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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아버지 친일사전 게재 안돼” - 민족문제연구소 “일본장교가 만주군 지휘”
세우실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9-11-07 00:40:5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6103.html
하도 뽕을 쳐맞아서 글도 못 읽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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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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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8.48.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7 12:41 AM (218.48.xxx.25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6103.html
2. 사람사는세상
'09.11.7 8:42 AM (211.109.xxx.18)대한민국의 불행입니다.
어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지.3. 임부장와이프
'09.11.7 10:11 AM (201.172.xxx.88)친일한 인간을 친일인명사전에 넣지 그럼 독립운동 하신 분들을 친일인명사전에 넣나요?
아직도 뽕을 계속 하는 모양이군요.
난 아직도 당신이 영등포 홍등가에서 뽕맞으며 거시기 하다 경찰에 체포된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네.
뽕이 위험하긴 위험해.
덕분에 당신 아버지 혈서쓴 거 전 국민이 다 알았부렀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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