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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 아들 8일 오전 폐렴으로 사망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1...
기러기로 살다가 다시 합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너무 불쌍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에고
'09.11.8 1:28 PM (114.204.xxx.3)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1...
2. 맘아파
'09.11.8 1:29 PM (221.138.xxx.96)어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허걱
'09.11.8 1:30 PM (59.10.xxx.61)너무너무 안되었네요...저도 모르게 어머머머 하고 놀란소리가 나와요. 또래 비슷한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무너지네요.
4. 이건또뭔지
'09.11.8 1:31 PM (220.124.xxx.119)우와 제가 이렇게 놀랄 정도인데..어케 해요...ㅠ.ㅠ
5. 에효~
'09.11.8 1:31 PM (125.178.xxx.192)얼마나 맘아플까요.
정말 남일같지 않은 요즘이네요6. 아니..이런.
'09.11.8 1:33 PM (218.156.xxx.229)...이게 무슨 일이래요....세상에. 어떡해요....ㅠㅠ
7. 어째요
'09.11.8 1:34 PM (112.150.xxx.160)식구들중에 젤 이쁘게 생겼다~ 이럼서 봤었는데, 가엾어라...ㅜㅜ
어휴.. 뭐라 할수있는 말이.. 없네요..8. 사실?
'09.11.8 1:36 PM (116.123.xxx.150)저도 그기사 보고 정말 맘이 아프네요..
이광기씨 얼마나 슬플지....ㅠㅜ9. 세상에..
'09.11.8 1:38 PM (219.251.xxx.108)어째요?
아이가 어린데 안타까운 죽음이네요10. 어머머..
'09.11.8 1:42 PM (115.140.xxx.174)정말 이 글보고 깜짝놀랐어요.. 아침에 해피타임에서 이광기씨 봤는데...
어쩜 좋아요..ㅠㅠ11. 어머나..
'09.11.8 1:45 PM (61.109.xxx.204)어린나이에 세상에 간 아이의 명복도 빌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의 아픔은 어쩌나요. ㅠ.ㅠ
붕어빵에서 나와 얼굴이 익은 딸이 누나였나본데.. 광기씨 가족을 생각하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12. 아이
'09.11.8 1:52 PM (203.170.xxx.66)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슬픕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13. ..
'09.11.8 1:55 PM (118.220.xxx.154)앞으로 이광기씨를 티비에서 호탕하게 웃는 모습 볼수있으려나..
비오는 일요일 맘이 더 아프네요14. 에고...
'09.11.8 1:56 PM (222.111.xxx.199)어찌 이런일이......마음이 아픕니다
가족의 아픔이 얼마나 클까요...
어린 아이라 더 안타깝네요15. 어머나
'09.11.8 1:57 PM (125.177.xxx.178)웬일이래요..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16. 저도
'09.11.8 1:58 PM (58.230.xxx.27)아주 많이 놀랬어요.
어쩌나......
평소에 좋게 생각했던 배우였는데......
삼가 명복을 빕니다.17. ㅜㅜ
'09.11.8 1:59 PM (58.124.xxx.212)정말 헉하네요. ㅠㅠ
너무슬픈일이에요.. 이광기씨 가족들얼마나 상처가 클지 ㅠㅠ
신종플루인거같은데 무섭네요 정말18. 세상에..
'09.11.8 2:18 PM (123.215.xxx.22)일산 백병원이라는데.. 지금 일산지역 신종플루가 많이 퍼졌다더라구요.
혹시 그것 때문이 아닌지..
어떡해요. 아직 너무 어린 아인데...
좋은 데로 가길 바랍니다.19. 정말
'09.11.8 2:47 PM (211.201.xxx.3)고양시,일산 지역 많이 퍼져있다고 해요..
여기저기 건너 신종플루네요..
우리애도 의심된다고 해서 타미플루 어제밤부터
먹고 있는데.. 지금은 아무증상도없고 정상처럼
보이지만... 아휴, 이광기씨 아들 소식듣고 가슴이
철렁하네요..남의 일같지 않아요...20. 맘 아프네요
'09.11.8 2:56 PM (121.161.xxx.39)어린 아들 잃고 얼마나 상심이 클지....ㅠㅠ
안타깝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좃선기사는 링크를 안걸었으면 좋겠네요...다른 신문사 기사도 엄청 많은데..
클릭 한번할때마다...좃선으로 돈이 입금된답니다.21. 아이구
'09.11.8 2:57 PM (211.41.xxx.183)어쩔꼬...
그 아픈 맘을 어찌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 너무
'09.11.8 2:59 PM (121.125.xxx.172)안됐네요. 이분 재치있어서 좋아하는데....
23. 아프네요
'09.11.8 3:15 PM (119.64.xxx.67)맘이 아프네요
어린 아이라 더더욱,,,
플루가 아닐까요...........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로 가서 편히 쉬기를,,,,24. ....
'09.11.8 3:23 PM (115.86.xxx.75)좃선기사 말고 다른 링크 부탁드려요
25. ㅠㅠ
'09.11.8 3:24 PM (110.12.xxx.118)이광기씨 좋아했는데 이젠 밝은 웃음을 볼 수 없겠죠? ㅠㅠ
너무 너무 충격이에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놀랐어요.
신종플루 같아 더 무섭고 두렵네요.
좋은데 가서 편안하길 진심으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26. 명복
'09.11.8 3:32 PM (119.69.xxx.235)초 1아이랑 연극보고 방금 들어왔는데 ㅈ정말 깜짝 놀랬어요 . 같은 동네라 더더욱 .... 어쩌나요 ..... 같은 나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삼가 명복으로 빕니다 ....
27. 명복
'09.11.8 3:53 PM (119.69.xxx.235)너무너무 이쁜 아들이네요 ... 어쩌나요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
28. 음.
'09.11.8 4:28 PM (121.158.xxx.207)티비에 붕어빵인가 무슨 프로그램에 같이 나오던 아들 아닌가요?
진짜 안타깝네요.....29. 삼가 명복을 빕니다
'09.11.8 4:41 PM (115.140.xxx.205)천사가 되었겠죠.. 어째요 부모는...
30. 너무
'09.11.8 5:22 PM (118.218.xxx.82)이쁜 아이던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겠어요.
슬프네요31. -_-;;;
'09.11.8 5:56 PM (119.70.xxx.239)붕어빵에 함께 나오던 딸도 무척 예쁘던데
아들도 귀티나게 잘 생겼네요.
아까워서 어쩐데요. 자식잃은 슬픔은 정말 못견딜거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32. 방아깨비
'09.11.8 7:57 PM (116.127.xxx.194)맘이 넘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33. 남인...
'09.11.8 8:08 PM (110.12.xxx.193)저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부모는 오죽하겠어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34. 조금전
'09.11.8 8:31 PM (116.39.xxx.16)보니 신종플루였대요.
갑자기 너무 무섭네요.
6일날 아팠다 8일오전에...ㅜ.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35. 솔직한 말과 표현
'09.11.8 8:32 PM (61.253.xxx.58)마음에 드는 분인데
아드님이 그리 되었네요...삼가명복을 빕니다36. ..
'09.11.8 8:45 PM (124.216.xxx.190)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37. 얼마나 가슴이
'09.11.8 8:49 PM (219.254.xxx.205)아플까요?
저희 둘째가 지금 26개월인데 이 애가 죽는다 생각해 보니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은데 부모는 오죽할까요
저희 아이 둘다 신종 플루는 아닌데 감기 앓고 열나고 지나갔거든요
정말 가슴 쓸어내리면 다행히다 하고 지냈느데 갑자기 비보 보고 너무 놀랐어요
자식 가진 부모 심정 정말 똑같은가 보네요
이광기씨 가족들 어찌 살까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금쪽같이 이뿐 막내를 그리 보냈으니 평생이 힘들꺼 같아요38. 정말
'09.11.8 9:44 PM (219.250.xxx.124)미치겠네요.. 어리고 꽃같은 아이가..
어린나이 죽음은 더 안타까운것 같아요.
지인은 아니지만 달려가 같이 울어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39. ..
'09.11.8 11:02 PM (218.158.xxx.132)참 그 부모심정.. 어찌하면 좋을까요
죽을수도 살수도 없는..너무 잔인하네요40. ㅠㅠ
'09.11.9 1:11 AM (125.133.xxx.131)전 미혼이지만, 어릴적에 남동생을 사고로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그래서 가족을 잃은 슬픔을 너무도 잘압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 엄마는 실신했고, 아빠의 우는 모습도 그때 처음 보았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 그 부모의 가슴은 지금 얼마나 아플지 생각하니 정말 가슴아파요..
어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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