이랑 덧글이랑 모두 독해했습니다.

    82에 적응하시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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