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추적60분에 그러네요
초 2아이 엉덩이 30대 (처음 한대 맞고 아이가 두손으로 그렇게 빌었는데 머리 잡아당겨 때렸다네요...)
법원서 징역에 집행유예 받고,교육청에서도 해임 판결 났다고 들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
그 여교사 피해 엄마에게 문자 보낸것도 있던데
수준이 아주 소름끼치네요
젊은 여교사가 어찌 저럴수가 싶네요...(교대 점수 높쟎아요?--- -_-)
**************** 요즘 좋은 소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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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초 잔악한 또라이 여교사 3개월 정직하고 다시 복직한다네요
놀라워라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09-11-04 23:51:44
IP : 121.151.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억나네요.
'09.11.5 12:14 AM (123.248.xxx.172)여기 이런글 저런질문인가 줌인줌아웃인가 그때 사진도 올랐어요. 완전 시퍼렇고 뻘건 엉덩이.
너무 어이없고 분합니다. 그 여교사의 삼촌인가 외삼촌인가가 학교장이라고 했어요. 그것 믿고 맘대로 하는거겠죠.
그 피해학생 외에도, 반에서 편부모가정이나 가난한 집 애들(한마디로 만만하고 자기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골라서 괴롭혔다고 하더군요. 저런 것도 교사라고... 진정한 선생님들 얼굴에 먹칠하는 저런 것을, 교장의 파워때문에 같은 학교 교사들이 탄원서까지 서명했다지요...더러운 막장 세상.2. 기억나요
'09.11.5 1:00 AM (211.58.xxx.97)안지홍?? 안 무슨 홍인데..
그 학교에 전화까지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어서 연결은 안되었었죠.
같은 학교에 복직한건가요?
알려주세요.3. 세상이
'09.11.5 7:23 AM (115.128.xxx.154)점점 살기힘들어지네요
어려운 애들만 골라 괴롭혔다니
저런 변태가 선생이라....4. 훗
'09.11.5 9:52 AM (143.248.xxx.67)그래놓고 시국선언한 교사들은 모조리 해임등의 중징계라지요? 경기도 교육감이
대법원 결정 기다리겠다니가 이행명령 내리구요.
폭력, 성폭력에는 너무너무 관대한 교육계예요.5. 사이코
'09.11.5 11:13 AM (221.138.xxx.13)교사들 인성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만 자격을...
아~ 모르겠습니다.
서울대 총장하던 인간도 그 모양이니...ㅠㅠ6. ㅡㅜ
'09.11.5 2:19 PM (124.56.xxx.43)완전 병자가 미친짓하고
3개월 잘쉬고 다시 일하네요
참나 울분이 치밀어 올라서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그지같은 나라...에라 퉤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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